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까말까는 하지않는다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며 늘 노마님의 잡담속에 깨달음을 얻고있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진짜 남의 집에 본인 지인 초대해서ㅋ 대접하 려는 손 안대고 코 풀려는 사람 저도 손절 했어요^^~ 체증이 다 내려가요

내려놓고 편안하게 살기. 좋아요. ❤❤❤❤

잘듣고 갑니다 남에게 무리한행동은 하지 말아야겠죠 요즘쉬어보니 덜벌고 덜쓰고 쉬는삶도 여유도있고 좋은것같네요😊

내려놓는 게 행복이라는 말에 공감해요♡ 좋은 내용으로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차분한 음성으로 마음을 정돈시켜주는 내용..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z9nx3rg8n

3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영상틀어놓고 소리들으면서 집안일 하니 마음이 좀 나아지는거같아요 ♡

감사합니다❤🎉

허걱...... 미노님.. 듣기만 해도 화가 나서 뒷목 땡겨요ㅠㅠ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가 그냥 그러라 그래 가 안 되고 분노가 일어요;;; 근데 웃긴게 제 상황이 되면 저도 얼어버려요...;; 지나고 친구에게 이야기하면 친구 표정 보며 객관화하구요..ㅠㅜ

드라마 같은 상황. . . 아직도 그런 사람 있다니

항상잘듣고있어요 잡담도재미져요 공감되고 친구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