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동화] 32. 명석한 한스

원전대로, 옮긴이가 읽어주는 그림(Grimm)동화
(Kinder- und Hausmärchen)
32. 명석한 한스 Der gescheite Hans

Пікірлер: 3

  • @user-ku7md9zk6p
    @user-ku7md9zk6p26 күн бұрын

    동화 속에 미련한 삶을 살아온 나를 성찰하게 하네요 두렵고,무섭기도 하고요

  • @user-hx6wg6ed1f
    @user-hx6wg6ed1f24 күн бұрын

    한스는 아무것도 가져가지를 않았군요 엄마는 그냥 답을 얘기하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고 물어봐야겠죠? 다정한 눈은 어디서 부터 시작되는건가요? 그레텔은 잘 떠난거죠😢? 많은 생각과 성찰을 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 @sooyounkim4137
    @sooyounkim413727 күн бұрын

    오, 한스! 내 친구였던 미륵도 바보1 한스가 떠오른다! 바보2 나는 그레첸과 같이 한스에게서 떠나왔지... 이 동화는 그냥 우수운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 삶에 실재하는 비슷한 해프닝 중 하나다, 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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