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였나 교과서에서 보곤 마음이 뺏겨 관심도 없던 문학을 공부하고 그 뜻을 음미하며 곱씹고 외다 혼자 울고는 했습니다. 그 때의 감정이 아직 남아있을까 일시정지하곤 천천히 읽어보니 아직 제 가슴은 식지 않아 다행이네요. 다시 제대로 배우니 덕분에 한동안은 장맛비에 조용히 읊조리며 감성에 젖을 수 있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65ml

10 ай бұрын

진정한 문학작품의 이해를 하셨나봅니다 멋져요

와 역대급으로 정리잘된 강의네요...감사합니다!!

와 귀에 쏙.쏙 박혀요 감사합니다ㅜㅜㅜㅠ

시험 3일전 최고의 강의

진짜 짱입니다 쌤 감사해요

잘 배워갑니다😊

종묘제례악 검색하다 들릅니다. 보태평 중 "형가" 기원이 가시리라고.. ^^ 강의 참 잘 하시네요.. 다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훈민정음은 진짜 위대함이 여기서도 나오네 ㄷㄷ킹세종

항상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험 이틀전, 나쁘지않은 선택이었다

와 선생님 사랑해요!!

진짜... 사랑합니다......

선생님 사랑해여엉💗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이해 넘 잘 돼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와근데진짜…잘가르치신다 대박

선생님 혹시 4연의 화자의 태도가 자기희생적 태도라고 할 수 있을까요?? 또, 2연에서 임의 부재를 가정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수지쌤은 전설이다

@user-jl9hu8ol6b

2 жыл бұрын

무슨 시험 준비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user-zq9uw3en1k

2 жыл бұрын

@@user-jl9hu8ol6b 군무원 준비중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짱이에영 ㅠㅠ

쌤 정석가의 화자도 적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라고 할 수 있나요 ?

'가'를 지우셨네요 ㅋㅋ 그래도 덕분에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Goat

선생님 여음구랑 후렴구는 같은말인가요?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

2영 날려는 엇디 살라 하고는 332가 아니지 않나요??

@user-jl9hu8ol6b

3 жыл бұрын

날러는3 엇디살라4 하고2 대체적으로 332이고 완벽하게 지키지는 않았어요😅

@user-iq5bi6zg7s

3 жыл бұрын

@@user-jl9hu8ol6b 아하 그렇군요!! 그럼 제송하지만 332와 344가 한 작품 안에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나요??

SG워너비가 아니네?

@user-qv1bf7ml7s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선생님 혹시 공무도하가 다뤄주실 수 있나요?

@user-jl9hu8ol6b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iqCh0auDg8i7eMY.html 공부 열씨미^^ㅎ

출전이 악학궤범은 아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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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문학이 궁증음악으로 채택된 이유는 먼가요??!!!😊

@user-jl9hu8ol6b

3 жыл бұрын

속악, 속악가사라고해서 고려시대때 궁중 연회에 쓸 노래가 필요했기 때문에 민간에서 채록해서 사용했답니당

선생님 가시리도 정형시 인가요??

@user-jl9hu8ol6b

2 жыл бұрын

네 향가, 고려가요, 시조, 가사 다 정형시예요~ 가시리는 고려가요라서 형식이 있습니다(3음보 분연체 후렴구^^)

20분뒤에 시험본다

@user-jl9hu8ol6b

3 жыл бұрын

ㅍㅇㅌ😘

"나난"도 후렴구인가요 ??

@user-jl9hu8ol6b

2 жыл бұрын

보통 나난은 여음 이라고 합니다^^ㅋ

@user-uu9bl6jf3x

2 жыл бұрын

@@user-jl9hu8ol6b 위 증즐가 대평셩디는 후렴구이고 시의 주제강조도 안하고 화자의 정서도 강조를 안하잖아요 그러면 여음인 나난도 뜻이없나요? 아니면 조금 다른가요?

@user-zh3ip6xr1b

2 жыл бұрын

@@user-uu9bl6jf3x 나난은 특별한 의미없이 악률을 맞추기 위한 여음이라고 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