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 열네 살 소녀의 마지막 가족, 할머니_
Ойын-сауық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globalnanoom
열네 살 소녀의 마지막 가족, 할머니
증조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14살 소녀 냔데니. 부모님은 물론 가까운 친인척들도 모두 질병 때문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세상에 오직 단 둘 뿐인 가족. 작은 텃밭에서 나오는 소출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최근 거듭된 가뭄으로 밭은 말라버린지 오래입니다. 냔데니는 연로하신 할머니를 대신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할머니 대신 밭일을 하고, 장작을 주워다 주고 이웃에서 식량을 얻어오기도 하는 냔데니.일하는 것이 힘들 법도 한데, 냔데니는 몸이 아픈 할머니 걱정뿐입니다. 할머니는 이런 손녀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마음이 아픕니다. 할머니에겐 다른 걱정거리가 하나 더 있습니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집. 작년 우기에 집 한 쪽 벽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해서, 점차 다른 쪽 벽도 무너져 내리고 있어 매우 불안해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1분에 약 34명,
하루에 약 5만명의 소중한 생명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는 현실.
과연 이들이 가난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 세계 소외된 아이들의 힘겨운 삶을 밀착 취재.
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금 이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의 미래를 밝혀보고자 합니다.
Пікірлер: 39
빨간 원피스 너무 예쁘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상입니다ㅠ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손녀와함께 사셔야 합니다! 손녀에게는 모진세상하늘아래 가족이라곤 할머니 한분뿐입니다 할머니아픈거 치료해주세요;; 이 영상을 보면서 형제가 없는 손녀ㅠ 마음이 아프네요
증조할머니께서 참 사랑이 많으신 분이네요. 손녀가 다 컸으니 집안 일도 도와 위생적인 환경이 되면 좋을것 같아요. 이 가정에 축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손녀가 영리하게 생겼네요 아무탈없이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이웃집 아줌마 덕분에 밥을 먹을수있네요.착하신 아줌마 복받으실거예요
냔다니가 엄마의 빨간원피스 입은거 정말 예쁘네요^^ 하늘나라에서 냔다니의 엄마가 냔다니가 저렇게 예쁘게 자란 모습을 보면 얼마나 예뻐하고 대견스러울까....ㅠㅠ
할머니 손녀딸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으세요....
Wow you two are beautiful you go grandma almost 80 years old you did that now that’s rich
Nagyon szép ez a lány jóságos kedves a nagymama is csodálatos látszik hogy szeretik egymást csodálatos lelkük van! Tisztelem őket!nagy ölelés nektek
이놈의 나라는 숟가락도없나.더러운손으로 음식을 먹으니 병에걸리지.당장뭐라도 도와주고싶다.
This girl jadikan model friend .This girl sweet and smart.
Умница внучка и бабушка.сколько раз смотрела видео и первый раз вижу чистоту в доме.молодцы .добра ,здоровья и счастья вам!!!
할머니 얼마나 무기력함을 느끼실까 너무 불쌍해
마음이 짠하다 보면서 울음 ㅠ.ㅠ
My second time watching these two I wonder how are they doing I wish it was a way you can see how your favorite family are doing today ❤❤
Хорошая мама и хорошая дочь,аккуратнные это редкость.Дай боже тм счастья.
아고~~~눈물 나ㅠㅠ
보기힘든 분이네요
맘이아프다ㅠㅠ..힘내요
살아가는 진정한 힘은 사랑 밥이 아니라
1편에서 이름 말해주던데 이름 놈프미레로 냔데니 입니다 2편에서도 나오는데 이름 한번 말 안해주네요... 3:27 4:31 아이의 후원을 원한다면 소녀소녀소녀가 아니라 이름을 불러줘야 하지 않을까요? 냔데니랑 할머니랑 조금이라도 삶이 나아지면 좋겠네요
난데니..지금은 숙녀 할머니도 건강하신지? 행복하기를
꼭. 경찰이 되렴
Jhova remember them
불쌍해
Извините они не первый год живут в этой хижине и что,надо было доводить до такого состояния. Или,как у нас говорят "пока гром не грянет,мужик не перекрестится".Когда со всех щелей начало течь,тут она решила подмазать.
불쌍해......
😞😞😞😞😞😞😞😞
Бедная девочка
정말 마음 착한 손녀네요..
너무 어린나이에 철들었네
И в школе они тоже питаются тем же что и дома каждый день. Только без ложек
나랑꿈이같네?....
😭😭😭😭😭😭😭😭😭😢😢😢😢😢😢😢😢😢
اوووووووف يلجوع همزين ماعتهن اطفال
저집을고쳐달라는건 대놓고새로지어달라는소리같에ㅋㅋ
@user-xe8uw1mb8u
4 жыл бұрын
새로 집을지어주면좋지요
@AlineSouza-hs5ji
3 жыл бұрын
@@user-xe8uw1mb8u jo
😢😢😢😢
나 지금 저기 가서 10만원만 주고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