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ㅣ장윤정ㅣKBS 2015.03.23※ 공영방송을 지켜 주세요. 탄원서 접수하기 : me2.do/56DdBsYt#장윤정#가요무대#청춘
1410회 가요무대 2015년 3월 23일 밤 10시 방송 "청춘의 노래“ 1) 청춘의 꿈 / 장윤정 2) 제비처럼 / 윤승희 3) 꽃밭에서 / 우연이 4) 첫사랑의 화원 / 조정민 5) 애정이 꽃 피던 시절 / 문희옥 6) 처녀 뱃사공 / 신수아 7) 여고시절 / 안다미 8) 친구야 친구 / 김국환 9) 내 이름은 소녀 / 이지민 10) 젊은 태양 / 서지오 11) 월급봉투 / 박일준 12) 영등포의 밤 / 박일남 13) 고향무정 / 이자연 14) 충청도 아줌마 / 신유 15) 우중의 여인 / 배금성 16) 아빠의 청춘 / 현숙.오기택
ㅂㅂㅂ1
감사합니다 다음에 올려주실 감동적인 가요무대도 기대하겠습니다. 86~13년 까지의 가요무대 위주로 중복영상 제외하고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년 4월 16일 방영된 가요무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요무대 2005년 8월 신청곡 방송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수 김국환 씨와 문희옥 씨, 이자연 씨, 장윤정 씨, 현 숙 씨 나오셨네요.
안녕 하세요 가수 장윤정님사랑합니다 요
역시 장윤정 최고네요❤🎉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MC 김동건 씨 나오셨네요. 그 분은 2001년부터는 1999년부터 나오신 게 분명합니다.
가요무대 mc론 85년 3화 부터 ~ 03년 6월(?) 까지 한 뒤 10년 5월 부터 다시 현재 까지 mc맡고 계십니다
@@zhugelianglove 네
장윤정 심사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지요 🌻🍭🐓🦅💖
03:51 윤승희 제비처럼
오기택씨의 건강회복 하루속히 이뤄지길 바랍니다 가요무대서 고향무정 부르는 모습 꼭 볼수있기를~
작년에 타계했다고 들었읍니다
그렇군요 이제보니 8년전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미스트트롯3 제방송
노련하다....
주류 광고 시간 제한해주세요!
고인을추모합니다 영등포의밤거리을걸으면서
Пікірлер: 22
1410회 가요무대 2015년 3월 23일 밤 10시 방송 "청춘의 노래“ 1) 청춘의 꿈 / 장윤정 2) 제비처럼 / 윤승희 3) 꽃밭에서 / 우연이 4) 첫사랑의 화원 / 조정민 5) 애정이 꽃 피던 시절 / 문희옥 6) 처녀 뱃사공 / 신수아 7) 여고시절 / 안다미 8) 친구야 친구 / 김국환 9) 내 이름은 소녀 / 이지민 10) 젊은 태양 / 서지오 11) 월급봉투 / 박일준 12) 영등포의 밤 / 박일남 13) 고향무정 / 이자연 14) 충청도 아줌마 / 신유 15) 우중의 여인 / 배금성 16) 아빠의 청춘 / 현숙.오기택
@user-ut1tp3dn3z
11 ай бұрын
ㅂㅂㅂ1
감사합니다 다음에 올려주실 감동적인 가요무대도 기대하겠습니다. 86~13년 까지의 가요무대 위주로 중복영상 제외하고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년 4월 16일 방영된 가요무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요무대 2005년 8월 신청곡 방송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수 김국환 씨와 문희옥 씨, 이자연 씨, 장윤정 씨, 현 숙 씨 나오셨네요.
안녕 하세요 가수 장윤정님사랑합니다 요
역시 장윤정 최고네요❤🎉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MC 김동건 씨 나오셨네요. 그 분은 2001년부터는 1999년부터 나오신 게 분명합니다.
@zhugelianglove
Жыл бұрын
가요무대 mc론 85년 3화 부터 ~ 03년 6월(?) 까지 한 뒤 10년 5월 부터 다시 현재 까지 mc맡고 계십니다
@user-ri5lq4cz8o
Жыл бұрын
@@zhugelianglove 네
장윤정 심사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지요 🌻🍭🐓🦅💖
03:51 윤승희 제비처럼
오기택씨의 건강회복 하루속히 이뤄지길 바랍니다 가요무대서 고향무정 부르는 모습 꼭 볼수있기를~
@zhugelianglove
Жыл бұрын
작년에 타계했다고 들었읍니다
@user-ix1us3gv2x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이제보니 8년전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미스트트롯3 제방송
노련하다....
주류 광고 시간 제한해주세요!
고인을추모합니다 영등포의밤거리을걸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