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Ойын-сауық

시댁에게 존중받지 못했던 시집살이의 기억
억울했던 결혼 생활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이고 마는 빅마마 이혜정
#금쪽상담소 #빅마마 #이혜정 #고민환 #결혼생활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Пікірлер: 901

  • @Vinodivinoguay
    @Vinodivinoguay Жыл бұрын

    참 수준 낮은 집안하고 결혼해서 고생하셨네요. 이래서 결혼은 집안을 봐야함... 시집 살이 참지 마세요 여자분들 제발

  • @user-ll1ev2yc2w
    @user-ll1ev2yc2w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성격 결함이 아주 심하신 분이시네요~~본 성격은 안바낍니다~~좋은 부모님 밑에서 너무 잘자라신 분이라 이겨내신거네요

  • @minkim1851

    @minkim1851

    Жыл бұрын

    예전 영상보니 이분 친어머님도 굉장히 차갑고 모성애가 없더라고요. 시집살이에 부모라도 편을 들어줘야 했을텐데. 정말 좋은 부모였다면 참으라고 하지 않았겠죠.

  • @glbuni

    @glbuni

    Жыл бұрын

    그러니 남편분도 힘들게하죠 혼자 사셨으면 더 좋았을걸 안타깝네요

  • @user-lx3xb6hg1o
    @user-lx3xb6hg1o Жыл бұрын

    시모가 정신병자였네 귀하게 자란 남의 딸을 지가 왜 꺾어놔 미친여자네.. 잘 견디신게 대단하고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 @user-qe3xw2rb2b

    @user-qe3xw2rb2b

    9 ай бұрын

    지 아들 가난한 의사라고. 재벌집 딸이 무시할까봐 꺾으려고함. ㅋㅋ 그리고 이기적이게도 돌아가실때 날 용서해라 ㅇㅈㄹ함. ㅋㅋㅋ 결국 그 시어머니의 가스라이팅은 지대로 돼씀. 어디 나갈때 밥차리고 나가고.. 바람피워도 참고..

  • @Olive117

    @Olive117

    8 ай бұрын

    차마 못했던 말인데.... 대신 해주시니 속이다 시원하네요

  • @user-nl3iy7pn1n

    @user-nl3iy7pn1n

    6 ай бұрын

    실제로 아들을 무시 했을 때 그러던가.. 1도 남편분 무시 안하실 것 같은 인품이신데 시어머니 혼자 나대시네

  • @hsun7211

    @hsun7211

    4 ай бұрын

    참나 실컷 괴롭혀놓고 자기 마음 편하자고 하는 사과;;죽을때 되니 지옥갈까봐 무서웠나봐요

  • @moous27
    @moous27 Жыл бұрын

    시댁과의 갈등이아니라 정서적 학대를 당한신것 같아요ㅠ

  • @Khrl88

    @Khrl88

    Жыл бұрын

    빙고 가스라이팅이라고도 하죠

  • @bada3792

    @bada379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정서적 학대를 당하신 겁니다 맘이 아픔니다 ㅠㅠㅠㅠ 나쁜사람들.....울먹울먹 하시는게...ㅠㅠㅠ 의사면다야! 다들 의사라고 요리하는걸 우습게여기는 남편되는사람도 재수없네요

  • @arianahaart5457

    @arianahaart5457

    Жыл бұрын

    시가에서 정서적 학대를 어마무시하게 한거죠

  • @koyaq3680

    @koyaq3680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아파요ㅜㅜ

  • @user-fs6cr5nu7d

    @user-fs6cr5nu7d

    Жыл бұрын

    진짜 한이 스럽다 부자집딸이 시누도 당해봐야 알지

  • @user-si2fe3ro6u
    @user-si2fe3ro6u Жыл бұрын

    엄청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저 역시 의사한테 시집가서 시댁식구들한테 별의별일 다 겪었습니다. 은근 먹이는 정서적학대. 가스라이팅. 자기들만의 특권의식. 결혼후 하루아침에 조선시대로 돌아간줄알았습니다. 결혼초반에 겪은일 생각함 지금도 제안에 화가 남아있습니다. 이혼한 지금도 한번씩 생각함 너무 화가납니다. 용서가 안됩니다. 저희 어머니 또한 견디고.버티고... 정말 그시절 어른들정서들... 나중에는 그런말씀을 하는 제 부모님까지 원망스러워지더군요. 전 용서안하려구여. 용서안되는데 용서하려니깐 너무 힘들어서요...

  • @Ye-yj3qs

    @Ye-yj3qs

    Жыл бұрын

    참고 살아라 용서해라.. 절대 답이 아니죠 뭐가 못나서 그렇게 삽니까?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 @fg-en4sb

    @fg-en4sb

    Жыл бұрын

    아니근데 요즘에 저렿게 살지않는데~ 그리고 못돼먹은 저런시댁식구들도 아직도 있을까? 친정아버지가 너무한거 아니냐 ? 나같음 이혼시키고 데려왔어

  • @dubu6478

    @dubu6478

    Жыл бұрын

    사짜직업 뭐그리 대단하다꼬 ㅋ.....

  • @seongirum

    @seongirum

    Жыл бұрын

    ​@@fg-en4sb세대가 다르죠, 혜정씨 자식들도 결혼해서 애도 있나 그런거같던데 아버지인 유한 킴벌리 사장님이 연세가 얼마나 많으시겠어요, 나는 애가 이제 대학생인데 나 결혼할때 우리엄마도 너만 참으면 된다고 했네요. 기가막히죠. 물론 내가 참으면 조용히 지나는 가지만 그게 쌓이니 우울증이 되더군요. 우리딸한테는 절대 그리 안가르칩니다. 결혼하던 비혼이던 네 앞가림, 밥벌이 스스로 하면된다 가르치죠. 아니면 이혼도 할 수있는거고, 나보다 소중한 관계는 없다고요.

  • @yolbabe

    @yolbabe

    Жыл бұрын

    멋진 어머니세요.

  • @user-kr7nt3mp7m
    @user-kr7nt3mp7m Жыл бұрын

    용서안되는것은 안해도된다!!

  • @lmiso73

    @lmiso73

    Жыл бұрын

    너무 위로되는 말이네요 ᆢㅠㅠ

  • @user-ik1so4gb6n

    @user-ik1so4gb6n

    Жыл бұрын

    용서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너무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 @user-ut2zv9bj7l

    @user-ut2zv9bj7l

    Жыл бұрын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하게 됐는데요, 시댁과의 갈등으로 한맺힌게 많다하니, 억지로 용서하지 말라하시네요. 그 한말씀이 너무 위로가 되더라구요

  • @user-uv8hk8lz9v

    @user-uv8hk8lz9v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울컥하는 말이네요 주변에서 그정도 했음 그만하고 용서해라 니가 이해해라 이렇게 용서와 이해를 강요하는 것도 또다른 폭력같아요 정말 너무 위로되는 말이고 누군가에게 상처받으셨다면 굳이 용서하려 애쓰지 마세요 그리고 부모라고 친구라고 형제라고 다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진 않더라구요 그들 마음이 우러나지 않았던걸 그들도 나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니…

  • @rwg2018

    @rwg2018

    11 ай бұрын

    오케이!

  • @user-gi7bz8dy9d
    @user-gi7bz8dy9d Жыл бұрын

    와우 소름 이거 전부다 봤는데 의사들이 본인의 직업에 자부심을 넘어서 다른이들의 직업이나 일에대해 하찮게 여기는것에 소름이 돋았음.

  • @redmoon12321

    @redmoon12321

    Жыл бұрын

    저 집이 그런거지 의사들이 다 그런건 아니에요😅

  • @15-or6fd

    @15-or6fd

    Жыл бұрын

    의사들이 또라이많은건 맞음

  • @user-hx1ub6rt1c

    @user-hx1ub6rt1c

    Жыл бұрын

    이건 너무심한 일반화의 오류아닌가요? 저분 시댁이 그런거에요. 전 참고로 잘살고있습니다^^; 본동영상은 시댁에대한 영상인데 의사라는 테마로 억지로 까내리려는거 의도가 참 못됐네요.

  • @user-nw1tt4yr3m

    @user-nw1tt4yr3m

    Жыл бұрын

    여자의사들이 특히 성격 개차반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겉으로는 정상적인척 하다가 본인이 좀만 피해보거나 가족으로 들어가면 상상못할 똘기가…

  • @user-js1qp6wo1h

    @user-js1qp6wo1h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사람을 살리는 직업을 가지신분들이 ... 참~

  • @tv-oe3fy
    @tv-oe3fy Жыл бұрын

    지금 시어머님은 돌아간 걸로 알고 있는데 이혜정선생님 시누분은 지금이라도 사과하세요!!! 사람이 사람에게 함부로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어요. 아무리 나보다 어리고 못하다고 생각되는 존재라도 그럴 권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 인격을 무시하는 행동과 언행은 죄악이에요!!!! 저도 며늘아기 시절에 시집살이 겪어보니 지금은 '시'자 붙은 사람들 얼굴 쳐다보기도 싫어요. 아니... 얼굴 보는 것은 고사하고 목소리 듣는 것조차 너무 힘들어요.

  • @jinlove4128
    @jinlove4128 Жыл бұрын

    이혜정씨가 참고 견딘 이유가 여러방송에서 보니. 존경하는 아버지 때문이기도 했고 친정어머니가 이혜정씨를 공감해 주지 않았던 점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참 많이 외로우셨을 것 같아요.

  • @been5056

    @been5056

    Жыл бұрын

    옜날은 다 잊어버리고 현제를 살자 동서들이 얼마나 사람을 업신여기고 깔보고 그러나 지금 우리애들은 글로벌 기업에서 둘다 잉 원으로 연봉수십억 받으면서 박사와ㅇmba를. 미국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아빠 엄마에게도 얼마나 잘하는지 세상이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남에게 아프게 하면 벌받드라고요~~

  • @momoyaho7886
    @momoyaho7886 Жыл бұрын

    남편분만이 문제가 아니였군요.. 그 모진세월.. 시댁과의 연을 끊어내지 않고 살아오신게 대단하시고 안타깝네요. 😊😊

  • @user-cw4ou3pf7v

    @user-cw4ou3pf7v

    Жыл бұрын

    참고사는게안참고사는거보다보상이있드라고요지금와서생각날때억울하지만큰소리치고살잖아요잘참으셨어요

  • @user-cx1og2qm3x

    @user-cx1og2qm3x

    Жыл бұрын

    참고 살면서 지금 큰소리치면 그게 다 무슨소용인가요? 참지말고 이혼해야지

  • @user-xq9fg8fq2d

    @user-xq9fg8fq2d

    8 ай бұрын

    ​@@user-cw4ou3pf7v남편분 바람피고 지금 이혜정 선생님이 큰소리쳐도 남편분이 참고 사는이유는 늙었기때문에 밥이라도 얻어먹으려면 내려놔야죠

  • @hiselecto4829
    @hiselecto4829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미치지않고 살아남았는지.. 너무 안쓰럽네요

  • @ellayang4594
    @ellayang4594 Жыл бұрын

    예전 시어머니들 왜그리 시집 살이를 시킨거에요.. 고생 많으셨어요.. 용서하지 마세요.. 절대 용서하지 마시고..힘드시겠지만.. 보란듯이 더 잘 사세요. 사회적으로 성공 하셨잖아요 아이들 잘 키우셨고.요리 연구가로서 존경 받으시잖아요 훌륭하십니다 이제라도 행복해지세요...응원하겠습니다.

  • @young-my4zu

    @young-my4zu

    Жыл бұрын

    예전이라고 다 안그랬어요

  • @pjililili

    @pjililili

    11 ай бұрын

    ​@@young-my4zu그런 시어머니들 비율이 많았죠😢

  • @yuko7071
    @yuko7071 Жыл бұрын

    이건 겪어 본 사람만 알아요. 죽을때까지 절대 잊혀지지도 용서도 안됩니다. 그 화는 그냥 몸속에 새겨있지요. 샘 너무 따뜻하신분이 더 좋은 분 만나셨더라면 더 날개펴고 활짝 나셨을텐데요… ㅠㅠ 아름다우신 마음 좀 더 웃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 @user-ym6to2zz7l
    @user-ym6to2zz7l Жыл бұрын

    너무 훌륭하신 유한킴벌리회장님.. 너무 훌륭하신 아버님밑에서 귀하게 자라신 혜정선생님을 늘 존경합니다

  • @jini7118
    @jini7118 Жыл бұрын

    시집살이 한명을 단체로 학대 ㆍ폭언 ㆍ폭력을 보면서 아이들이 학교 가서 똑같은 방식으로 학폭 하는것인듯 ㅠㅠ뱃속부터 배운 아이들이 어쩜 그렇게들 똑같이 하는지 소름이 끼쳐요

  • @Khrl88

    @Khrl88

    Жыл бұрын

    진짜 어찌보면 며느리를 깔보는 마인드가 학폭의 가해자 마인드랑 비슷하겠네요

  • @user-wl5gp2rj3u
    @user-wl5gp2rj3u Жыл бұрын

    친정아버지께서 유한킴벌리 사장도 하시고 훌륭하신분 께서 딸에게 왜 견디라고 하셨을까요...그시대의 정서 였을까요...안타깝네요

  • @bada3792

    @bada3792

    Жыл бұрын

    그시대의 정서였을 겁니다

  • @user-vm6yw4ck4t

    @user-vm6yw4ck4t

    Жыл бұрын

    젊으신분들은 이해못하실거에요. 60넘은 저도 남부럽지 않게 그시대에 메이커옷에 구두에 대학졸업후 서예배우고..... 그러다 결혼 했는데 일못한다 구박에 압박 남편도 같이 동조하다 결혼3달후 시엄이 친정엄마에게 일못한다 퍼부어대니 그제서 남편이 나서서 결혼 3년됐냐 30년됐냐 따지니 시엄 뒤로 나자빠지고 맏아들 맏손주인데도 출산후 본체만체 하고. 시누네만 보란듯이 챙기고 ......... 친정아버지 그래도 거의 대한민국 최고지성 이시지만 저더러 결혼후 하신말씀 귀머거리3년 벙어리3년 장님3년 살라 하셨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살았어요. 지금은 모진세월 다 견디고 자알 살고있네요. 하지만 내딸은 저얼대 그리는 안됩니다^^ 이젠 딸들이 가만히 안있을거에요.

  • @user-bv3wq5of2z

    @user-bv3wq5of2z

    Жыл бұрын

    ​@@user-vm6yw4ck4t 아이고 선생님도 모진 세월을 견디셨네요..ㅠ.ㅠ 이제는 며느리들 안 참습니다. 할말 다 하고 남편들만큼 대접받고 살려고 합니다. 선생님도 잘 견디셨어요..토닥토닥...

  • @user-iw8xo3qw4r

    @user-iw8xo3qw4r

    Жыл бұрын

    예전엔 남편의 외도 폭력 도박에 시댁의 잘못으로 이혼해도 여자가 이혼녀면 손가락질받고 무시받던 시절이라 부모님들이 결혼생활 힘들어도 무조건 참고살라고 했던거같아요 최소 자녀들 성장해서 독립하고 결혼할때까지라도 억지로 참고사는분들 많았었죠

  • @15-or6fd

    @15-or6fd

    Жыл бұрын

    의사한테 시집가는거라

  • @peterchoi6789
    @peterchoi6789 Жыл бұрын

    참.. 저 시절에는 대기업 회장 딸이어도 개무시를 당하고 살았네요.. 세상의 모든 어머니, 며느리들 존경합니다.

  • @user-lh9sr6zx4f

    @user-lh9sr6zx4f

    10 ай бұрын

    기업끼리 정략결혼이었으면 나았을듯

  • @user-qe3xw2rb2b

    @user-qe3xw2rb2b

    9 ай бұрын

    ㄹㅇ요.. ㅋㅋㅋ 재벌집 딸이라고 자기 아들 무시할까봐..그 사람 많은데서 무시하고ㅋㅋ 근데 고모님인가 누군가가 시집살이 심해지니까 적당히 해라 당신도 우리집안에서 뭐 맘에 들어서 결혼시킨줄 아냐..그러시고.

  • @user-bd6bb6dd9s
    @user-bd6bb6dd9s Жыл бұрын

    모가 모자라서 그 댁 며느리로 사셨을까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아들 의사면 모합니까 아들도 시댁식구들도 인격은 저 밑바닥인걸 온 국민이 안아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생님 건강하세요❤

  • @fdrtghjg
    @fdrtghjg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배우고 의사 였으면 뭐해요 사람 본성은 절대 안 바뀝니다 정말 못되었네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부자집 딸로 곱게 자라 시고 부모에게 교육 받으셔서 그 모진 시집살이를 견뎌 내셨네요 40세까지 전업주부로 살다가 나중에 요리 연구가로 성공하셨 으니 인간 승리 하셨 네요/ 말씀도 참 맛깔나게 잘하세요/

  • @bada3792

    @bada379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인간승리 하셨죠 아주 나쁜사람들이네요

  • @user-yn6se1mr99
    @user-yn6se1mr99 Жыл бұрын

    이 아줌마가 계속 방송마다 나와서 남편 불만 얘기하는 이유가 다 있음. 얼마나 한이 많았을까..에피소드 장난 없다ㅠ 남편 멸치같이 생겨가지고 도대체 무슨 매력으로 결혼하신건가요 집안 식구들도 소시오패스인데..그 시절에도 이혼할 사람들은 이혼했어요. 그냥 이혼하시지 그 세월 못 돌리잖아요 한만 남고

  • @user-tn3ir2zy3l
    @user-tn3ir2zy3l Жыл бұрын

    의사집안이면 뭐해요? 인성 기본이 없는데 참으면 절대 안 돼요~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학대하는거에요~♡

  • @ehhdb123
    @ehhdb123 Жыл бұрын

    이런것도 가정폭력이에요 꼭 자식을 때리고 방임하는것만 폭력이아니라 며느리 면박주고 구박하는것도 정서적학대이자 폭력이라는걸 왜모르는건지 못되먹게 굴어서 곱게는 못돌아가셨겠네

  • @user-pz1tt9mn4l
    @user-pz1tt9mn4l Жыл бұрын

    잘난 며느리가 자기 아들 무시할까봐 그런 할미들 많았더라구요. 시어머니한테 열등이 있었나봐요. 모든 악행은 열등감에서 나오더라구요. 결핍일수도 있고.. 저도 폭언과 무시 그리고 앞 뒤가 다른 시어머니 때문에 아직도 마음에 응어리가 남아있어서 울면서 봤네요. 대체 언제쯤 잊혀질까요

  • @user-xn1wk5fu4i

    @user-xn1wk5fu4i

    Жыл бұрын

    인간의 가장 큰 비애는 나만못한 자들에게 지배받는 것이 아닐까요 며느리가 을인 시대는 1960년대 출생인들이 마지막인거 같아요 인성은 배움과는 관계없는 듯 싶군요 억울한 사연이 쌓이면 잊으려 노력할수록 강하게 자신을 괴롭히더군요 그래서 나는 생각나면 맘껏 미워하고 포기했어요~~

  • @user-vc6ig5ul9v
    @user-vc6ig5ul9v Жыл бұрын

    잘 견뎌내셨네요.토닥토닥 세상에 대단하셨네.시어머니 그야말로 인격이 완전 수준이하의 집이였네요. 남편도 마찬가지. 의사가 뭐그리대단하다고!. 그래요.굴육도 잘견디셨네요. 유한킴벌리 회장님 따님 잘가르쳐셨네요.

  • @user-wt7lc1xd8x
    @user-wt7lc1xd8x Жыл бұрын

    나를 갈아넣어 지킬 관계란 세상에 없다고 부모님께 배웠습니다. 내가 귀한만큼 남도 귀하게 대하려고 노력하는 어른생활 중이네요^^

  • @user-ri5wn8cc7s
    @user-ri5wn8cc7s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시누이 참 못됐다 . 본인들도 여자이면서 왜그러는지 ㅠㅠ

  • @user-iw8xo3qw4r

    @user-iw8xo3qw4r

    Жыл бұрын

    여자의적은 여자

  • @user-ru4xp4ne3i

    @user-ru4xp4ne3i

    Жыл бұрын

    @@user-iw8xo3qw4r 헛소리하네또

  • @user-is1wk8fn5i

    @user-is1wk8fn5i

    Жыл бұрын

    ​@@user-iw8xo3qw4r 애초에 아들낳은 여자는 여자아니고 남자에요 본인이남자한테 자아의탁한거죠

  • @user-by4tp9be1g

    @user-by4tp9be1g

    Жыл бұрын

    여자이기에 더더욱 자기혐오식으로 미워하는 것

  • @user-tm7nc1rt4w

    @user-tm7nc1rt4w

    Жыл бұрын

    더 글로리의 연진이 욕이 필요해. "썅년들! ! "

  • @MrMy1234y
    @MrMy1234y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의사 아들가진 집에 저런 특권의식 가진 시부모 많습니다.

  • @user-hd8nl8lj4p
    @user-hd8nl8lj4p Жыл бұрын

    와~너무 속상해서 펑펑울었네요ㅠㅠ 그 서러움을 받으며 요리연구가로 서기까지 정말 대단한 분이셨군요👍 남편분은 감정 그릇이 간장 종지만한 분이셔요..그래서 아무리 마음을 다해 밥을 해드려도 그릇이 작아서 담지 못하셔요. 그냥 요리연구가일때는 일로 멋지게 요리하시고 일하시고, 남편분께는 남편이 원하시는 음식과 양으로 드리세요~(저희남편과 비슷해서 저도압니다ㅠ) 좋은 아버지 밑에서 자란 성품이셨기에 잘 버티신것 같아요~👍 남편분 정말 깨달으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버텨준 아내에게 고맙다고 그동안 내가 아내의 애씀을 당연하게 여긴것 미안하다고~

  • @user-tg5zg9sp3f
    @user-tg5zg9sp3f Жыл бұрын

    휼륭한 친정아버지 유한컴블리최초회장님 따님 너무마음고생하셨어요 고박사닝 어머님 이북분이시라 그러신지. 너무하셨어요 제가 그프로잘안보는데 이혜정님 나오셔서 끝까지시청 했습니다 그힘든시간을 어떻게 극복하셨을까. 눈물났어요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이혜정님. 이제자신의길만가세요

  • @user-xj2du8wj1r
    @user-xj2du8wj1r Жыл бұрын

    저역시 똑 같았습니다 정말 이해가 갑니다 시어머니 작년에 돌가면서 미안하다말 한마디 없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마음은 두고두고 마음에 독이되어 깔려 있는겁니다 잘 참고 잘 견뎠습니다 지금은 남편보다 더 성공한 사람입니다 화이팅

  • @user-ym2zz8sp8l

    @user-ym2zz8sp8l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돌아가셔도 시모 생각하면 화가나시죠? 저도 그럴것같습니다 차라리 죽으면 마음이 편해질까싶은데요

  • @rufinablue9506
    @rufinablue9506 Жыл бұрын

    여자는 견뎌야한다니... 견뎌서 뭐가 남았을까요? 가슴 속에 화만 가득 찬 거 같은데요..

  • @YandS705

    @YandS705

    Жыл бұрын

    어쩔수없음 . 그 시대에 이혼하면 책임전가는 여자한테만 하고, 남편이 나가서 첩 데려와도 아무말 못하던 시절임

  • @ellinacristin3082

    @ellinacristin3082

    Жыл бұрын

    사대부 양반가의 여자들에게 바란단 덕목이겠죠 우리나란 중국 유교 성리학이 들어오면서 여자들에게 천형이 생김

  • @user-pp7cj8xh9r

    @user-pp7cj8xh9r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성리학이 문제죠 뭐 대단한 사상이라고 그시대 똑똑한 여성들이 시대를 잘못타고나서 못난 남자들에게 학대당하던 시절

  • @user-qe3xw2rb2b

    @user-qe3xw2rb2b

    Жыл бұрын

    윽 정말 재수없어

  • @user-nv5ry4ze2p
    @user-nv5ry4ze2p Жыл бұрын

    시누야 사과해라 진짜 듣는내내열받네 이혜정씨 한평생 고생많으셨어요

  • @user-qe3xw2rb2b

    @user-qe3xw2rb2b

    Жыл бұрын

    저런주제에 그 할매. 지 아들 기죽일까봐 그랬다고. 용서해라. ㅇㅈㄹ 하고 돌아가심. 아 뒷목.

  • @user-tt6im3bk4p
    @user-tt6im3bk4p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의사로서는 최고일순있지만.. 자기의 성공을 위해 지금 부인을 선택하신게 시댁에서의 설움 주신거에 다 표가님니다.. 에휴..벌받지.. 방송에서 저 이야길 오픈 할수있다는건 대단하신것 같아요 어여 그 응어리 얼른 던져버리길 바래요 나만 괴로움에 연속이더라구요

  • @user-eq3bz6tc4e
    @user-eq3bz6tc4e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 합니다 저는 시어머니가 너는 못배웠으니까 부엌일을 하는 거고 니동서는 많이 배웠으니까 부엌일 안해도 된다고 하셔서 분노가 치밀었답니다 ~

  • @JOHN-vx4eq

    @JOHN-vx4eq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인간성이 빵점이네요.

  • @user-ti5yn7wj8l

    @user-ti5yn7wj8l

    Жыл бұрын

    너는 못 배워서 몸으로 때우고 형님은 배워서 돈으로 때운다는 저의 시어머니 말 이랑 비슷하네요 ㅜㅜ 본인이 겪은 서러움을 며느리한테 되물림하는 시어머니들이 참 많더라고요... 앞으로 며느리들이 대세입니다. 가스라이팅 시키는 시어머니들 다 맞추고 살면 내 삶은 없더라고요...

  • @tinamin5748

    @tinamin5748

    Жыл бұрын

    대박 . 무슨 영화대사같네요. 실환가요 ㅠ

  • @Hhhhhhhhaa

    @Hhhhhhhhaa

    Жыл бұрын

    ㅋㅋ며느리가 많이 배워서 부엌일 잘 안하면 싸가지 없다고 하는 시어머니도 있습니다.ㅎㅎㅎ

  • @danielal4635

    @danielal4635

    Жыл бұрын

    헐 제정신인가 시어머님?

  • @user-hz8lc7ru2v
    @user-hz8lc7ru2v Жыл бұрын

    시댁문화 없애야합니다. 서로상처 지옥. 하고싶은? 마음맞는 사람들끼리하던지 프리하게~제발들..

  • @god404sans
    @god404sans Жыл бұрын

    이제라도 이혼하시면 좋겠다. 앞으로 많은 삶이 남아 있는데 왜 상처에 쌓여 살아야 하나. 아직도 충분히 아름답고 말씀도 잘하고 교양도 있다. 그냥 졸혼이든 이혼이든 하고 자유롭게 사시면 좋겠다. 그리고 젊은 이들 결혼하고 부모랑 같이 살지 마세요 ... 시댁에 같이 사는건 분명 문제를 가져옵니다. 옛날에 왜 같이 살았을까 생각하면 그 시대의 시집살이 갑질이 정말 여자에게 가혹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댁어른들이 살아계시다면 사과를 했으면 좋겠지만 ... 그럴리도 없겠죠. 그냥 편안하게 사세요. 지금은 그 누구도 그렇게 했다간 이혼하겠죠.

  • @user-ik1so4gb6n

    @user-ik1so4gb6n

    Жыл бұрын

    없던갈등도 생기죠..참고사니 부정맥이 생기더라구요

  • @user-px9ke8jt9m

    @user-px9ke8jt9m

    Жыл бұрын

    시누란여자지금늙은여우다됬것네재수없다 시누딸시집가서시집살이 마니당해라

  • @hanae8995
    @hanae8995 Жыл бұрын

    ㅠㅠ 시집살이에 남편 외도에 ㅠㅠ 인고의 시간을 어찌 견디셨을까요.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시기만 바랄께요!!!

  • @user-ww2qw3hu7p
    @user-ww2qw3hu7p Жыл бұрын

    고통이 상상도 안가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매일 보는 그것도 가장 가까운 가족들한테 저런 대우를 받는다니... 저같아도 용서 못할듯요ㅠㅠ

  • @taengee4249
    @taengee4249 Жыл бұрын

    혜정님, 모진세월 살아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가슴에 한이 맺히셨네요

  • @user-rj4sf5og8l
    @user-rj4sf5og8l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잘사는집안에 능력있는 며느린데 .... 밥조금밖에 안줄땐 반찬이라도 조져야됨 얄밉게 같이 받아쳐줘야됨 나쁘다 나뻐. 질 낮은 사람들 남편 평생 사죄하고 사세요!! 시어머니 저래놓고 죽을때 한마디 미안하다했었던가 그렇다고 당신의 잘못이 지워질까요 본인 가는 길 편하다고 잠깐 사과...ㅋㅋㅋ 혜정씨 응원합니다. 지금 넘 멋져요♡

  • @rachelkim5769
    @rachelkim5769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저런건 용서도 안될것같아요. 인간의 존엄과 인격을을 무시하는 그런 행동...

  • @okjulee9333
    @okjulee9333 Жыл бұрын

    잘 참고 이겨내셨지만 맺힌게 많으실것 같아요 그들을 미워 하는 자신의 마음과 화해 하셔야 용서하는 마음이 생기고 그래야 자신이 편안 해진다는 박사님 말씀처럼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 @JdPark-fn7rg

    @JdPark-fn7rg

    Жыл бұрын

    사람의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더라고요~~신께서 만져주셔야 가능한거 같아요

  • @okjulee9333

    @okjulee9333

    Жыл бұрын

    @@JdPark-fn7rg 맞아요 저도 많이 노력 한다고 하는데 상대방이 변하지 않으면 저도 힘이 빠지고 우울 해지더라고요 같이 살면 더더욱.. 이혼 하거나 떨어져 산다면 가능 할지도…

  • @user-qe3xw2rb2b

    @user-qe3xw2rb2b

    Жыл бұрын

    ​@@JdPark-fn7rg 여기서 신이 왜나옴? 사이비인줄

  • @user-ez3rh9qv2p
    @user-ez3rh9qv2p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시누이 둘다 참 못 뱨워먹은 무식한 인간이하의 인간들이다 자격지심과 열등감으로 저리 사람을 힘들게 했다니 참 아무 상관없는 나도 화가난다

  • @user-er3eo1xj2c
    @user-er3eo1xj2c Жыл бұрын

    저 정도면 홧병이 깊이 생겼을 것 같다. 김혜정씨 아직 풀어지지 않은것 같네요.

  • @user-nr9eq9bi3c
    @user-nr9eq9bi3c Жыл бұрын

    난 방송에서 첨 뵜을떼 우리나라에 저렇게 귀품있는 분이 계시다니 아주 신비롭게 여겼었어요.타고난 성품이 귀품있는 그자체였죠.의사란 직업보다 저분이 가지신 내면이 더 훌륭하다는걸 시댁가족들이 깨닫길 바라네요.

  • @yess8979
    @yess8979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처음부터 쭉 응원했습니다.에전 어느 방송에서 들었던 그 모진 한많은 시집살이를 알고나서 부터 뭐든 이해됬고 인간적으로 무시당했던 심한 시집살이에 정신적으로 피폐해졌을텐데ᆢᆢ 그마음 뭔지 잘알것 같아서 더욱 응원드립니다.남은 삶은 맘껏 하고싶은데로 멋있게 사세요^^

  • @MNmt133
    @MNmt133 Жыл бұрын

    정말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삶이 정말힘겹고 고단하셨을 이혜정쌤 앞으로 행복한길만 걸으세요

  • @user-dd4xe7oq9s
    @user-dd4xe7oq9s Жыл бұрын

    독을 품게 했네 시집구석 진짜 쓰레기네 사람한테 할짓이야 저게. 용서하지 마세요

  • @user-gw4hn8vz4f
    @user-gw4hn8vz4f Жыл бұрын

    충분히 공감합니다. 이혼하라지만 이혼이 쉬운 문제인가요. 마음속에 쌓인 한이 상담받으며 조금이라도 풀렸으면 좋겠고 위로가 되면 좋겠어요. 웃으며 밝게 행복하셔야 해요~~~❤

  • @user-zg8kv3ph2k
    @user-zg8kv3ph2k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끝까지 무시하고 부인을 인정하지 않은듯 하네요 저정도 성공하면 인정하고 지지해줄만한데

  • @KL-sl4ht
    @KL-sl4ht Жыл бұрын

    제 나이가 그렇게 많지않은데도 시댁에서 당한 사건과 상황들이 아주 많이 비슷하네요 어쩜 그들 인성까지 똑같네요.. 지금까지 어떻게 버티고 살아온건가 싶을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저도 아직 용서가 힘들고 어려워요.. 하지만 제 자식들을 보면서 또 마음을 잡고 잡아봅니다. 언젠간 홀가분하게 상처가 다 아물어 그때생각에 눈물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 @user-go2ov3rm7x

    @user-go2ov3rm7x

    Жыл бұрын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세요 그래야 함부로 못합니다

  • @KL-sl4ht

    @KL-sl4ht

    Жыл бұрын

    @@user-go2ov3rm7x 맞습니다. 생각한것 느낀것을 솔직하게 말하는게 참 중요한데요.. 제가 결혼해서 왠지모를 주눅이 들었네요 전혀 그럴 이유가 없었는데 말이죠. 이제부터라도 나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야겠습니다.

  • @user-nq8go7tu5w
    @user-nq8go7tu5w Жыл бұрын

    지금시누이가 이방송을 봤다면 진심으로 한번쯤 사과해주신다면 저 아픈 응어리가 조금은 풀어질텐데 보는내내 가슴이아프네요 쌤은최고에 요리사십니다 화이팅

  • @user-zd4ux3on5y

    @user-zd4ux3on5y

    Жыл бұрын

    안할걸요 본성이니까

  • @user-hb9hm2rp5v

    @user-hb9hm2rp5v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서 할 리가. 더 고집 세졌을텐데

  • @zodie8371

    @zodie8371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빌빌길듯 전세역전

  • @user-rw6xm9px7e
    @user-rw6xm9px7e Жыл бұрын

    결혼전 예비시댁에 일도와드리려고 친구들과 우르르 내려가서 일하고 밥먹는데 ... 압력밥솥에 밥한다고 쌀을 씻었는데 구지 많다고 씻은 쌀을 덜어내라던 어머니 .. 다들 맛나고 찰기 있는 뜨끈한 쌀밥 푸고 당연 부족했던 밥.. 결국 나는 전기밥솥에 오래된 누런밥을 먹을때 한없이 서러웠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본 감정이랄까 ㅎㅎ 아니 그깟 밥 가지고 이런..? 지금 생각해보니 전기밥솥에 밥 남아있어서 구지 압력밥솥 쌀 조금만 했던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 죄송하지만 내마음도 딱 거기까지만 입니다 .

  • @user-go2ov3rm7x

    @user-go2ov3rm7x

    Жыл бұрын

    먹는건 더 상처죠

  • @user-zm1zl1oj1k

    @user-zm1zl1oj1k

    Жыл бұрын

    결혼전 시댁일 도와주는 착하고 고운 사람을 어떻게 이리도 못되게 하셨는지...그결혼파혼했어야는데...너무나 안타까운사연이군요..

  • @user-pp7cj8xh9r

    @user-pp7cj8xh9r

    Жыл бұрын

    저라면 파혼이요

  • @mkpark2933

    @mkpark2933

    Жыл бұрын

    저는 명절에 제밥만 없어서 굶었네요. 세 번 정도 ㅠㅠ

  • @user-go2ov3rm7x

    @user-go2ov3rm7x

    Жыл бұрын

    @@mkpark2933 해먹던가 좋은 음식 많은데 왜 굶어요 !!! 명절에 음식 많아 밥 안먹게 돼요

  • @user-sweetierinarinarinarina
    @user-sweetierinarinarinarina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남편이 미성숙한 아이같지않고 어른스러운 사람인지봐야함ㆍ돈많고 직업이좋다고 결혼잘한건아니야ㆍ 그리고 어떤상황이든 날 인격적으로대우해주나를봐야한다

  • @user-zz5tf4pn4p
    @user-zz5tf4pn4p Жыл бұрын

    혜정샘 정말 많이 서럽고 힘드셨겠어요? 저두 시댁에서 주는 서러움은 말로 다 못하네요. 밥 잘 못푼다고 나무라던 시어머니, 역시 큰며느리가 요리를 잘하네부터~ 큰아들이 최고다며 작은아들 내외앞에서 귀에 못박도록 같이있는데 매번 치켜세우시던 시부모님 이해불가였어요.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애아빠도 참 어이가 없었구요. 어디서 주어온 자식인가 생각이들기도 하구오. 제가 출산하고 손녀가 아들아닌 딸을 나았다고 백일지나도록 축하는커녕 아기보러 오지도 않으며, 그아이가 이제 13살이 됐네요. 불과 10여년전에 아들타령하는 시아버지가 저런소리에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참 .... 죽을때까지 잊지는못할거같아요. 저런소리 듣고도 찍소리도 못하는 바보같은 애아빠보고 참 할말이 없더라구요. 과연 친할아버지고 가족이라고 할수있는걸까요? 많이 배웠다는 직업도 가르치는 일 하시던분이 저런 구시대적인 사고로 말하시는것도 진심 이해가안되서 한번씩 떠올리면 속이 다 상하네요.

  • @lol-yz5im

    @lol-yz5im

    Жыл бұрын

    참 어리석은 사람들이지요. 뭐가 중요한지 모르고 말.행동하는 사람들. 자기가족을 사랑할 줄 모르고 예뻐할 줄 모르는 바보들이요.

  • @Jin-ci2od
    @Jin-ci2od Жыл бұрын

    그 시누는 아직 살아있는거죠? 진짜 못되쳐먹었네

  • @jvgv6684
    @jvgv6684 Жыл бұрын

    견뎌야한다? 그저 웃지요 참고 견디면 내 수명이 줄어들고 내인생이 지옥이 됩니다 부모님의 조언이 딸을 지옥길로 인도했네요 저 또한 시집살이 시키려는 시모 시누이셋 8년참다 연끊었습니다 절대 참지마세요 인간세상 이번생이 마지막일수도 있는데 행복하게 살아야죠 저는 제 아이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너를 괴롭게 하는이가 생기면 당장 끊으라고

  • @user-uh5kf1de3p
    @user-uh5kf1de3p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다.. 항상건강하세요!!

  • @yujin70
    @yujin70 Жыл бұрын

    기억나는건 저 시어머니가 혼수로 12자짜리 자개장 그당시 엄청 비싼거 요구했는데 자기방이 작아 작아 못들어가서 혜정쌤 방에 넣고 썼다는게 기억나네요 진짜 못되고 저질스런 집구석에 가서 너무 고생하셨어요 😢

  • @user-mt4lz1vo3m
    @user-mt4lz1vo3m Жыл бұрын

    홧병안걸리신 게 신기하네요. 앞으론 행복해 지시길 바래요. 어린 신부의 상처...가여워요,

  • @user-qe3xw2rb2b

    @user-qe3xw2rb2b

    Жыл бұрын

    그런주제에 남편 바람까지 피우고..

  • @user-ev8xq7bb9z
    @user-ev8xq7bb9z Жыл бұрын

    너무 놀라서 말이 안나옵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요. 고생하셨어요.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어요.

  • @user-joyfulinJ
    @user-joyfulinJ Жыл бұрын

    이분도 만만치 않다고 말하는분들.. 내가보기엔 자신들이 저 입장되어보지 않으면 또 다를껄요.. 나도 누군가에 대해서..왜 저렇게 생각하지 했는데.. 내가 비슷한 상황에 처해보니깐.. 아 친구가 생각나서 미안하더라구요... 경험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ㅠ

  • @user-eo5tk6sx9s
    @user-eo5tk6sx9s Жыл бұрын

    우리땐 무조건 참고 견디는 세월이 많았지요 잘 버티어 최고임을 인정합니다 지나간 세월의 보상임을 생각하고 행복하길빕니다

  • @Khrl88
    @Khrl88 Жыл бұрын

    가부장적인 집안의 끝판왕 요즘 시대엔 저런 집에서 태어난 애들은 잘 못 큼. 왜냐면 요즘은 자신의 의사표현을 잘해야되고 긍적적이어야 모든 면에서 좋음 그런데 이런 서열에 집착하고 집안 내력이 어쩌고 저쩌고하면 며느리 자체가 억눌린게 많아서 우울증까지 와서 가정 정신건강에 엄청 안좋음 아이들은 그로인해 성격형성에 문제가 생김.. 민주적인 분위기가 젤 좋음

  • @user-nm6gy4dm8b
    @user-nm6gy4dm8b10 ай бұрын

    대기업 회장한테는 고작 의사 나부랭이인데도 그런 집 딸래미를 시집살이 시키는 대단한 의사집안이네요 자기네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 @tv-pk9ej
    @tv-pk9ej Жыл бұрын

    견디고 버티고 마음에 멍만 남았어요..아니다싶으면 참지마세요..아무도 알아주지않아요ㅠㅠ

  • @amazingalana1216
    @amazingalana1216 Жыл бұрын

    혜정선생님, 얼마나 고통스러운 나날 들이셨을지.. 저도 형태는 조금 다르나 비슷한 삶을 살아왔고, 아직도 같은 시댁 가족들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에요. 정서적 학대를 받느니 차라리 머리채 뜯기고, 욕 듣는편을 선택할 수 있음 더 좋겠다고 느끼며 버팅기고 있는 무지한 사람으로써 혼자서는 역부족이라는 마음이 커져가고 있다가 선생님 살아오신 이야기를 들으니 저의 삶을 되돌아보며 눈물도 나고, 촛농으로 뒤덮인 촛불의 아슬아슬함 같이 꺼져갈 듯 한 제 인생을 다시금 돌보아 주려 노력은 하는데, 잘 되질 않아 연민도 생기고 부화도 나고 부질없는 자책도 하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답니다.. 밖에서는 유능한 사람처럼 보인다는데, 집에 도착하는 순간 바보가 되는 듯.. 집이 너무 불편하고 감옥소에 들어가는 자유없는 죄수가 된 느낌을 받고 있었는데, 선생님 영상을 보니 저도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것이 맞을 듯 싶네요. 알려지신 분이라 속내를 드러내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덕분에 제가 전문가를 찾아가는데 용기를 얻었어요. 감사드립니다.

  • @user-go2ov3rm7x

    @user-go2ov3rm7x

    Жыл бұрын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세요 그래야 함부로 못합니다 (경험자 )

  • @user-ez7zh2rr1x
    @user-ez7zh2rr1x Жыл бұрын

    저도 제 성격이 누굴 잘 미워하지 않는데 유독 용서가 되지 않는 사람이 시누이에요. 이제는 시부모님 두 분 다 돌아가시고 시누이 안 봐도 되니 정말 홀가분합니다.

  • @hui8241
    @hui8241 Жыл бұрын

    가해자는 평생 가해하기 때문에 절대로 피해자심정 모릅니다. 며느리를 박대하는 시댁은 자격이 없으니 국가에서 학교처럼 신고제도를 시행하여 한여자의 일생을 불행에빠뜨리는일을 후대에는 안물려줘야한다. 천벌을 받는다.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하는 시댁은 반드시 되돌아온다.

  • @user-ty4eo6ju9y
    @user-ty4eo6ju9y Жыл бұрын

    빅마마님의 멋쟁이 성품은 시집살이를 하면서 만들어졌군요.말솜씨도 음식도 최고 빅선생님!

  • @user-jc5uc8jm1v
    @user-jc5uc8jm1v Жыл бұрын

    혜정선생님 멋지십니다 저도 시집살이 징그럽게 했는데 교직에 계시던 친정아버지 얼굴에 먹칠할까봐 그냥 살았는데 지금생각하면 왜 바보처럼 살았는지 한심함

  • @user-xr9ho2pf4e
    @user-xr9ho2pf4e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그런 설움을 참으셨을까? 너무 가여워요 너무 혹독했네요 누가 그런곳에서 살겠습니까? 우울증걸려 병원에 안계신게 정말 다행입니다. 그 수많은 세월 정말 지켜오느라 너무 힘드셨겠어요. 안아주고 싶네요. 남편분 중간에서 잘 다독거렸어야했어요 어느 누구도 그런 마인드를 가진 집안에서는 살 수 없을듯.. 지금이라도 그 분들 미안했다고 했어야 해요

  • @minakang8105
    @minakang8105 Жыл бұрын

    정말 인격이 바닥인 집안에 시집 가셨구나 남의 허물을 덮을 수 있는 능력도 없고 안미워 할 수 있는 인격의 능력이 눈꼽만큼도 없는 시어머니가 어른이실까...자라지 못한 ..못배운 몸만 성인일뿐

  • @user-mf2cb8be6v
    @user-mf2cb8be6v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느껴온 거지만 혜정쌤은 말씨도 너무 이쁘지만 얼굴도 너무 매력적으로 생기셨다 생각했는데……너무 아픈일이 있었어요 ㅠㅠ 가슴 아파요😢

  • @hskim9762

    @hskim9762

    Жыл бұрын

    저도 혜정쌤 입담 너무좋아요

  • @user-chanwon
    @user-chanwon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프다 😢

  • @juliaryu8833
    @juliaryu8833 Жыл бұрын

    상처받은 마음속에..자신은..스무살 어린 신부로 자리잡은 듯. 엄마, 아빠, 남편에게 사랑과 위로를 받고싶은..

  • @user-er5cf9vc4d
    @user-er5cf9vc4d Жыл бұрын

    정말 거리두기가 답입니다. 맘에 두시지말고 할수있는만큼 힘들지않는만큼맘 하세요. 잘해도 고마워하지 않드라구요

  • @user-ex5fv9qp2k
    @user-ex5fv9qp2k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의 큰 품에서 잘 자랐으니 참으신거에요. 나쁜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아요. 그것이 천성이니 늘 무례하고, 미안해 하는 마음도 없어요. 시부모 또는 장인 장모로부터 피가 섞이지 않은 가족이 되어 모진 서러움과 천대받는 일은 세상에 너무나 많아요. 늘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것 같아요. 손절하면 정신건강에 더 좋지만 그럴수 없다면 그들 또한 타인일 뿐이니 간격을 두고 너무 상처 받지 않기를...

  • @user-ml7pe2ip1z
    @user-ml7pe2ip1z Жыл бұрын

    진짜 학폭이나마찬가지네요 어른들의 무차별공격 은따 시키는거죠 이런문화가잘못된걸받아들여야합니다 이게평생남죠 학폭당한사람도 트라우마로남는데 가족으로들어가 이것도 폭력

  • @vivianna4486
    @vivianna4486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마음의 상처는 절대 잊혀지지 않는데요. 남편분이 옆에서 위로만 해줬으면 덜 화가 나실 것 같아요.ㅠㅠ

  • @Love_Love694
    @Love_Love694 Жыл бұрын

    원래 시댁은 가족이 아니였거든요.

  • @user-sr2vw2jp9u
    @user-sr2vw2jp9u Жыл бұрын

    혜정쌤의인내에박수를보냅니다 인간승라라고말씀 드리고싶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는많이웃으세요 옛말하고사서도되요 쌤도풀어가면서 살아야지요

  • @fdrtghjg
    @fdrtghjg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전형적인 나르시스트네요 머리속은 지식으로 가득차 있고 본인은 의사고 아들도 의사고 딸도 의사인데 며느리는 거기에 못 미치는것에 분노가 치밀고 네까짓게 뭔데 감히 언감생심 그러 셨네요 인성은 타고나는것 이라 노력한다고 절대로 바뀌지 않고 본인도 자기자만과 교만에 우쭐대며 사셨을텐테 이혜정님도 보통이 아니신데 참 인내 하셨네 대단하시네요 인간승리하셨네요

  • @user-tt6im3bk4p
    @user-tt6im3bk4p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저 집에선 저리 귀한 자식인데 사랑빋는 자식인데..ㅠ부모가 아심 가슴찢어지지ㅠ

  • @ashleyseok876
    @ashleyseok876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요. 맘이 아프네요 ㅜㅜ 그래도 그 누구도 아닌 빅마마님 본인을 위해 지난 일은 잊고 용서하세요. 과거를 잊지 못하면 나의 현재는 늘 아프고 부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하여 결국은 자기자신을 죽이는 길이더라구요.

  • @user-re1uz9sj6r
    @user-re1uz9sj6r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저런시가많아요 꼭의사아니더라도 쥐뿔도없으면서 인성도 바닥인 시가가 아직도 있어요 ..며느리한테 갑질하는거 우리세대가 끊어냅시다. 우리는 받았어도 우리 자식들한테 절대로 저런 못된짓거리하지맙시다 저럿짓거리는 인간이하들이나 하는짓이라고생각합니다 우리는 곱게 인간답게 어른답게 나이듭시다

  • @suyeoncho2431
    @suyeoncho2431 Жыл бұрын

    내일부터 흰죽과 생야채 한접시만 식탁에 올려보세요. 혜정님은 혜정님 먹고싶은거 가득 올려드시구요. 3일만 그러면 혜정님 반찬을 뺏어 갈걸요. 나도 결혼 40년차지만 마음을 비워버리니 아무 감정이 안생기더라구요.

  • @user-up3cn7uv2i
    @user-up3cn7uv2i Жыл бұрын

    개만도 못한 시어머니하고 시누이 절대 용서하지마세요 그 사람들이 먼저 짓밟았잖아요

  • @ddoongdall
    @ddoongdall Жыл бұрын

    맘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항상 밝은 모습이셔서 존경스럽습니다.

  • @kongkong2100
    @kongkong2100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십니다 선생님

  • @user-km6fc1mx8u
    @user-km6fc1mx8u Жыл бұрын

    저 설움 안당해보면 몰라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Miinqazwsx
    @Miinqazwsx Жыл бұрын

    시모,시누가 자격지심 쩔었었구먼 ㅋ

  • @user-qb7om9rw1g
    @user-qb7om9rw1g Жыл бұрын

    너무마음고생하셨네요얼마나외로워울까마음이울컥합니다공감합니다

  • @yyk82
    @yyk82 Жыл бұрын

    부모가 보기만 잘해준다고 부모 아니다. 분명 저분은 아버지를 사랑했겠지만 아버지는 딸의 행복보다 다른걸 더 중요시한듯. 교육이 중요하다. 저딴 천박한 집은 피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함.

  • @binnah6249
    @binnah6249 Жыл бұрын

    친정아버지 말씀이 슬프네요 저렇게 사랑을 못받고 참아야만하고 버텨야만하는 결혼이라면 왜 해야하는걸까요. 결혼은 필수가 아닌데요. 저희 어머니도 성격 나쁜 아버지땜에 일생을 참고 버티고 살았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걸 참는게 본인한텐 독이 된것같아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본인을 위해 사시길..

  • @heejin12
    @heejin12 Жыл бұрын

    이혜정님 저는 이혜정님팬입니다.본방송은못보고재방송을 두번째보고잇는데 눈물낫고 참 힘들엇겟다고 나같앗엇으면 하루도 못참앗을텐데 대단하다고 느꼇고 감동받앗어요.힘내시고 아프지마세요.

  • @user-oy4qx4ul3u
    @user-oy4qx4ul3u Жыл бұрын

    참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그세월을 어떻게 지내셨어요 지금이야 지난 세월였으니 이렇게 말이라두 하실수 있지만 ᆢ그순간을 어떻게 지내셨을지 울컥 울컥 해지네요 이제부터는 행복하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당신의 인생어 화이팅 입니다

  • @user-qe6ik3dp2l
    @user-qe6ik3dp2l Жыл бұрын

    참 옛날에 시집살이 한게 생각나네요 임신해서 시집살이 심해서 아이 유산 했던 시간들이 참 괴로운시간이였죠

  • @LEE-sr8uy
    @LEE-sr8uy Жыл бұрын

    잘 사는 집 딸인데 왜 친정 기둥뽑아 돈 을 안가져오니 그래서 미워한거임 ㄱ같은 시댁이네요 ㅎㅎㅎㅎ 죽은 시모랑 시누이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저도 안할거고 절대 안 잊고 앞으로 안보고 살거에요

  • @user-pw6np9iv5r

    @user-pw6np9iv5r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더 심하게 학대당해서 친정가서 미주알고주알 일러바치면 니 아버지가 돈 싸서 보내주실거란 천박한 심보로 괴롭혔을 가능성이 꽤 크죠..

  • @user-tm7nc1rt4w

    @user-tm7nc1rt4w

    Жыл бұрын

    거지근성들!

  • @user-kt5sv1wr7u
    @user-kt5sv1wr7u5 ай бұрын

    말씀든고보니가슴에한이메쳐네요세상에나응원합니다항상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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