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주지 않는게 강자이고 쿨하다고 생각하는 세상이 된 거 같다.내 눈빛은 보지 않고 내가 입은 옷만 보는 세상에서 나는 슬프다.상처입은 마음에 나도 마음을 닫게 된다.그러나 이 강의를 듣고 다시 나는 남의 눈을 바라봐주는 사람이 되는 걸 포기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누가 내 눈빛도 읽어주면 좋겠다

@Y-raise

Жыл бұрын

자아는 허상이라 경계가 없으니 남 칭찬이 내 칭찬이고 내 칭찬이 남 칭찬입니다

@user-wh7cl1db7j

Жыл бұрын

글이 좋습니다!

@user-qc8nh8tz2b

6 ай бұрын

지혜의 글이 감동적이고 울림을"주네요! ^^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user-xf1ry2tb8y

3 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Stella_ray

Ай бұрын

❤ 이미 우린 ㆍ 님 의 눈 빛 ㆍㆍ 을 다 아 보 고 있 었 습 니 다 🎉 ( 우리 눈에 보이는 게 전부다 가 아닌 ㆍ 그리고 내가 알고있는 게 정답이며 , 정확하다 믿고 싶었고 ㆍ 모두다 이걸 거다 ~ 라고 보던 것이 이 세상이 아니란 걸 ㆍㆍㆍ 언젠가 당신도 알 게 되 실 거 예 여 ~ ~ ~ ) 🎉 그 땐 옆에 다가와 말 건네는 누군가에게 ㆍ 겸허하게 ~ ( 따뜻함을 온 몸ㆍ마음에 듬뿍 품어서 ) ㆍ 허리굽혀 부드럽게 ㆍ 절 ( 인사 ) 하 셔 요 ❤️ 🎉 오늘도 진정 행복하시길 ~ ~ ~

강신주 박사님 예전보다 얼굴이 좋아 보이십니다 다행이네요 더 건강해져서 오랫동안 뵐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user-zs8gq3no1o

16 күн бұрын

😊😊

강의를 신주단지 모시듯 모시렵니다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는 가지를 보아도 상실감이 물밀듯 밀려오지만 강의를 듣으며 위로와 자신감을 회복합니다 저는 강해져야만 하기때문입니다 착하기보다 이기적이고 싶고 동정심 많은거보다 공감해주고 싶고 효녀이기보다 부모님 추억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마음이 아프시다면 부디 시간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조는 분들이 있어도 전 비트겐슈타인 등등의 철학을 들으면 환희를 느낌니다. 어려운 말이라도 들을 귀를 가진 사람은 다 어딘가에 있습니다.

@Stella_ray

Ай бұрын

🎉 아멘 🙏~ 맞습니다 ㆍ지나가던 나그네 ㆍ알고리즘 따라온 나도 ㆍㆍ 기쁩니다 ㆍ ( * 김성철 - 중론 ㆍ 용수 사상 강론 - * 조현 휴심정 TV , * 밝은마음ㆍ몸 명상센터 TV 등 에서도 ㆍ 자세히 중론 ㆍ 중간 ㆍ중도 ㆍ 중간학 ㆍ 관계학 에 대하여 ~~ 정확하게 보시고 ㆍ 잘 해석 ㆍ 설명 ㆍ 가르침 펼 쳐 주 고 계 시 더 군 요 ~ 감사하지요 ^^ 순수한 마음 가진 분들은 스스로 찾아 공부할 요량 되시리라 믿어 보아 ㆍ 저도 걍 ~ 공 유 해 드 려 용 🎉 ~ ~ 그저 좋은날 되시라 고 ㅎ )

저는 기독교 인이지만 선생님의 책을 예전 1권 읽고 정말 멋졌습니다.

허~깨어있다는 진짜 뜻을 드디어 깨우쳤어요❤🎉🎉🎉 감사합니다 강신주 선생님 ❤ 오늘은 날씨가 흐려요. 제 마음은 맑습니다🪷

지혜의 말씀 감사 합니다 🧎‍♀️🧎🧎‍♀️🙏🙏🙏

선생님 그저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본격적 추위가 시작됐음에도 올 겨울이 행복합니다. 언어도단의 뜻을 오늘 교수님 덕분에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강신주철학자님

사라진 것들에 대한 집착... 계속 강조하시는 의미가 소름으로 다가오네요 이런 귀한 가르침을 열과 성을 다해 주고계시네ㅠ 감사합니다 그냥 맑은 나의 날들을 바로 볼 수 있는 내 삶이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Stella_ray

Ай бұрын

🎉 아멘 🙏 ♡ 지나가던 ㆍ 나그네 ㆍ 잠시 기도합니다 🙏

집착ㆍ현재에 머물지 않는 무지를 깨닫는 실천ᆢ 노력하겠습니다

눈빛이 현현하신 교수님. 또다른 부루나 존자를 뵙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래요

깨달은 사람은 언어의 길에서 자유롭다... 강신주 박사님, 좋은 강연 잘들었습니다❤

최고임다^^ 비가 안온다라고 하면 비에 집착하여 맑은 하늘을 보지 못한다. 고로 집착없이 마음이 일어나면, 있는 그대로 순간을 누린다.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Stella_ray

Ай бұрын

🎉🎉🎉 네 ~ 正 答 입 니 다 ㆍㆍ 순간을 누리는 것 오직 그 뿐 ! ( 순간을 누리는 그 것 뿐 ㆍ 할 뿐 ! ) 인 겁 니 다 ㆍ 이제 영원히 ㆍ 그러한 걸 아시길 ㆍ 부디 꽉 꽉 꽉 채 워 누 리 는 나 날 들 되 소 서 ㆍ ㆍ 🙏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라 그 마음은 바로 마음없는 마음 즉, 무심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가 아름답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강신주박사님 늘 행복 가득하세요♡

언어에 현혹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기

내가 깨어난이후 내가 그토록 원하는 내 가족이, 진정으로 깨어나서 가벼워고 분별의 그물에서 벗어난 상태가 되어 나를 쓰다듬어 주었을때, 훨씬 감동적이고 진정으로 깨어난 것에 더 걸맞는거 같습니다.

언어에 너무 많이 흔들리지만 교수님 강의를 듣고 언어에 속지 않으려 언어에 끌려다니지 않으려 진정 자유로와지려 하는데 아직 어럽네요 열정강의가 공간을 뚫고 옵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ㅎ

다시 듣는대는 건 다시 한번 마음 속에 새긴다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특유의 유머에 배움이 더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졸리지 않아요~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이 있고 비구름 먹구름을 걷어내야겠어요 언어의길에서ㅡ자유롭다 비가온다 맑다 최고입니다 내가주인공이 되는 날까지 듣고 또 들어보렵니다

나가르주나! 어려웠는데 이렇게나 쉬웁게 설명하시다니... 감동입니다~

어려운 강의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전부터 박사님 강의 들으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삶에 변화도 체감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Stella_ray

Ай бұрын

🎉 🎉 예 ~ ^^ 지나가던 저 나그네도 여기 한 명 있 습 니 다 ㆍㆍㆍ ㅋ 답글을 제가 남기고 ㆍ 있 네 여 ~~ 알바댓글 도 아닌 디

부처가 원하는 것 - 모두가 주인이 되는 것

thank you 😊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_(())_

안 졸려요 ㅎㅎ

왜 이강의를 듣고 이해할 수록 슬플까요..

거 제목좋구나

현재의 상태를 느끼고 보라는 의미 같네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뭔가 다 융합할 수 있게하는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언어의 엄청난 영향력..

형아~건강하소~~~

다른사람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음 = 내가 주인이 된다

건강하겨야되는데

재밌었어요~ 신주씨 고마워요^*

강의가 명쾌해서 귀에 쏙쏙 꽃힘니다. 감사해요~^^

💕💞💘 강신주.. . . . 🧣🧤🧦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오늘도 즐겁게 봤습니다

이번 강의 너무 좋아서 세 번 들었어요.

저는 안아주겠습니다~ 아니면 어깨동무를 할래요🐋

”깨달은 자의 턱을 간지럽혀준다“

외 울 모두 " 바람에 휘날리는 갈대!" 누거 누가, 이거 말했지? 해외에서,

아버지 흑흑흑

경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요?

강신주씨 살이 엄청 빠졌네요 어디 아프세요?

@gold378

Жыл бұрын

얼굴 좋아지신 거에여

죽었다 =본래가 되었다 ,신주씨는 나와 어떤 인연일까?나는 두명의 강신주를 알고 있다.한명은 벨기에 남자와 살고있는 서울대교수딸 여성주의자 강신주,그리고 남자 강신주.이름이 같은 두 사람을 글과 영상으로 만나는 인연이 된 이유가 있을까.내일 눈이 온다고 한다.그리고 맑을 것이다

혹시 사차원에 관한 이론은 희론이 아닐까요??

언어는 곧 상이다

응무소주 이생기심

ㅎㅎㅎ 유명론과 실재론의 불교판인가요...?

도대체 머리숱 어떻게 허신 거예요?

@gold378

Жыл бұрын

뽕 띄우신 듯

살 많이 빠지셨네..

언어의 오류

허리가 아픈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그물에 걸린 물고기는 그물을 뚫고 나와야 살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거짓정보의 그물을 뚫고 나와서 운동을 해야 허리가 튼튼해져서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제 말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흉추11번이 30프로가 으스러져 손상되고 디스크가 87프로가 파괴되어 없어지고 척추전방전위로 허리뼈가 13미리가 어긋나 있는 상태에서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하는 등 일부러 허리에 중상을 자초하고 두 달 동안 극심한 통증을 오직 운동으로 극복하고 오대산을 5시간 종주한 후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해보니 허리 2번의 20프로가 골절되어 으스러진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대체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한다는 것을? 70세가 넘어서 흉추11번이 압박골절로 30프로가 손상되고.디스크가 87프로가 파괴되어 없어지고 척추전방전위로 허리뼈가 13미리가 어긋나 있는 상태에서 역도를 배우고 역도를 일부러 심하게 해서 결과적으로 허리2번의 20% 손상시켰어도 다시 역도로 허리근육을 단련시키면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도대체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아직도 운동으로 허리를 튼튼하게 할 수 없다는 말을 믿으며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거짓정보의 그물을 뚫고 나와서 운동을 시작하기 바랍니다, 지난 9월 8일 백담사에서 봉정암까지 5시간 걸어서 일박하고 다음날 6시 소청봉.희운각을 거쳐 신흥사까지 6시간 산행을 했어도 내 허리는 운동만 해주면 끄덕없습니다. 허리가 골절되어도 어떠한 의학적 처치없이 70이 넘은 나이에 매일 역도를 하고 주말에는 밭에서 일을 하거나 등산을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인류는 농경사회 정착 전 수렵채취생활을 하면서 살았습니다.그것은 달리기.등산과 역도를 의미합니다. 달리기.등산과 역도 또는 자신의 취미나 형편에 맞는 운동을 해야 근육이 단련되어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허리를 일부러 골절시키고 다시 운동으로 튼튼하게 만드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한 실험 결과 보고서를 세계보건기구 .하바드대학교 의과대학 바이든 미국대통령 로마교황청 주한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스웨덴 대사관 등에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남,70대 후반) 010-5250-4802 (무료)

눈사람 얘기에 천국이 왜 나오는지^^. 그냥 박사님 얘기만 하세요.

뭐가 깨달음인가요? 뭐가 흔들리지 않는거죠? 이 사람도 다 돈 때문입니다. 돈.

몇일날 한 법문이냐 그거나 좀 알려주라 법문 일자 안쓰면 존나 개넘 없는이들이 도표보는 너낌

이런 철학적 강의하시면서.....은근히 반말 하시는거 아닌거 같아요. 본인 그반말쓰는 말투부터 고치셔야할거같습니다!

설득력이 부족함,,,,,,,예를 든 것도 어리석고......그대야 말로 희론을 강의하는 셈.....

강신주 말듣고 살면 맨날 거지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