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대통령의 글쓰기'편,TV책방 북소리

前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8년간 직접 보고 들은
대통령의 글쓰기 핵심 노하우!
김대중, 노무현 前 대통령에게 배우는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
이번 주 TV책방 북소리에서는
강원국 저자의 '대통령의 글쓰기'를 만나봅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TV책방 북소리'
시민의방송 tbs TV책방 북소리 공식 홈페이지
www.tbs.seoul.kr/tv/Booksound/

Пікірлер: 24

  • @Myurad
    @Myurad7 жыл бұрын

    저분 이야기는 다른 방송에서 다 보고 왔는데도 봐도봐도 안질림 ㅋㅋㅋㅋ 신기함~

  • @user-yq6nc4rf3p
    @user-yq6nc4rf3p7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이 보물이지요

  • @user-zp2hv1gp3v
    @user-zp2hv1gp3v7 жыл бұрын

    그냥 듣고만 있어도 마음에서 미소가 생겨나네요..... 참 그립고.....닮고싶고 또 찾고싶네요...

  • @user-lw1fy5ou9i

    @user-lw1fy5ou9i

    5 жыл бұрын

    989

  • @mysimlove00
    @mysimlove007 жыл бұрын

    강원국 교수님 감사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을 추억하게되서 행복하네요.

  • @minju9717
    @minju97177 жыл бұрын

    강원국님~~~너무나 멋집니다!!^^

  • @shl1350
    @shl13507 жыл бұрын

    이런대통령들두 있었다 우리나라두........

  • @user-es6ci5hy3x
    @user-es6ci5hy3x7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 @Kevin-dj3ht
    @Kevin-dj3ht7 жыл бұрын

    이분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김대중 노무현 만큼 성실히 살았던 대통령이 없었다...

  • @user-gy5ew2bj8r
    @user-gy5ew2bj8r7 жыл бұрын

    노무현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 @rachelchang9623
    @rachelchang96237 жыл бұрын

    전 팬이예요 ㅎ

  • @avemariaschubert
    @avemariaschubert7 жыл бұрын

    여성MC분이 추임새가 절묘하고 흥이 있습니다. 탤런트 누구시더라? 넘 매력적입니다.

  • @user-cv5zp3xi9f

    @user-cv5zp3xi9f

    5 жыл бұрын

    이인혜아닌가요?

  • @user-cj3hl5rf4u
    @user-cj3hl5rf4u7 жыл бұрын

    미담도. 듣는 즐거움이. 알고 있는 얘기인데요. 다시들어도. 질리지 않고

  • @user-um9so5ny7q
    @user-um9so5ny7q7 жыл бұрын

    김대중 노무현대통령님의 연설 전후 비교가 확실하네요^^

  • @user-pw6fi5dh3b
    @user-pw6fi5dh3b5 жыл бұрын

    강원국씨 동영상 계속 보니까,,,, 굉장히 생각이 민첩하신게, 어떤 질문에,, ~ 라기 보다는, 이란 말은 하나도 없고,,, 바로 질문에 맞는 답만 하신다. 강단있고 실력있고 순수하다. 어쩌면 무서울 정도로 자신 있는 분.

  • @ueser-gwek
    @ueser-gwek7 жыл бұрын

    말하는대로'강원국'풀버젼좀 올려주세요

  • @MIMOJIJON
    @MIMOJIJON5 жыл бұрын

    「강원국의 글쓰기」를 먼저 보고 왔어요~~~

  • @alike31
    @alike317 жыл бұрын

    연설문은 대통령거.... 정리됨.

  • @user-cv5zp3xi9f
    @user-cv5zp3xi9f5 жыл бұрын

    어쩌다어른 파일보고싶다,,

  • @julianlee4407
    @julianlee44077 жыл бұрын

    여자 사회자...진행을 하지 왜 어리광을 부리고있지똑똑하고 무슨교수나 된다며 쯔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