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 | 전문 해석 | 2024 수능특강 | 고려가요 | 월령체시가
매달마다 '세시풍속+화자의 정서'를 노래한 고려가요 동동입니다.
화자나 임을 빗댄 대상들을 꼭 체크하며 의미를 기억해주세요.
버림받은 화자 = 빗, 보리수 나뭇가지, 젓가락
(멋진) 임 = 등불, 진달래꽃
화자의 처지 ↔ 시냇물, 꾀꼬리
매달마다 '세시풍속+화자의 정서'를 노래한 고려가요 동동입니다.
화자나 임을 빗댄 대상들을 꼭 체크하며 의미를 기억해주세요.
버림받은 화자 = 빗, 보리수 나뭇가지, 젓가락
(멋진) 임 = 등불, 진달래꽃
화자의 처지 ↔ 시냇물, 꾀꼬리
Пікірлер: 5
감사합니다
@byeol_saem
9 ай бұрын
🤍🩷
11월령의 봉당과 한삼이 임과 떨어져 있는 화자의 처지를 비유한 표현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byeol_saem
21 күн бұрын
네~ 외롭고 쓸쓸한 처지를 촉각적으로 구체적 형상화한 것인데 비유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loverduck
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