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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
그옛날 손을 뻣으면 무지개를 잡을수 있겠다 생각했던 동심으로 돌아간듯 제 마음 의 고향 에 온듯 지나온 삶을 되돌아 보게 되는 나이 에 와 버렀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앞으로의 음악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매일이 건강하시고 웃는 날 되세요
이 노래 덕분에 오후가 즐겁네요
형님 ! 노래 솜씨가 있은줄이야 늘 건강하시고 좋은 연주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