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랑받는 자이다. 나는 무조건적으로 하나님께 사랑받기 때문에 사람들로부터도 사랑받는다. 모두가 날 사랑하지 않아도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 받았기 때문에 상관 없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게 전부다. 아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뻔하지 않은 답변 ㅠㅠ 너무 위로됩니다 항상 감사해요!

감사해요ㅜㅜ 이거때문에 학창시절부터 어제까지도 고민해오던건데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이분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이 너무 좋아요,,, 덕분에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느낄 수 있어요

소희감성님!! 저도 하나님을 믿고 잘못된 믿음으로 사탄이 주는 마음을 분별하지 못한채 고통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소희감성님께서 이것에 대해 세밀히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주님은 우리를 오롯이 사랑하신다 해주시고 저의 잘못되었던 믿음이 바로 잡혀가니..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이전에는 잘못된 믿음으로 인한 선택들로 후회와 자책도 심하게 하고 주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해 괴로움 속에 살았거든요. 주님께서 소희감성님을 귀하게 쓰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와 기대 안 하고 클릭한 영상인데 깊은 진리를 간결하게 풀어주셔서 놀랐어요! 오늘부터 구독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마음이 따스해지고 모든 경계심이 풀어지네요! 할렐루야🌿

신앙생활 후 처음으로 쌍방이 생겼는데 형제가 쌍방인 줄 몰라요. 제가 자기를 안 좋아하는 줄 알고 제 앞에서 자꾸 고장나요. 마음을 잘 전달해야겠어요. 하나님께 사랑받고 있듯이 나에게도 사랑받고 있다고.

@hihellothisisme

7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 그런데 넘 귀엽네요! 자매님 앞에선 고장난다니 ㅎㅎ 지금은 어떻게 되셨으려나!

@user-ud5tq2et2w

7 ай бұрын

@@hihellothisisme 마음 전달했고 그 후에 제 주위를 맴돌았지만 자기가 유학을 앞둔 상황이라 미안해서 결국 고백은 못 하더라고요. 성경에는 기다리는 이야기가 많으니까 저도 믿음으로 기다리는 중이에요.

감사해요ㅠ

아멘 감사합니다🙏🏻🙂

같은 공동체인데 몇달을 혼자 좋아하다가 우연히 대화할 기회가 생겨서 대화를 하는데 너무 잘통하고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1:1로 만나서 카페나 식사도 몇번 했고 연락도 2주가까이 꾸준히 하며 어느 도시에 뭐가 맛있다더라 담에 거기가자 그런 계획도하며 책선물과 편지도 주고 받아서 아 이건 무조건 상대 자매도 나에게 호감이 있다 생각해서 조심스래 호감있다고 표현했는데 친구이상으로 생각한적 없다면서 선을 긋더라구요... 그때 당시 이상하게 억울하면서 화도 조금나서 친구끼리 누가 선물편지 주고받고 다른도시로 놀러를 가냐... 세상친구들도 이렇게 1:1로 계속 만나면 당연히 썸인줄 안다 하니깐 자기는 원래 친구랑 이렇게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할말도 없고 그냥 집에 돌아왔습니다... 지금 일주일 정도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까지 뭔가 허망하고 머릿속엔 이해가 되질 않고 이게 뭔가 싶네요...

@user-gt1bv8xd3r

Жыл бұрын

음...좀 바운더리가 상당히 넓으신 분을 만났나봅니다 (토닥토닥). 헷갈릴만했네요. 근데 다른 도시로 여행은 좀....숙소따로 쓰실 것 아니라면...

@ajurathe702

Жыл бұрын

⁠@@user-gt1bv8xd3r 저도 그부분에선 철저하게 지킬려고 생각해요 ㅎ 그래서 근처 도시에 맛집정도 갔다오는 그정도 계획했거든요.. ㅎㅎ

@user-mn9yh4dc5q

4 ай бұрын

자매인데,, 같은 자매입장으로 봐도 충분히 오해했을 것 같네요, 친구끼리 그럴 수있지의 범위가 넓으신 분 같아요 형제님의 진정한 배우자를 만나기 위함이라 생각하시고 툴툴 털어내시길 화이팅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교만함을 끊고 주님앞에나아가 재회로 주님과의 교제가 회복되게 하소서..

(시편 103편 / 개역한글)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실제로 채워주심 (마태복음 7장 / 개역한글)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안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심! 우리가 뭘 원하는지 아시는 분 (스바냐 3장 / 개역한글) 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절대적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구절 (잠언 23장 / 개역한글) 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하지 아니함이라 ->생각 바꾸기! 관련말씀입니다!

헉 평소 제 고민이 딱 이거에요ㅠㅠㅠㅠ

내가좋아하는사람이랑 사귀고싶네요

전남자친구에대한 마음정리 진작끝났는데 그 마음이 생각나고 최근 교회서 만난 사람에 대한 마음이 떠올랐는데 대체되었음 좋겠다 ~ 😭

이제 짝사랑을 그냥 끝내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 v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 당연히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하겠지만 결국 이게 끌임의 문제더라구요… 분명 끌리는 사람을 결단하고 끊어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힘들어요 그래서 기도가 잘 안되요 어떤인도함을 구해야할까요?

@shgs

10 ай бұрын

자기 감정에 이끌리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힘든 겁니다. 성경은 감정, 특히나 강한 감정, 즉 정욕(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및 자기 자신의 생각(명철, 잠 3:5-6), 육신의 생각(롬 8:6)을 주의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소희감성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로 결단하면서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도록(롬 12:2)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청년의 정욕을 따르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선택(시 119:9, 11)을 하셔서 평강 가운데 배우자에게로까지 인도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