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랑 같이 살려면 사람이 먼저 스스로 차분해지고 침착함을 유지하려고 애쓰고 배려심을 키우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그 다음에 자신과 살게 된 동물에게도 인내심을 가지고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이 말이군요

ㅋㅋ 안겨있는 노랭이 귀염

새로 온 넷째 쫄보 아이 자신감 키워주려고 노력중이예요. 집에 온지 17일째인데 오빠냥들 졸졸 따라다니면서 집생활에 적응해 나가는게 기특합니다. 아직 토끼할배는 무서워하지만요.😅

겁 많은 냥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반면 자신감 넘치는 고양이를 점잖은 고양이로 키우는 법 없나요ㅠㅠ..... 너무 에너지가 넘쳐 힘들때가 있습니다ㅋㅋㅋ

@user-dj5wn2fl4s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b8dv5mx6h

2 жыл бұрын

진짜요 .ㅠㅠ

@usagiy4237

2 жыл бұрын

, ㅋㅋㅋㅋㅋㅋ

고양이에 고짜도 모르고.. 강아지만 키워봤습니다. 고속도로 포장공사하던중 갓길에서 공포에떨고있던 냥이한마리 구출해서 얼떨결에 집사가 되버렷네요. 고양이에 대해 아는지식이 없어서 윤쌤 영상 정독하고 잘때도 영상틀고 들으면서 자고있습니다 ㅎㅎ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알아야 할 것들이 많아지는 우리 고냥씨들입니다. 볼수록 예쁘고 사랑스러운 세상 소중한 애들을 위해 집사는 오늘도 열공하네요. 윤쌤,오늘도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고양이 전문가임을 자부하지만 윤샘 교실에서는 항상 새로운 정보를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꾸욱 누리고 보깅 ㅎ

우리냥이들은 집앞에 낯선 발자국 소리 나면 으르렁 거리면서 경계소리를 내요 ㅜㅜ ㅎㅎㅎㅎㅎ 호랑인줄 겁은 엄청 많으면서

겁없는 고양이도 해주세요 우리집 냥이는 가만히 자고 있는 저를 하루에 2-3번씩 공격해서 물어버려요 저의 숨숨집을 만들어야겠어요 이불 속으로 피하면 이불 위에서 까득까득 물어서 아파요 ㅠㅠ 무법자 냥이 어떡해요 선생님

저희 막내 냥이는 재채기 소리에도 무서워서 도망갔었는데 요즘은 많이 나아졌어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임보중인 아이가 있는데 두달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무서워 도망가더라구요..혼자 조급해했는데 잘못하고 있었네요..오늘부터 바꿔봐야겠어요 윤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용기를 냈으면합니다 아이를위해 배려하며 노력합니다

낯선사람들 와도 잘 친해지고 숨지않는데 사물이나 행동에 대한 겁이 엄청 많아요... 성묘길냥이 데려왔는데 짜파게티 후루룩 소리에 쫄아서 후닫닥 도망가던데요ㅠㅜ

@user-se9ji9pn7r

2 жыл бұрын

귀여워요ㅡㅜ 다급한고양이도망가기ㅎ 울집냥이두 청소기만돌리면 후다닥ㅋ

정말 필요한 팁이예요 우리 아이한테 또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집고양이는 내성외향고양이같음. 외부인이 집에 오면 바로 도망가버림. 그리고 점점 가까이 숨어서 지켜보다가 2~3시간 후에 보면 모르는 사람 손 자기 머리로 툭툭 침. 자기 만져달라고... 성격은 소심하고 내성적인데, 외부에 관심이 많은듯...

@user-ob1lv5bf1z

2 жыл бұрын

우리애기랑 똑같아요! ㅋㅋㅋㅋㅋ

@dust_inmyhand

2 жыл бұрын

내성외향 부럽네용... 내성내향 개쫄보 고양이 집사는 웁니당 ㅠㅠ

넘 맞는 말예요!! 일요일 마다 친구들이 집에와서 보드게임하는데 처음엔 나와보지도 않던 애가 나중엔 친구들 다리에 머리콩 하고 다니고 인사하고 친구들이랑 자연스럽게 놀더라고요🥰 뭐든 강요하기보단 무심한 것 같은 태도가 더 나은 것 같아요

쌤 어디 아프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눈빛과 평소의 상콤한 말투와 손짓은 어디로..너무 피곤치 않게 잘 쉬시면서 건강 유의하세요~♡

겁쟁이 냥이 집사라서 정말 필요한 영상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윤쌤 ㅠㅠ. 평소에도 겁많던 저희집 냥이가 얼마전부터 HCM으로 병원 생활을 하고 있어 병문안을 다녀오고 있어요. 너무 너무 미안하고 슬프지만 티를 안 내겠다는 생각에 오히려 목소리를 낮추고 (어쩔 수 없이) 감정 섞인 톤으로 이야기 했는데, 그게 고양이에게 정말로 큰 일 났다는 신호처럼 들릴 줄은 몰랐어요. 오늘 병문안 가면 평소와 같은 목소리로 인사해 주어야겠네요. 냥이 퇴원 후에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게 어떻게 새환경을 꾸며야하는지 고민도 하고 있는데, 오늘 말씀해주신 부분도 참고할게요. 항상 감사해요. 선생님도 건강 챙기셔요!!!

저희 냥이한테 꼭 필요한 팁이네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해요 또 알아가고 배우고 갑니다^^윤쌤👍👍👍👍👍

저희집 고양이도 겁보인데 팁 감사합니다

우리집 고양이 자칭 우주제일여왕님임 어화둥둥 해주니 우주에서 지가 제일 잘난줄암 최고야...짜릿해.....

우리집 아이 얘기네요 배운데로 잘 교육 시켜 볼게요_ 감사합니다

저희집에는 소심한 아이는 없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심해지면 활용하겠습니다~

휴디야 자신감을 가져!!

감사합니다!

저희 둘째가.. ㅠ감사합니다.

저희 고양이는 자신감 넘치는 냥인가봐요 낯선 병원 가서도 호기심 엄청 보이고 의사 선생님이 주사 놔주는데도 가만히 있어서 1퍼센트 고양이라며 칭찬받았던 적도 있었거든요^^ 생각해보면 낯선 사람이 와도 잘 나와서 가만히 앉아 구경하길래 모든 고양이들이 그런줄 알았네요

아 다행히 쌤말대로 해주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저희집 셋째가 남자 목소리와남자에게 심한 트라우마가있는데 서서히 적응 시키면 과연 좋아질까요?4~5개월쯤으로보이는길냥이였는데 2주정도를 골목에서 울고다니길래 입양했고 지금 2년 넘었는데 완전 개냥이 수준인데도 남자만오면 공포스러워해서 안스러운데 꾸준히 훈련해야되겠네요 윤샘 늘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먼저 입양한 아이가 아파서 병원다니는중 동물병원 쌤 아들이 새끼길고양를 보호하게 되었답니다 병원다니면서 눈에 아른거려 6개월쯤된 지금 울 허니를 입양했는데 너무 소심해여~ 4년이 지났는데도 저희가족은 허니 생활권이라 할수있네여~ 유튭쌤처럼 다 해봤지만 아직도 곁을주지 못하고 도망다녀여~ 그렇다고 절대 쫒는건 아니고 오히려 놀랄가봐 저희가 눈치보며 조심조심해여~ 지금 신장이 좋지않아 2년동안 병원다니며 약을 먹는것 때문에 그런건지~ 먼저 입양한 아이랑은 잘지내고 있어요~ 목소리도 행동도 조심하고는 있는데 더 친해지고 싶어요~ 먼저 입양한 쭈니를 1순위로 조하하는거 같구여~ 4년동안 노력해서인지 그나마 가끔 외출하고 오면30초 가량 다가오긴해여~ 그리고 아주 작은 소리에도 놀라고 등을 찌릇찌릇하듯 음직이네여~ 성격이 완전다른 두녀석 땜시 걱정 입니다~ 내가 허니한테 잘 못한게 있나 4년동안 계속 반문하는중입니다~ 참고로 지금내새끼들은 아드리고여~ 요녀석 전에 딸 고냥이 자매도 키우다 가슴에 묻었어요~ 우리 허니가 왜그럴까여~ 병원에서도 그냥 소심한 녀석이라해서 답답힙니다

저희집 쫄보가 왜 어쩔때는 당당하게 어쩔때는 겁에 질려했는지 잘 알게 된 내용이에요 ㅜ !

1년전에 길에서 엄마냥.새끼냥 집으로 데리고올때 진짜 걱정이 많았었는데..다행히 새끼냥은 바로 적응하고,엄마냥은 무려 구석에서 10시간을 구슬프게 울더니 밖으로 나와서 탐색하더니 바로 적응했어요^^ 그 10시간이 제게는 지옥같았어요ㅎㅎ 너무 잘 적응해준 우리집 냥이들ㅜㅜ

@Dpb-236

Жыл бұрын

10시간 하루였으면 상당히 잘 적응했네요. 아이,엄마 같이 와서 아주 빨리 편했을것입니다. 짝짝짝

집에서는 낯선사람을 봐도 그렇게 겁많고 소심하지 않은데 병원만 가면 극도로 겁이 많은 고양이가 돼요 ㅠㅠ 어릴땐 병원에 가면 끼잉.. 소리내며 제 품으로 숨어드는게 고작이었던 아이가 해가 갈수록 공격성을 보입니다.. 이젠 물림방지 장갑이 없으면 뭘 못할정도.. 지난번 병원병원 방문때는 손은 물론이고 제 얼굴까지 물고 피바람이 불었는데 집으로 돌아오니까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듯 곧장 다시 냥냥대고 치대고 골골송 부르며 배를 까시더라고요ㅋㅋㅋ....병원만 가면 극도로 긴장하는 고양이 병원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시도할 수 있는 훈련법은 없을까요??ㅠㅠ

우리애는 외부사람은 물론 집에있다가도 층간소음같은 외부소리에 너무 심각하게 반응하는 쫄보중에 쫄보

선생님 저희 첫째가 둘째온지 세달정도되엇어요 진짜소심쟁이쫄본데 착하기까지해요 근데 둘째가 오고 골골송을 못들어요.. 제옆에왛다가도 둘째가오면 자리를 피해요 ..ㅠㅠ

고양이가 아파서 병원가서 수술받고 난 뒤로 원래도 쫄보였는데 완전 기가 팍 죽어서 너무 피곤하네요 ㅠㅠ

놀이 반응 없는 고양이는 어떻게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까요?ㅠㅠ애가 겁이 너무 많아요 임보한지 4개월 됐고 중성화된 2살 암코양이에요 어렸을때부터 엄마고양이와 함께 구출돼서 사람손에 키워졌다는데도 겁이 많아서 만지지도 못해요 츄르 들면 도망가는 고양이 처음 봤네요 ㅠㅜ 막다른 곳에서 츄르 들고 10분은 기다려줘야 움찔거리면서 먹어주고요 한번은 자신감 키워주려고 앞에서 낚시대 이리저리 흔드니 저리 치우라고 풀파워로 확 쳐버려서 장난감이 멀리 날아갔어요 애가 겁이 많으니 상황 인식도 학습도 안되는거 같아서 자신감 좀 키워주고싶어요 어떤 방법이 또 있을까요?? 집에 기존에 있던 중성화된 1살된 암코양이와도 합사는 잘되었구요 고양이한텐 별 신경안쓰더라구요 펠리웨이는 항시 풀가동 중이에요 기존애가 완전 개냥이 애교냥인데 그거 보면서 시간보내면 얘도 마음을 열어줄까요? 그래도 입양가기전까진 사람한테 사랑받는 느낌이 뭔지 알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겁 안냈으면 좋겠다....ㅠㅠ

말만 들어도 포기~!!

선생님 저희 고양이는 절대 숨지도않고 집에 놀러오는 모든사람을 때리거나 위협해요 꼭 자기가 호랑이인것처럼요 집에아무도올수가없는데 왜그럴까요? 가족들에겐 본적없을 정도의 개냥이 아니 애교덩어리 강아지수준이거든요

일등!

억지로 끌어낼 상황 자체가 안나올 정도로 낯도 안가림.. 너무 똥강아지 성격이라 문제면 문제

소심한고양이 한마리더 입양 하면 많이 .스트레스.받을까요?

저희 집 애아는 겁 대가리가 없어요. 어딜 대려가도 5분 컷.. 무조건 탐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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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g7hu9sj7z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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