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리 참아도 김동욱 연기에서 주르륵한다...울엄마 암투병 중인데 꼭 회복하고 이겨냈으면좋겠다...

@user-pe5gu5fv4y

4 жыл бұрын

꼭 회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SOL-bj4xk

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무탈하실 겁니다!!

@user-bf1pe4pe5l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yogovara1130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제가 선뜻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정말 조심스러워지네요.. 어머니께서도 꼭 회복하실겁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후유님 💖💖

@user-wz5gb7ic3h

4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저장면에서 관객이 우는 이유는 단지 저장면 하나에 몰입해서가아니라 관객 각각의 부모에대한 추억과 애절함을 끄집어내주기 때문임

@sgt.johndoe4467

4 жыл бұрын

아들(내 삼촌)을 잃었던 할머니 생각남.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100hyunju2213

4 жыл бұрын

ㄹㄱㄴ

@Honey1994.

3 жыл бұрын

이게맞지

@Negan-Yakeyo

3 жыл бұрын

아직 어리긴 하지만 지금도 키워주시고 계시는 어머니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서 저때 영화 볼 때 눈물이 나왔었던거 같네요...

@user-pr9ep8qm1x

3 жыл бұрын

@Sanguinius, The Angel 뇌절하네레알로

저희 어머니는 저를 뱃속에 가지셨을때 위암에 걸리셨어요 당시 뱃속에 있던 제가 잘못 될까봐 항암치료도 못 받으시고 저를 낳자마자 그자리에서 바로 돌아가셨거든요 그래서 전 엄마 얼굴도 몰라요 같이찍은 사진도 없구요 이 장면을 영화관에서 보면서 소리내며 오열하며 꺽꺽 거리면서 울었는데 그 누구도 따가운 시선이나 눈총을 주지 않더리구요 영화가 끝나고 영화관에서 나갈때 어떤 아주머니분이 너무 서럽게 우는게 맘에 걸렸다고 하시며 저를 안아주셨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다시보아도 너무 감동적이구요 볼때마다 눈물나는 장면입니다

@user-mx5zq1rv8h

11 ай бұрын

아가야 잘있지? 엄마 그리워해줘서 고마워 여기서도 우리아기 잘 지내나 항상 보고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행복하렴

@onnu1395

10 ай бұрын

⁠@@user-mx5zq1rv8h님 맘을 알겠으나 제발 걍 좋아요 한번으로 응원만 오바육바야

@user-le8pl6fz7t

5 ай бұрын

지금 몇살세요 ㅜㅜ

@user-gx3zn7gx6y

2 ай бұрын

슬프다

@mong318

2 ай бұрын

엄마가 그렇게 주신 값진 삶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꼭 오래오래 사세요 그리고 ᆢ 어머니를 만나세요 꼭!

4:58 진짜 김동욱이 대단한 배우라고 느낀게 엄마 한마디에 모든 감정을 담아냄. 표정을 대단히 쓴 것도 아닌데 엄마 한마디에 다시 만난 기쁨, 억울함과 울분, 슬픔, 걱정 등등 너무 많은 감정이 느껴지네요.

@user-hy3to3ob5t

Жыл бұрын

진짜요…이 새벽에 눈물질질짜고 있어요…

@user-fv2fo5ek3v

Жыл бұрын

전 학교에서...

@tanyknjey2631

Жыл бұрын

엄마 ㅠㅠㅠ 신파함께 ㅋㅋㅋㅋㅋ 엄마 ㅠㅠㅠ 에휴 한심한새끼들아 너네땜에 영화 퇴보한다 기승전신파하면 이런 개 엿같은 영화도 천만 넘거등 ㅋㅋㅋ 원작회손 개같이한 개쓰레기 ㅅㅂ ㅋㅋㅋㅋㅋ

@user-vw9dh5iu9g

Жыл бұрын

억지 신파 때문에 보기 거북했음;

@tpalssla

Жыл бұрын

@@user-vw9dh5iu9g 억지신파인데...또 대놓고 질질짜라고 만든장면이라서...신파인거 알면서도 눈물은 주루룬이었는데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user-wu8ei6ef7w

4 жыл бұрын

와.... 존경합니다..

@user-ty7wl8xo6g

4 жыл бұрын

@@user-wu8ei6ef7w ㅎㅎ 제가 생각해 낸 말이 아니구요ㅜㅜ 유대인 속담이랍니다

@user-gv9og9sf2u

4 жыл бұрын

예전 스타킹에서 강호동씨가 비슷한 말을 했는데 세상에 어머니가 존재하는 이유가 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할걸 기억하네요

@user-on8fs6bs5v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는없냐?

@chelyoon2168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는 싸탄이죠

현몽을 모래에 표현한게 너무 좋다 한움큼 움켜쥐려해도 시간이 지나면 더이상 잡고싶어도 보고싶어도 풍파에 맞아 사라지는거....

@yogovara1130

4 жыл бұрын

이 분...표현력 보소.....

@user-gm4yv1yf6p

4 жыл бұрын

@@yogovara1130 꿈보다 해몽이지만 꿈도 해몽도 완벽

@user-kf8hp7it8y

4 жыл бұрын

제가 누르니까 천이 됬

@user-dl5ww2yx9s

4 жыл бұрын

미쳤나봐...와

@user-mh5us6dg2r

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티끌과 먼지라고하죠. 한줌에 모래가되어버릴존재..

수화를 자연스럽게 하면서 저런 감정연기를 하시다니...진짜 배우라는 직업이 한 배역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시는지가 보이네요,,,진짜 멋진 직업,,,

@ddalki3003

2 жыл бұрын

진짜 농아인들이 자연스럽게 수화한다고 칭찬하더라구요 ㅠ

@stoa2727

Жыл бұрын

@@ddalki3003 크 최고의 칭찬이네요

5:55 김동욱 배우의 이 부분 대사는 한 글자 한 글자가 진짜 미쳤다...ㄹㅇ 언제봐도 개슬픔

@user-nw1rk9rh2x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888개라서 눌렀습니다..

@thebrad1840

2 жыл бұрын

두분 표정연기 너무좋네요 . 최고입니다 정말감동적이네요

@user-ib7oo6gw6u

2 жыл бұрын

와 어디서 이 장면 얘기 듣고 보러 왔는데 내용도 모르는데 냅다 어머니 분 말하는 거 듣고 눈물샘 터졌네요...

@user-jb2wl1sf5l

2 жыл бұрын

@@user-ib7oo6gw6u 이걸아직안봄?ㅠ

@Jelly_mang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지인 아들 (엄친아)가 들려줬던 썰이 생각나네요. 그 친구랑 친했던 동네 형이 전역하고 바로 배달 알바를 시작해서 한 달도 채 안되어서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그 친구가 저한테 하는 말이 "야.. ~형 어머니..3년을 폐인처럼 살다가 요즘에는 괜찮아 지셔서 저번에 나랑 엄마가 같이 영화 보자고 한 뒤에 그 신과함께 vod로 같이 봤거든?" "나도 조금 울고 엄마도 막 훌쩍이는데 그 꿈속 장면에서 좀 보시다가 갑자기 화장실 가시더니 정말 짐승처럼 우시더라" "짐승처럼 울었다는게 나쁜 뜻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엉엉 우는게 아니라 진짜 막 울부 짖으시더라고..." "나중에 들어보니까 영화 소재가 아들이 죽었다는 것부터 정말 보기 힘들었는데 현몽 장면에서 엄마 근데 이제 나 못만나.. 듣자 마자 참았던게 터졌다더라" 나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울었던 장면이 누군가는 자식을 그리워 하며 울었다는게 묘한 감정이더군요. 정말 기억에 남았던 일화였습니다.

염라대왕 대사 중"살아서 못한일을 죽어서 하겠다고?" 진짜 명언 자신이나 타인이나 부모가 살아 계실 때 상처주는 행동은 하지말자

@babyrang

4 жыл бұрын

근데 부모가 자식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줌....

@user-wu8ei6ef7w

4 жыл бұрын

김김영희 그건 부모가 아닙니다.

@user-yi8mp8qg2c

4 жыл бұрын

근데 그걸 살아있을땐 모른다는거죠..ㅠ

@user-dc2ox1wl4l

4 жыл бұрын

너까지 날 울리지말자..

@user-lc9jg5nl5v

3 жыл бұрын

@@babyrang 자식이 주지않나용?? 아닌가 ㅎ..

안구건조증이 다 나았습니다 감사합니다

@400kor9

3 жыл бұрын

위로 뜰 댓글입니다

@user-jg4eq9cx5z

3 жыл бұрын

26ㅎㄱ

@user-mu6qg4hm1u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 399개라 누를 수 밖에 없었다..

@user-mu6qg4hm1u

3 жыл бұрын

안돼에에에에에엥!!!

@user-nc4dw1jf7p

3 жыл бұрын

울다가빵터졌다 ㅠㅇㅠ

5:36 본인이 다 알고 있었다는 얘기에는 울음 꾹 참으시면서 아들이 겪었을 죄책감에 미안해 못참고 눈물 터지는 디테일..

다 알고 있는 이야기에 몇 번을 봤지만 앞뒤 다 자르고 이 장면만 봐도 김동욱 대사치는 목소리에 그냥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FILA1129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ㅠㅎ

@choiwusoung

4 ай бұрын

알고 보면서 이제는 진짜 안 울수 있다하고 봐도 결국 또 움 ㅅㅂ ㅠㅠ

엄마. 다음생이있다면,아빠도만나지말고나도낳지말고.엄마하고싶은거다하고살아.

@y.s6622

3 жыл бұрын

아 머야 이사람은 또... 눈물나게

@user-gy6um6iy5l

3 жыл бұрын

저기... 부모님은 다음생에도 똑같으실겁니다 지금이너무행복해서, 아이가있는지금이행복해서 님을아시는 한에는 같은선택을하실꺼에요ㅜㅜㅜ 부모란그런존재라고요..

@user-lt9iq6sv6u

3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다시 태어나지말거야. 생이 넘 힘들어.

@user-ep9ud5en5l

3 жыл бұрын

@@user-lt9iq6sv6u 아오 나도 왤케 공감되지

@user-gg2oh2nf8z

3 жыл бұрын

울었어요‥엉마생각하면 딱 이마음이에요‥우리엄마 다음생애엔 안만나도 되니까‥하고픈대로 살았음해요

부모를 잃어버리면 '고아' 아내를 잃어버리면 '홀아비' 남편을 잃어버리면 '과부' 자식을 잃어버리면 그어떤단어도없다 얼마나 가슴이찢어지는지... 아.....

@user-ry9hl8qt1m

4 жыл бұрын

자식 잃어도 부모는 부모지 오히려 무언가를 잃어서 저런 호칭 불린다는게 더 짜증날 듯

@user-tp3rs5ry3o

4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이전에는 아이들이 죽는게 수두룩해서 특별히 이름을 부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릴적 아이들이 정식이름없이 개똥이 개년이 등등 이런이름으로 많이 불리었죠

@violetche7981

4 жыл бұрын

하이바이마마를 보고 왔군

@user-oo4lw3uq8j

4 жыл бұрын

@@user-tp3rs5ry3o 제가 아는건 다른건데 귀신들이 이름을 탐내서 일찍 데려간다고 해서 일부러 아무 이름이나 지은거 아니었나요? 성의 없이 일부러 개똥이 막 이런거

@hahaha_namja

4 жыл бұрын

@@user-oo4lw3uq8j 실제 이름은 지어놓고 부르기를 개똥이 같은 천한 이름으로 불렀죠 귀신이 귀한 자식은 데려간다고 생각해서

진짜 연기 대박인게 "엄마 아파서 병원에 누워있고...." 라고 하는 부분에 어머니 역활 분이 그냥 표정으로 과거 본인이 아팠던 것을 자책하고 죄책감 갖는 듯한 그 모습이 너무나 울컥하게 함....

@user-kq6gk5mv8z

2 жыл бұрын

역할

이거 볼때는 어머니랑 같이 울면서 봤는데 이번에 볼때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user-ni6ll1eu9z

2 жыл бұрын

힘내요. ㅠ

@nmzos

2 жыл бұрын

헉

@neva4473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거맞나?

@gtxktx2153

2 жыл бұрын

ㅜㅜ

@aiden8913

2 жыл бұрын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빌께요

난 그 대사 진짜 명언 같던데... 차태현이 잘못했다면서 한번만 어머니한테 사과할 기회를 달라니까 이정재가 "살아서도 하지 못한 말을 죽고나서야 하겠다고?" ㄹㅇ.. 진짜 제일 전달력 깊은 대사였음

@chanseobag

2 жыл бұрын

왜 댓이 없냐고..ㅜㅜㅜㅠㅠㅠㅠㅠㅠ

@user-vr9vr5iw1y

2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죽고나서야 사과할려하는가? 이지만 현실은 너희부모님이 죽고나서야 사과하고 효도할려고하는가?이죠

@gomd5363

2 жыл бұрын

염라대왕 꼰대인게.. 죽었으니까 살아서 못한말 하겠다는건데.. 명언병 도짐.. 누구나 살아서는 저런말 못한다. 죽어서라도 하게 해줘라 스벌

@Freemap38

2 жыл бұрын

@@gomd5363 살아서 잘해야지 죽어서 잘하면 다 소용없다는건데 뭔 꼰대라고 하고있냐ㅋㅋㅋㅋ 그 마인드면 지금 부모님한테 효도 할생각 1도 없나보네?

@Mixingbasin

2 жыл бұрын

@@gomd5363 부모님한테 어떻게 할지 보이네 ㅋㅋㅋㅋ

진짜 이건 김동욱 연기가 제일 좋음...단지 눈물 흘리며 말하는 씬이 아니라 오열하며 대사를 쳐야하는데 전달도 잘되고 그 연기자체도 흠잡을데가 없음...어머니역할 하신 예수정님도 진짜 너무 대단하신..엄마라는 역할의 포인트에 맞게 김동욱이 형이 자기랑 엄마 죽이려고 했다고 했을때 터지는 울음 꾹꾹 참다가 형이 죽어라 일만하면서 다시는 엄마 앞에 오지도 못했다라는 얘기를 들을깨 그 울음이 결국 터져버림...진짜 왠만한 신파로는 울지도 않는데 김동욱님이 울면서 대사치는 연기랑 예수정님이 꾹 참다가 울음터트리는 그 연기때문에 네번을 극장에서 봤는데 네번을 질질 짜고 나옴...

@hyosunny25

4 жыл бұрын

조용완 심지어 수화까지하면서 하는데 연기 미쳤엄,,,,,,,,

@jeee4111

4 жыл бұрын

정말 눈물 줄줄나게 만드는 씬

@2shls475

4 жыл бұрын

연기 천재라고 하죠

@user-ld1gx7nf3u

4 жыл бұрын

나두볼때마다 울어요.ㅠㅠ

@youngiljeong2517

4 жыл бұрын

신파가 뭐에요??

9:03 아직까지도 머릿속에 잊혀지지 않는 대사

저 한장면이 진짜 엄청 셌음. 김동욱 연기 진짜 잘한다고 생각했다

"살면서도 못한 사과를 죽어서 하겠다고... 난 너에게 시간을 주었다 무려 15년이나 말이다.." 이건 레전드 명언이네...

@pjk8315

3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인것같아요..살아있을때 깨우쳐야 하는건데.

@user-zv3ck4lm5s

3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죠..

@pure-human

3 жыл бұрын

2:15

@twm5251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nt8iw3nn5c

3 жыл бұрын

@@pure-human 감사합니다..

자식이 자기를 죽이려고 했었다. -> 꾹꾹 참지만 울지 않음. 자식이 죄책감에 힘들게 일해서 돈 보냈다. -> 참지 못하고 울음 터짐. 자신의 고통보다 자식의 고통이 더 가슴 아픈 어머님의 위대함. 이걸 연기로 표현해낸 예수정님의 후덜덜한 연기력.

@XuckU

3 жыл бұрын

아.. 미쳤다...

@user-vh5gz5ct3d

3 жыл бұрын

와진짜네....댓글보고 다시보니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YAMA_Customized

3 жыл бұрын

역시...Jesus 정..

@limitzzz530

3 жыл бұрын

크

@Hjjj-yz8fj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세상에..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감동폭☆8 빵빵

30살 청년입니다. 우리어머니도 청각장애인 이십니다 말은 해도 아무것도 못들으십니다. 이영화 되게 오래전에 봤지만 다시봐도 너무 슬픈장면이네요 극장에서 오열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필이면 어머니 배우님이 우리 어머니랑 너무 닮아서 더 몰입해서 본기억이 납니다.. 모든 어머님 파이팅입니다

이런건 볼때마다 눈물 콧물 다 흘리고 질질 짜면서 정작 옆에 계신 어머니껜 잘 해드리지 못하는 내가 너무 싫다.

@user-gw7ig8gx2z

3 жыл бұрын

참...... 그게 그렇죠? 그렇더라구요... 우리 엄마는 안죽을거라고.... 그 말도 안되는 그 믿음때문에 그런건봐요.. -제 변명입니다...ㅠ.ㅠ

@kongsimkongsim

3 жыл бұрын

진짜 개공감...

@-Lagrange-

3 жыл бұрын

이거 첨 볼때 재밌다가 염라부분에서...눈물이찡 해지더라고요.

@user-dg3gj7jh8r

3 жыл бұрын

닥치고 가서 안마해드려라

@Jeon90

3 жыл бұрын

지금... 엄마 옆에 있어주는게 가장 큰 힘이자 .. 행복일거에요... 전 하늘에계신 엄마 옆에 오랫동안 있어주지 못한게 너무 죄송하네요..

1997년 9월 12일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34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는데 저는 벌써 37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눈에 선한 어머니 어릴적에 학교 갔다가 돌아오면 버스정류장에서 안아주셨는데 꿈에서라도 만나면은 제가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user-hv2vb5pm9d

4 жыл бұрын

무픏아아ㅏㅇ바앙지이으위워어헤회에에ㅔㅇ서 와써요

@user-bb1ot3wx5q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ㅏㅇ여어어얼어어ㅠㅠㅠㅠㅜ

@sssskdkdkdk

4 жыл бұрын

멋진 아드님. 하늘에서 어머니께서 행복하게 지켜보시고 계실거에요

@user-dm2on1kr2d

4 жыл бұрын

한창 어머니의 손길이 필요할때 돌아가셨군요 얼마나 어머니가 그리우셨을지.. 어머니가 잘되게 도와주실거고 항상 곁에 있으실거에요 힘내시길 바랄게요!

@SmithPole

4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서 꼭 꿈에 나오시길 기도합니다...

진짜 연기 미쳤다... 다시봐도 남들 눈물 흘리게 시키는건 진짜 ... 저 시나리오를 쓴 원작자이자 만화가 주호민작가도 대단하지만... 저걸 연기한 저 배우도 대단해... 수화 하나하나가 진짜 대단한거지.

@TUBEYOU-me1hq

4 ай бұрын

주호민 얘 심성이 나쁘자너

진짜 김동욱 배우님한테 빠진 영화지 웬만하면 잘 안 우는데 김동욱 배우님 연기가 그 특유의 감정선?을 건드려 톤이나 목소리 떨림 ? 등등 그냥 미쳤음 국내 연기 탑10 안에 들어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봄

@user-fv5nz7po6j

Жыл бұрын

배우님, 가수님, 선수님등은 올바른 우리말이 아닙니다 (출처 : 국립국어원) 앞으로 한글날도 멀지 않았는데, 올바른 우리말 부탁드립니다.

@user-ip8tf3ry2w

Жыл бұрын

@@user-fv5nz7po6j 하....1년 전 댓글에 뭔 한글날 들먹이면서 훈계질이야, 모지리처럼.. 세종대왕님께서 시키셨어?ㅋㅋㅋㅋㅋ

@user-nt5id7km7w

Жыл бұрын

​@@user-fv5nz7po6j 꼭 잘 가다가 이런 닝겐들 있던데ㅉㅉ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던데 걍 보기나 하셈ㅡㅡ

@xxcvgo

Ай бұрын

@@user-fv5nz7po6j’머지않았는데‘ 세요 세종대왕한테 뺨싸대기 쳐맞을라고 ㅋ 띄어쓰기도 안하는게 맞으세요 진짜 어휴

진짜 이 장면 하나때문에 신파극이라고 욕먹어도 1400만 찍은거지

@user-du2yf2lb2p

4 жыл бұрын

신파극이 뭐임

@rk-is7bi

4 жыл бұрын

@@user-du2yf2lb2p 즙자극

@user-du2yf2lb2p

4 жыл бұрын

@@rk-is7bi 신파극 단어만든 애들도 극혐이네

@user-fm5ie7pu1v

4 жыл бұрын

인간 밈이나 유행어가 아니라 영화나 극에서 쓰이는 옛날부터 있던 용어입니다....

@user-du2yf2lb2p

4 жыл бұрын

@@user-fm5ie7pu1v 뉌

김동욱은 진짜 대사 처리 능력이 ㅆㅅㅌㅊ인듯 과하지 않고 담백한데 감정이 전혀 부족하지 않고 절절하게 잘 표현하는거같음.. 그리고 맡는 배역에 따라서 말투는 물론이고 목소리 톤 자체가 아예 달라짐

@user-eh4oi8rz4y

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수어를 같이 해야해서 한달전부터 연습하셨다고해요.. 정말 대단한 배우.. 영화관에서 엄청 끄흡으허누구어ㅜㄱ거리면서 봤는데 아직도 가족들이 놀림..쒸익..

@user-cn7wdg5yp2f

3 жыл бұрын

ㅆㅅㅌㅊ 가 뭔가요?

@wlgp115115

3 жыл бұрын

@@user-cn7wdg5yp2f 좋은 말은 아니고 인터넷에서 쓰는 은어인데 좋다는 뜻이에용

@user-cn7wdg5yp2f

3 жыл бұрын

@@wlgp115115 아넹넹 감사합니다.

@NUHAHA80

2 жыл бұрын

개감동

5:37 영화관에서 처음 봤을 때 개인적으로 이 대사가 마음에 쿵 와닿았음..ㅇ엄마 아파서 입원해있고 나는 영양실조 걸려서 아프고..그때 참 힘들었다 그치?.. 그렇게 앞이 캄캄하게 힘든 날들도 죽기 직전의 순간에서는 저렇게 별거 아니었다는 듯이 돌아볼 것 같아서..ㅠㅠ.. 힘든 상황에서 많이 위로받던 대사..

이영화때문에 김동욱배우를 다시 보게 됐음. 재발견이라까. 이장면은 볼때마다 눈물나네...

엄마...나 만난다고 부대찾아오면 안돼... 나 거기 없어...

@user-vq2wg7po7n

4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안돼 이럴때 목소리 쉬는거 찐으로 쩐다.. 5:16

@user-ug5kl6hn3p

4 жыл бұрын

인가봉가 이미 제대 했거든......

@get_up_newjeans

4 жыл бұрын

@@user-ug5kl6hn3p 아이씨

@tmi6898

4 жыл бұрын

@@get_up_newjeans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i3sm7yj3d

4 жыл бұрын

난 수홍아... 할때 빵터짐... 눈물샘이...

단 두글자만으로 가장 큰 기쁨을 때로는 가장 큰 슬픔을 느끼게 해주는 단어 '엄마' ..💖

@chef2813

4 жыл бұрын

진짜... 김동욱 오열연기장면을 확실하게 원테이크로 끝까지 보여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하네요ㅠㅠ 중간중간 교차편집이 미울정도로 몰입감 장난아니다 ㅠㅜ

@yogovara1130

4 жыл бұрын

@@chef2813 맞아요! 정말 감정 이입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엄청난 연기라고 생각해요 저도 잊을만 하면 늘 다시 돌려보는 정말 좋아하는 장면!! :D 💖

@user-mw5mi4df2i

4 жыл бұрын

정신나갔다니 거 말이 넘 심한거 아니오

@user-yd9rr4bz2x

4 жыл бұрын

내가 이영화 하정우팬이라 그냥암생각없이 보러갔다가 이장면에서 진짜 너무 내감정이 주체가안되서 정말오열하듯울고나왓던..진짜 자기가잇엇던일 복받치며 얘기하는데..양쪽소매가 다 젖어서나왓엇다

@dongjun7921

4 жыл бұрын

영화보면서 운건 헬로우고스트랑 이 영화밖에 없는데 차태현이 나를 두번이나 울리네

한부모 가정에 아버지 입니다. 중2아들 초2딸 혼자 키우면서 매일이 힘들지만.. 진짜 힘들어서 울고 싶을떄 찾아 보는 영상입니다. 울고 나면 먼가 편해지는 기분이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5:18 부대 찾아오고 그러면 안돼 저부분 정말 대단한 연기다

저 연기를 현장에서 실제로 본 스태프들은 무슨 기분이었을까..

@changeant5851

3 жыл бұрын

걍 그랫을걸요ㅋ

@user-bm6wn9uz7b

3 жыл бұрын

부모님 한테 전화 한통 했을듯

@user-yt8cy8vm2l

3 жыл бұрын

(아 집가고 싶다)

@user-zg9ze6zq9v

3 жыл бұрын

cg라서 보면서 아..언제 집가지..이럴거같아욬ㅋㅋ

@ray8111

3 жыл бұрын

컷!!!! 다시갈께요~!

뭔가 어머니 배역 맡으신분이 대한민국 어머니 상이신거 같아서 더 몰입되는듯..

@KOREA_JDS

4 жыл бұрын

예수정님

@bo-bo4456

4 жыл бұрын

333인데 눌러도 돼나..?

@dream_Ganghwa

3 жыл бұрын

전원일기에 나온 할머니 의 딸 되십니다

@user-tn8cq8fx33k

3 жыл бұрын

도둑들에서 ㅋㅋ 카지노 잘치시던데 어머님

@user-jn7uq7bx1n

3 жыл бұрын

@@bo-bo4456 돼가 아니라 '되'라고 해주세요 ㅠㅠ

진짜 왠만해선 영화보고 울컥안하는데 김동욱 연기 개쩐다 미침

@yogovara1130

2 жыл бұрын

진짜 역대급!

한국영화 뻔한 신파이지만 맨날 울면서 본다 ㅠㅠㅠㅠ 김동욱 연기 미쳤나봐...ㄹㅇ

김동욱 은 이 영화 이후로 주연을 맡기 시작함

@user-ff5ux4nt1s

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후로 여러 드라마에서 많이 보이더라구요

@user-tm5mj2be7l

4 жыл бұрын

mbc에서 대상까지 받았죠

@user-js2ew4ep6c

4 жыл бұрын

국가대표에서도 주연이었음

@user-xd3vo9rv5h

4 жыл бұрын

연기너무잘햇어요 이영화에서 차태현은 기억도 안나요 나온지도 몰랐어요

@alsgur141

4 жыл бұрын

꽃님 선넘음..

영화관 내옆자리 아저씨 그리 서글프게 울던데 어떤 눈물이였을까 너무 궁금했었음..

@user-mb1rl4dw3q

3 жыл бұрын

ㅜ

@felixhyunjin00

3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생각나서ㅠ

@user-kp5zz8qb2h

3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wx2od5rq1i

3 жыл бұрын

그 아저씬 아저씨가 아닐수도 있어요

@user-yo4lr5oc2m

3 жыл бұрын

그 분도 누구에겐 아저씨가 아니라 아들이잖아요ㅠ

정말로 1400만관객을 받을만한 자격이되는 영화였습니다 뒤늦은후회를 하고 눈물로 용서를 빌고싶은 마음 이해할꺼같아요 정말 이장면은 명장면이고 눈물없이 볼수없는 모자지간의 대화이였던같아요ㅠㅠ 살아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부모님을 존경하며 부모님은 내몸의 신체일부다하며 효심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해준 장면이라서 감명깊게보게되었습니다

@user-ru7xr8mo7r

2 жыл бұрын

1400만은 절대아님근데 이장면만 엄청슬픈거지

@Kiring22

2 жыл бұрын

@@user-ru7xr8mo7r 2편은 잘 모르겠는데 1편은 천만영화 할만 함

@user-dn8cu5zt2f

Жыл бұрын

@@user-ru7xr8mo7r 분위기 파악;;

@user-fb5nf6yq3m

10 ай бұрын

@@Kiring22 1편도 아님 영화관에서 봤는데도 너무 재미없고 cg도 엉망이고 진짜 최악이었음 백두산, 마약왕과 함께 최악의 영화임

@lesa3380

7 ай бұрын

초저급cg영화

어지간한 영화를 봐도 눈물을 안흘리는데.. 극장에서 볼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이장면은 언제봐도 참 슬프면서 눈물이 나네요..

진짜 영화관내에서 그렇게 많이 그리고 심하게 우는거 처음봤다 정말 평범한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했을거다 너무 화목하거나 정반대인 가정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내 부모에게, 또 내 자식에게 내가 잘 못한다고 생각이 드니까

@jjjijjjijjj

4 жыл бұрын

영화관에서 봤는데 앞 뒤 좌우 훌쩍 훌쩓 소리 엄청 들렸음. 나만 우는거 아니고 다같이 울음 참는소리

@user-cc7tn6mp2w

4 жыл бұрын

화목한 가정이지만 이 장면 보고 오열했습니다 ㅠㅠㅠ

@siantaoswufja2986

4 жыл бұрын

나는 진짜 영화보고 한번도 안울어봤는데 진짜 그때 여사친이랑 둘이보는데도 나도 모르게 주룩하고 눈물흘러나왔음

난 마지막에 저 대사 눈물 났는데.. "이승의 인간이 이미 진심으로 용서받은 죄를 저승은 더 이상 심판하지 않는다." (와..888개 감사합니다)

@kionkim3624

3 жыл бұрын

살아있을때 충분히 용서를 구하고. 살아있을때 충분히 용서를 해줘야 하겠네요.

@user-fd8nv2ou1i

3 жыл бұрын

저승헌법 제 1조 1항에 의거. 이승의 인간이 이미 진심으로 용서받은 죄를 저승은 더 이상 심판하지 않는다.

@user-bt6ps8vd6i

2 жыл бұрын

후....

김동욱 배우님 연기력에 진짜 미쳐버릴거 같다...눈물이 진짜 하염없이 흐른다...미칠듯이..홍수 터진것처럼...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영화 홍대에서 봤었는데 빈자리 없이 꽉 찬 영화관 안에 오열소리가 가득했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ㅠㅠㅠ

*"근데 나 엄마 이제 나 못 만나"* 이 대사 너무 슬프다

@user-un5vy6ss6n

2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법관돼서 다신못만난다하면 얼마나슬플까

@user-fk9mm3nr7q

2 жыл бұрын

05:06

@FILA1129

2 жыл бұрын

정말ㅠ

@scoutidea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나 보러온다고 군대 찾아오고 그럼 안돼 알겠지..?"

다시 보니까 여기서 엄마 역할의 배우분이 드라마 검블유의 시어머니 역할도 하신 그 분이라는 걸 알겠네ㄷㄷㄷㄷ 진짜 동일인물인지도 모를만큼 연기를 잘하시는 듯

@user-cx7cm9nb4n

4 жыл бұрын

오옷 이제 알았어용

@user-mw4ln4wm1j

4 жыл бұрын

박서현 영화 도둑들에서 티파니 역으로도 나오셨죠 ㅎㅎ

@lucia5515

4 жыл бұрын

전원일기 할머니 딸이에요 ㅡ

@user-vx8xn3tn3q

4 жыл бұрын

+ 부산행

@jayslee9337

4 жыл бұрын

의뢰인에서도 살인피해자엄마

정말, 이 장면에서 울지 않은 사람 한명도 없을거에요.. 몇번을 봐도 그만큼 눈물이 계속 난다고요.. 진짜 어머님이 알고 계셨다는 그 장면부터 펑펑 울었습니다

저렇게 우는데 김동욱 딕션이 그냥 돌았다 발음 하나도 안 뭉개지고 다 들리네 저 와중에 수화도 존나 자연스럽게 하네 지린다

6:06 여기서부터 극장에서 우는소리 밖에 안났음. 김동욱 진짜 대사처리 하는게... 어후

엄마역할 배우 표정이 진짜.. 대사없이 눈빛으로 모든 감정을 담네..

@kororing

3 жыл бұрын

진심 아들들이 펑펑우는 장면보다 어머니의 얼굴이 비춰질때마다 나조차도 오열함.. 진짜.. 마지막 어머니의 말. 거기서 진짜 입막고 펑펑움. 영화관에서.. 옆에있던 여학생이 나 힐끔 쳐다보더라 ㅋㅋ.. 영화 끝나고 민망해서 여학생 나갈때까지 앉아있었음.

@user-om9iu1bn5e

3 жыл бұрын

예수정 배우님은 정말 찐배우...😭👍👍❤️

@tv-uq3bh

2 жыл бұрын

전원일기 김회장 어머님역 하신분 딸이십니다^^

@user-ho5yk9zk8k

Жыл бұрын

Jesus 정

울다가 코막혀서 숨못쉬는중.. 진짜 이장면만 한 50번은봤는데 볼때마다 눈물콧물다짜는중..

김동욱배우 연기를 너무 잘했어.. 진짜.. 몇번을봐도 울게해.

아무리봐도 제일 마음 찢어지는사람은 아들 둘을 잃은 어머니같다 어찌 저 마음을 헤아릴수 있을까

영화를 보면 "저승법 몇조 몇항 ~~다." "저승법에따라~" 이런 대사들이 중간 중간 있었는데 이 장면에서 저승법 1조 1항이 "이승에서 용서받은 일을 저승은 심판하지않는다"가 저에겐 많이 마음 속에 남아요.

@no.5242

3 жыл бұрын

와 그 대사 ㄷㄷ 신과함께보면 가장먼저 생각나는대사

@mona_nyong

3 жыл бұрын

*오*

만약에 김동욱 배우가 연기논란이 생긴다면 이 장면을 보여주면 된다.... 이걸로 그의 연기 실력은 더이상 할 말 없음... 10번 넘게 봤는데도 계속 울고 있음 ㅜㅜ

김동욱 연기 진짜 여러번 봐도 안질려 오히려 새로워 처음보는거 두번째보는거 여러번 보는거 다 색달라 놀라워 완벽해 대단해

왜 이정재는 언급없지 이정재 연기도 오지는데 염라연기 개잘함

@brand93102

3 жыл бұрын

특별출연인데 고정인 ㅋㅋㅋㅋㅋ

@user-jn1xs1dh6j

3 жыл бұрын

1:02 네 어머니는 당시 의식이 없었던게 아니라 자신이 그렇게 죽음을 맞이해야만 남겨진 자식들의 삶이 편안할수 아신게다! 저렇게 다 알고 있었단 말이다! 알겠느냐!

@terrychong

3 жыл бұрын

이 장면에선 염라보단 수홍이가 키포인트라서? ㅎㅎ

@user-xb8cc9dd4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염라 잘해~

@user-fr5di6pf3b

3 жыл бұрын

???: 허허 관상가양반 내 상좀 봐주시구려 어찌 내가 염라가 될 상인가?

저는 이 장면이 너무 잔인하고 슬펐습니다. 아들 둘을 한번에 떠나보내고 남겨진 어머니는 어떻게 살아가실까 하며 눈물이 났습니다.

김동욱 배우님은 평생 기억에 남을꺼같다 연기 진짜 다시봐도 눈물이 나온다..

김동욱 연기 너무 잘해 진짜 너무잘해 매번 울고싶을때마다 보러오는 장면 진짜 김동욱님 미칠거같아 연기너뮤잘해 진짜 나또울어또

배우란 참 대단한것 같다. 내 감정이 메말라 있는거 같을때 이렇게 눈물 흐르게 하는거 보면

@user-lz5gx1ss8k

4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야;;

@user-cz7qr9vo1m

4 жыл бұрын

대댓 두 개 왜저래;;?

@user-lz5gx1ss8k

4 жыл бұрын

@@lllllilllllIIl 아 이이잉닝 한테 말한게 아니고 동동몬 저분한테 말했는데 테그가 안됬네요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ㅜ

@user-lz5gx1ss8k

4 жыл бұрын

@@user-cz7qr9vo1m 아 이이잉닝 한테 말한게 아니고 동동몬 저분한테 말했는데 테그가 안됬네요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ㅜ

@user-cz7qr9vo1m

4 жыл бұрын

로렘조아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짘ㅋㅋ̄̈ㅋ꙼̈저두 오해해서 죄송해욤ㅎㅎ

나는 다른것도 다 슬프지만 무엇보다 대단한건 차태현이 저 CG로 가득한 블루스크린에서 어떻게 울었냐는거지...진짜 대단하다

@user-jv3js4pd5y

3 жыл бұрын

크로마키도 아니고 블루스크린에서 왜울어 컴퓨터야 ?

@oilpig1750

3 жыл бұрын

@@user-jv3js4pd5y 아ㅋㅋ 블루스크린 못참지

@user-im6bi2rj3e

3 жыл бұрын

@@user-jv3js4pd5y 눈치 못채고 자연스럽게 읽었는데 이 댓글 보고 앎ㅋㅋㅋ

@user-ps7uq8cl4v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런가 혼자만 연기가 어색함

@ggo-mac

3 жыл бұрын

@@user-jv3js4pd5y 참...블루스크린에서 우린 참 많이 울었죠.....

김동욱은 대배우임 대사 처리 능력도 엄청나고 세세한 감정 전달도 매우 뛰어남 ㅜ

김동욱 연기미쳤다진짜

@yogovara1130

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manutdwatch

4 жыл бұрын

진짜 왜 연기대상 수상자인지 알려주는 연기죠.

@user-hf5to9mi1c

4 жыл бұрын

jk김동욱

@user-jt9uf4ck8n

4 жыл бұрын

@@user-hf5to9mi1c 넌 아무렇지 않은듯?

@user-fu7my2qb4n

4 жыл бұрын

@@user-jt9uf4ck8n 진지하니께

김동욱 연기도 대단한데 엄마 연기하신분도 진짜 대단함 대사도 없이 표정만으로 연기하는데 감정이 다 전달 되

@asuwish2123

3 жыл бұрын

동감. 저도 어머니 역할 배우분의 억지로 울음을 참는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뭔가, 자식 잃은 어머니 마음을 잘 표현한 듯. 김동욱의 미친듯한 연기와 묘하게 어울리기도 했구요.

@s2ehun

3 жыл бұрын

비슷하게 이순재배우님도 대사없이 슬픈연기 ㅈㄴ잘하심..

@Youlover11

3 жыл бұрын

예수정 배우세요 넘멋지시죠

@user-ph1iq9gm4e

3 жыл бұрын

@@s2ehun ? 뜬금

@user-bj2dq7jx2q

3 жыл бұрын

돼

와 진짜 이거 영화관에서 마스크없이 볼 때가 너무 좋았어..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어머니랑 죽은 차남이 꿈에서 만나서 대화할때...아직도 못 잊음 화면도 되게 화사하고 밝고 조용한 분위기에 잔잔히 흘러나오는 음악이랑 깊게 들리는 대사가... 진짜 장난 아니었어..진짜.... 앞 뒤 옆 상관없이 훌쩍거리고 와...영화관에서 운 기억이 이렇게 화사하고 따뜻하게 남을줄은 생각도 못했었어..

신과 함께를 영화관에 가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설 특선 영화로 틀어주던 이 영화를 우연히 보고 눈물 콧물 다 짜냈던 기억이 납니다..부모님이 계신 사람이라면 이 장면을 보고 어떻게 안 울 수 있을까요..ㅠㅠ 늦게라도 아들들이 어머니께 용서를 구하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너무 가슴아프면서도 공감이 갔습니다 ㅠㅠ 제일 좋아하는 영화 엔딩 중 하나인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신과함께 내가 보면서 모든 장면을 다 참았지만 수옹이가 "엄마 나 대법관 됐어" 할때부터 신경 안쓰고 계속 조용히 펑펑 울었다. 나도 울 엄마보다 먼저 갈 뻔 했던거 있어서 더 슬펐다. 진짜 너무 오열했더니 눈이 다 건조해 지더라 눈 퉁퉁이 됐지.

@delphiniumwhite

3 жыл бұрын

퉁퉁이 저도됬어요..

새벽에 질질 짜면서 이거 보는 내모습이 레전드다ㅠㅠㅠㅠㅠ

@user-xe7ht1zp8c

3 жыл бұрын

2개월전에 댓글 다신 맘모스님 현재 제가 그러고 있습니다........

@SOAP_binu

3 жыл бұрын

잉꾸 @산군! 두분 반갑습니다.! ㅠ

@haha-vx5oz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zz7be3ln6z

3 жыл бұрын

아 갑자기 현타 ㅋㅋㅋㅋㅋㅋ

@user-zt1uk6bw9m

3 жыл бұрын

저도...ㅠㅠ

이 장면은 진짜 안울래야 안울수가 없다 그냥 울 수 밖에 없음 ㄹㅇ

진짜 극장에서 펑펑 울었는데, 유튜브로 보면서도 또 펑펑 우네요. 이 새벽에..

이건 동생역활 배우가 하드가 캐리한거 진짜 전형적인 신파물이였는데 배우 연기가 너무 잘해서 눈물났음ㅜㅜ

@justinim9775

4 жыл бұрын

역할

@wlgp115115

4 жыл бұрын

역활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user-ur1nc3jp6l

4 жыл бұрын

@@wlgp115115 역할의 비표준어

@user-te7sj8yy2w

4 жыл бұрын

틀릴 수도 있지ㅠㅡㅠ

@user-sw2qg2is1d

4 жыл бұрын

신파물이뭐임

이 부분에서 혼자 겁나 오열했는데 부끄러워서 옆에 봤는데 다 울고 있었음ㅋㅋㅋ

@user-vo2tc6mr7x

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user-im7bj3hz8f

3 жыл бұрын

그럼 혼자 겁나 오열한게 아니죠 ㅋ

@xlimitx0725

2 жыл бұрын

@틱 혼자 오열한줄 도 아니고 혼자 오열했는데는 문맥상 혼자서만 오열했다는뜻이죠. 근데 뒤에 그렇지 않았다고하니 모순적인 문장이 맞습니다.

@Mnj230

2 жыл бұрын

@@xlimitx0725 아니요.. 저분에 문맥상으론 모순 하려는 의도는 없었고 그냥 문맥 파악하지않고 말한거같은데ㅋㅋ 혼자가 여러명중에서 나혼자만 울었다 그 뜻이아니고 틱님 말처럼 혼자서만 오열한줄 알았는데 옆에 사람들도 오열했다 가 맞아요 왜냐면 부끄럽다는 단어로 혼자만 오열 한 줄 알았단게 보이잖아요 부끄러워서 옆에 봤는데 라는 문장만 봐도 틱님 말씀이 맞는데 뭔 모순..

최근 몇 년 간 어떻게 해도 슬픔에 의해 눈물이 나오진 않았는데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게 하는 장면이네요.....

이 장면은 볼때마다 눈물나요 김동욱 연기👍👍👍👍👍

수홍아.. 라고 하실 때 진짜 온 몸에 소름이 다 돌으면서 울었다..ㅠㅜㅠㅠ

@user-ww5kx7tv4b

4 жыл бұрын

저도 수홍아 하실 때..온 몸이 따가워지고 추워졌어요..

@user-vc1yi3ke7p

4 жыл бұрын

졸린북극곰 저도 그때 눈물이 폭포처럼 흘렀어요 ㅠㅠ

@vvip2514

4 жыл бұрын

우리 수홍이가 왜저럴까앙~?

@user-tj4yq4nm4k

4 жыл бұрын

임수홍

@user-br6yh1wk5x

4 жыл бұрын

박수홍~~~

아버지가 작년11월23일에 돌아가시고 제꿈에서 한번 나타주셨습니다. 꿈에서 웃어주시던 아버지.. 꿈을꾸고 일어났는데 배게가 온통 눈물로 젖어있었습니다. 다 큰 어른인데 철없는 아들이어서 어찌나 죄송한지 일어나서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두달전쯤 형이 아버지가 나오는 꿈을 꾸었는데 누군가와 배를 향하여 걸어가시고있다는걸 봤답니다. 오늘 회사에서 우연히 아빠라는 말이 제귀에 들려왔는데.. 혼자서 아빠,아빠를 말해보는데 조금은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한평생 일만 하시다가 돌아가신 아버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일 하시지마시고 좋아하시는 당구. 원없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보다가 생각이나서 적어보았습니다

@kune8880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jaychi100

3 жыл бұрын

저도...

@user-th4qq8vj3j

2 жыл бұрын

다 큰 어른이 됐지만 부모님의 눈엔 한없이 작은 아들로 보일겁니다. 아버님께선 좋은 곳에서 편찮으신 곳 없이 행복하게 잘 지내실 겁니다

@kswksw3

2 жыл бұрын

곧 아버지 1주기 시네요 아버지 좋은곳에 가셧을 겁니다

@user-id9td2od3n

Жыл бұрын

지금 하늘나라에 계실지라도, 평생 글쓴이님 곁에 계실겁니다

다 알고 있는 이야기에 몇 번을 봤지만 앞뒤 다 자르고 이 장면만 봐도 김동욱 대사치는 목소리에 그냥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진짜 김동욱이 대단한 배우라고 느낀게 엄마 한마디에 모든 감정을 담아냄. 표정을 대단히 쓴 것도 아닌데 엄마 한마디에 다시 만난 기쁨, 억울함과 울분, 슬픔, 걱정 등등 너무 많은 감정이 느껴지네요. 대단합니다.

정말 김동욱님 연기는 항상 감동적이고 몰입이 잘되는데 이 영화는 화면 중간중간 보이는 저 엄마 모습의 모래성이 진짜 엄마와 너무 똑같아서 11분 가량되는 영상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김동욱 배우님이 울면서 ‘자홍이 이 새끼가..’ 부분이랑 ‘엄마 알고 있었다며’ 그 부분, ‘수홍아’ 하는부분에서 자꾸만 터진다 진짜 왜 그러냐 눈물샘아... ‘이 못난 엄마가 잘못한거야’ 이 부분에서도 뿜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부러 영화관에서 봤을때에도 꾹 참던 눈물이 나오니까 폭풍처럼 쏟아짐....ㅠ

울고싶은데 눈물이 나지않을때 눈물나게 힘들때 안아줄 사람이 필요할때 쎈척하지말고 여기로 오시면됩니다.

@user-qn4fi4ef2n

4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yq1lt6dr5g

3 жыл бұрын

와서 눈물 좀 흘릴 줄 알았는데 갑자기 끅 하면서 오열;;

23년도 현 사점에 보고 우는 사람 손?

@user-pb8lr9ww9y

10 ай бұрын

나요 아직도 펑펑 울고 있음ㅠㅠ

웹툰은 평범한 직장인의 공감이 포인트였는데 영화는 가족애로 승화시켜서 원작과는 다른 감동은 선사해준 명작 중간에 내용 각색한 것이 신의 한수 주호민 작가가 만들지 못한 인간애와 감동을 김용화 감독이 살려낸 원작과는 또 다른 영화로써의 명작 후반부에 염라대왕이 판결문 찢으면서 판결은 끝내는 모습은 명장면

김동욱 이렇게 연기 잘하는데 19mbc연기 대상받았을때 이 듣보가 누군데 대상 받냐는 사람들 보면 진짜 후......

@yogovara1130

4 жыл бұрын

감히 어느 누가 그런 말을...🤬

@mumuk2988

4 жыл бұрын

지들이 빠들 톱스타나 아이돌들이 당치도 않은 최우수상 받을땐 온국민이 씹는데 말이죠 ㅋㅋㅋ 발연기한테 상 준다고. 솔직히 저번 3사 연기대상에선 연기로 깔사람 1도 없었음. 다 받을만한 배우가 받았지

@MegaHUH1

3 жыл бұрын

김동욱씨는 대상 받고 남우주연 받고 그래야 합니다 ㅠ ㅠ 연기 진짜 미쳤어 ㅠ ㅠ

@user-cq8pc2jj4x

3 жыл бұрын

mumu K ㅇㄱㄹㅇ임.. 진짜로

@SUNhj28

3 жыл бұрын

찐따라서 같이 영화볼사람이 없어서 영화를 못봤나봐요...우리가 이해해줘야죠...

원작과 달라서 욕하면서 보다가 저 모래장면에서 미친듯이 울었다 혹시나 내가 감수성이 풍부해서 그런건가 해서 몇달후 비행기타고 기내에 이 영화가 있길래 또 봤더니 저장면에서 눈물터져서 스튜어디스가 괜찮냐 어디 아프냐 해서 존내 민망했던 기억이 있다 암만 봐도 이건 진짜 명장면이다

@chanyeok6017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u5dr6lm6l

4 жыл бұрын

눈물젖은 기내식 ㅠㅠ

@kim-pe8ms

4 жыл бұрын

어디갔다오셨어여? 나도 비행기타보고싶당

@nathan5649

4 жыл бұрын

조kim 호주에서 한국으로 여행 올때에요 호주에서 보고 내가 가족과 떨어 져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1년뒤 휴가로 한국에 올때 기내영화에서 또 봤는데 진짜 눈물 터져서 민망했어요

@user-cc7tn6mp2w

4 жыл бұрын

아 열라 웃프닼ㅋㅋㅋ

이장면 찍을때 스탭들도 다같이 울었다죠. 김동욱 배우님 그리고 어머니로 나오신 배우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이건 대체 몇번을 더 봐야 눈물이 안나올까 그렇게 수십번 봤는데도 볼때마다 눈물이 ㅜㅜ

신과함께 보다가 졸았는데 이부분에서 깨고나서 비몽사몽한 채로 존나 울었음 ㅅㅂ 김동욱 연기 보고 개소름 돋고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eva4473

2 жыл бұрын

@세후니 있음?

아니... 엄마를 주제로 슬프게 하지마.. ㅠㅠ 진짜 반칙이야 이거ㅠ

@user-kk7op9rj5g

3 жыл бұрын

정말 페널티 세게줘야 됌..

6:57 이부분... 벙어리셔서 평생 엄마목소리 못들어봤는데 처음 엄마 목소리 듣는장면에서 진짜 영화보다 참았던 울음 다터짐... 예전에 어떤 전도사님 얘기중에 평생 뇌성마비로 자기 홀로키운 아버지가 평생 제데로 말도못하시고 아버지한테 사랑한다 이한마디 듣는게 소원이었는데 왜 우리아빤 말한마디 못하는 아빠냐고 툴툴댔는데 나중에 돌아가시고나서 꿈에서 안아주시면서 멀쩡하고 또박또박하게 "아들아 사랑한다" 하는거 듣고 꿈에서도 깨서도 펑펑울었다고... 나도 듣고 펑펑움..

눈물이 많은 편은 아닌데 이 장면 볼 때마다 뭉클함..

"수홍아.. 너넨 아무 잘못 없어." 이때 고여있던 눈물 터진다

@user-bo1xf3jd8m

3 жыл бұрын

자홍이 울면서 모래 달려갈때 미칠 것 같음..다시는 못만나는 엄마...동생....

@user-bn6bq9nr9o

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나타난 미우새 박수홍

다음생엔 나말고 더 멋진 자식낳아서 행복하길

@bangjade1595

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에게는 지금의 당신이 가장 보물입니다.

@user-is6te4ji1j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어머니 죄송합니다

@araw5018

3 жыл бұрын

그거보단 더 멋진 자식이 될 노력을 하는게 중요할 거 같은데 쉬운듯 어렵네요ㅠ

@user-rz4sx2zn9q

3 жыл бұрын

효도하는법 아시죠...? ㅋㅋ

@user-zf5su6bb3f

3 жыл бұрын

당신보다 더 멋진 자식이 이 세상에 존재할까요?

김동욱이 연기잘함을 여기서 다시느낌ㅠ

정말 안 울 수가 없는 장면...

어머니도 많이 불쌍하신게 두 자식만 바라보고 살아오셨을텐데 두 아들 다 잃었어

@eunnue3014

2 жыл бұрын

ㄹㅇ 영화 후반 봤을 때 존나 에바라고 생각했음...둘 다 그냥 감..;-; 그래도 뭔가 살아날 줄 알았음ㅠㅠ

@Mnj230

2 жыл бұрын

에이 살아나면 저승에 대한 인물적 갈등 성장 내용이 아니고 판타지 내용이지.. 펜트하우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