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새해에도 존경하는 쌤의 건강과 가내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고 싶습니다, 쌤의 작품이 항상 알수없는 매력을 주었는데, 그것이 바로 문자향이었군요, 🎉

@TataoCalliArt

7 ай бұрын

문자향으로 느껴주시는 그 것이 님의 심오한 후각이라고 생각되네요. 고맙습니다. 새날에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다양성있게 귀에 쏙들어오게 강의가 귀감이 되어 감사합니다 ~😂

@TataoCalliArt

6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좋은 가르침과 기운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ataoCalliArt

6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뵈요.^^

소동파의 마음을 읽어야 합니다. 임어당의 소동파 평전을 두번 읽었는데 한번 더 읽어봐야 하겠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뜻대로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TataoCalliArt

7 ай бұрын

네! 소오샘의 날들도 금빛날개로 날아오르시길 바랍니다.^^

타타오 선생님 항상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서예를 할때 중봉을 잡는법을 잘 모르겠어요.영상으로도 있지만 정확히 무엇을 중요시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그리고 붓이 계속 납작해지고, 뾰족하게 붓을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모든 글씨가 다 중봉이 없는거 같고, 붓이 계속 눕거나 납작해지고....완법도 열심히 하는데 이러네요..ㅠㅠ 설날 잘 보내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ataoCalliArt

5 ай бұрын

그 기초가 사실 가장 엄중한 관문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이 어설프면 두고두고 글씨가 힘이 없을 수 있지요. 우리 초급반 기초획 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거기 최선을 다해 자세히 보여드렸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제목이 맘에 들어서 다시 봤네요. 욕심이 많은 건지 너무 성급한 건지 붓잡기가 거북하게 여겨지는 슬럼프(?) 상황이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TataoCalliArt

5 ай бұрын

저는 슬럼프 때 수련을 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붓을 놓아버리지 않는 것이지요.

좋으네요

@TataoCalliArt

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TataoCalliArt

6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용상봉무 단추

@TataoCalliArt

7 ай бұрын

용상봉무라는 단어가 제 머릿속 벽을 허물어주네요. 고맙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먼저 붓 가는 대로 그린 그림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혹 버리셨나요?

@TataoCalliArt

6 ай бұрын

버리지는 않았을 겁니다.^^

@user-dd6pn9yp2u

6 ай бұрын

​@@TataoCalliArt 괜찮으시다면 제가 업어가도 될까요?

@TataoCalliArt

6 ай бұрын

그건 작품도 아니고 그렇다고 글씨가 그림이 혼재된 번잡한 상태에서 드려도 곤란합니다.^^; 꼭 소장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정식으로 새로 요청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유료입니다.^^@@user-dd6pn9yp2u

분야를 막론하고 노력만큼 식견이 중요하죠. 최근에 상사분한테 들은 충고랑 비슷해서 여운이 남네요

@TataoCalliArt

6 ай бұрын

아마도 좋은 상사를 두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타타오 선생님, 동파거사님이 살아나신것 같네요. 갑진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기 바랍니다.

@TataoCalliArt

7 ай бұрын

하이고 영광스럽습니다.^^ 알지톡박사님께서도 새날에 든든한 성취 많이 이루시기 바랍니다.^^

학문의 즐거움이 너무 큽니다 선생님의 말씀 과 작품을 영상을 통해서 만나는 것도 인생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살고 싶습니다

@TataoCalliArt

7 ай бұрын

너무나 힘이 되는 말씀 해주시니 천삼을 복용한듯 든든해 집니다. 오래오래 함께 해주시면 우리 채널의 홍복이라고 생각합니다.^^

男兒須讀五車書 가 연상됩니다. 2024년 말소리 향기나고 걸음걸이에 꽃만 피는 한해 되세요.

@TataoCalliArt

7 ай бұрын

네, 남아수독오거서와 독서만권은 딱 맞는 표현이네요 ^^ 아름다운 댓글을 대하니 마치 꽃비가 나부끼는 숲길을 걷는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상투튼원숭이라고 고려인폄하한이가 소동파라는건 알고계신겨

@TataoCalliArt

6 ай бұрын

네, 압니다.^^

음악이 시끄러워 없는게 좋을듯 합니다

@TataoCalliArt

7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의논해 보겠습니다^^

오빠❤는 천재야. 글과 그림과 글씨의 멋과 향기를 아는 멋쟁이.

@TataoCalliArt

6 ай бұрын

격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