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처럼 당연한 줄 알았던 우울증, 그러나 그 실상은? [책 읽어주는 교회 언니]

+ 소희감성 굿즈 구입하는 곳: 소희감성 스토어 smartstore.naver.com/sohigamsung
소희감성 묵상집 [신부의 정원] 구매하는 곳 book.naver.com/bookdb/book_de...
소희감성 인스타그램 / sohigamsung
후원: toon.at/donate/sohigamsung
Music: Eunhee Cho
Follow Artist: / eh1917

Пікірлер: 6

  • @sarang2mo
    @sarang2mo Жыл бұрын

    늘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 시크릿(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내용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댓글 달아봅니다 :)

  • @shgs

    @shgs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소희감성 라이브 곳곳에서 나눈 적이 많아서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youloving6190
    @youloving6190 Жыл бұрын

    아멘!! 사탄이 주는 속임수에 더이상 속지 않겠습니다🎉🎉

  • @polomarco7762
    @polomarco7762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몇년 째 불면증을 앓고 있는데요. 약을 끊고 싶어서 계속 기도하는데, 불면증이 사라지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불면증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 @user-gt1bv8xd3r
    @user-gt1bv8xd3r Жыл бұрын

    소희님. 이번에 올려주신 영상과는 상관이 없지만, 늘 제가 좋아하는 형제는 저를 안 좋아하고 저는 관심이 안 가는 형제는 저에게 관심을 줍니다. 이 간극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형제가 관심이 없는데 자매가 호감을 표현하는 것은 질서에 어긋난다고 하니 이해하는데 문제는 형제가 관심을 표해도 자매가 관심이 없는 경우가 반복됩니다.

  • @shgs

    @shgs

    Жыл бұрын

    사실 길게 소개해드려야 하지만 댓글이라 간단히 결론만 말씀드리면 자매님이 지금 잘못된 정체성으로 한 잘못된 믿음 가운데 계셔서 그렇습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정체성 문제가 다뤄져야 합니다. 이게 안 되면 자꾸 인생이 꼬이게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받는 자'라는 정체성을 깨닫고 믿으심으로써 회복되어 가시기 바랍니다. :)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