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적운동, 좋은 음식, 햇빛

@user-ed3rr6ve9l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user-qr3gh6wz5o

Жыл бұрын

+유산균

@user-dg4mw1fq3q

Жыл бұрын

+환기, 명상, 자연과 가까이 하기( 숲, 산,바다)

@user-lc6kn5rd4o

7 ай бұрын

잡념을 환기시키는 산책과 자연을 자주 접하려 해요 요샌 그렇게 싫어하던 등산에 꽂혀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seungyeonjo160

6 ай бұрын

운동 💪

가만히 있어도 된다는 말 너무 많이 위로 됩니다

웃따님 목소리만 들어도 지금 눈물이 막 삐질삐질 나는걸 아이들이 안자고있어서 심호흡하며 듣고있어요.. 너무 꾸역꾸역 해내고 있고 숙제들이 끊이질 않아서 끝내고 놓고 싶어요.. 무기력한 나도 못견디겠구요 약도 들지 않는듯해요..병원다닌지가 7년이네요.. 자리에서 일어나는것조차도 힘들다 그말 너무 공감합니다..

선생님처럼 우리 딸도 어느정도라도 극복했으면 합니다. 살아만 있어도 감사한 지금입니다.

너무 공감해요 만성 우울증의 원인을 밝힐 수가 없어요 고치지도 못 하구요 앞으로 더 나아질 희망이 없으니 우울증이 없어지질 않네요 사실은 절망적인 현실인데도 방법이 없으니 애써 최대한 즐겁게 살려고 하고 있어요

와 웃따님 숨만쉬고 살아도 충분하다는 말에 위로를 얻고 갑니다. 웃따님 영상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상담심리사란 직업이 타인들의 말을 공감, 원인을 짚어주고 치유해주는 일이다보니, 본인을 챙기지 못할때도 있을거같아요~~ 모든 일이 그렇듯 스트레스가 있으시고 정신적인 피로도 크실거같아요~ 앞으로도 쭉 건강하십시오.

우울증 초기 진단을 받았어요.많이 우울하고 혼자 칩거하는 생활이 길어진 게 원인인 거 같아요.정보 고맙습니다.

찰나의 순간만 괜찮다가 다시금 우울해지길 반복..단 하루도 편한 감정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치만 힘들다는 건 아직 소모할 감정이 남아있다고 생각해요..힘내야겠죠..

웃따님~~이토록 진솔하게 오픈해주시니 넘나 감사해요. 큰 위로가 되네요 큰용기가 필요하셨을텐데~~~웃따님을 더욱 신뢰하고 조아하게 되네요

어쩜 이렇게 말을 잘하세요 쏙 빠져들어 끝까지 다 시청했습니다 똑똑하시구 많이 배웠습니다 볼수록 매력적이세요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진심어린 말에 감동했습니다. 늘 응원해요.. 웃따님. 저도 나의 우울을 느끼면서 살고 있는데... 견디고 있어요. 웃따님 살아계셔서 너무 감사하니다. 그리고 이렇게 경험을 공유해 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절절하게 이해가 됩니다. 딸아이가 자기자신이 얼마나 괜찮은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촉발요인이 있었네요 성장시기 지금은 조용히 받아들이고 아침햇살에 운동이 중요 10분 20분 점차로

제 우울증을 고치려면 지금 직장을 그만 두고 좀 쉬면서 여유롭게 생활해야 하는데 도저히 환경이 따르질 않네요... 상담비용도 비싸고 약에 기대 살고 있는데... 모든게 잘될날이 오겠죠?...

@user-yo6sj8dc8h

9 ай бұрын

공감됩니다 4:14

웃따님 여기서 뵙는군요. 우리는 결국 승리할것이다!!! 그쵸??? 응원합니다

그러고 싶어도 경제 생활을 그만둘 수 없네요...ㅜ잠시라도 기댈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부모님에게도 기대지 못하고 친구도 없이 돈버느라 아둥바둥만..ㅜ던지고 노숙생활을 하면 내 정신은 좋아질까요

@user-zc8fb8re8b

9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아직 어리신분같은데, 저는66이구요,정신적으로 너무힘들때도 많았는데,나름대로 이겨내려고 애도써보고,버텨도보고 하다보니까 분명히 행복한날도 오더라구요.마음만이라도 조금의위로가 되어드리고싶네요! 화이팅하세요🙋💕

@user-oe2ns3xh2c

5 ай бұрын

저랑 너무 비슷하네요 기댈곳이 하나도없다는...일터는 감옥같고

경험을 솔직하게 녹여서 이론적 설명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름다운 상처입은 치유자가 되신 '웃따'님 감사합니다❤

웃따님 아주 많이 공감했구요 앞으로 도움 많이 받을것 같네요^^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선생님처럼 가족들이 받아준건 복이죠 그런말 노모한테 했다가 거부당하고 비난받고 더 상처받고 더심각해졌습니다❤

웃따님이 많은분들에게 희망주고 계신거 아시죠?

우선 너무 힘들때는 건강한 음식 먹기, 나가서 10분걷기도 힘듭니다~~ 심할땐 약의도움을 좀받고 일어날 힘이 좀 생기면 하나하나씩 도전하세요~~

코어 심리.....핵심적인 그 사람의 정서적 로드 맵...그러나 이 것이 정답일 순 없죠. 진짜 본질적인 내 내면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갖고 있으신 분들의 넓은 아량에 기초한 이해에 진심으로 고맙고 그 보답에 대한 부채감에 다시 길을 방황하지만 결국 나란 존재감의 올바른 정립됨이 그 분들에 대한 보답차원에서의 최소한 표현이 되겠죠ㅛㅛ.. 그 분들이 돈과 시간을 쓰며 정성을 다해 돌봐 주며 응원했을 땐 당연히 본능적으로 이런 결과 값을 기대할 테네깐요.해주는 나름의 그 분들 판단력에 존경심을 느끼고요.. 어차피 갈 길이라면 제 앞, 갈 길에 대한 공감적 연대 생각에서 강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문득 인생의 모든 기본틀은 인간관계란 생각으로 정의내릴 수 있었어요. 별루 저완 공감적 성향이 마니 달라보이지만,,,굉장히 솔직하시면서도 적절하게 금 긋는 썜의 일관적 건정성에 굉장히 존경심을 느꼈어요..전 왠지 이런 성향의 모습에서 그 사람 자체의 총체적 내면성,,그 긍정성, 성실한 태도와 현명함을 느낍니다. 이 분야가 정말 내가 원한 건지,,내 타고난 본능적 적성에 잘 맞는 지, 적합한 지..최근 생각하게 되었어요..많이 우울합니다.. 정말 제가 특이한 건지....이 분야가 저와 잘 안 맞는 건지...계속 종일 우울하네요.. 전 그냥 내 본질에 충실한 직업을 선택하고 싶고 그래야 지속적 발전이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진짜 넘 괴롭네요.

저는 사람들때문에 상처가 커서 자연과 강이지가 좋아요.^ ^

@user-wm3qp5hf4s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누굴 만나면 예의. 배려있게 해줘야되는 에너지가 너무 많이 쓰여서 진 빠지고 힘들어요. 뭣보다 속모르는 인간한테 잘해줘봤자 상처가 크니 사람이 젤 무섭고. ..동물과 자연이 힐링되고 좋습니다.

@sifalnomnerndle6097

Жыл бұрын

평생 가족과 타인에게 상처배신받고 살아서 다 손절했어요. 사람에게 희망을 기대하는 일은 이제 없음.

@user-lc6kn5rd4o

7 ай бұрын

저도 어려서부터 사람에 의한 마음의 상처와 충격이 커서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5남매 중 유일하게 댕댕이를 좋아했고 식물 키우는 걸 좋아해요 동물과 자연만이 나를 편하게 해줘요 지금은 반려견을 키우고 식물 키우기와 등산이 취미입니다

웃따님 여기서보니 또 반갑네요!

불쾌한 댓글을 적은사람은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중중환자인것 같네요 본인이 환자인것을 상담사님에게 뒤집어 씌우는것 이네요

진성성.있는 경험담.나눠주셔거.감사드립니다.선생님이야말로.진정한.스승님.이십니다

웃따님 구독자인데 이렇게 타매체 인터뷰로 보니까 또 새롭고 역시나 유익합니다. 위로를 주어 고맙습니다.

웃따님의 말씀를 듣다보니 눈물이 납니디ㅡ ㆍ 몇번의 시도 후 전신을 다 다쳐서 골절되고 걷지도 못하고 밥도 떠먹여주어야 하는 상황이 와서 휠처어를 타게된후 죽는것도 내뜻대로 안되는구나 절실하게 깨닿고 정신과 2년 다녀보고 가족들의 도움이없인 소용없는걸 절실하게 깨닿고 수면제나 정신과약 끊는것도 무지 힘들었지만 ᆢ불지옥이라도 좋으니까 뜨거운거 하나만 견되면되니까 이승보단 낳을것 같다는 절박함이 간절함이 24시간 엎슴해오는 이긴시간의 하루는 어찌견디며 살아야 하나요 ? 가족드눈에는 할거다하고 두발로 걸어다니니까 정상인처럼 대우하며 온갗스트레스 모든일들은 무시하며 대못를 가슴에 꽃는 비수도 모자라 온갗 화풀이를 다하는 이긴고통의 삶으 시간을 어찌 버티며 저승에 가는 행복한 시간의 생를 어찌 기다리며 버텨야 할까요?

@user-kb4jo8eb2z

Жыл бұрын

아... 스스로를 깊이 사랑해주시고... 힘내시길요...! 다들... 각자 자신의 삶만 살기도 버겁고 힘든 게 많다보니... 도움과 위로가 절실할 때 주고받고 나누면 좋겠지만, 서로 입장 사정 세세히 모를 때가 넘 많으니까...ㅠ 스스로를 살펴주시며 든든한 자신의 편이 꼭 되어주어서~ 기쁨들 좋은길들 하나씩 꼭 찾아가시길... (가급 전문 상담 치료도~!) 응원드립니다...!🙏

@user-mz4ci2qo5b

Жыл бұрын

가족들이 제 내면의 우울을 알아주지 못할 때 섭섭함 저도 알죠.사실 가족들 탓이 아닌데 알아주지 않는 가족들을 조금이나마 원망하는 내가 싫고..인정받고 날 알아봐줬음 하는 욕구에서 오는거 같네요. 힘들었지만 지금은 괜찮지?라는 가족들의 태도.. 난 아직 여전히 힘든데. 하지만 마음의 여유를 가진 뒤 냉정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네요. 타인이 아닌 나 스스로에게 의존해야 한다는걸 누군가 날. 알아봐주고 인정해주지 않아도 나를 다시 늪에서 빼주는건 나라는걸. 인생은 잔인하지만 그만큼 행복함을 느낄일도 많죠. 슬퍼해도,우울해도 됩니다 삶을 살아가세요 용기있게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목소리랑 표정이 참 좋으세요 위로가 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어요🙏🏻

도움이 되는 말씀을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자기를돌아보기 가장힘든위치 가면우울증에있었지만 결국치료된건 자기를돌아본거네오 가장힘든과정 자신을정면으로보고수용하는과정..너무너무멋지시고 저도같은직업이지만 존경스럽습니다 그힘든과정을벗어낫기에 이렇게많은사람들을구하고있군요 앞으로도기대하고구독히고갑니다^^

반가운 얼굴이 보여서 클릭했어여! 웃따님 너무 팬입니다🥰

에구 깜짝 놀래라~ 우연히 웃따 유튜브 슬쩍보곤 말씀을 차분하게 잘하신다 하고 다시 또 들어보자 했는데 우울증을 ...다시 찾아가서 구독과 함께 시간날 때 들러볼께요 ~~

이해 못하는 주위가 힘들죠 직장을 안다니셔도 되는게 다행이군요

공황장애 약먹고 공황장애는 나았지만 약 부작용으로 물도 소화못시키게 되었어요 진짜 먹고 자는것만 해결되면 살수있을것 같은데 이것저것 노력도 많이 했지만 점점 소화불량이 심해지니 우울증이 와서 죽고만 싶습니다 공황장애가 심해 약도 못끊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이 상황이 너무 두려워 죽고싶어요

@user-ml6pf4yp5i

3 ай бұрын

꼭 힘내세요 하루하루 그냥 버티고 사세요 힘드시겠지만 소중한 생명 꼭 지켜 주세요

맞습니다 죽지 않고 살아있기도 힘든데 다들 어떻게 중증도 환자에게 운동을 하라니..의사도 병을 너무도 모르는 거죠

@user-ve8or1wy3d

3 ай бұрын

동감.

웃따님 영상 내용 너무 좋아요❤

아 절실합니다 벗어나고 싶어요 ㅜㅜ

잘 듣고가요. 말씀을 편하게 참 잘하세요. 음성도 편하구요. 그부분이 굉장히 부러워요~

우울의 정도가 중증인지 경증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아이가 지난달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 쉬게되었습니다. 영상만 보며 침대에 하루 종일 있습니다.

@user-gm5nf1kv2x

Жыл бұрын

심리센터가셔거 검사받으면 검사지에 나와요

타고난 성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뭔가 안좋은 방향으로 가면 자꾸 그쪽으로 가버리는 것 같습니다. 요즘 하루 하루 겨우 버티고 있네요.

@user-bloom

5 ай бұрын

타고난 분들은 의식적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식물이 해를 쫓듯이 천천히 바뀔 겁니다 힘내세요

;;자신에게 맞는 옷을 찾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겠군요; 내게 필요한 숙제는 해소되는 기쁨이지만 남이 내어주는 숙제는 자신도 모르게 쌓여가는 우리의 울타리가 되네요;

입맛까지 없어져 영양식단을 먹을수가 없네요.억지로 억지로 오늘 하루도 버티네요 ㅠㅠㅠ

저는 현재 살아있는거 자체가 기적이죠ㅋ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저의 마음을 말씀하시는것 같아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리를 자르시니까 좀 다르게 보여요! 몇년전에 많이 들었고 봤었는데 일시적이지만 말들에 도움이 되곤 했어요! ㅎㅎ 저는 결국 종교로 풀어나가게 되었지만 그 시절 감사했었답니다! 채널명이 생각이 안났는데 웃따님이셨군요! 이렇게 뵈니 반갑네용 종종 다시 찾아가봐야겠네요

많이 공감돼서 필사하면서 들었네요👍👍

그래서 버텼는데...... 지금도 버티고 있슴다

전문적인 의견 감사합니다 딱 저의 이야기네요 . 저는 저 스스로를 좋아하지 않아요

화이팅!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우울증인데 도와주세요

@hioh6753

9 ай бұрын

님아!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정말 정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님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우울증은 그냥 너무 쉽게 없어져요.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6:58

우울증은 저절로 나아진다고 해요 시간이 좀 걸리지만 좋아 진다고 해요 종교도 큰 힘이 됩니다 모든이들이 치유 되어 영육간에 건강 위해 두손 모웁니다 아멘 🙏 이 세상에 귀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는 사랑 받아야하고 귀한 존재입니다 한번은 누구나 성장통처럼 우울증도 겪고 성숙해가는것 같아요 예술가들도 아픔 상처 고통을 이겨내고 모든 예술 작품이 탄생했다고 해요

웃따님이당😊

주변 정리 중입니다..... 반려견..... 사랑하는 딸을 두고 가도 되는지... 너무 원망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살고싶은데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user-se3yz4qo3r

3 ай бұрын

그렇게 느끼는 자신이 진짜가아니라고 분리해서 생각하시고 지켜보는연습을하세요 숨쉬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사랑받을자격이있는 당신입니다 용기내시고 사세요

단발머리가 되셨네요~^^

샘 공감

저 상담받을 수 있을까요??

웃따님이당

너무 힘들어요 죽을 만큼 힘들어요

@user-ob9ot4nb2m

6 ай бұрын

@cyberoutreach1388 힘들어요 선생님 전 아줌마예요 중년

나는 내가참좋다

7세까지면 만7세인가요? 그냥 7세 일까요?

다시재발점점힘듬십년후시간이걸리는병😂😂😂😂😂

😅

뭐 이리 아는게 많노 구구절절 맞는말뿐이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집은 불교였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그럼 정말 삶이 행복해집니다~♡

@grace-vr8kj

Жыл бұрын

아멘 주의 도우심으로 완치되었습니다^^♡

꼭오성호텔 피트니스클럽등록하고 썬텐주3회1시간씩하고 수영. 운동. 사우나 6개월이면완치됩니다

욕심많은 사람이 우울증 걸리는거제 왜 맨날 남하고 비교질하는데 꼬 잘난넘들하고만 비교하거든 그니깐 걸리는겨 해결법은 없어 그냥 냅둬 흘러가게 생기는게 정상이고 그냥 냅두면 약해져서 없어지니까 자꾸이런거 검색하지말고 다 들어바야 너병 고쳐줄사람없어 니가 고쳐야지 그냥 냅두고 돈울 어떻게하면 잘벌수있는지 생각하고 돈 잘벌게되면 금융치료되면서 생각 얼굴자체 마음가짐등이 틀려지고 당당해지제 응 정신차리지말고 그냥 냅둬 응 다 그럼 흘러가서 없어진다 이딴거 자꾸보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