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에 눈물도 담겨있고, 감성도 담겨있어요..글도 너무 잘 쓰시는데, 말도 너무 예쁘게 잘 하시네요 요즘 작가님께 푹 빠졌어요..^^

저도 글을 잘쓰고 싶어요. 글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니까요

이슬아 작가님의 매력이 우리딸나이와 같은나이라 더 정감이 가요..매일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과 매일의 루틴 운동하고 글쓰고는 매일하는 성실성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교보문고 유튭 응원할게용👏👏

자주 방문하여 시청할게요

교보 채널 잘 볼게요 ~~

잘보았습니다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교보문고가 유투브 채널이 있었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빈 노트만 사 놓고 한글자도 쓰지 않고 지냈는데요. 슬아작가님의 강연을 듣고 부지런한 글쓰기 사랑이라는 말씀이 마음속에 담기는군요. 따뜻한 삶이 깃든 강연 잘 들었습니다. 언어로 힘을 주시는 강연이 위로와 용기를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시절 보았던 파란 가을 하늘 아래 씨앗이 가득한 아주아주 커다란해바라기 꽃처럼 슬아작가님이 생각 됩니다

좋은 강연을 집에서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슬아 작가님은 모두를 사랑할 줄 아는 마음과 시선을 가진 작가님이라고 느껴졌어요 항상 ❤️

강연내용 좋아요

작가님 며칠전 일간이슬아 2018을 보고 팬이 되었어요 ! 항상 건강하시고 건강한 생각들 많이 공유해주세요 ❤️

좋은시는 사랑하는 제자의 반성문까지 감동의 문장으로 남길수있는 스승이기에 ...가능하겠지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이슬아 작가님 교보문고 유튜브 채널에서 자꾸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슬아 작가님 정말 멋져요. 스승님이 쓰신 시도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코끝이 찡해집니다.

작가님 응원합니다

멋지다...운명적 끌림

글쓰기 고민이 많았는데 작가님의 유용한 강의 감사합니다^^

무심히 지나칠 일상도 따뜻한 시선으로 보듬어 읽게되는 이번글도 여전히 좋네요 건강해야 글도잘쓰고 부지런해질 수도 있다는 작가님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아악 이슬아 작가님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책을 또 내셨군요 반드시 읽어보겠습니다👍👍👍

작가님의 통찰력과 공감이 인상깊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십년 전 작가가 되고 싶었던 기억을 오랜만에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이야기에 공감이 많이 되고 새로운 깨달음도 얻게 됩니다. 노년에 들어서서 오랜만에 이야기를 풀어 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이슬아작가님 응원합니다. 👏👏👏

이슬아 작가님,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이 영상까지 보게됐네요 ㅎㅎ 부지런한 사랑 꼭 읽어봐야겠어요!! 작가님의 행보 응원하고 지켜보겠습니다-!

아~이슬아작가님 넘 신선하고 재밌고 유익합니다 저도 갱년기여인인데 다시 일어나 보럽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 부지런한 사랑에 대해 더 궁금해지네요. 작가님, 쭈욱 건강하게 건필하시길 빕니다.

재미있고 좋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이슬아 작가님 글도 그림도 너무나 좋아합니다. 강연도 너무 좋습니다. 계속 써주세요~ 계속 읽겠습니다.^^

빠졌습니다.매력에

참 예쁘고 아름다운 작가님. .

작가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좋은 강연 잘 봤습니다. 사실 이전에는 잘 알지 못했던 작가님이지만, 이번 강연을 보면서 작가님의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나이가 들어가며 세상에 대한 비판보다 자기 자신에 대한 비판이 늘어간다는 점이 인상깊기도 하고 크게 공감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드는 글, 다른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Insight를 주는 글을 많이 쓰시기를 기원합니다.

꽉찬 33분이었어요. 자신의 경험에 빗댄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조아용

저도 글을 잘쓰고 싶은데요 이슬아 작가님이 제 롤 모델이랍니다

책 읽고 봐도 재밌고 책읽기 전에 봐도 좋아요,,🫶🏻

교보문고가 유튜브에 있었네요!!

👏

동영상 재미 있어요 초등학교때 기억하기 싫은 일은 적지 않았는데 싫은 글은 어떻게 표현 하시는지요

❤

월간~홍길동....이렇게 발행해서 글을 매일 보내려면...어떻게 하는지 어디서 알아보면 될까요. 저는 매일매일 일기쓰듯 글을 쓰는데요. 젊은 이슬아씨를 보면서 왜 진작 나도 이런걸 해보지 못했었나....생각했습니다. 글은 매일 쓰는데 이렇게 후원을 받아 매일 글을 보내는 걸 해보고 싶어요. 비록 한 명일지라도요.

글과 말은 혼혈일체

여섯 번째 책, 부지런한 사랑 궁금해집니다. 사랑의 도구가 글쓰기...오늘 하루가 다르면 왜 일까? .사랑의 3단계

🤍🥰

욕심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