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위의 악마? 일본의 '도리마' 이야기 [세계의 나쁜놈들 | 일본 칼부림 범죄 편 | 문화심리학자 한민] 스브스뉴스 | 인덕션

지난 10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총기 난사 범죄가 발생해 18명이 숨졌습니다.
올 여름 국내에서는 흉기 난동 범죄가 여러 차례 발생했고, 일본에서는 거리에서 무차별적으로 사람을 해치는 '도리마 범죄'가 20년 전부터 등장했습니다.
양상이 조금씩 다를 뿐, 전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차별 살상 범죄'.
공통적인 이유는 무엇이고,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한민 문화심리학자와 함께 각 국가의 무차별 살상 범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00:00 일본의 무차별 살상범죄 '도리마'
00:45 한국과 일본 무차별 살상범죄의 공통점
02:11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은?
04:26 다른 나라는 어떨까?
05:00 묻지마 범죄는 '선진국형 범죄'다?
06:35 '고립'이 현대 사회 범죄의 주요 키워드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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