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일제강점기가 살기 좋았다?

태백광노가 되어주셔서 영화 《독립전쟁》 제작에 참여해주세요.
/ @hwang_history
이순신해 서명 사이트(공유해주세요)
www.xn--eq4b2nl7ix9r.kr/

Пікірлер: 2 200

  • @user-zd8vc5kx2n
    @user-zd8vc5kx2n8 күн бұрын

    너네들이 노비로 태어나서 살았다면 살기 좋았겠니?

  • @yfdfgfdhhhcv

    @yfdfgfdhhhcv

    23 сағат бұрын

    그럼 일제강점기에 태어났으면 더 좋았겠냐??애초에 비교대상자체가 되냐??대체 뭔 생각으로 댓을 다냐??

  • @user-zd8vc5kx2n

    @user-zd8vc5kx2n

    23 сағат бұрын

    @@yfdfgfdhhhcv 그럼 넌 조선노비로 태어나서 살았을것이다.

  • @user-wu4gl9io8o
    @user-wu4gl9io8o16 күн бұрын

    일제라는 단어에 발작해서 하다하다 노비제도를 감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찹니다요 어르신들ㅋㅋㅋㅋㅋ

  • @user-tt1pv9sj4h
    @user-tt1pv9sj4h8 күн бұрын

    이번영상은 역대급 뇌절이네ㅋㅋㅋㄱㄱㅋㅋㄱㄱ진짜 역사 전공해놓고 이런영상 올릴수있는 뻔뻔함이 대단하다ㅋㅋㅋㅋㄱㅋㄱㄱㅋㄱㅋㅋ

  • @user-ti2xf5nt5g

    @user-ti2xf5nt5g

    Күн бұрын

    머가?

  • @hopereply1088

    @hopereply1088

    8 сағат бұрын

    개돼지 많아서 뇌절해도 잘 몰라요

  • @user-dw5wp8ld4f
    @user-dw5wp8ld4f8 күн бұрын

    ㄲㅋㅋㅋㅋ노비가 많았지만 민본국가였다?ㅋㅋㅋㅋㅋㅋ도대체 이게 무슨소리야ㅋㅋㅋㅋㅋ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나ㅋㅋㅋㅋ

  • @lovelove-bc8ri

    @lovelove-bc8ri

    2 күн бұрын

    조선시대(중기까지) 양반 20프로 평민 75프로 노비 5프로. 모르는 사람이 보면 조선시대 백성 전부가 노비였는줄 알겟네.ㅋㅋ 아무리 양반이라도 평민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 1도 없었던게 조선시대고 양반은 평민과 천민들의 존중을 받았지만 그들의 생사여탈을 좌지우지할 권한은 없었다. 이게 팩트다.

  • @yfdfgfdhhhcv

    @yfdfgfdhhhcv

    Күн бұрын

    노비많은거랑 민본이랑 뭔 상관이냐 빡대가리야ㅎㅎㅎ맨날 영상만쳐보고있으니 전두엽이 박살나지ㅎㅎ미국흑인노예많으면 미국국민중요하게 생각안하는거냐?대체 이딴 ㅂㅅ글에 좋아요 누른 상 ㅂㅅ들은 또 뭐냐

  • @popotan1177
    @popotan11778 күн бұрын

    국민의 80%정도가 노예였고 왕가는 부패했는데 뭐가 살기 좋음? 노예들 입장에서는 일제시대나 조선시대나 지배자들이 바뀐 것뿐인데 그래도 일제가 선진국형 통치였으니 그나마 낫다고 느꼈겠지 물론 일제가 패망전에 쥐어짜던 거는 힘들었겠고

  • @sodehdz21

    @sodehdz21

    6 күн бұрын

    80은 너무 오바고;; 실제론 40%정도엿다고함

  • @user-sx3uw6sh1e

    @user-sx3uw6sh1e

    6 күн бұрын

    80프로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자꾸 무식한말 퍼뜨리는거야?ㅋㅋ

  • @user-sl2us2qk1j

    @user-sl2us2qk1j

    3 күн бұрын

    90per

  • @user-lv7xv6fc2u

    @user-lv7xv6fc2u

    Күн бұрын

    노비 인구 비율은 17세기에 40%대 정점 찍고 계속 감소해서 19세기에 10%대까지 감소합니다. ​ 주 원인은 '인구증가' 때문입니다. 소농 자립 길 터준 17세기 경작 혁신…뿌리 깊은 노비제 흔들어 ​ 노비제의 해체 ​ 인구의 30∼40%까지 차지했던 노비제가 해체의 조짐을 보이는 것은 1660년대다. 그 무렵부터 조선왕조의 노비 정책이 친(親)노비제에서 반(反)노비제로 바뀌었다. 조선왕조는 청에 항복한 치욕을 갚기 위해 북벌(北伐)을 추구했는데, 그를 위해 노비제를 억제하고 양인 농민을 다수 확보할 필요가 있었다. 조선왕조는 양반가 주변에 분포한 입역노비를 대대적으로 조사해 호적에 등록했다. 납공노비로부터의 신공 수취도 흉년을 이유로 자주 금지됐다. 1669년 노와 양녀가 낳은 자식을 양인으로 돌리는 종량법(從良法)이 제정됐다. 이 같은 노비 정책은 당쟁으로 집권세력이 바뀜에 따라 오락가락했다. 종량법도 실시와 철폐를 반복하다가 1740년대에 최종 확정됐다. ​ 노비제의 해체를 이끈 힘은 정책적이기보다 경제적인 것이었다. 집약농법의 발전에 따른 토지 소출 증가는 하층 농가의 자립성을 드높였다. 장시의 확산은 농가가 생계소득을 확보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무엇보다 큰 요인은 인구 증가였다. 노비가 제공하는 편익의 상당 부분은 장기계약의 머슴이나 단기계약의 일고(日雇)로 대체됐다. ​ 1680년대에 들어 노비 가격이 갑자기 5분의 1 이하로 폭락했다. 이후 노비들은 별로 어렵지 않게 주인에게 몇 년어치 몸값을 한꺼번에 바치고 해방될 수 있었다. 전하는 호적에 의하면 18세기 말까지 납공노비는 거의 자취를 감췄다. 주인집에서 드난살이하는 입역노비만큼은 19세기 말까지 완강하게 존속했다. 19세기 노비 인구 비중이 얼마인지는 정확히 알기 어려운데, 대략 10% 전후로 보인다. 어쨌든 노비 인구 비중이 30∼40%에서 약 10%로 크게 줄어든 것은 노비가 자립적 소농으로 성립한 역사적 성취에 의해서였다. 18세기에 걸쳐 조선은 노예제사회의 기풍을 벗어나 ‘동의와 계약’의 원리가 작용하는 소농사회로 조금씩 전진했다.​ ​

  • @user-lv7xv6fc2u

    @user-lv7xv6fc2u

    Күн бұрын

    그러나 노비 비율이 40%에서 10%대로 줄어드는 한편, ​ '협호'라고 해서, 세금 수탈과 경제난 때문에 자발적으로 사실상 노비가 되는 길을 선택한 사람들이 대략 30% 정도가 되었습니다. ​ 협호[挾戶] ​ ①조선 시대 경제적 의미로 농민층 가운데 가장 빈궁하고 지극히 의지할 곳이 없는 자들을 가리키는 말. 조선의 호구 파악의 원칙은 전 인민이 군왕의 신민으로서 역과 세금을 부담하여 한 인정(人丁), 한 호구(戶口)도 빠짐없이 호적에 올라 있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는데, 국가 입장에서 보면 호적에서 빠진 채, 유력 세가의 집에 빌붙어 타인의 사천(私賤)인 양, 위장하여 면세의 혜택을 부당하게 누리고 있는 호(戶)들임. ​ [네이버 지식백과] 협호 [挾戶] (한국고전용어사전, 2001. 3. 30., 세종대왕기념사업회)

  • @monsterchoic
    @monsterchoic5 күн бұрын

    추노를 봐라 애들아..노비 입장이 얼마나 억울한지

  • @lldudll
    @lldudll6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무리수좀 두지마세요ㅠㅠ

  • @universal20291
    @universal202914 күн бұрын

    조선이라는 나라가 대형 건축물을 지을 실력이 없으니까 못지은거지 무슨 그게 없다고 민중들이 편하게 살았을꺼라는 해괴한 논리냨ㅋㅋㅋㅋㅋㅋㅋ😂😂

  • @kuracico

    @kuracico

    13 сағат бұрын

    조선말기에 건축물보다 2천년이나 과거인 로마 건물들이 더 으리으리하지요 ㅋㅋㅋ왜 좌성향 인간들은 거지같은 좆밥거지국가 조선이 위대했다고 가르치고 싶어서 난리지? 본인이 현재 노예가 없어서 아쉬운건가?

  • @mixberrysun
    @mixberrysun6 күн бұрын

    조선시대 이름이 소똥이, 개똥이... 이 자체가 백성을 개만도 못한 취급을 했다는거...

  • @lovelove-bc8ri

    @lovelove-bc8ri

    2 күн бұрын

    착각하지마세요. 그쪽이 언급하는 소똥이 개똥이 와 같은 이름을 사진 백성은 양민 평민이 아닌 소수의 천민들입니다. 조선 후기에는 고착화되었지만 조선 중기까지만 해도 평민 농민 도 과거시험을 치를 수 있을만큼 조선은 개방되고 관직에 열린 나라였습니다. 최소한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는... 봉건제 유럽의 그 어떤 나라도 과거시험과 자신의 능력으로 기득권이 되고 관직을 차지 할 수 있는 나라는 거의 없었습니다. 다 타고난 지위에 따라 세습되었지. 물론 지금과 비교하면 절대적으로 열악한 삶을 살았지만 상대성을 감안해야지요. 빅토르 위고, 찰스디킨스 와 같은 문호의 고전들을 보세요. 과연 조선만 드럽게 백성이 살기 팍팍하고 힘든 나라였는지 의문이 들걸요. 본인이 아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 @hyp7559
    @hyp75594 күн бұрын

    조선시대 살라고 하면 바로 도망 칠 인간이

  • @kuracico
    @kuracico8 күн бұрын

    세종이 성군이였으면 노비제도를 없앴어야죠 무슨 허무맹랑한 소리를 해요 노비가 출산해서 100일 휴가주면 노비가 행복해요? 자유를 줘야 행복하지 뭔 강아지새끼도 아니고 먹이하나 주면 좋아하니까 행복했다고? 진짜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네

  • @intotheSKY67

    @intotheSKY67

    13 сағат бұрын

    지금의 시각으로 그 시대를 바라보는 살수는 하지말아야줘. 자유민주주의 인권 이종차별 이런 관점은 지금현대에 생긴 건데

  • @kuracico

    @kuracico

    13 сағат бұрын

    @@intotheSKY67 시대상으로 바라보라는 말 Ok 그렇다면 히틀러의 만행도 인정해주시나요? 일본제국의 학살도 인정? 모두가 제국주의에 물들였던 시대였는데? ㅎㅎ 님이 말하는 시대상 드립은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걸면 코걸이에요 ㅋㅋㅋ 당시 시각으로 바라보자고 해도 자국민을 노예로, 그것도 가축이나 사물같이 이용하던 양반,이씨가문이 도덕적으로 옳았고 그들이 마치 존경받아 마땅한 위인이였다고 할 수 있나요? 자유의 가치를 알기에 혁명까지 일으켜 왕까지 직접 처형했던 프랑스는 뭐죠? 전세계 시대상에 뒤쳐진 조선을 비난하면 안됨? 무슨 말이 하고싶은거죠? 조선이 위대했던 나라라고 국뽕 들이켜주길 바라시나요? 천만에요 ㅋㅋ 창피한 과거는 반성해야죠 허구헌날 역사를 잊은 민족 어쩌고 자위질 말고 ㅋㅋ

  • @user-mm6dk6hg8v

    @user-mm6dk6hg8v

    11 сағат бұрын

    그시대땐 일본도 노비있었고 중국도있었고 성군이면 주5일제하고 그래야되냐 단편만 보고 판단하네

  • @user-cc1ck2js1q
    @user-cc1ck2js1q8 күн бұрын

    부끄러운줄 알아야 괘변일뿐

  • @RYKim-lj1nu

    @RYKim-lj1nu

    Күн бұрын

    괘가 아니고 궤입니다. 미안...

  • @user-hs1op7mj4z
    @user-hs1op7mj4z5 күн бұрын

    황가야 ㅋㅋㅋㅋ넌진짜 안쪽팔리냐?ㅋㅋㅋㅋ

  • @user-dk6ic5bk9n
    @user-dk6ic5bk9n5 күн бұрын

    이건 무리수다 ㅋㅋㅋㅋ 최악과 최악을 선택하라고 하면 나는 멍석말이 당하는 조선시대 노비 보다는 일제강점기시대 배고픈 평민으로 살련다

  • @user-hs1op7mj4z
    @user-hs1op7mj4z5 күн бұрын

    이인간 구독하는 100만명..중국 북한 국적인가?

  • @user-wu3lf3oj1e
    @user-wu3lf3oj1e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가 찬다

  • @user-oz8nk1yi5i
    @user-oz8nk1yi5i21 күн бұрын

    이건좀...우격다짐으로 보임.민본은 소수이론일뿐 현실정치에 얼마나 적용됐는가 왕조 500년동안...국방력이 약한걸 보니 군대에 덜 끌려가서 좋았다?대형 건축물이 없으니 노역이 없었다??.....세금도 일본이랑 비교하면서 조선이 생각보다 일본보다 덜 불행했을거다?...우격다짐. 결국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됬음.카바치기 불가능.강의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함.그러나 우격다짐.

  • @user-hb3td6bz9o
    @user-hb3td6bz9o21 күн бұрын

    자국민을 노예로 삼은 민족은 조선 말고는 없다는게 사실 아닌가요? 보통 다른민족을 침략해 혹은 다른 부족을.. 그런데 같은 민족을 노예노비로 삼은건 부끄러운 역사라 봅니다

  • @kuracico

    @kuracico

    13 сағат бұрын

    수천년전인 과거 로마도 로마인에 대한 혜택,자부심이 엄청났는데 같은 조선인끼리 노예로 부려먹다니 ㅋㅋㅋ

  • @user-xo9yw7zg5f
    @user-xo9yw7zg5f18 күн бұрын

    거짓말. 조선 최초의 전철은 1899년 한일 잠정 합동 조항에 의해 일본의 투자와 기술로 노량진 - 인천이 개통.

  • @user-zd8vc5kx2n
    @user-zd8vc5kx2n8 күн бұрын

    황현필이가 조선시대 노비로 태어나서 살았어야 하는데 안타깝다.

  • @user-qk1zm7rl9k

    @user-qk1zm7rl9k

    Күн бұрын

    뭔소리여

  • @jaewonkim8003

    @jaewonkim8003

    Күн бұрын

    님 선

  • @Huchoo

    @Huchoo

    15 сағат бұрын

    미친..

  • @user-zd8vc5kx2n

    @user-zd8vc5kx2n

    13 сағат бұрын

    @@Huchoo진짜 미친..

  • @hopereply1088

    @hopereply1088

    8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ㄹㅇ

  • @user-uq3be5kb9z
    @user-uq3be5kb9z22 күн бұрын

    황현필교수님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계몽가이십니다 응원합니다

  • @kdw.2208
    @kdw.220822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말씀잘들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dsafsdsdwdf
    @dsafsdsdwdf20 күн бұрын

    북조선이 살기 좋냐? 일본이 살기 좋냐? 랑 같은 질문

  • @user-se5sn2mj4p
    @user-se5sn2mj4p16 күн бұрын

    아닌건 아닌겁니다 선생님

  • @user-qg7zc2py3y
    @user-qg7zc2py3y23 күн бұрын

    기다리느라 죽는줄요ㅜㅜ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21 күн бұрын

    "노비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사족들이 노비 5천 명 씩을 거느렸기 때문에 양반 동네였었던 대구 경북, 충청도, 한양(서울과 경기도) 거주자의 무려 80%가 노비였습니다. 전 국민의 20%가 무당, 백정, 광대 천민이었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user-hc8wg7wp6f
    @user-hc8wg7wp6f20 күн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조선말기 선교사들 사진보면 아프리카 원주민들과 똑같은 움막집에. 산에는 나무하나 안자라고 잡초만 무성한 황무지 산들보면. 조선말기 수준이 윈시인들이랑 별 차이 없었다는건 알수 있음. 심지어 수도인 한양 사진에도 양반동네 빼고는 다 초가움막집...ㅜㅜ

  •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20 күн бұрын

    팩트> 일제강점기때도 똑같았다. 일제강점기 사진엔 산에 나무 자라던? 애초에 조선말기에는 왕권 부재로 시스템이 망가져 쓰러져가던 나라다

  • @user-ds9cj2he9f
    @user-ds9cj2he9f16 күн бұрын

    근데 살아보지는 않았는대 북한현대 보다 일제시대가 낫지않나여ㅠ?

  • @user-tb7jn8fr4e
    @user-tb7jn8fr4e22 күн бұрын

    역사를 올바르게 세워지도록 모든 국민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황현필선생님 응원합니다

  • @ungbihala
    @ungbihala22 күн бұрын

    정말 중요한 주제 강의 잘 들었습니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12 күн бұрын

    "전 인구의 90%가 성씨가 없었다. 일제 강점기인 1910년 민적법의 시행과 함께 누구나 성과 본을 갖게 됐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21 күн бұрын

    "조선 중종 때 노비 비율이 50%, 천민이 20%, 노비천민이 70%였다. 조선 후기에 양반, 빈농, 노비로 신분이 나뉘어 세습적 신분제 사회가 됐다. 대다수의 농민이 노비(자매노비)로 팔렸다. 노비의 수는 점점 늘었고 노비에게는 세금을 물리 수 없었으므로 국가의 재정이 점점 빈약해져서 남아있는 빈농들에게 더욱 많은 세금을 매겼다. 이러한 가혹한 세금이 동학혁명의 불씨를 당겼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user-ko6fj4mu7w
    @user-ko6fj4mu7w22 күн бұрын

    항상 이해되기 쉽게 자세히 강의해주시는 황현필 선생님 감사합니다

  • @appgoldtech-mo8dm

    @appgoldtech-mo8dm

    22 күн бұрын

    한반도 왕씨 왕조 500년 지배하에 살다가 역심을 품은 전주 이씨가 모든 왕씨란 왕씨들과 신세력에 순응 않는 모든 이들을 잡아죽여 시작된 조선.거기에 순응한 모든이 들은 친조선파 매국노 들인가? 이 사람은 역사를 너무 단순하게 바라보고 자신의 단정적이고 편협한 시각을 사람들에게 강요한다. 조선에서 관직하며 잘먹고 잘살아 조선이라는 나라에 적을두고 내 나라라 애착가질만하던 양반이 외세의 총칼에 나라가 무너지고 망했을때 조선버리고 일제에 빌붙는 자를 친일파 매국노라 칭한다면 동의한다. 그들은 의리를 져버리고 일신의 영달만을 쫒는 매국노 소리 들어도 무덤속에서도 감내해야되야 생각한다. 그런데 한반도는 일제 치하에 35년 있었다. 태어나보니 한반도 지배 왕조가 전주이씨 왕조가 아니라 동쪽 섬나라 왕조가 지배하는 세상인 사람들이 나면서 성인으로서 가치관이 정립될 시기 전체 수십년에 걸쳐 일본인 환경에서 성장한 이들도 개차반 같던 구한말 조선을 내 나라라 인식했을까? 세상에 어느 나라가 도둑이 들면 다른나라 경찰이 도둑을잡고, 다른 나라 정부가 세금을 뜯어가고 다른 나라 교사가 다른 나라말로 교육을하고 다른 나라식으로 이름음 짓게 하는가? 독립운동가 집단의 대표격인 임시 정부또한 나는 황국신민이 아니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수있게 보호주지않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쳐보았지만 섬나라 왕조는 굳건했고 권총을 쏴서 아주 높은 2인자격인 사람도 죽여보고 도시락에 폭탄 숨겨 황군 장성들 몇명 죽여보았지만 독립은 오지않고 일제는 굳건했고 독립운동에 쓰일 자금모으는데 협조하지않으면 조선인도 때려 죽일 정도로 굳건한 저항정신으로 청나라와 러시아 왕조 때려잡은 일본군에 게릴라 전투를 벌여봤지만 미국에게 리틀보이 팻맨 얻어맞기 전까지 십수년 더 한반도는 일본이었다. 이글을 읽는 사람들이 진짜 그 당시 사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현실을 봐라보라고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비하하는것 처럼됬지만 그들 나름의 굽히지 않는 신념과 저항정신. 그리고 김일성 같은 부류를 제외한 독립을 하려하는 나름의 이유도 존중을한다. 허나 독립 운동했던 사람들을 현대에 역사 교육적 목적으로 존중하는것과 별개로 중국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곳에 사람 몇명모여 세워만든 그들만의 정부만믿고 미군과 원자탄이라는 구원이 없었다면 오지않았을 한반도의 독립을 입다물고 죽은듯이 기다리기라는건 정녕 온당한 것인가? 일본은 전세계 제국주의 물결에서 손꼽히는 강대한 국가였고 35년은 태어나보니 일본인이었던 사람들 뿐만 아니라 독립운동가도 친일파로 변절시킬 정도로 긴 세월이었다. 그들이 그 혼돈의 세상속에 타협하며 제 갈길 찾아간게 조선의 총칼에 순응하며 살아간 왕씨 왕조 백성들과 많이 다르다 할 수있을까? 끝까지 조선에 저항하며 고려를 지킨이들이 고려독립군이라 고려잔당이 된것을 보면 진주만 기습이 없었다면 세상은 지금과 같이 흘러갔을까? 또, 독립이 안되었다면 우리의 삶은 계속해서 지옥이고 희망도 없는 끝이 였을까? 일본과 독일에 가려진 깡패 3,4번쯤 되는 프랑스도 승전국 꼽사리 낀 프랑스도 결국 아프리카 식민지 독립 시켰고 스코틀랜드도 주민투표로 독립 얼마든지 할수있었지만 그렇게 살다보니 붙어있는게 나은거 같아서 붙어살기로 선택을 하더군요. 조선보다 나은 일본에 붙어사는게 맞다는게 아니라 복잡한 인간 삶의 모든 가치보다 미래가 잘 그려지지도않았을 그 시절의 독립가치가 위에 있는게 맞냐는 겁니다. 독립이 안되면 세상이 끝나고 다 죽는것처럼 교육하지만 어떻게든 삶은 과학의 발달과 시민의식과 평등의식의 발달로 계속 나아지는 방향으로 이어졌을 겁니다. 미국도 그 당시에는 흑인은 사람이 아니었지만 사회운동으로 바로잡아나갔죠. 일본이 원자탄 맞고 망하지 않았어도 조선출신과 일본 본토출신 차별은 없어졌을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일본이 이겼어야 한다가 아니라 개인들의 삶이 민족정신보다 아래에 두는게 정의가 아니며 미군의 구원이 없었어도 어떻게든 이어졌어야할 우리의 삶의 중요성을 말하는 겁니다. 혹자는 이런식의 시각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다시 나라가 위기에 상황에 빠졌을 때 누가 나라를 지키겠냐며 잘못된 못된 매국노적 시각이라 주장하겠지만 현대의 지켜야 할 가치가 넘쳐나는 번영된 대한민국을 살아본 우리들과 깡패1 이 때렸던 시절과 깡패2가 때리고 있는 시절에서 방황했던 그 시대 사람들을 믜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나라 전체가 일본인데 요인암살식 저항운동으로 민중의 해방을 꿈꿨던 역사를 자람스럽게 여기며 되풀이 하자는 역사 교육보단 우리가 어느 순간의 선택이 잘못되어 그런 수모의 역사를 겪었고 반복되지 않으려면 현대에서는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지 생각해보게 하는게 앞으로의 방향이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user-be5id1he3m
    @user-be5id1he3m22 күн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 @user-rf3ll3ux1g
    @user-rf3ll3ux1g15 күн бұрын

    민본정치가 백성을위하는정치가아니라 백성을 노예처럼부리는정치일껄

  • @ericlim9704
    @ericlim970422 күн бұрын

    너무나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 @user-uq3be5kb9z
    @user-uq3be5kb9z22 күн бұрын

    역사계몽가 -황현필 교수님 응원합니다 ❤

  • @user-ci3jw8si4h

    @user-ci3jw8si4h

    13 күн бұрын

    미쳤군요... 시대적인 어쩔 수 없는 역사이지만 일본 아니였음. 청나라 나 러시아 식민지 됐을껄요... 그리고 중일전쟁. 러일 전쟁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일본이 먹는 결과는 똑같은거고.. 미국 없었으면 지금 한반도는 전체가 공산당을 지나 사회주의가 되었겠죠... 저 병신 교수라는 놈이 떠드는게 말이 안되는게. ...일본때문에 조선이 망한게 아니라 어짜피 서구열강이나. 청나라. 러시아. 등등 우리나라 먹을라는데가 많아서 어쩔 수 없는 상황임.. 근데 그게 일본이니 일제식민지 이지랄 하지만 러시아 였으면 러제 식민지.. 영국이면 영제 식민지.. 프랑스면 프제 식민지...이럴꺼임??? 중국 청나라 야 그 예전부터 한반도 우리 국민 죽이고 빼았고 한게 수만명이고...

  • @jnp4441
    @jnp444122 күн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강의 잘 보겠습니다~^^

  • @jinafflee3564
    @jinafflee356415 күн бұрын

    노비도 기록이 많이 안남아서 그렇지..... 얼마나 억울한 일이 많았겠어요.

  • @steady57
    @steady5721 күн бұрын

    힘이 나게 하는 강의 감사합니다!

  • @user-hm2ob3no8t
    @user-hm2ob3no8t23 күн бұрын

    오래간만입니다. 선생님.

  • @Lee-ou3oq
    @Lee-ou3oq2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 @user-hf1zq4fu2t
    @user-hf1zq4fu2t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sl2us2qk1j
    @user-sl2us2qk1j19 күн бұрын

    일제시대는 보통 사람들은 잘 살고, 기득권을 잃은 양반들은 힘들고

  •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19 күн бұрын

    ㄴㄴ 양반들은 친일파 되서 잘살고 보통사람들은 공출당해서 다 굶어죽었음

  • @user-sl2us2qk1j

    @user-sl2us2qk1j

    19 күн бұрын

    ​@@user-nd5dy1hs3f 1936 서울 말보다 표정과 영예 상태는 정직하구나😂😂😂 kzread.info/dash/bejne/m2Glx9psftmfgZc.htmlsi=fYubuy_VVf2rRLPF

  •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19 күн бұрын

    @@user-sl2us2qk1j 조선족이냐? 영예는 대체 어느나라 말임?

  •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19 күн бұрын

    @@user-sl2us2qk1j 응~ 30년대 밥숟가락 가마솥은 물론 집집마다 개까지 군화 가죽 쓴다고 잡아가고 전 국토 소가 씨가 말랐던게 일제강점기야 ㅋㅋㅋ

  •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19 күн бұрын

    아무 책이나 인용하면 뭐라도 되는거 같냐? 그 책 내용이 엉터리인거야 ㅋㅋ 애초에 조선은 가난에 몰아넣은적도 없다 사상타령도 우스운게 북한이 넌 공산주의 국가로 보여?

  • @user-uc9qq2sq8k
    @user-uc9qq2sq8k22 күн бұрын

    오랜 만에 좋은 영상감사합니다.선생님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yskim1059
    @yskim105922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그리고 전국민들이 반드시 시청해야할 필수 강의네요.!!!

  • @rockykim9670

    @rockykim9670

    13 күн бұрын

    노예 노비제도인 나라에서 민본사상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12 күн бұрын

    @@rockykim9670 아직도 그런 무식한 소리 하네 노비는 그냥 2등시민이지 우리가 생각하는 흑인노예가 아니라니까 애초에 신대륙식 근대 흑인노예는 일반적인 노예수준이 아니라 가축미만의 대우였고 심지어 노비는 일반적인 노예제와 비교해도 차원이 다르다고 아니 전근대사회에서 어떤 나라가 노예 성추행 했다고 고위관료 처벌하냐고 ㅋㅋㅋ 애초에 실제로 세금 면하려고 자력으로 노비하려는 사람도 넘쳐났던게 조선시대임 물론 죄인출신이거나 대대로 노역에 묶여있던 관노비는 또 다르긴 한데 양반집안의 사노비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딴 노예가 아니라고 하다못해 조선초기에는 관노비랑 양인이 결혼했는데 그 자식이 스스로 자기가 관노비 핏줄이라 양인말고 관노비 해주라고 청원신청까지 한다고 ㅋㅋㅋ 노예면 그러겠냐고 이 멍청한 새꺄 오히려 일종의 신용불량자 같은 개념이에요 노비가 많았던건 이렇다보니 세금 피하려고 노비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랬던거고 그래서 조선후기에는 노비 수를 최대한 줄이려고 온갖 정책이 튀어나오는거야 애초에 추노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개념이 아니고 양반 자산 관리하던 노비가 그대로 그 자산 꿀꺽 해버리는데 (땅문서 이런거) 양반이 그걸 어쪄지 못해서 국가에 청원 넣는거였어 ㅋㅋㅋㅋ 막 우리가 생각하듯이 우르르 몰려가서 명석말이 하는거 조선시대엔 보기 힘들다고 ㅋㅋ 우리가 아는 노비 개념은 조선말기, 세도정치시기의 이야기고 이때는 탐관오리들이 세금 못내면 노비낙인 찍고 그걸로 괴롭혔던거야 주기적으로 관아에서 사람들 나와서 조리돌림하고 돈생기면 두들겨패고... 한마디로 빚문서 같은 개념인거지

  • @followtheparty9498

    @followtheparty9498

    12 күн бұрын

    저도 노예시절 조선이 좋아요

  • @rockykim9670

    @rockykim9670

    11 күн бұрын

    @@followtheparty9498 그때당시 노예제도가 지금도 있었으면 넌 지금도 노비에다가 성도 없이 실았어 ㅋㅋㅋ

  • @bnp6572
    @bnp65725 күн бұрын

    정말 고증 철저하게 해서 딱 한 달씩 양쪽 평균 서민층 체험 시켜보면 99퍼 이상 일제 강점기 택함

  • @ysjang2004
    @ysjang20042 күн бұрын

    나라와 민족은 나를 잘 살게 해줄 때 그 존재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외 다른 필요는 없다.

  • @user-uq3be5kb9z
    @user-uq3be5kb9z22 күн бұрын

    황현필교수님의 영향력이 크십니다 역사를 많이. 새롭게 배워가고 있습니다❤

  • @j.d.h5019
    @j.d.h501923 күн бұрын

    제대로 역사 감사합니다.선생님.🙏💙

  • @appgoldtech-mo8dm

    @appgoldtech-mo8dm

    22 күн бұрын

    북한도 내세우기는 인민들을 위하고 세상에 모두 제 할 만큼의 일만하며 이밥에 고깃국먹는 유토피아 세상이다. 실상이 그런가? 민본 좋아하네 한반도 왕씨 왕조 500년 지배하에 살다가 역심을 품은 전주 이씨가 모든 왕씨란 왕씨들과 신세력에 순응 않는 모든 이들을 잡아죽여 시작된 조선.거기에 순응한 모든이 들은 친조선파 매국노 들인가? 이 사람은 역사를 너무 단순하게 바라보고 자신의 단정적이고 편협한 시각을 사람들에게 강요한다. 조선에서 관직하며 잘먹고 잘살아 조선이라는 나라에 적을두고 내 나라라 애착가질만하던 양반이 외세의 총칼에 나라가 무너지고 망했을때 조선버리고 일제에 빌붙는 자를 친일파 매국노라 칭한다면 동의한다. 그들은 의리를 져버리고 일신의 영달만을 쫒는 매국노 소리 들어도 무덤속에서도 감내해야되야 생각한다. 그런데 한반도는 일제 치하에 35년 있었다. 태어나보니 한반도 지배 왕조가 전주이씨 왕조가 아니라 동쪽 섬나라 왕조가 지배하는 세상인 사람들이 나면서 성인으로써 가치관이 정립될 시기 전체 수십년에 걸쳐 일본인 환경에서 성장한 이들도 개차반 같던 구한말 조선을 내 나라라 인식했을까? 세상에 어느 나라가 도둑이 들면 다른나라 경찰이 도둑을잡고, 다른 나라 정부가 세금을 뜯어가고 다른 나라 교사가 다른 나라말로 교육을하고 다른 나라식으로 이름음 짓게 하는가? 독립운동가 집단의 대표격인 임시 정부또한 나는 황국신민이 아니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수있게 보호주지않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쳐보았지만 섬나라 왕조는 굳건했고 권총을 쏴서 아주 높은 2인자격인 사람도 죽여보고 도시락에 폭탄 숨겨 황군 장성들 몇명 죽여보았지만 독립은 오지않고 일제는 굳건했고 독립운동에 쓰일 자금모으는데 협조하지않으면 조선인도 때려 죽일 정도로 굳건한 저항정신으로 청나라와 러시아 왕조 때려잡은 일본군에 게릴라 전투를 벌여봤지만 미국에게 리틀보이 팻맨 얻어맞기 전까지 십수년 더 한반도는 일본이었다. 이글을 읽는 사람들이 진짜 그 당시 사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현실을 봐라보라고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비하하는것 처럼됬지만 그들 나름의 굽히지 않는 신념과 저항정신. 그리고 김일성 같은 부류를 제외한 독립을 하려하는 나름의 이유도 존중을한다. 허나 독립 운동했던 사람들을 현대에 역사 교육적 목적으로 존중하는것과 별개로 중국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곳에 사람 몇명모여 세워만든 그들만의 정부만믿고 미군과 원자탄이라는 구원이 없었다면 오지않았을 한반도의 독립을 입다물고 죽은듯이 기다리기라는건 정녕 온당한 것인가? 일본은 전세계 제국주의 물결에서 손꼽히는 강대한 국가였고 35년은 태어나보니 일본인이었던 사람들 뿐만 아니라 독립운동가도 친일파로 변절시킬 정도로 긴 세월이었다. 그들이 그 혼돈의 세상속에 타협하며 제 갈길 찾아간게 조선의 총칼에 순응하며 살아간 왕씨 왕조 백성들과 많이 다르다 할 수있을까? 끝까지 조선에 저항하며 고려를 지킨이들이 고려독립군이라 고려잔당이 된것을 보면 진주만 기습이 없었다면 세상은 지금과 같이 흘러갔을까? 또, 독립이 안되었다면 우리의 삶은 계속해서 지옥이고 희망도 없는 끝이 없을까? 일본과 독일에 가려진 깡패 3,4번쯤 되는 프랑스도 승전국 꼽사리 낀 프랑스도 결국 아프리카 식민지 독립 시켰고 스코틀랜드도 주민투표로 독립 얼마든지 할수있었지만 그렇게 살다보니 붙어있는게 나은거 같아서 붙어살기로 선택을 하더군요. 조선보다 나은 일본에 붙어사는게 맞다는게 아니라 복잡한 인간 삶의 모든 가치보다 미래가 잘 그려지지도않았을 그 시절의 독립가치가 위에 있는게 맞냐는 겁니다. 독립이 안되면 세상이 끝나고 다 죽는것처럼 교육하지만 어떻게든 삶은 과학의 발달과 시민의식과 평등의식의 발달로 계속 나아지는 방향으로 이어졌을 겁니다. 미국도 그 당시에는 흑인은 사람이 아니었지만 사회운동으로 바로잡아나갔죠. 일본이 원자탄 맞고 망하지 않았어도 조선출신과 일본 본토출신 차별은 없어졌을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일본이 이겼어야 한다가 아니라 개인들의 삶이 민족정신보다 아래에 두는게 정의가 아니며 미군의 구원이 없었어도 어떻게든 이어졌어야할 우리의 삶의 중요성을 말하는 겁니다. 혹자는 이런식의 시각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다시 나라가 위기에 상황에 빠졌을 때 누가 나라를 지키겠냐며 잘못된 못된 매국노적 시각이라 주장하겠지만 현대의 지켜야 할 가치가 넘쳐나는 번영된 대한민국을 살아본 우리들과 깡패1 이 때렸던 시절과 깡패2가 때리고 있는 시절에서 방황했던 그 시대 사람들을 믜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나라 전체가 일본인데 요인암살식 저항운동으로 민중의 해방을 꿈꿨던 역사를 자람스럽게 여기며 되풀이 하자는 역사 교육보단 우리가 어느 순간의 선택이 잘못되어 그런 수모의 역사를 겪었고 반복되지 않으려면 현대에서는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지 생각해보게 하는게 앞으로의 방향이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re101717
    @re1017178 күн бұрын

    ????? 지방대가 서울대보다 좋다 급인데...??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10 күн бұрын

    "황해도 해주 주민들이 흙을 파서 먹는 자가 30명이나 되며 장영현에서는 흙을 파서 먹다가 흙에 무너져 깔려 죽었다. (세종실록 26년 1444년 4월 26일 기록) 사대부(공무원)는 호화롭게 음식을 장만하여 먹지만 대부분 백성은 먹을 것이 없어 흙까지 먹을 정도였다. 가장이 먹고 살 것이 없자 자살하거나 식구를 버리고 도망가거나 자식을 팔아 끼니를 이었다. 먹거리 대신 목화씨를 먹고 죽었다. 심지어 사람을 죽여서 그 고기를 먹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dolphy8678
    @dolphy867822 күн бұрын

    시원하다 거침없다 바르고 옳다

  • @user-vx7ns4lf1k
    @user-vx7ns4lf1k22 күн бұрын

    요즘 영화 만드시느라 바쁘신가봐요 응원합니다

  • @mixberrysun
    @mixberrysun6 күн бұрын

    일제시대때 공부는 시켜줬다..공부해서 출세도 했지....조선시대 노비는 그런 기회도 없었음.

  • @baramwon
    @baramwon21 күн бұрын

    베리 웰컴~!!!!

  • @user-ff4ou1kd2q
    @user-ff4ou1kd2q23 күн бұрын

    늘 옳은길 제대로된 역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옳은 어른^^참어른^^

  • @nosaster
    @nosaster22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해요!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11 күн бұрын

    "노비의 확보는 사족(士族)의 절대적인 관심사였다. 한 번 노비면 영원한 노비다. 부, 모 중 한 사람이 노비면 자식은 자동으로 노비가 된다. 그런 법을 만든 것이 바로 조선의 양반(공무원)들이었다. 노비로... 50%까지 보기도 한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gipajohwa1524
    @gipajohwa152420 күн бұрын

    깨어나게해주셨어 감사합니다 강의최곱니다

  • @user-tl5rw7rt3k
    @user-tl5rw7rt3k22 күн бұрын

    '사랑'이 제일 이라고 하는데, '자비' 속에 사랑이 없을 까요? 우리의 시조 단군께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자고 하셨는데 사랑과 자비 업는 마음으로 그게 가능 할까요? 그 후손들의 무지함이 정말 기가 막힘니다.

  • @I945.8.l5
    @I945.8.l522 күн бұрын

    기다리던 영상 올라왔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user-ez1zb2tb3g
    @user-ez1zb2tb3g21 күн бұрын

    현기증 났어요~~ 강의 기다리느라~ 언제나 그렇듯!명강의였어요

  • @user-ql4oo8gj8j
    @user-ql4oo8gj8j21 күн бұрын

    구한말 갑신정변 , 갑오개혁 등 개혁을 해서 조선이 제대로 개혁을 성공한적 있나요? ...

  • @blanfordrhee9734

    @blanfordrhee9734

    21 күн бұрын

    일본 등 외세의 방해가 많았죠.. 특히 일본이 개혁에 대부분 간섭하여 주도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점도 있고

  • @dawn_dew
    @dawn_dew22 күн бұрын

    근현대사 바로잡기 시리즈!!! 역사를 가장 역사답게! 황현필 선생님 감사합니다

  • @user-jt6ol3px3c

    @user-jt6ol3px3c

    22 күн бұрын

    2차 세계대전 중 카이로 회담의 "우리는 일본에 의한 한국인들의 비참한 노예상태(enslavement of the people of Korea by Japan)를 기억하고 일본 패망 후 가능한 가장 이른 시기에 이 나라가 자유 독립국이 되도록 결의하였다." 이 부분도 잊지 말아야합니다.

  • @dawn_dew

    @dawn_dew

    22 күн бұрын

    @@user-jt6ol3px3c 일본에 의한 한국인들의 비참한 노예상태를 기억하고 감사합니다

  • @appgoldtech-mo8dm

    @appgoldtech-mo8dm

    22 күн бұрын

    한반도 왕씨 왕조 500년 지배하에 살다가 역심을 품은 전주 이씨가 모든 왕씨란 왕씨들과 신세력에 순응 않는 모든 이들을 잡아죽여 시작된 조선.거기에 순응한 모든이 들은 친조선파 매국노 들인가? 이 사람은 역사를 너무 단순하게 바라보고 자신의 단정적이고 편협한 시각을 사람들에게 강요한다. 조선에서 관직하며 잘먹고 잘살아 조선이라는 나라에 적을두고 내 나라라 애착가질만하던 양반이 외세의 총칼에 나라가 무너지고 망했을때 조선버리고 일제에 빌붙는 자를 친일파 매국노라 칭한다면 동의한다. 그들은 의리를 져버리고 일신의 영달만을 쫒는 매국노 소리 들어도 무덤속에서도 감내해야되야 생각한다. 그런데 한반도는 일제 치하에 35년 있었다. 태어나보니 한반도 지배 왕조가 전주이씨 왕조가 아니라 동쪽 섬나라 왕조가 지배하는 세상인 사람들이 나면서 성인으로서 가치관이 정립될 시기 전체 수십년에 걸쳐 일본인 환경에서 성장한 이들도 개차반 같던 구한말 조선을 내 나라라 인식했을까? 세상에 어느 나라가 도둑이 들면 다른나라 경찰이 도둑을잡고, 다른 나라 정부가 세금을 뜯어가고 다른 나라 교사가 다른 나라말로 교육을하고 다른 나라식으로 이름음 짓게 하는가? 독립운동가 집단의 대표격인 임시 정부또한 나는 황국신민이 아니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수있게 보호주지않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쳐보았지만 섬나라 왕조는 굳건했고 권총을 쏴서 아주 높은 2인자격인 사람도 죽여보고 도시락에 폭탄 숨겨 황군 장성들 몇명 죽여보았지만 독립은 오지않고 일제는 굳건했고 독립운동에 쓰일 자금모으는데 협조하지않으면 조선인도 때려 죽일 정도로 굳건한 저항정신으로 청나라와 러시아 왕조 때려잡은 일본군에 게릴라 전투를 벌여봤지만 미국에게 리틀보이 팻맨 얻어맞기 전까지 십수년 더 한반도는 일본이었다. 이글을 읽는 사람들이 진짜 그 당시 사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현실을 봐라보라고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비하하는것 처럼됬지만 그들 나름의 굽히지 않는 신념과 저항정신. 그리고 김일성 같은 부류를 제외한 독립을 하려하는 나름의 이유도 존중을한다. 허나 독립 운동했던 사람들을 현대에 역사 교육적 목적으로 존중하는것과 별개로 중국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곳에 사람 몇명모여 세워만든 그들만의 정부만믿고 미군과 원자탄이라는 구원이 없었다면 오지않았을 한반도의 독립을 입다물고 죽은듯이 기다리기라는건 정녕 온당한 것인가? 일본은 전세계 제국주의 물결에서 손꼽히는 강대한 국가였고 35년은 태어나보니 일본인이었던 사람들 뿐만 아니라 독립운동가도 친일파로 변절시킬 정도로 긴 세월이었다. 그들이 그 혼돈의 세상속에 타협하며 제 갈길 찾아간게 조선의 총칼에 순응하며 살아간 왕씨 왕조 백성들과 많이 다르다 할 수있을까? 끝까지 조선에 저항하며 고려를 지킨이들이 고려독립군이라 고려잔당이 된것을 보면 진주만 기습이 없었다면 세상은 지금과 같이 흘러갔을까? 또, 독립이 안되었다면 우리의 삶은 계속해서 지옥이고 희망도 없는 끝이 였을까? 일본과 독일에 가려진 깡패 3,4번쯤 되는 프랑스도 승전국 꼽사리 낀 프랑스도 결국 아프리카 식민지 독립 시켰고 스코틀랜드도 주민투표로 독립 얼마든지 할수있었지만 그렇게 살다보니 붙어있는게 나은거 같아서 붙어살기로 선택을 하더군요. 조선보다 나은 일본에 붙어사는게 맞다는게 아니라 복잡한 인간 삶의 모든 가치보다 미래가 잘 그려지지도않았을 그 시절의 독립가치가 위에 있는게 맞냐는 겁니다. 독립이 안되면 세상이 끝나고 다 죽는것처럼 교육하지만 어떻게든 삶은 과학의 발달과 시민의식과 평등의식의 발달로 계속 나아지는 방향으로 이어졌을 겁니다. 미국도 그 당시에는 흑인은 사람이 아니었지만 사회운동으로 바로잡아나갔죠. 일본이 원자탄 맞고 망하지 않았어도 조선출신과 일본 본토출신 차별은 없어졌을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일본이 이겼어야 한다가 아니라 개인들의 삶이 민족정신보다 아래에 두는게 정의가 아니며 미군의 구원이 없었어도 어떻게든 이어졌어야할 우리의 삶의 중요성을 말하는 겁니다. 혹자는 이런식의 시각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다시 나라가 위기에 상황에 빠졌을 때 누가 나라를 지키겠냐며 잘못된 못된 매국노적 시각이라 주장하겠지만 현대의 지켜야 할 가치가 넘쳐나는 번영된 대한민국을 살아본 우리들과 깡패1 이 때렸던 시절과 깡패2가 때리고 있는 시절에서 방황했던 그 시대 사람들을 믜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나라 전체가 일본인데 요인암살식 저항운동으로 민중의 해방을 꿈꿨던 역사를 자람스럽게 여기며 되풀이 하자는 역사 교육보단 우리가 어느 순간의 선택이 잘못되어 그런 수모의 역사를 겪었고 반복되지 않으려면 현대에서는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지 생각해보게 하는게 앞으로의 방향이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user-qx5uh6pr5t

    @user-qx5uh6pr5t

    5 күн бұрын

    남북분단이 일본때문이라는 사람 말을 믿음?ㅋㅋ

  • @user-uq3be5kb9z
    @user-uq3be5kb9z22 күн бұрын

    일제강점기가 살기 좋았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나의 조상은 친일매국노입니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아 당신의 조상은 친일매국노였군요 이렇게 생각합시다❤❤

  • @user-fm6zk2qk1z
    @user-fm6zk2qk1z22 күн бұрын

    재미있어

  • @user-uq3be5kb9z
    @user-uq3be5kb9z22 күн бұрын

    황현필교수님 열정강의 사랑합니다 ❤

  • @kho9720
    @kho972022 күн бұрын

    친일파들만 일제의고통을 안당했기때문입니다.

  • @user-vt4mj4br3l

    @user-vt4mj4br3l

    22 күн бұрын

    애국자이시구나. 울할배 징용당해 일본가서 돈좀벌어 왔는데 울나라의 할배행님 친구가 그돈 빌려가서 토꼈다. 울집 무지 고생했다더라. 조선넘들이 더 무섭다.

  • @tv-iv7mm

    @tv-iv7mm

    21 күн бұрын

    이승만 국립묘지에서 파묘헤서 부관참시해야한다 반민특위해체하고 친일파 기용해서 독재정권 민중억압, 지금도 친일파가 득세하고 정권잡고 있음.

  • @GgG-vi5iq

    @GgG-vi5iq

    20 күн бұрын

    너는 당했냐? ㅋㅋ

  • @user-il2he3mz9w

    @user-il2he3mz9w

    20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 @user-il2he3mz9w

    @user-il2he3mz9w

    20 күн бұрын

    @@GgG-vi5iq 넌 친일파로구나

  • @user-ne2oi5qf1s
    @user-ne2oi5qf1s19 күн бұрын

    일본은 왜 노비제도를 폐지하고 상하수도를 먼저 건설했을까? 내가 양반이었다면 정말 일본이 싫었고, 노비였다면 좋아했을 것 같다.

  • @GooddayGoodwork
    @GooddayGoodwork18 күн бұрын

    꼭 필요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jt6ol3px3c
    @user-jt6ol3px3c22 күн бұрын

    2차 세계대전 중 카이로 회담의 "우리는 일본에 의한 한국인들의 비참한 노예상태(enslavement of the people of Korea by Japan)를 기억하고 일본 패망 후 가능한 가장 이른 시기에 이 나라가 자유 독립국이 되도록 결의하였다." 이 부분도 잊지 말아야합니다.

  • @Someone111ify

    @Someone111ify

    20 күн бұрын

    비참하지. 이조를 민중의 손으로 엎어야했는데

  • @sssbtv4905

    @sssbtv4905

    20 күн бұрын

    조선시대는 양반사대부의 노예였음.

  • @jhshin9413

    @jhshin9413

    20 күн бұрын

    조선말기에 돈많은 상민들이 양반족보를 사들이고 가난한 양반들은 몰락해 양반계층이 혼잡해짐. 신채호 선생가문은 양반이었지만 가난해서 콩죽만 먹음. 그리고 갑오개혁때 몰락한 양반들보다는 시대에 적응한 상인들이 더 잘살게 됨

  •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20 күн бұрын

    @@sssbtv4905 그럼 넌 지금 이재용 노예겠네? 개솔 ㄴㄴ

  •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20 күн бұрын

    @@Someone111ify 이조가 뭔 죄? 이미 순조 이후로 사실상 혈통 끊긴 상태였는데 헛솔 ㄴㄴ

  • @jongtaekim109604
    @jongtaekim10960422 күн бұрын

    최고~♡

  • @Galaxyliner
    @Galaxyliner9 сағат бұрын

    어떻게든 관심받고 싶은 사람인듯.....

  • @user-rh5xf7pd6h
    @user-rh5xf7pd6h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uperWonder
    @SuperWonder22 күн бұрын

    일제는 조선인들에게 의무만 강조하고 권리는 보장해주지 않았죠.

  • @niendeiv9898

    @niendeiv9898

    21 күн бұрын

    That line applies to joseon dynasty as well even to current korea government

  • @nagne79

    @nagne79

    18 күн бұрын

    그건 백성들에게는 다 똑같아요

  •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12 күн бұрын

    @@niendeiv9898 아~ 그러셔? 그럼 조선인이나 한국인에게는 관료가 될 권리도 없고 투표권도 없겠네 ㅋㅋㅋ 양아치 새끼

  • @user-uq3be5kb9z
    @user-uq3be5kb9z22 күн бұрын

    황현필교수님 독립운동가이십니다❤

  • @user-xy5ce9bk2h
    @user-xy5ce9bk2h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 @user-qc3bb7xr4m
    @user-qc3bb7xr4m22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더 살기 좋아졌으면 왜 남녀노소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했고 광복을 맞아 만세를 불렀겠는가

  • @youngjoonkim5129

    @youngjoonkim5129

    21 күн бұрын

    31운동 이후 한반도 안에서는 제데로 된 독립운동이 일어 나지 않았다. 물론 일제의 예방통치도 있었지만 조선인들이 독립운동의 절실함이 줄었기 때문이다 라고도 할 수 있다.

  • @ksp4063

    @ksp4063

    20 күн бұрын

    조선시대가 살기 좋았으면 왜 남녀노소 목숨을걸고 동학농민운동 , 홍경래 난 등 민중 봉기를 했겠는가

  • @user-hc8wg7wp6f

    @user-hc8wg7wp6f

    20 күн бұрын

    ​​@@youngjoonkim5129 먼 능지인지... 만세 한번 불렀다가 총 맞아 죽고. 감옥가서 고문 당하고. 사형까지 당했는데. 님 같으면 다음번에도 만세 부르러 나가겠음? ㅋㅋ 독립운동이 만세 운동 이후로 없었다고 하시는거임? ㅋㅋㅋㅋ 그럼 승만이 일성이는 독립운동한게 아니고 집에서 핼스한거군 ㅋㅋ

  • @sdfa9469

    @sdfa9469

    20 күн бұрын

    일부만했죠

  • @user-kb8et4ch1h

    @user-kb8et4ch1h

    20 күн бұрын

    최 신 순 내글 참조

  • @user-vc9tk6di4o
    @user-vc9tk6di4o22 күн бұрын

    역사를 잃은 민족은 희망이 없습니다. 올바른 역사 강의 감사합니다~

  • @Someone111ify

    @Someone111ify

    18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중국과 북괴에는 아무말도 안하니?

  • @user-cx6jq8oj9t
    @user-cx6jq8oj9t21 күн бұрын

    역시 명불허전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12 күн бұрын

    "1910년 전국 호구조사에서 양반가구의 비율은 전체 289만 4700여호 중 5만 4200여호로 전체 인구의 1.9%였다.' "이번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 500명 중 성씨(姓氏)는 커녕 이름이라도 있었던 사람은 단지 10명 뿐이었다. 여인들은 돼지 할멈, 큰 년, 작은 년 등으로 불리고 있었다." ㅡ 1912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선교사 엘리제 셰핑 여사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Ykay-ip8nc
    @Ykay-ip8nc22 күн бұрын

    도대체 한국어도 못쓰게 하는 나라에 사는게 더 나은 세상이라고 말하는 것들은 과연 사람다운 생각을 하는 것인가 싶다.

  • @niendeiv9898

    @niendeiv9898

    21 күн бұрын

    Well..even Okinawa, occupied by japan at that time sustain it's own language so far. So there's no point in your claim

  • @kms7602

    @kms7602

    21 күн бұрын

    @@niendeiv9898진우야 한국말로 해라

  • @Ykay-ip8nc

    @Ykay-ip8nc

    21 күн бұрын

    조선어 말살정책. 조선 사람이 조선땅에서 조선말을 못쓰게 차별하고 억압한 것이 문제지. 일본땅에서 조선사람이 영어를 쓰던 조선말을 쓰던 중국말을 쓰던 무슨 상관일까. 결국엔 일본 땅이니 소통하려고 일본어를 배워야겠지만. 근데 한국인이 왜 한국인에게 영어를 쓰죠??.?ㄷ ㅏㅇㅅ1 ㄴㅇ ㅡㄴ ㅎ ㅏㄴ ㄱ ㅜㄱ4 ㄹ ㅏㅁ ㅇ 1 ㅂ ㄴ ㅣ ㄱ ㄱ ㅏ

  •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21 күн бұрын

    @@niendeiv9898 오키나와 독립하자고 계속 이야기 나오는거 보고도 모르나?

  • @ksp4063

    @ksp4063

    21 күн бұрын

    ㅋㅋㅋ그럼 한국어 안쓰는 나라는 불행한 나라임? 미국에는 원래 인디언들이 그들의 언어를 쓰면서 살고 있었는데 영국이 오고 영어를 쓰게돼서 더 나쁜세상이 온건가요? 영국이 안왔으면 세계 1등 국가가 됐겠음?

  • @user-or4zs5gn9o
    @user-or4zs5gn9o22 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선생님의 열변 너무뭉클하고 감동입니다! 정말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진정한 역사교육에 힘써주세요❤

  • @user-ue7ob2bf6s
    @user-ue7ob2bf6s21 күн бұрын

    무능해서 먹힌 건 맞죠.. 무능했던 조상이니 먹혀도 싸다는 소리가 개소리란 건 더더욱 맞고요..

  • @user-wm9rt2sq5l
    @user-wm9rt2sq5l20 күн бұрын

    오!!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쌤!

  • @user-hh8dw4zk5e
    @user-hh8dw4zk5e23 күн бұрын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역사를 역사답게 황현필! 감사합니다

  • @hnlee4290
    @hnlee429022 күн бұрын

    이런 강의가 많아져야 하는데~ 전국민이 역사 재교육을 쉽게 접할수있도록 해주세요. 너도 피고 나도 피고 풀밭이 꽃밭이 될수있도록...

  • @ksy0
    @ksy019 күн бұрын

    크 강의가 너무 재밌네요 예전에 임진왜란편 정주행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역사 강의계의 대하서사시

  • @Handlewhat
    @Handlewhat19 күн бұрын

    휴 속이 다 시원하네요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user-nw4xz8yt1l
    @user-nw4xz8yt1l22 күн бұрын

    좋은 역사강의 감사합니다

  • @user-bl9bg2if4j
    @user-bl9bg2if4j22 күн бұрын

    역사 바로 세우는 황현필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 @jym4119
    @jym411921 күн бұрын

    일제 강점기를 살아본 사람이 그 얘기를 했으면 말을 안함

  • @user-sl2us2qk1j
    @user-sl2us2qk1j19 күн бұрын

    1936 서울 말보다 표정과 영예 상태는 정직하구나 kzread.info/dash/bejne/m2Glx9psftmfgZc.htmlsi=fYubuy_VVf2rRLPF

  • @user-sh8kv4zq9x
    @user-sh8kv4zq9x22 күн бұрын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13 күн бұрын

    "조선시대와 같은 계급사회가 다시 출현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 "신분제가 공식적으로 폐기된 뒤에도 여전히 그 잔향이 남아 있다... 헬조선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sportshggg
    @sportshgggКүн бұрын

    홍콩인들에게 익명으로 물어봐라. 150년간의 영국 식민강점기가 좋았나, 같은 중화 민족이 통치하는 지금이 좋은가. 익명으로 물어보는 이유는 함부로 답했다가 신변의 위협을 겪을수도 있으니깐.

  • @user-gf8bu7iw5m
    @user-gf8bu7iw5m22 күн бұрын

    과거에는 정치성향이 어떠하던 간에 일제강점기에 대한 역사 인식만큼은 한 목소리, 한 뜻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쪽 성향인 사람들이 친일로 자기 정체성을 재정립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들은 한국인이 아닌지?ㅠㅠ

  • @user-cr3ed9ys2c

    @user-cr3ed9ys2c

    19 күн бұрын

    정치색 같은거 존재하지도 않는 정치 관심 별로 없는 역사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당 이름은 언급 안했지만 어디 당을 지칭하는지 다 아는거니까 그 당이 대통령으로 있는 지금 타국의 정부가 기업에게 불합리하고 몰상식한 압박을 가했는데도 가만히 있는게 정상적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1월에 전역했는데 그 몸을 담궜던 기간의 나라 수장을 보면 제가 가장 빛날 시간을 바친 이 나라에 회의감이 듭니다 무엇을 지키려고 제가 그 곳에 있었을까요? 그 큰 기업조차 불합리한 일을 당해도 눈감는데 저같은 사람은 더 하면 더 하겠죠 국가의 존재 의의자체에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 @user-gk9yf8tm8f

    @user-gk9yf8tm8f

    19 күн бұрын

    @@user-cr3ed9ys2c 본인이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네이버가 서버관리를 중국업체한테 하청 맡김 => 네트워크 보안 빈틈으로 일본인 개인정보 100만건이 중국으로 빠져나감(서버엔 한국인 개인정보도 같이 저장됨) => 일본정부가 빡쳐서 서버관리 똑바로 하라고함 => 네이버 ㅇㅋ하고 대충 관리하다가 또다시 중국에 유출됨 =>일본 또 빡쳐서 그딴식으로 서버 관리할거면 그냥 우리한테 팔어라는 상황입니다. 뭐 기업 강탈하는게 아니라.

  • @user-bq9ez5ds7j

    @user-bq9ez5ds7j

    19 күн бұрын

    ​@@user-gk9yf8tm8f 우리가 흔히 친일 이라고 하는건 일본에 종속되어 매국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본과 연관되어있고 일본살았고 일본대학 나오고 일본인들과 친하다고 친일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일본의 문물을 좋아하는 것들이 있고 좋아하는 일본인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을 좋아한다고는 할수없습니다 여러 나쁜면 특히 정치적인면 에서 그렇죠 그렇다고 증오하고 일본을 공격하고 그런 마음은 없습니다 국가는 좋고 나쁘고가 없다고 생각하기에요 다수가 저처럼 생각하는거 같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Rozen623
    @Rozen62323 күн бұрын

    아무리 그 시대에 못 살아봤어도 일제감점기 때가 살기 좋았다니 친일파 말이 이해가 안가요 하다못해 집에 세들어 사는것도 서럽고 힘든데 다른 일본이 강제 점령당한 나라의 삶은 얼마나 서럽고 힘들었을까 싶어요

  • @user-gx9jf2br1g

    @user-gx9jf2br1g

    22 күн бұрын

    친일을 했으니 살기 쉬운거였겠죠!! 독립을 위해 살아온 사람들은 매일매일이 힘들고 지옥같고 포기하고 싶었겠지만 친일은 한 사람들은 지원도 좋으니 하루라도 더 살고싶고 그런 이유가 크죠

  • @user-gh5yv5cb6s

    @user-gh5yv5cb6s

    22 күн бұрын

    에효...나라 팔아먹고 호의호식하니 좋으냐

  • @user-jt6ol3px3c

    @user-jt6ol3px3c

    22 күн бұрын

    (복붙) 2차 세계대전 중 카이로 회담의 "우리는 일본에 의한 한국인들의 비참한 노예상태(enslavement of the people of Korea by Japan)를 기억하고 일본 패망 후 가능한 가장 이른 시기에 이 나라가 자유 독립국이 되도록 결의하였다." 이 부분도 잊지 말아야합니다.

  • @user-mc8lb2qn6s

    @user-mc8lb2qn6s

    22 күн бұрын

    그 만큼 조선이 말년에 진짜 개판이였다는 소리예요

  • @Mrkim-ip4yv

    @Mrkim-ip4yv

    22 күн бұрын

    노숙자보다는 집에 세들어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백수 거지보다는 남의 직장이라도 들어가 일하는게 나은 것처럼. 모두가 자가면 좋고, 사장이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차선도 생각해봐야지.

  • @user-wj4uy7qk5n
    @user-wj4uy7qk5n21 күн бұрын

    지금의 자유시장경제가 살기힘들면서도 힘들게 일한만큼 더 많이 가질수 있는 지금이 더 살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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