현대산업개발 감사합니다 삼양라면이 요즘 다시 살아남이 너무 기쁩니다 어린시절의 추억으로 가득한 삼양라면 "엄마 나 소원이 있는데 삼양라면 1박스 소원없이 먹고싶어" 바로 그다음날 눈을 떠보니 머리맡에 놓인 삼양라면 1박스 그 박스를 끌어안고 얼마나 좋아했었는지요 끓여먹고 부셔먹고... 씹으면서 잠든적도 ㅋㅋ

70년대 후반부터 30년 넘게 삼양식품에서 일하신 저희 아버지 말씀이 그때 당시 어느 회사던지간에 정부에 뇌물을 많이 주던 때였고, 은근슬쩍 삼양에도 돈 달라고 했던 모양이에요. 하지만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진다는 전회장님의 철학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거절 했답니다. 그리고 나서 우지파동이 뽝~ 터졌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일각에서는 농심의 밑작업이 아니였냐는 말도 나왔구요. 그것 때문에 간부직에 계시던 아버지가 재판에 쓸 내용을 준비하시느라 매일 야근하시고 집에까지 와서 일하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ㅠㅠㅠㅠ

@user-hu1wk3gt7n

5 жыл бұрын

정부 개새끼들

@wonhwisister

5 жыл бұрын

사실 공업용 우지파동은 문제가 없는게 미국에서 들어오는 우지는 미국에서 쓰지않기때문에 대부분 공업용으로 쓰고 그 우지를 국내에 들여온것인데 ㅠㅠ

@kingcorn911

Ай бұрын

시기상 우지파동전에 농심이 삼양 앞질렀다고 하던데... 지금도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어릴때부터 삼양이 인기없는건 농심때문이다 라는식의 얘기를 참 많이들어왔어요.

예전에 한박스 50개짜리 삼양라면이 생각나네요. 없던시절 ...끓여먹고, 부셔먹고 요즘 라면들보다 맛이 좋왔던.. 국민라면이었죠.

@Johyeongjin

4 жыл бұрын

1982년에 집에 라면 한박스를 오천원 주고 사놨던 적이 있었는데요. 밤에 부엌에 몰래 가서 라면 하나 뜯어서 뽀사먹다가 걸려서... 뒤지게 맞던 생각이 나는군요. ㅋㅋㅋㅋ 그래도 나중엔 맞은 기억보다는 맞기 직전에 먹었던 생라면 맛만 기억에 남았네요.

@user-mf3fy1he3o

3 жыл бұрын

삼양라면은 지금도 느끼 하지 않아서 국물이 깔끔하고 맛있음 심심할때 생라면으로 스프 살짝 얹어 먹을때 바싹바싹해서 맛있음 신라면도 생라면으로 먹으면 맛있음 바싹바싹하고 국물 맛이 진했는데 조금 변해서 덜 맵고 예전 처럼 국물 맛이 없고 심심하고 표고버섯이 적어 별로 짜장라면도 깔끔한 맛을 좋아하면 삼양라면이 맛이 괜찮음 국물이 진한 것을 원하면 농심라면이 괜찮고 요즘라면 종류가 많아도 먹는 것을 계속 선호하게 됨 이 회사 저회사 다 먹어 보았지만 회사마다 다 맛있이 다르고 자회사마다 다 특징있음 라면 개인의 입맛 선호에 따라 골라서 먹게 됨 아주 어릴때 기억엔 형제그림 형과 동생이 벼짚을 메고 있는 그림의 삼양라면인지 농심라면인지 가물가물하여 생각이 잘 안남 너무 어릴때 였나 몇 년전에도 출시되었다가 안나오는 것 같은데 요즘 삼양라면 골드가 맛있음

@user-mf3fy1he3o

3 жыл бұрын

동영상을 보는 중간에 지금 홍남기 부총리가 나와서 AI가 비대면 세계로 더 빨리 들어갈거라고 홍보하는데 인간의 심리는 기계 따위가 아무리 잘 준비한다하여도 인간의 인성과 심장은 숨결은 따라 올수가 없지 인류가 파괴되는 세상들으로 들어간다는 건 생명의 순리를 저버리는 것 이다 인조인간 따위가 생명이 있는 인간의 인성 따위에 도전을 하다니 인류에 파면을 연구하지 마라 인성과 인간의 생명으로 기계 따위로 인간의 흉내를 내븐 것은 인간을 파멸의 길로 인도하지 마라 필요 이상에 것만 활용하데 더 개발하지 마라라 인간에게 도전 장을 내다니 기계 따위는 인간의 편리와 필요이상으로 이용하고 활용하지 더 이상 발전시키지 마라 인간이 생존하고 있기에 이 인류가 존재하고 필요한 것 이다 기계는 기계 일 뿐 이다 기계른 선으로 만 이용하고 활용 하라

추억의 삼양라면~68년인가69년인가 어지럼으로 느워있을때 엄마께서 지금 머구싶은게 무어냐했을때 라면~엄마께서 20원을주셔서 바루일어나 라면사러 신나게 뛰어간 추억이~~~국민학교 1학년 여름방학 그시절 이었네요~전 지금도 삼양라면이 젤루 맛있어요~^^

@user-pv5zs7de8u

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삼양라면만 구매하고 있어요~!

@user-dk8pf2cz1x

8 жыл бұрын

저보다 몇 살 위신듯~^^...개그맨 원경이는 한참 아랜데.. ㅎㅎ

@user-fo6lv7lm5i

7 жыл бұрын

이인숙 라면 20원이면 도대체 몇년도인가요? 어렸을때 100원 200원했던거같은데..

@user-dk8pf2cz1x

7 жыл бұрын

삼양 쇠고기 라면이었음....소고기 라면이 아니고.....ㅎ~

@user-bw7sz1gb7f

7 жыл бұрын

유진임 신라면이 개당 200원 할때가 90년대 초반쯤

팜유가 더안조은디...트랜스.. 초창기 삼양라면 맛나게 먹었던기억 지금하고 맛이틀려~ 농심 보다 삼양이더조아조아

@user-tb9js1be3u

2 жыл бұрын

트랜스 비율은 비슷함... 둘다 나쁨... 60프로 둘다 거의 비슷함... 가격은 팜유가 더 싸고 기름맛은 유지가 더 좋음

감사합니다 삼양의 영광의 날이 돌아옴을 기뻐하는 사람중의 1인입니다 정직한 기업 삼양 교활한 기업 농심 불닭볶음을 시작으로 삼양은 다시 뜨겁게 일어서고 있습니다 삼양이 영원하기를..

뭐... 불닭볶음면으로 삼양이 인기죠! 근데... 진짜 언론이랑 정부가 참.. ㄱㅆㄲ 였네요

기레기들의 무지함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구나

언론도 공범입니다. 삼양을 대상으로 한 악덕기업 농심의 파렴치한 만행은 반드시 단죄해야 합니다. 농심 불매합시다.

@user-bm9wd6nm6c

7 жыл бұрын

김석현 농심 다니시나 보죠? 어느 부분이 개소리고 어느 부분이 과장되었는지 얘기 좀 해주시죠. 그리고 김기춘이 농심 사외이사라는 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언제 봤다고 반말지거리죠? 농심 많이 사드세요. 전 불매할 거니까요.

@user-bm9wd6nm6c

7 жыл бұрын

*****​ ㅁㅊ놈에 ㅁㅊ도 떳떳이 못쓰면서 뭘 주장하겠다는 거죠? 한심하네요. 계속 그렇게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사세요. 김석현들 욕먹이지 마시구요. 더 이상 아무런 반박도 못하면서 아니야 소리로 일관하면서 저질스런 말이나 쓰는 댁한테 더는 대응하고 싶지 않군요. 상대하려니 상대방 수준이 너무 한심해서요.

@user-he2cw8ed1w

7 жыл бұрын

불매한다는 이유가 뭐임?? 이해를 못함

@jackdenial9768

7 жыл бұрын

조미영님 말이 맞네요.

@user-pf9lo6ci6r

6 жыл бұрын

조미영 난 오뚜기

양원경이 왜 나오냐

우지라면 돌려놔라

라면 맛은 농심이 조져놧어~ 라면의 맛은 우지파동 이전과 이후로 극명하게 달라졌다.. 문제는 삼양도 초창기 예전의 맛을 못살리고 있다는 거지....요즘 라면들은 조미료만 때려 넣어 니글니글해서 반개도 못먹고 국물은 손도 안덴다. 지금 라면은 끓을 때 독한냄새가 난다. 예전엔 냄새마져 그윽하고 맛있는 향기가 입맛을 다시게 햇고 그 담백하고 구수한 풍미를 못살리니 안탑깝다. 우지파동 이후 다시 재기한 삼양라면 먹어보고 너무나 슬퍼고 실망했다 ............삼양라면 봉지만 봐도 뿌듯하고 행복햇는데........두번 다시 맛 볼 수 없는 그 맛이 간절히 그립고 그립다.

삼양라면은 개인적으로 홍합가루와 미역이 첨가된 삼양라면 골드가 최고 였습니다.

@user-pz1ve6oc3f

3 жыл бұрын

골드 다시나왔어요 바로사서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옛날에 좋아했었던 삼양에서 나왔던 이백냥 그리움 얼큰하니 좋았는데 그나저나 김기춘은 어째 빠지는 곳없이 삼양라면 몰락에 관여를 다했을까

89년 당시 농심한테 당했던 기업들 - 삼양, 오뚜기, 청보, 서울마아가린, 서울하인즈. 다행히도 삼양과 오뚜기는 안 망함.

@user-kg5hd6xx5v

5 жыл бұрын

라면업계만 우지쓰고있었는데 뭔소리

@cbcb380

4 жыл бұрын

ᅳᅳ ㅎㅇ 농심이

@user-tb9js1be3u

2 жыл бұрын

농심은 팜유라면 70년대부터 사용했었음... 팜유 우지는 포화지방산이 60프로로 비슷함 .. 둘다 나쁨.. 허나 가격은 팜유가 저렴했음. 우지가 곧이 따지면 고급이었고.. 라면도 기름맛도 중요한게 우지가 맛이 더좋음.

뭐 저런 루머가 ㅋㅋ 그렇게치면 라면 다몸에 안좋지~난 삼양이 젤좋다~

@eunyoungkim2592

6 жыл бұрын

현영 현영 신라면이 더 좋지 ㅎㅎ

@user-fn6uh2pp8c

6 жыл бұрын

삼양이 젤 조아 삼양good!!

@nvy9295

6 жыл бұрын

저도 개인적으로 삼양라면이 더 맛있어요

불닭볶음면최고

루머라거 밝혀졌으면 농심은 물론 언론사들도 보상해야지

@user-kg5hd6xx5v

5 жыл бұрын

근데 농심도 MSG로 쳐맞아서 ㅋㅋ

그동안 삼양의 라면 생산 개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다섯 편이 넘게 본 듯 한데, 그 가운데 어떤 것도, 왜 닛신 식품이 아니라 묘조 식품에 가서 기술을 도입했는지를 이야기해 준 게 없었는데, 이 기업비사 42회에서 그 이야기가 나오네요. 수프를 따로 넣은 라면을 개발한 게 묘조 식품이었군요. 그리고 묘조 식품의 직원이 스프 만드는 방법을 몰래 가르쳐 줬었군요.... 고맙게 잘 보고 갑니다.

@user-bb8el8qe9q

5 жыл бұрын

묘조식품 직원이 아니고 오너가 준거라네요

@user-tb9js1be3u

2 жыл бұрын

닛신식품 창업주가 중국인임.... 귀화한 안도 모모후쿠라고 그당시 닛신은 기술제공은 거부했죠... 단 로열티를 받지 않았지만.

@asdfishkkhoqwer

Жыл бұрын

묘조는 당시 닛신의 계열사였음.수급이 어려운 일본 라면시장에서 묘조에서 업그레이드 시킨것이 현재의 인스턴트라면임.

@aki_bare

Жыл бұрын

@@asdfishkkhoqwer 아는 지식을 공유하는건 좋은데 잘못된 정보를 공유하는건 지양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닛신계열사가 된건 비교적 최근이고 당시엔 다른 회사였음. 설립년도,설립자부터 다름..라이벌이면 라이벌이지 닛신 계열사였다면 닛신이 기술전수하는거 가만뒀을까?

옛날에 삼양라면이 제일 맛있었어요 고소하고 부드럽고 옛날 맛나는 삼양라면 먹고 싶으네요

예전에 삼양식품보면 재료가 풍짐하게 들어간 재품이 많았어요 특히 삼양300냥 같은경우 최고비싼 라면이긴 했는데 쇼킹할정도로 새우.버섯등여러기지 해산물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팔아서 남는게 있었나.싶을정도 전 개인적으로 삼양라면골드가 제일맛있었던거 같네요

일본 묘조 식품 오쿠이 사장도 참 선한 사람이네 배합표 공짜로 ㄷㄷ

@user-hp4gm2xz6x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마음이 따스한 분이네요^^

@user-st2vq9uo3c

5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 하게도 당시 닛신식품으로부터 기술이전을 거절당한 상황이였죠

@user-tb9js1be3u

2 жыл бұрын

왜 가르쳐 준거냐면 그 기술을 묘조은 닛신에게 공짜로 배운거라서 그래요... 공짜로 배웠으니 공짜로 가르쳐줘야죠....

아 이거 기업비사 이거 재밋다 ㅋㅋㅋㅋ 밥먹으면서 항상 볼게요

삼양.오뚜기 라면만 먹고 있음

@user-ul7dr1jh6q

5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농심은 별루 맛이 없어요

삼양이짠하다ㅜ

@junghoonkim4981

5 жыл бұрын

다 옛날일이잖아...

지금도 삼양라면만 거의 먹습니다 ㅎ

내참나 댓글보면 삼양이나 오뚜기가 대한민국 라면시장 장악하는게 민심인데.. 왜 농심의 독주가 끝나지 않는거냐? 니들 손꾸락으로만 삼양만세 오뚜기만세하고 목구멍에는 신라면 처먹는거지?

@ck1737

5 жыл бұрын

문동훈 신라면 안처먹어.. 왜냐 옛날보다 맛도 개떡이라.

컵라면 원조 삼양 - 72년 컵라면. 사발면 원조도 삼양 - 장수면이 봉지면으로 나오기 전인 78년에 대접면으로 먼저 나옴

@user-ok9cc2sw4f

4 жыл бұрын

tube you 컵라면 원조는 삼양이지만 사발면은 농심의 등록상표로 농심이 원조입니다.

@user-ok9cc2sw4f

4 жыл бұрын

사발면의 기준을 단지 큰 그릇 라면이라고 친다면 삼양 대접면일수도 있지만요.

@Lorraine7021

2 жыл бұрын

붉닭볶음면이 효녀~

지금이나 그때나 언론방송이 석었다 모던 방송이 삼양 을 죽인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나는 어릴적에 먹은 삼양라면 맛을 잊을수없다! 지금도 삼양라면이 제일 맛있다 신라면맛과는 전혀 다르다, 신라면 국물맛은 물맛이라면, 삼양은 면이부드럽고 수프맛이 소고기국물 맛이다.

삼양라면 먹은지 오래됐는데 이거 보고나니까 먹고싶다

삼양이 젤 맛있음bb

@nana-hw3rt

5 жыл бұрын

삼양라면 옛날엔 정말 하나도 안맵고 엷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는데, 요즘은 삼양라면을 약간 매콤하게 만들면서 라면 맛이 완전히 변했습니다. 특히 삼양라면 골드가 정말 맛있었는데, 그걸 단종 시켜버리다니...

@user-ex4su4ir9v

5 жыл бұрын

@@nana-hw3rt ㅠㅠ

@user-gh1xb1li5l

5 жыл бұрын

삼양라면 요즘 짭죠 짭고름한 짜워서ㅋ 국물이 맛이바뀐건가 했는데 바뀐거구나 옜날삼양이 먼가 지금 신라면맛과버금가게 맛있었어 지금도 나쁘지않지만 매콤하면서 얼큰칼칼한국물 좋긴한데 먼가 옛날국물맛은 마니사라진듯 우지를 안쓰고 팜유를써서 맛이틀려질수도있겠네요 팜유가 몸에 다안좋아요 우지가 그나마 몸에애해롭고좋은데 요즘 신라면도 맛이 달라진거같고 어릴적에 맛있게먹었는데 맛자체가 입맛이안맞던데 삼양오뚜기만 먹게됨 지금은요

삼양에서 81년 나온 궁중면 - 농심은 이런 맛있는 라면 나온 적 없음

@seemon32

5 жыл бұрын

궁중면 이었나? 수라면 아니였나요? 그때 1000원에 나와서 난리 났던거 같던데..

@ssg8193

5 жыл бұрын

장수면진짜맛있었음

@koolthegang6988

5 жыл бұрын

골드라면은요?

제가 국민학교 1학년이었을 때 부모님은 모두 일나가시고 먹을 건 삼양라면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직접 끓여먹던 삼양라면을 그 맛 그대로 먹어보고 싶습니다. 네 맞아요. 그 '공업용' 우지로 튀겼다던 그 삼양라면이요. 얼마나 고소하고 맛있었는데.

인터뷰할 사람이없어서 양원경을 인터뷰하냐 참 ㅉㅉ

@heartorse.9792

4 жыл бұрын

님이 왜 병시이라 하세요?

추억의 삼양라면. 잊지못하죠~♡ 지금도 삼양라면입니다♡♡♡♡♡♡♡

삼양 이백냥이라는 라면 먹고 난 직후에 우지파동 뉴스 봄ㅋㅋ그때가 초딩4학년때였는데 기억이 생생하네ᆢ

@MMG_118

8 жыл бұрын

농심 때문에

@hogeonstar

8 жыл бұрын

+TV 멜론맛 건빵 확실하지 않는 이야기는 자제해주세요.

@MMG_118

8 жыл бұрын

+강호건 농심 이했다는게아니라 그때농심 만 빠져나가 1위를차지해 삼양 이 좀무너졌다는건 사실이잖아요

@hogeonstar

8 жыл бұрын

+TV 멜론맛 건빵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농심편을 보면 그당시 전략을 잘 세운거죠

@MMG_118

8 жыл бұрын

+강호건 오해할수도있죠. 농심은 기회를 잘잡았죠

기업 보고 라면 고르라면 난 당근 오뚜기 고른다 오뚜기를 괜히 갓뚜기라고 부르는게 아냐 진짜 좋은기업 !!!!

@user-og6pu4vo4h

5 жыл бұрын

1.비정규직 안씀 전 직원 정규직화 2.식품기업중 유일하게 청와대 초정받음(문재인 대통령 오뚜기를 갓뚜기로 직접언급) - 언급사유 일자리 창출 및 기업윤리 최고라 칭찬함~! 3.오뚜기 창업 초대 명예회장 사망후 유족들의 신속정확한 세금(상속세)납부~재벌 2세 3세들의 부정및 세금포탈 넘쳐는 현세대와 엄청비교됨 ~~

@user-kg5hd6xx5v

5 жыл бұрын

@@user-og6pu4vo4h 원래 식품업계는 100% 정규직임 팔도던 농심이던 삼양이던 100퍼센트정규직인걸 조선일보기자가 업계에대해서 이해하지못하고 보도한거임

@user-kg5hd6xx5v

5 жыл бұрын

@@user-og6pu4vo4h 대형업체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중소,영세업체한테는 최소 납품가 및 가격 제한을 거는기업이 좋은기업이면 뭐.......

@user-kg5hd6xx5v

5 жыл бұрын

@@user-og6pu4vo4h 청와대간게 뭐 대수입니까ㅋㅋ

삼양 김치라면. 진짜맛있었는데. 새콤 시큼 했던. 김치라면 국물 아직도 기억난다. 그리고. 국민학교. 어린시절 먹어봤던. 삼양라면.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듯. 지금의 라면들은 그때의 깊은 맛을 절때 표현 못한다. 옛날 짜장면 먹고나면. 남은 짜장소스에 밥 비벼 먹었던. 식으로. 어쩌면. 추억이 서려있어서 더 간절한것같다.!

농심이 투서 넣은거 아니가?

가난한 시절 국민의 배고픔을 해결한 삼양라면 군대 일요일 특식으로 나온 삼양라면 그시절 의 고마움을 잃어서는 안되는 삼양라면

서울에 삼양공장이 있었는데 문닫고 아파트가 생김ㅠㅠ 그동네가 도봉동ㅠ 가슴아프죠

당시 일본이 저리 쉽게 가르쳐준이유가 한국을 아예 신경안썼기때문. 마치 현재 한국이 아프리카나 동남아빈국한테 무상제공하는것과 비슷한논리. 일본도 한국이 이정도로 클지는 몰랐겠지

@user-tb9js1be3u

2 жыл бұрын

원래 닛신에서 로열티 안 받는다고 했음... 그래서 한국에도 공짜로 갈쳐 준거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우지라면이 더 맛있음. 우지라면 없어지고 라면 레벨이 떨어진거 아나. 다시 우지라면 나왔으면 좋겠다

@user-fr3cx8ec8t

2 жыл бұрын

저도 우지라면 국물맛부터 다는거 지금도 기억합니다 팜유라면 은근한 맛이 없어요

지금이나 예전이나 언론은 쓰레기다 물타기당하면안된다.. 롯데도 나쁘고 그걸 심하게 물타기시킨 언론이 더 쓰레기다

나는 삼양라면이 제일 맛있어

이해가 안된다 삼양라면 70년대 생산한 그 맛을 못만드나 안만드나 포기했나? 레시피를 모르나 생산설비가 부족한가? 70년대 그 맛 그대로 만들면 대박날낀데.....2019년 지금에 삼양라면 포함 모든 라면들이 조미료 맛만나서 느끼해 못묵것따... 젠장~! 요즘 아이들 조미료 맛에 찌들어 간다.....예전 그 구수한 향과 쫄깃한 면발과 고소하고 깔끔한 궁물 맛.......그립고 그립다~!

70년대 집에서 라면 한박스면 우리형제들 참 좋와했지요...

어렸을때 삼양라면 참맛있게 먹었고 지금도 옛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삼양에서 나온 라면들을 좋아합니다. 이제는 불닭볶음면으로 삼양이 그럭저럭 매출 회복세인거 같던데 저는 짜짜로니, 쇠고기라면, 삼양라면 이런게 좋드라구요.

아~정말 그리웠던 삼양라면...79년도에 가족이 미국이민 ...그곳에서 제일 먹고싶은게 삼양라면 이었죠...한국음식이 귀한때라 결국은 일본 라면 어쩔수 없이 먹었지만 머리에 그려져 있는건 어려서 오빠들과 한밤중에 노랑냄비에 삼양라면 이었죠~ 그시절이 지금도 그립습니다..lol

그런대 우지라면이 맛있었다. 우지라면 먹고 싶다. 식물성기름으로 바뀌면서 라묜맛이 없어짐.

양원경 모자이크 처리좀;

@user-ud2mo2oo5k

6 жыл бұрын

어허!!홍어라니요!!

@junghoonkim4981

5 жыл бұрын

@@user-ud2mo2oo5k 그라샤~!!!

@user-ud2mo2oo5k

5 жыл бұрын

그라샤.....?

@junghoonkim4981

5 жыл бұрын

@@user-ud2mo2oo5k 싹싹싹싹싹~~~~하~~짝!!! 기대가됩니다

@user-ud2mo2oo5k

5 жыл бұрын

뭐가 기대가 된다는 겁니까!?🤔

삼양라면은 농심 신춘호가 죽였죠 지금은 오뚜기랑 삼양만 먹어요 욕해도 좋은데 정치랑 역지는 마세요 제가 좋아하는 삼양라면 오뚜기는 투명한 기업가 농심.롯데 형제간의 재산쌈? 니들나라가서 쌈하세요 세금음 번 만큼 내시고

억울한 우지 파동 사건까지 휘말린 정말 안타까운 기업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삼양라면은 안 먹습니다. 지금 삼양회장인 전인장 이 사람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알 수 있습니다. 횡령에다 페이퍼 컴퍼니인 비글스 사건까지 정말 전중윤 초대 회장이 가꾼 이미지 다 말아먹고 있죠. 그래도 어렸을시절 추억의 삼양은 잊지 않습니다.

저는 농심을 먹지 않습니다. 부화뇌동했던 언론은 반성했는가? 삼양은 구상권을 청구해야 할 듯...

내가 아주 어릴적 객지에서 형님이 집에 온다는소식에 집뒤안으로가서 그뜨거운 여름에 장딴지에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 삼양라면을 끌여서 형님한테 대접햇던 생각이 납니다

삼양은 고소하고 구수하고 달달한 옛날 라면 맛을 왜 못 살리나? 2020년 느끼한 조미료 맛에 한젓가락에 질려버림

82년도 중학교시절 해피라면 먹어던 옛생각... 참 맛있게 먹었는데.

삼양라면만이라도 소기름으로 튀겨주세요 제바아아아아알ㅠㅠ

라면먹게해주셔서감사해요 라면너무맛있어요! 기업들욕할래야욕할수가없어요!삼양라면 최고입니다

라면 기업 비사 다큐에 코미디언 양원경이 왜 나오고, 뭐가 전문인지 모를 방송인 백현주 씨가 왠 말이지? 이거 개그야?

매운콩 라면 먹고싶다... 콩기름으로 튀겨서 고소한 매운콩라면 나만 그립나요?

절치부심의 마음 배우겠습니다

어렸을 때 어머니가 끓여 주셨던 삼양라면의 맛이 기억 납니다.

삼양이 몰락하게 되는 정황상 농심이 있었군아.농심 먹지말아야지

지금이나 옛날이나 변하는건 없는듯 지금 msg도 결국 공업용 우지가 안좋다 라는것과 다른게 뭐지 ㅋ

강원도 원주 문막 동화리 삼양공장 앞이 저의집이었어요. 공업용뉴스나오고 동네가 초토화 되었어요. 아직도 기억나네

라면은 역시삼양라면이죠. 전 농심라면은절대 안먹는다

@user-tt3eo4fg4u

5 жыл бұрын

특히 블닭

지금 마트에서 세일해서 사가지고온 삼양라면 먹고있는데..존맛이에요!

요즘삼양에 특유 햄맛이 돌아와서좋음 불닭이 삼양을 살렸지또

예전 80년대에는 그나마 신라면 맛있었는데..어째 농심은 좀인기가 있다싶으면 초심을 잃는지..점점 맛이 형편없어짐. 둥지라면도 그렇고 누들면도 그렇고 요즘 신라면도그렇고.. 비싸기만 하고 맛은갈수록... 주둥이 찧으면서먹을라해도 도저히못먹겠더라구요.신라면 면은밀가루냄새가 역해서 면도 다못먹고버릴정도로 변했음. 요즘 맛이예전이나 지금이나 좋은건 삼양라면,, 글고 삼양 육개장사발면. 오뚜기오동통 면도 괜찮은듯하고.

삼양은 만들어 질때부터 회장님의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아직도 최고의 삼양을 이어 가는겁니다

라면은 삼양 갓뚜기~

누가 공업용 우지 쓴다고 제보했을까요... 그래서 이득을 보는 회사는 어디였을까요... 제 기억에는 당시 라면 회사가 삼양과 농심밖에 없었고 농심은 맛없어서 안먹었는데... 저는 삼양과 오뚜기라면만 먹습니다.. 아 여름엔 팔도 비빔면~~

서세원 이가 양원경 한테 결혼하는방법을 전수해줫죠.. 강간.. 해서 결혼 한 두세끼들..

@user-ul7dr1jh6q

5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세상에나😳😲😲

@asdfishkkhoqwer

4 жыл бұрын

컵라면 개발한 사람도 노벨상받음 이놈들도 결혼작전 부문에선 노벨상감임.갸습기들~

90년쯤인가 10살때 삼양라면은 먹지말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땐 이유도몰랐죠 그냥 맛이없어서 그런가보다하고 제 기억속 삼양라면 맛없다는 이미지로 살아왔네요 요즘엔 아니지만 그 우지파동이 엄청컸네요

라면?60년대말에 나왔죠.그때 당시에는 최고의 식품입니다.하지만 돈없는 사람은 그림의 떡이였답니다.

어릴때 슈퍼에서 90원할때 수돗물하고 뽀개먹던 라면이었는데...

옛날삼양라면 맛났는데 ㅠ 지금도 맛남 ㅋ 쇠고기면.짜짜로니.열무비빔면.....

다시 삼양 먹어주자 불쌍했던 삼양 갓짜장 만나더라

어릴때 처음 먹은 삼양 컵라면 진짜 맛있었다. 다시 우지라면 출시운동 합시다. 우지라면 진짜 맛나요

얼큰 삼양라면 말고 깔큼 삼양라면 출시해주세요~ 얼큰삼양라면 그냥 삼양라면보다 조금만 더 맵게 했으면 좋았는데.... 남들 따라 말도 안되게 맵게 해서 ㅠㅠ

농심은 기름기너무많고 맵기만해서 팔도에 한표

삼양라면최초한국발매라면입니다

요새 삼양라면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작년에 사서 8월말까지 먹었던 것은 오래 끓이면 거의 흐물거리는데 지난 달부터는 똑같이 끓이는데도 면발이 살아있다. 스파게티와 기존 라면의 중간 정도? 그런데 일부러 그렇게 만든 걸까? 아니면 일종의 오류일까?

저희집에선 오뚜기와 삼양라면만 먹고있어요!

내가 얼릴적, 광화문 사거리에 12시 정오쯤 나가면, 리어카에서 라면을 끓여 시식회를 했었고, 그라면을 얻어먹으려 시간맞춰서 독립문에서 광화문까지 걸어가곤 했었습니다. 어렵고 못사는 그시절 한그릇의 라면이 너무 맛있었고 절실한맛의 유혹이였습니다. 초등학교시절엔 동네 구멍가게에서 왈순 아지매로 알고있었는데 왈순마??? 그리고 삼양도 왈순마?도 덕용포장으로 5개들이 봉지가 나오면서 좀 싸져서 사다가 끓여먹기 시작 했던거 같아요. 닭기름으로 튀긴 면이여서 그런지 그냥 과자처럼 먹어도 아주 맛있다고 좋아했는데, 우지면인가? 소고기 기름으로 튀긴후 부터는 생라면이 맛이 없더군요. 중학교 무렵인가? 라면땅 이라고 튀겨서 구워낸 과자용 라면이 나오기 시작 했던것 같군요. 그래도 생라면의 기억과 맛은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은 느낌이였고 가장 아쉽게 여기는 부분이였 습니다. 94년도인가? 일본에 일때문에 가게되였고, 일본에서 이찌방 라면을 사서 끓여먹게 되였습니다. 라면 봉지를 뜯어 끓이려 하면 덩어리만 꺼내 넣잖아요! 그리고 부스러기를 자연스레 입에 털어넣게 되였는데, 아,.... 내 어릴적 생라면의 맛이 새롭게 느껴지더군요. 확실한것은 모르지만 옛날의 정통라면을 꾸준히 이어나오는 일본의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입맛은 모두 다르겠지만삼양의 소고기면이 처음 나올때는 그래도 맛있다고 느꼈었는데, 조리법을 달리하며 가격이 올라갈수록 내 입맛과는 멀어지더군요. 그러면서 안성탕면이 가장 좋다고 느꼈었고, 신라면이 출시되면서 신라면만 먹었던것 같네요. 모든 업종이 꾸준히 새로운 맛을 열심히 연구하면서 출시하겠지만, 그래도 나의 입에 맛는것들이 대체적으로 농심에서 나온 제품들이 거의 차지하더라구요. 냉정하게 예기하면, 모든 사람이 자기 입에 맞는것을 선택하게되는것이지 똑같은돈을 지불하고 맛이없는것을 선택하지는 않잔아요? 그런면에서 삼양은 국민의 입맛을 좀더 파고들어 더욱 연구개발해야할것 같아요.그리고, 딴지걸쟈는것은 아니지만, 맛 칼럼니스트인가? 여기 나와서 해설하는것을보면 자기가 모두보고겪어본것처럼 예기하던데, 그런것은 잘못되였다고 생각합니다.

삼양이 별로 맵지도 않구 짱이쥐

이유가 어쨌건 삼양이 언론플레이를 못한거고 배짱으로 쓰는기름이 공업용 기름이 아니라 2급 소고기 기름임을 잘 살려서 나갔으면 어땠을까요? 옛날에 먹던 삼양라면맛이 그립습니다. 요즘버젼은 그맛이 안나요.

우지 라면 다시 출시하라고 삼양 바보들아,, 우지에 트라우마 걸려 이상한 라면만 내놓지 좀 말고.. 우지 라면 못먹어본 90년대 이후 세대는 먹으면 아마 충격일거다, 지금 나오는 팜유 라면은 쓰레기같을걸?

공업용. 공장에서 일하기 위한 용도, 공장에서 사용하는 기름. 식품공장. 식품공장에서 만들기 위해서 재료로 사용하는 소기름=공업용우지 사람들은 식품은 공장에서 만들지 못한다는 잘못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했네요. 1분만, 아니 30초만 곰곰히 생각할 수 있어도 충분히 그것만으로는 유해하다 착각하지는 않았을텐데..

공업용 우지파동~~ㅋㅋㅋ 89년도 군대있을때~ 훈련병때 보초서고와서 자판기에서몰래빼먹던 삼양컵라면~~쓰레기언론에서 공업용기름이니 하면서떠들어데도 그러거나말거나 삼양라면맛있게먹었다~ 지금까지도쭈욱~~~~

그래도 삼양라면의 최고봉은 삼양라면 골드지..

@user-wq3zh7dy7p

3 жыл бұрын

지금 골드 나옵니다.

...근데 바다는 언제 건너요? 바다 건너는 이야기는 안 나와서요 ^^; 농담이여요,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닛신 기술이 아니라 묘조 라면의 기술이었군요.

농심봐주기 김기춘이 망하게한 삼양. 삼양만 억울하지

농심 신라면(1986)은 청보 열라면(1985)보다도 늦게 나온 매운 맛 라면.

가슴이 아픕니다.사연을 알기에 무조건 삼양라면을 죽을때까지 먹을겁니다. 고교시절 우리학교와 자매결연 맺었었는데 내나이60이라.전두환이를 전두환이를 아흐아후.포장지를 바꾸지 마세요.

롯데는 삼양에게 사과를 해라. 우지파동의 진실을 밝혀라. 서민의 음식을 가지고 말장난 말고 진실된 음식을 삼양처럼 판매하라. 영원한 1등이 없다는 것을 알것이다. 오뚜기가 삼양과 같이 롯데보다 더 국민에게 사랑받길 바란다. 오뚜기 스낵면, 삼양라면 화이팅!

원조 삼양라면을 많이 애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