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 배곯는 동생들에게 미안한 소년 가장_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globalnanoom
배곯는 동생들에게 미안한 소년 가장,
지금 이 순간에도 1분에 약 34명,
하루에 약 5만명의 소중한 생명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는 현실.
과연 이들이 가난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 세계 소외된 아이들의 힘겨운 삶을 밀착 취재.
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금 이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의 미래를 밝혀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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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 넷낳아놓고 도망가는 부모.
인간이 죄가많다. 너무 많이 먹고 버리고 저 아이들의 몫을 다 없앤 죄 같아 가슴 아프다.
없는집애들이 철이먼저든다는말 정말맞다...지두배많이고플텐데 안먹구 동생들부터챙기는 저맘 나는 나를반성하게된다
세다빈우리아가힘내자.세다빈을데려다키우면잘키울수있는데.......
세디빈 돈만 있다면 학교가서 공부 잘했을듯 세살이 왤케 야무지냐...
오빠가..어쩜저리 착할까..나보다 어린데도..저렇게 야물수가...감동이다..하지만..너무 마음이 아프구나...
첫째랑 셋째가 ..어휴..버거워서 울고 ..
저들에게 축복이 내려지길..부디 하루 한끼라도 배곯지말고 먹을수있기를 ...
근데 후원하고싶어도 중간에서 다 갈취할것같아 못하겠다 직접가서 주던 내가가던 방송이란것이 돈벌이 수단이라 믿을수가없어
세디빈하고제스테가지금은몆살이나됐을까요?
Природа богатая.Все должно расти.Не привыкли они работать.Легче всего ждать помощи, рожать постоянно.
세디빈 너무 귀엽다
Сколько смотрю такие передачи, до сих пор удивляюсь почему и где родители таких детей, бедные детки, как мне жалко их , не доедают, вещи на них рваные, за таких деток дрлжны отвечать родители, кушают один раз по моему в день, дай им Бог терпения и сил вырасти а дальше незнаю что будет
Que Deus abençoe essas crianças e tenha misericórdia delas será uma família feliz
세살짜리 아기가 하는게 너무 야무지고 이쁘고 기특하고 마음 아픕니다 나라가 가난하면
세디빈너무 이쁘고 너무 기여워서 자꾸보게되네 ..참 맘이 너무 아프다 세디빈 데리고 살고싶다 ㅠㅠ 3살밖에 안됫는데 철이 들엇어 ㅠㅠ 하 세디빈아 ~~ 힘내 !!!! 착한애기
짊어진 짐도 어깨에 짓누르는 삶도 넘가슴아프다
왜 이렇게 배고프며 살아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책임지지도 않을꺼면서 왜 4명씩이나 낳고 또 도망가냐 짐승보다도 못한부모네
왜 도데체 어린아이가 동생한테미안해야 할까?동생과 첫째한테 미안해야 돼는 것은 세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