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6살 때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서 우리 세자매 키워내려고 아침부터 새벽까지 일하면서 쉬는 날 하루 없었던 매일 매일이 힘들었을텐데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힘든 내색 하나 안하시고 어린 나 놀아주려고 집에서도 안 쉬던 우리엄마는 지금 와서 생각하니 정말 천사다 내가 4학년 때 엄마가 암에 걸렸다고 하는 말에 나는 바닥에 누워 한참을 울었고 엄마는 괜찮다며 치료하면 나을 거라고 했다 하지만 내가 중3 때 수많은 재발과 항암을 반복하시다가 결국 돌아가셨는데 너무 보고싶다 엄마 ... 내가 엄마한테 늘 어른 되면 돈 벌테니 좋은 곳 많이 여행가자고 말했었는데 못 지키게 돼서 너무 슬프다 엄마 난 지금도 그저 하늘에 천사에 부족해서 엄마가 간 거라고 생각해 엄마 잘 지내고 있어 거기선 힘들지 말고!!

@dam9484

3 жыл бұрын

ㅠㅠ예린님 부모님은 잘 지내고 개실거에요ㅠㅠ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세요ㅠㅠㅠ

@user-bl5cm8td2r

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보고싶을땐.. 하나님에게 기도를 하세요..하늘나라에선 건강하라고..부모님은 매일 얘린님을 보고있어요.. 울면 부모님도 힘들고..힘들면 이 노래를 보아도 좋아요..울어도 되요..저희도 만약 그런다면 울께 뻔하니..

@ericsong9276

3 жыл бұрын

홧팅!

@Lovely_rang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fy6rw3fy7k

3 жыл бұрын

어머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감사할 수 있는 예린님으로 자라서 부모님이 하늘에서 자랑스러워 하실거에요! 앞으로도 그 마음 잊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부모를 잃은 아이는 고아라 하였고 남편을 잃은 여자는 과부라 하였고 아내를 잃은 남자는 홀아비라 하였는데 자식을 잃은 부모는 너무 슬퍼 단어조차 없다

@user-ou7rm7ys8f

3 жыл бұрын

와....

@user-fd5jo3zd6q

3 жыл бұрын

정말 슬픈 글이네요..ㅜ

@user-cu7op9hg4o

3 жыл бұрын

어우... 머리가 멍해지는 글이었습니다

@user-oj1os2wg3h

3 жыл бұрын

@@user-cu7op9hg4o 1시잔전 ㄷㄷ 아직도 이걸 보는 사람이 있다니

@ghankwangja

3 жыл бұрын

19분전..

엄마 암 완치되게 해주세요 제발요 엄마가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더 잘할게요

@user-xq1et3by1x

2 ай бұрын

꼭 건강하게해주세요😢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user-lm2bp3ic8z

2 ай бұрын

제발요

@user-wy1gt6nq8h

2 ай бұрын

완치될거에요!!! 화이팅!!!!

@Kkokkallon

2 ай бұрын

힘내십쇼

@user-bn1nf3mb4g

2 ай бұрын

저도 간절히 빌어줄게요

24살에 군대를 갔습니다. 수료식에 오신 어머니가 제가 마지막으로 본 어머니의 모습이였습니다. 그후로 12년이 지났지만..수료식에 뵈었던 어머니의 따뜻한 미소는 잊혀지지 않습니다. 엄마 24살의 그 철없던 아들이 이제 결혼을 준비합니다. 엄마의 빈자리가 많이 클것같습니다. 엄마가 참 좋아할사람과 미래를 그려가려 합니다. 꿈에서라도 꼭 다시한번 뵙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user-lm3ed8hd9l

4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돌아가셨나요? 올아가셨다면 힘내세요 활팅!!

@user-vf4bw4jc4f

Ай бұрын

정신차리고 안살면 형이 혼낸다. 결혼 축하한다.

@whoinkorea

Ай бұрын

마음만 봐도 충분히 좋은 아들입니다. 미소짓는 어머니 모습이 보이는것만 같네요^^

@user-hk8kp1xl3s

Ай бұрын

😢😢😢😢

@user-mq1ss1wd1l

Ай бұрын

이 노래 듯고 어머니 생각 많이 나셨겠어요ㅠ 저는 어머니가 계시는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다시 한번 생각하게 돼네요ㅜㅜ 힘내세요!

저기 울고있는 중년여성분들의 눈물은 딸로서 엄마께 미안해서 흘리는 눈물일까, 아님 엄마로서 딸에게 더 잘해주지 못해서 흘리는 눈물일까...

@user-ws6qc6kr5b

4 жыл бұрын

와.. 소름이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우리 엄마도 내 엄마기전에 할머니의 딸이였지.. 슬프다

@diddniee0

4 жыл бұрын

둘 다 일거예요 ㅠㅠ

@Hopeplanting

4 жыл бұрын

딸이었을땐 몰랐던 엄마의 마음을 엄마가 되고 나서야 알게 되었던 것에 흘리는 눈물일 것 같네요...

@user-wu2nj4ft1r

4 жыл бұрын

와.. 미쳤다 댓글보고 눈물ㅠㅠ..

@user-qu3iw7yh2l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듣고 엄마한테 들려드린 적이 있는데, 할머니 생각이 참 많이 난다고 하셨었어요,,

2020년 6월 현재도 이노래를 듣고 계시는분? 진짜 명곡을 듣고 계시겠네요..

@user-bu9ds8os7q

3 жыл бұрын

크흡..전 울다 갑니다..

@sieun9792

3 жыл бұрын

썸멀HAPPY 오 2분전

@user-pr1nl7uu6c

3 жыл бұрын

뭉클하네요

@user-xj8nr3zh7b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눈에 물이 흐르네요

@zedalee110

3 жыл бұрын

@@user-cp3eq1cr9j ㅎ

24년도에 보고 있습니다…

@kimyoonwoo0106

2 ай бұрын

저도요

@user-dz2be4tp5q

2 ай бұрын

여전히 가슴 아린

@user-hc4qj7nf7r

2 ай бұрын

저도

@tal7724

Ай бұрын

저도요

@user-zp2fu3ud9t

Ай бұрын

저도요

저는 일본인입니다.올해 3월에 돌아가신 아버지는 이 노래를 자주 듣고 있었습니다.한국어는 모르는데 좋은 노래라서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아버지가 좋아하셨던 그 노래는 뭘까?어떻게 검색하면 만날 수 있을까?생각을 많이 해서 여기에 다다랐습니다.이 곡은 엄마와 딸의 노래인데, 나와 아빠를 부르는 건가?그럴 정도로 마음에 사무쳤습니다.이 노래를 아버지와 저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여기서 감사의 말씀을 드려도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도 아버지를 생각하며 이 노래를 들으려고 합니다.

@nlnlnlnlnlnln

9 ай бұрын

😢

@UJOOGALAXY

9 ай бұрын

노래가 위로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歌が慰めと思い出になったらと思います.

@user-rh5qh2sc3q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hank you.

@sexykor

9 ай бұрын

bts vs x제펜 누가 좋나요?

@WINNING.

9 ай бұрын

​@@sexykor그런 말좀 작작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화가 나면 아직 나는 철이 덜 든 것이고 어머니의 말씀이 듣기 싫으면 아직 나는 이기적인 것이고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눈물이 나면 나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것이고 어머니의 말씀이 듣고 싶어질 때 나는 철이 들어있다

@user-ls6fh7vr8y

3 жыл бұрын

아....마음아파요..

@user-hr2we4up6u

3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 이기적이고 철이 안든것 같네요...

@user-cg4ps9xc9f

3 жыл бұрын

뭐지..다 포함됐는데..

@lh9043

3 жыл бұрын

성숙해졌네요

@user-vr3ib7bw8d

3 жыл бұрын

성숙해졌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었을텐데... 난 엄마가 원래 엄마인 줄 알았었어. 근데 엄마도 누군가의 딸이고 누군가의 아내고 누군가의 친구인데 그걸 너무 늦게 깨달아서 항상 미안해..

@user-lm2ou7qm5k

4 жыл бұрын

와......

@user-jx6vd1zc9l

4 жыл бұрын

캬...

@k1509486

4 жыл бұрын

이댓보고 더울잖아요ㅠㅠㅠㅠ

@user-xs1se1ty4g

4 жыл бұрын

엄마 미안해 사랑해

@National_Pirate

4 жыл бұрын

ㅠ

5000만이 찾을 정도로 ‘어머니’라는 분은 우리에게 참 소중한 분입니다. 모두 올 2024년도 잘 보내시고 전세계의 ‘부모님’ 사랑합니다.

2024 listener here❤

예전에 그런 댓글 있었는데,, 영상에 나오는 중년 여성분들은 엄마로써 우는 건지 딸로서 우는 건지 궁금하다고...

@user-sc4um9sn9w

3 жыл бұрын

와

@ein7859

3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가 어떤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user-go3zi2hl9s

3 жыл бұрын

둘 다 아닐까요? 딸이었을 땐 몰랐던 엄마의 속마음을 직접 엄마가 되니 이해하게 되어 엄마 생각에 울고, 나도 딸이었을 적 엄마가 답답하게 느껴졌으면서 지금의 내 딸에게 또 부족한 엄마 노릇을 하는 것 같아 또 울고...

@user-bn7ni6hu5f

3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 아들만 셋이시네 ..

@beuplate9287

3 жыл бұрын

보통 엄마로서 우시더라구요..

진짜 몇번이고 엄마한테 잘해야지 생각해도 짜증내고 화내는 자신이 존나 싫다 ㅜㅡㅜ

@jisookim06

4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찬가지입니다ㅠ

@user-oj9jp5hw1o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ㅠㅠㅠ

@lalalila4667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생각하는 예쁜 딸의 마음을 엄마도 알거에요♡

@user-tp1dn1sj6g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완전 인정이요ㅠㅠ

@user-tp1dn1sj6g

3 жыл бұрын

엄마한테 잘해야지 엄마도 많이 힘들텐데 난 언니처럼 저러지말아야지 나라도 힘이되줘야지 알아줘야지 근데 엄마가 사소한거에 화내고 내맘 몰라주는거 보면 나도 모르게 ,..그러고싶지않았는데... 짜증내고 있고..또 후회하고...내 자신이 존나 싫다ㅠㅠㅠ

저는 지금 13살입니다 오늘은 부모님 생일입니다. 그래서 용돈으로 제가 케잌을 샀습니다 아직 아빠가 오시 않았은데 아빠 보고 좋아했스면 좋겠네요

@user-lk3bv4pu2q

2 ай бұрын

엄청 좋아하셨을거에요

@user-sm5yl9pr8c

Ай бұрын

아유 착해라

@Shadowcorrider

Ай бұрын

13살이 나보다 더 잘하네.. 정신차리자? ㅎㅋㅎㅋ

24년에도 들을사람..?

@user-nz8sq6oo9k

2 күн бұрын

저요~~~ 또 울었네..ㅜㅜ

양희은이 왜 가수인지알겠다 사람을 울리는 목소리가있네 그보다 엄마 어머니가 주제가되면 자식은 웃고 울수밖에 없는거같다

@usererererererer

4 жыл бұрын

저 호소력 짙은목소리에 공감할수있는 목소리때문에 당시의 모든앨범이 판매금지를 먹었던거같네요...

@youngteddy8705

4 жыл бұрын

약간 입에서 귀로 전달 하는게 아니라 목소리에서 마음으로 전달하는 느낌

@user-no9hm5et9i

3 жыл бұрын

아싸 좋아요 999번째

@user-tj6br1ce2r

3 жыл бұрын

진짜 엄마도 아닌데 저러는거 보면 감성팔이지

@youngteddy8705

3 жыл бұрын

니얼굴 전 그 감성을 살 만큼 좋더라구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고 딸도 딸이 처음이고 둘다 서로 처음이라서 완벽할 수는 없지만 같이 맞춰가면서 지내는게 가족이지

@user-vd4lg4ov2w

3 жыл бұрын

강준원 애도 엄마를 이해하고 생각해주면서요 ㅎㅎ

@m.s9086

3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잘하지 못하는게 정상입니다

@user-re8gi6ee2t

3 жыл бұрын

@@m.s9086 삐빅 정상입니다

@monsockkim8751

3 жыл бұрын

@@user-re8gi6ee2t 눈물 뚝 끊김ㅋㅋ

@user-re8gi6ee2t

3 жыл бұрын

@@monsockkim8751 ㅋㅋ

벌써 이게 7년 전 무대라는게 세월 참 빠르다는게 느껴진다... 아직도 감동 그 자체인데

@SRS-rz7hj

9 ай бұрын

13시간 전 댓이라니...

@Moo_moo_0404

9 ай бұрын

15시간 전 댓이라니...

@user-lq2qy9bw5g

9 ай бұрын

​@@Moo_moo_04044간전이라니

@user-sj1mz4dq7t

4 ай бұрын

이 댓글도 이제 4개월 전이네요;

@seoul_day367

4 ай бұрын

거의 2024년인데 아직도 이 걸작을 듣고 있어요

어버이날 추천곡 1순위로 해야함.

"네 삶을 살아라" 에서 억장이 무너지네요. 엄마가 저 결혼할때 저한테 했던 말이 너는 엄마처럼 살지마 였는데. 우리 엄마한테도 외할머니가 이렇게 말해줬다면 좋았을 텐데.. 꽃다운 23살에 결혼해서 애만 셋키우느라 꿈도 포기한 너무 예쁘고 재능 넘치는 우리 엄마 사랑해요

@user-qi9fu8nh8u

4 жыл бұрын

그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렇게 못사신 어머님의 회한이 저신의 딸에게 계속 전해지는 건 아닐까요? 모성애라는 겉으로 좋은말로만 어머님들의 희생이..

@zolingom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중딩때 난 엄마처럼 안살거야. 라는 엉엉울며 말한 철없는 이야기에 엄마는 담담하게 손을 꼬옥 붙잡아주며 그래. 너는 엄마 처럼 살지마. 라고 하신 말씀과 마음이 결혼 하고 아이 낳은 지금 너무 와닿아서 참..슬프네요. 단순 엄마의 모정에 슬퍼진다기보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의 일부분 이라도 가장 스스로 가장 깊숙한 것을 꺼내어 보여주셨는데 그 대상이 저여서. 그 순간 그 상황 그 분위기 어머니의 눈빛. 그것이 참 너무 생생해서 그래서 눈물이 나네요 .

@user-sv4bi2np3c

4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de1yj9ui3y

3 жыл бұрын

외할머니께서도 어머니께 말 하지 않았을까요...

@webpd646

3 жыл бұрын

저처럼 아직도보고있는사람?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느끼는건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인데, 1일도 안돼서 부모님께 짜증내고있는 내 자신이 한심하다

@user-nn8jm5ju4f

3 жыл бұрын

진찌 엄마 사랑해 아빠 사랑해 할머니 사랑해요 이 말 하는게 너무 어렵죠 ㅠㅠ

@user-yj7rx5or8e

3 жыл бұрын

하핫

@user-cm6pl1kk4f

3 жыл бұрын

@@noisyeunhong ?

@user-bo4oz8gk5z

3 жыл бұрын

43셋 저도..

@billboard_YUQI

3 жыл бұрын

@@noisyeunhong 아이고

2024년.... 7년전에 들었을때는 아들이었고, 지금은 한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처음 들었을때도 슬펐지만, 부모가 되고나니 가사가 더욱 와닿아서 더 슬프네요 ㅠ 사랑합니다. 어무이 ㅠ

아니..... 이걸 5년 전부터 듣었는뎅 왜 매일 듣을 때마다 눈물이ㅠㅠㅠㅠㅠㅠ 너무 노래,가사,가수,감정을 너무 잘 실은거 같아요ㅠㅠ 가끔 보면 너무 곰감된다... 우리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ㅠㅠㅠㅠ

@user-wf9jz9tc4n

6 ай бұрын

와 5년 이네요 ㅜㅜㅜㅜ 😢

저희 엄마는 9년전에 화재로 고통속에 돌아가셨습니다. 어느덧 무뎌질때쯤 혼자 계신 아빠한테 효도해야지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는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두달전에 아빠도 엄마 곁으로 가셨습니다. 유투브 댓글 안남기는데 오늘은 왠지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제 글을 보신 분들 부모님께 효도 하셨으면 좋겠어요. 엄마한테는 효도 많이 했었는데도 생각해보면 못해준것만 생각나고요 아빠한테는 좀 더 자주 찾아뵜어야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보니 진짜 볼수없게 되버렸어요..

@pdr0226

3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은 항상 후회 되지요!! 외로우시던 어머님께서 이제 아버님과 다시 행복하실꺼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우리는 내 자식들 열심히 잘 키우면 하늘에 계신 부모님도 행복하실겁니다 화이팅하세요

@user-hn1xf6ic4t

3 жыл бұрын

화이팅하세요ㅠㅠ

@user-xh2pc3vq9y

3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머니,아버지 한분이라도 안계신다는게 무슨 기분일지 상상도 되지않는데...얼마나 힘들고 후회되셨을지.... 지금이라도 열심히 효도해야겠네요 힘내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user-wm7ge6wz6i

3 жыл бұрын

가슴이찡하네요.....많이 힘드시겠지만 하늘에서 부모님이 만나셨을거에요 그곳은 행복하시겠죠 하늘에서 지켜볼 부모님을우해 하루하루 열힘히 살고 늘 행복하길 바랄게요!!!!!

@user-yw2th5ds1q

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꼭 말씀드려야겠습니다. 두 분께서도 위에서 다시 만나셔서 행복하실 겁니다. 기운내시길.

이노래는 이무대가 레전드인듯 결국 생각나서 2022년에도 찾아와서 듣게되는

@user-pu3mt9lg3f

2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user-dq4ik7vo9p

2 жыл бұрын

험.

@yunyuns.117

2 жыл бұрын

저욧!

@user-er4ik7hk9j

2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pe9uz7jy3p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전 쉰다섯 엄마입니다~~

엄마랑 말다툼하고 순간 너무 속상해서 난 엄마보다 좋은 엄마가 될 거라고 미운 말을 했었는데 엄마가 옅게 웃으면서 꼭 그래 달라고 했던 게 생각나네 안 울고 싶었는데 눈물이 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2024년에 보는 사람 조용히 손들어✋️

@user-os6vf3dx8l

Ай бұрын

저요

@user-tq3ml2ff7e

27 күн бұрын

✋️

@user-if1gd9pk5r

22 күн бұрын

부모님안부전화는안하고 푸바오보러간다고 연차쓴 폐륜 손들어 양심껏

@user-sj3vu3dw2o

14 күн бұрын

크흠...

@wanna3376

14 күн бұрын

😅

'엄마는 딸을 이해한다' 걸어왔던 길이기 때문이다. '딸은 엄마를 이해못한다' 아직 걸어오지 않은 길이기 때문이다.

@user-zc8fo5rt3l

3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딸을 이해한다 걸어왔던 길이기 때문이다 딸은 엄마를 이해못한다 걸어갈 길이기 때문이다

@love_is_my_life7102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는 아들을 이해한다, 그런데 아들은 아버지를 더 잘 이해한다, 곧 걸을 길이기 때문이다....

@user-ro8py7vp9l

3 жыл бұрын

@@love_is_my_life7102 ㅋㅋㅋㅋㅋㅋ

@user-wl1ii1gi6v

3 жыл бұрын

@@love_is_my_life7102 ㄹㅇ ㅋㅋ

@k.h.s0527

3 жыл бұрын

해병...?

빅 데이터 분석결과. 초딩: 혼자 할 수 있어요! 중딩: 아 혼자한다고!!!! 고딩: 아 진짜 나 이제 다 컸다고!!!! 20살: 응애.

@myeunghunlee2064

3 жыл бұрын

ㅋ

@user-ft3fz2xk9d

3 жыл бұрын

ㄹㅇ 성인이면 다혼자 할줄 알았는데 등록금에 용돈 다 타서쓰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물어봐야됨

@user-nq7hy8hj7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minseonminseon

3 жыл бұрын

응애 미침ㅋㅋㅋ

@user-ft3fz2xk9d

3 жыл бұрын

@김동혁 최소중딩

2000년 11월 7일 제대를 앞두고 말년휴가를 준비하는 3주전 다들 훈련나가고 대대에 있던 중 갑자기 안산에 사게시는 고모부님이 오셔서 아빠가 입원하셨다고 휴가를 먼저 가자고 하셔서 군수장교님도 가라고 하셧서 대구로 갔습니다 근데 병원에 도착해서 병원으로 안들어 가시고 뒷편으로 가시더니 .. 장례식장으로 들어가자고 하시길래 그앞에 잠깐 그리고 계단을 내려가면서 머지하는데 ... 갑자기 엄마하고 동생이 날보고 우는 걸 보니 아......하는 현실이 ...............24년이 지난 지금 우리 이쁜 딸들이 중학생이되고 제 마음 처럼 되지 않내요 요즘은 아버지가 많이 보고싶내요 ㅎㅎ 평소에는 무서워서 항상 아빠라고 못하고 아버지라고 불렀는데......... 아빠! 잘계시죠 ㅎㅎ ㅎㅎ 태승이가 많이보고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아기가 태어날 때 크게 우는이유는 , 어머니를 다시 만나게 되서 기뻐서 우는거면 좋겠다

오늘 엄마생신이라 처음으로 내나이 스무살에 케익을 사고 집에갔는데 엄마가 그냥 3천원짜리 케익을 자기혼자 사가지고 오셨었다 그동안 내 생일때는 맨날 챙겨줬으면서.. 엄마 생일때는 왜 3천원짜리인거야 너무 마음 아팠다 사랑해 엄마 생일 축하해

@user-or3wn5rx1v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user-rn5ew9ry1v

3 жыл бұрын

앞으로 효도 하세요~^^

@user-zx9oo2iv5b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g__w__y

3 жыл бұрын

어우 그래도 잘하셨어요 ㅠㅠ

@user-qf9ei9qx5f

3 жыл бұрын

생신 축하드려요♥️♥️

2019 anybody?

@mineun2532

5 жыл бұрын

Me

@annettegiselle9277

5 жыл бұрын

Me

@ehses7868

5 жыл бұрын

Me

@kayleywilkinson4766

5 жыл бұрын

Me

@ateezandatinyarefamily6999

5 жыл бұрын

Me

엄마가 이혼하시고 우울증과 공항장애가 오시면서 또 양육비도 안 주셨던 아빠 때문에 더 열심히 일하셨던 엄마의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서 미안할 뿐이다. 이 영상을 본 후 그게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지만 어느 날 새벽에 시끄러운 소리에 깨어봤는데 엄마가 그 좁은 거실에서 칼을 잡고 서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망설이더니 펑펑 울던 그 모습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 일이 있었던 후로 엄마는 "늘 나는 너 아니였음 이 세상에 이미 떠났을 거다. 엄마는 (이름)밖에 없어. 그니까 엄마 죽기 전까진 곁에 꼭 있어줘." 이런 말들을 가끔 해줍니다. 엄마한테 잘한 것도 없는 나인데 엄마는 무엇 때문에 날 이리 챙겨주는 걸까요? 엄마보단 수없이 모자란 나인데 이런 날 계속 사랑해주는 엄마가 매우 감사하네요.

내딸들 사랑한다 엄마가 많이 부족해서 미안해

이 영상 벌써 4년 전이네.... 저처럼 아직도 보는 사람이 있을까요....? 2020년 10월에 보는 분....?

@17.xo0

3 жыл бұрын

저욧

@TV-cu2um

3 жыл бұрын

저요

@dukekim3423

3 жыл бұрын

훗 ㅠㅠ

@highstudent08

3 жыл бұрын

저요

@myeonmong

3 жыл бұрын

잇츠미

눈물 나오려는데 잘 참다가 "내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 걸 용서해주겠니..?" 나오는데 펑펑 울었다...

@0o0O00Oo

4 жыл бұрын

저도 ...

@user-vm6qg4bt2f

4 жыл бұрын

ㅓ...... 난 감정이 없는건가...?

@user-qb5yz3ul8j

4 жыл бұрын

눈물 잘 참는게 슬픈곤 처음이네...

@user-wz5bd7kx8y

4 жыл бұрын

ㅋ

@user-xn2zg4km1k

4 жыл бұрын

@@user-vm6qg4bt2f ㅇㅈ 나도 그럼

“엄마아빠도 부모가 처음이란다” 라는 말이 너무 생각나서 뭉클다.. 부모님 항상 사랑합니다!!

내가 13살때 현관문 앞에서 쿵소리가 나길래 나가봤더니 엄마 가 머리에 피를 흘리면서 누워있는데 제 손에 엄마 피가 묻어서 손바닥 전체를 물들게 했던것도 생생하게 기억이나고 엄마가 밖에 나가기 전에 말과 모습도 기억이 나고 맨날 다정하고 내가 해달라고 하면 다해줬던 엄마... 인제 초등학생이였던 딸이 중2가 되요... 엄마가 이 노래 들으면서 진짜 좋은 엄마일까 생각했다고 했지만 엄마는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자 가족이고 젤 좋고 멎진 엄마에요..저도 절 좋은 딸이라고 생각하며 엄말 힘들게 했어요.. 죄송해요.. 그러니 다시 이 미운 딸 보러 깨어나줘요..

난 엄마가 아니라 아빠다. 아이둘 혼자 키우는 싱글대디이다. 혼자서 엄마역할을 해왔고 잘해왔다고 생각하지만 난 완벽한 아빠는 아니다. 그래도 완벽해지고 싶다. 완벽하게 키워내고 싶다. 부족하더라도 최선을 다했노라고 말하고 싶다. 마음은 터질것같지만 현실은 여러곳에 역경이 산재해 있다. 너희들은 나보다도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II-lm4gl

3 жыл бұрын

말은 하지 않겠지만 언젠가는 아이들도 '아..우리 아버지가 혼자 정말 열심히 키웠구나'를 알겁니다.. 싱글대디,싱글맘..응원합니다

@lee-su-rin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zf6he2fw1t

3 жыл бұрын

@@II-lm4gl 감사합니다

@user-zf6he2fw1t

3 жыл бұрын

@@lee-su-rin 감사합니다..

@user-xh8ut1rx2p

3 жыл бұрын

정말힘들겟네요

자식은 부모의 아홉을 뺏고도 하나를 더 달라고 때를 쓰고, 부모는 자식에게 열을 주고도 더 줄게 없어 속상해한다.

@user-qp8ru2mm2r

3 жыл бұрын

영상 되게 많이 보고 오래전에 본거라 눈물까진 안났는데.. 이 댓글 한줄에 폭풍눈물 흘리게되네요

@user-qk8sz6um6q

3 жыл бұрын

@@user-qp8ru2mm2r 저도 그래요

@user-qk8sz6um6q

3 жыл бұрын

@@user-qp8ru2mm2r 앞으로라도 효도해야 겠어요

@user-xi4db9kc2w

3 жыл бұрын

부모가되어보니 그마음 알겠어요

@user-zm4my1vm3t

3 жыл бұрын

와...정답이다...

엄마, 정말 사랑해. 8월을 시작하는 날 엄마는 삶의 끝을 맞이했네. 정말 고생많았어, 엄마. 나 고등학교때부터 필사적으로 암이랑 싸워온 엄마가 너무 맘이 아팠어. 엄마는 절대 부족한 엄마가 아니었어. 나보다 어느새 작아지고 야위었는데 세상 누구보다 강하고 자랑스러운 내 엄마였어. 이제 하늘에서 편히 쉬어요. 정망 사랑해, 엄마. 먼 나중에 다시 봐요.

20대 끝자락에 이 노래를 듣고 있자니 처음으로 엄마의 인생 나침반은 내 말 한마디 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내 말한마디에 기뻐하시고 슬퍼하시고 아파하셨는데...

@user-dq2wu9bu1h

4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보고 더 울컥했네요 공감가는 댓글이에요..

@SeohyunK

4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 초등학교 6학년이지만 정말 공감이됩니다...

@user-ur9qz4zj7o

4 жыл бұрын

공감되네요 .. 가족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

@6487127

4 жыл бұрын

저도 20대끝이라 이제야 철들려고 하는것 같아여

@blue_sh

4 жыл бұрын

아... 맞다...맞어..

I don't have a mother. I promise I will be a good mother

@hyunjoohan3610

5 жыл бұрын

Vinsy Elizabeth sorry :"c

@megluxxe8585

5 жыл бұрын

Vinsy sorry to hear that and i'm happy that you look forward to being a good mother ❤️

@priyabasumatary7214

5 жыл бұрын

Every time I hear this song I use to cry ...its a lovely heart touching song...I just want to say I love u maa alot more than any one

@yuenyuen2928

5 жыл бұрын

I believe in you, u will be a great and proud mum❤️

@galihssembada4700

5 жыл бұрын

Amen 🙏

4:02 내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걸 용서해줄수있겠니 라는 가사는 볼때마다 눈물이나네요. 한없이 사랑해주던 어머니이면서 반대로 미웟던 감정도 갖고있었는데 대신 사과 받는 감정에 눈물이 줄줄..

엄마 사랑해 제발 오랫동안 내 곁에 있어줘 엄마 너무 사랑해

설마 지금도 보고 온몸 소름 돋고 마음 찡한사람이 있을까,,?

@user-kt9lv9wr2m

4 жыл бұрын

요기요

@user-lu5ve6ow8q

4 жыл бұрын

있어요 ㅜㅠㅠ

@user-lq7rr7ly9r

4 жыл бұрын

저둥ㅜ.ㅜ

@nya_63

4 жыл бұрын

있네요...

@user-lc6ps3rh2j

4 жыл бұрын

여기도..

이 영상에 나오는 우리 어머니뻘의 중년 여성분들은, 이 노래를 들으며 딸 생각을 하셨을까 어머니를 추억 하셨을까...

@kkl1278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엄마만 생각하는 우리도 맘이 이런데, 엄마도 자식도 생각나는 부모님들세대는 얼마나 맘이 저릴까요..

@user-qy2xj1ch1h

3 жыл бұрын

저도 맘이 아프데 어머니가 이걸 보시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ㅠㅠ

@user-fq6jz9nt1s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yg2jf8kq4b

3 жыл бұрын

둘다 일 것입니다

@leggo4464

3 жыл бұрын

둘 다요.. 가사속 딸은 열 여덟.. 우리 딸은 열 여섯.. 눈물은 엄마 생각에 나네요.. 언젠간 좋은 곳으로 가실텐데 그 날이 빨리올까봐 너무 두럽네요...아직 해드리고 싶은게 많이 남았는데 한국과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에서 그리워만 합니다. 엄마~보고싶어. 미안하고 또 미안해 근데 난 엄마보다 좋은 엄마가 아닌거 같아..

영화란것도 2시간내에 희노애락이 다들어서 별별감정이 다 느끼게하지만 노래란건 진짜 위대한듯..3분이란 시간에 별의별감정을 다들게하네

2024년에 듣는 사람 있겠지. 사랑하는 어머니. 이제야 나는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I came here just to cry.

@CandyCL0987

5 жыл бұрын

Me too

@chue9502

4 жыл бұрын

same here

@HelloLol-fs5nb

4 жыл бұрын

I do

@sharamaemanlangit22

4 жыл бұрын

same

@lizr.6072

4 жыл бұрын

Same girl. Same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엄마가 언니와 날 조용히 방으로 부르시더라. 무덤덤히 엄마가 암이야. 죽을수도 있어 하고 말씀하시는데 그 말을 듣고 엄마를 잃을까 두려워 밤새 이불에서 펑펑울었다. 병원 가시기 전에 엄마 없이 잘 있을 수 있지? 자꾸 물어보시는데 그 말 한마디가 내게 너무 아프더라. 단순히 치료받고 집에 오기 전까지 잘 지내라고 말씀 하신걸 수도 있지만 나는 그게 정말 엄마가 완전히 우리곁을 떠났을 때 잘 지낼 수 있냐고 묻는거같아 대답을 하지도 못했다. 그렇게 엄마 가시고 나서 집안일을 내가 하는데 엄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더라. 학교 갔다와서 집 문을 열면 달그락거리는 엄마의 설거지소리, 늦은 밤 들리는 작은 청소기 소리, 방문을 열면 빨래를 계고 계시는 모습, tv를 보시며 웃는 소리가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다는 게... 이렇게 슬픈일이었구나.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user-xr6cg7fk2h

3 жыл бұрын

@박진희 잘해야겠다에 더 짜가 안들어 가있네요 더 잘해야겠다

@user-uy2ki9iw3x

3 жыл бұрын

치료 잘 받으셨나요? 어머니 ㅠㅠ 불쾌하시다면 죄송해요..

@user-kp2hy1gp4k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지금이 힘들고 어두워도 앞으론 빛나는 미래를 꼭맞이 하실거에요!

@user-jo6kg3rp5x

3 жыл бұрын

제 채널에 문상5처넌 올려놧어요 공짜로받아가세요!

@user-zo9yd4qz9i

3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도 암이십니다,,,28날 몇기인지 진단 나온다네요 모두 힘내죠

와....진짜...음악(노래)이라는건 진짜 위대한것같아..흥얼거리게하고 신나게하고 울게하고..와..양희은님 진짜 노래대박..

@user-hd5lt7hf8e

4 ай бұрын

음악(노래)라는 건x 음악(노래)이라는 건o

@user-jp8ps4yz1k

4 ай бұрын

@@user-hd5lt7hf8e 아 지적충ㅋㅋ 예

@user-hd5lt7hf8e

4 ай бұрын

@@user-jp8ps4yz1k 아 까막눈ㅋㅋ예

@user-jp8ps4yz1k

4 ай бұрын

@@user-hd5lt7hf8e 까막눈?ㅋㅋ이새끼 보소ㅋㅋ노래 란건 이랑 이라는건이랑 무슨상관인데 ㅂㅅ아 노래 란건 이라는건줄여서 쓴건데 노래이란건 노래란건 쓰던 니따위한테 지적 받고싶지않은데요??

@user-jp1jp5ib4l

4 ай бұрын

​@@user-hd5lt7hf8e노래 기준으로는 라는건 음악 기준으로는 이라는건 이기 때문에 이/라가 맞죠

정말 얼마 전이지만 어릴 때는 딸 입장에서 이 노래를 감상했었는데 머리 좀 크니까 엄마의 마음도 저럴까 하면서 듣게 되네요... 이번 고등학교 첫시험 망쳐서 너무 슬프고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어버이날이기도 해서 들으러 왔어요. 우리 한국 사람들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혼자잇을때 불 다 끄고 침대에 누워서 아무생각없이 이 노래 듣고 잇으면 눈물 부터 남 그냥 엄마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너무 든다

@user-lq7ud6br4l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엄마 암 때문에 힘들지?? 미안해 ..사랑해...엄마..

@user-nk9fs2kc7d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텐데...많이 힘들었을 텐데...그것도 몰라주고...

@user-rh8mm2gb2f

3 жыл бұрын

@@user-lq7ud6br4l 괜찮아요 잘될거에요 힘내시고 어머니 빨리 나으세요.........하 맘안좋네요

@user-ow7yb1yn1u

3 жыл бұрын

@@user-lq7ud6br4l 힘내세요! 꼭 건강하실거에요!

안구건조증 심할 때 여기 와서 치료하고 간다

@user-fr7te7hu2o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안구건조증 있는데 촉촉해졌네요

@user-dv5qg3nr3n

4 жыл бұрын

오 비욘세 ㅎㅇ 님 비하이브임?

@user-jo1pr2tk3m

4 жыл бұрын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bae4296

4 жыл бұрын

안구건조증 은 해결됬는데 코막힘비염이...

@user-qs5ll3dv6c

4 жыл бұрын

@@bae42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아빠 보고싶어요... 아프지말고 힘들어하지 말고 편안히 쉬어요... 고마워요...

우리엄마 작년 연말에 뇌종양 진단 받으시고 이제 다음주에 수술 받으시는데 내가 옆에서 괜찮을거라고 잘될거니까 걱정말고 무서워하지 말라고 안심 시켜 드리고 있었지만.. 엄마..사실 나도 조금은 무서워.. 못난 아들때문에 엄마가 이렇게 된 거 같아서 가슴이 미어지게 아파.. 엄마 몰래 많이 울었지만..앞으로는 내가 더 잘할게요. 우리 수술 잘 받고 엄마 좋아하는 갈비 실컷 먹으러가자.사랑해 엄마.

2021년 4월인데 보는 사람 있을까 궁금하네요..

@user-rl4ju2gi7n

3 жыл бұрын

🙋‍♀️

@user-lp3fg2qx3z

3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fd1mi3ce2l

3 жыл бұрын

!

@user-sd5tr2un5l

3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rq6zm8ez5w

3 жыл бұрын

손

아직도 듣는 분이 있을까요.. 들으면서 너는 나중에 엄마처럼 살지 말라는 엄마의 말이 생각나네요 엄마, 내가 어른이 되면 꼭 행복하게 해줄게. 그때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내 옆에 있어줘

@user-ng1lr2fn8b

3 жыл бұрын

오! 저요ㅠ...

@user-uj4bc2wt3h

3 жыл бұрын

저요ㅜ..

@llac3020

3 жыл бұрын

저도

@user-xw3vp8tq2b

3 жыл бұрын

ㅠㅠ정말 착하시네요ㅠㅠ

@user-ll3qf5uj4t

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없읍니까...전 자주 옵니다

나는 늘 애들한테 좋은 아빠 자상한 아빠인줄 알았는데 히토코모리 된 아들을 보며 매일 애간장을 태우네 내가 죽어 정신차린다면 죽어라도 보고 싶은데 ᆢ 멀어져간 아들 지금도 널 사랑한다

해외에서 육아중입니다. 아이 엄마가 되긴 전 철없던 시절 참 엄마 가슴에 못 많이 박았다 싶어요. 엄마가 되어 보니 참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었을텐데... 가끔 들으면서 꼭 눈물 한바가지 쏟고 엄마한테 전화 한 통 드리네요.

나만 엄마가 나랑 같은 나이가 있었을 거라는게 신기한가.. 나는 평생 어른이였던 엄마만 보아왔지만.. 우리 엄마도 나랑 동갑이였던 때가 있었겠지.. 사진도 없어서 더 궁금해요. 왜 졸업 사진 하나 없는걸까.. 어렸던 우리 엄마는 어땠을까

@user-sm6ir3fp4w

3 жыл бұрын

아.. 뭐야 왜 울려요ㅜㅜ

@Yoman838

3 жыл бұрын

아 ㅠㅠㅠㅠ효도해야지 ㅠㅠㅠ

@user-iv1wn8vy5g

3 жыл бұрын

슬프다....ㅜㅜ

@user-vu6nq6sh3o

3 жыл бұрын

.... 그러게요.. 저희들의 어머니,아버지 들도 다 초등학생이고 유치원생일때가 있었겠죠 당장 부모님께 효도해야겠어요

@matdoll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나도 엄마아빠처럼 어른이 되겠지.....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니까 엄마이기 전에 여자였으니까 엄마이기 전에 소녀였으니까

@ajr5548

3 жыл бұрын

ㅜㅜ

@user-ug1yo3vj7m

3 жыл бұрын

엄마이기 전에 사람이였으니까

@user-ev5uj8lk3w

3 жыл бұрын

@@user-ug1yo3vj7m ???

@tkddydrkr789

3 жыл бұрын

와 이글보고 눈물을 엄청 나오네 오열이 아니라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

@user-oc6ox4mw3f

3 жыл бұрын

연로한 엄마가 안돼보여서 더슬프네. 나를 꽃피우기위해 늙으신 우리엄마..

우리 첫 째 딸 초등학생, 둘 째 딸 유치원 생인데 엄마가 매번 혼내고 다그쳐서 미안해. 매일 화만 내는 엄마라서 미안해. 성숙하지 못한 20살에 우리 공주를 낳아서 미안해. 엄마에 대한 공부를 좀 더 하고 너네를 만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 해서 너무 미안해

엄마 엄마 불러도 대답이 없는 내 엄마 .. 거기선 아프지도 말고 약도 한움큼 안먹어도 되니깐 외할머니 만나서 맛있는거 많이 헤달라고 하고 편인하게만 행복하기만 바래.. 너무 보고싶다 가슴이 메어져 온다는게 이런건지 .. 하루 하루 단 일초도 사랑안한적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엄마 ..

*2018: I came here just to cry.*

@TranNguyen-qh1tm

5 жыл бұрын

Keep Quiet. Me too

@phamthu7618

5 жыл бұрын

Me too :((

@milicamilosavljevic3299

5 жыл бұрын

Me too 😩

@iliketoreadmanga

5 жыл бұрын

me too

@yourblinger2635

5 жыл бұрын

I’m laughing, because me too

이 노래 엄마역할은 양희은님만큼 맛깔나게 부르는 사람이 없는듯..

@user-sc3sn1sd6r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user-he2fb2eg1v

3 жыл бұрын

맞아용... 너무슬프게잘부름 😭

@user-qy2xj1ch1h

3 жыл бұрын

너무 노래가 슬프다

@user-kq4md6hr5u

3 жыл бұрын

킹기훈

@kimdev752

3 жыл бұрын

@@user-kq4md6hr5u ?

2023에 듣는사람 없겠지..?

@ElEl_______

7 ай бұрын

나요

@user-pw5qw2zb8q

7 ай бұрын

나요 내가 18살이 되니 점점더 어려워짐 내 생각이 뭔지를 모르겠어 복잡해 이 나이에 이러는게 더 힘들어

@screaming-hemzzy

7 ай бұрын

끼야악!!

@user-nj6zj4sx7e

7 ай бұрын

저유

@user-ye5om4wk3q

7 ай бұрын

저요

반드시 성공해서 엄마 행복하게 해준다

두 아이의 아빠로 살다가 얼마전 대장암 3기로 수술 받고,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50대초 가장입니다 학원 한 번 못 보내주고 네 식구가 한 방에 6년째 살고 있네요 치료비 보태라며 이곳저곳에서 보내주신 걸로 아들은 재수시키고 딸은 그토록 하고 싶었던 미대 입시를 늦게라도 시작했어요 좋은 부모가 되질 못했는데 맑고 밝게 자라준 아이들에게 고맙고, 엄마아빠 결혼 22주년 축하도 고마워! 잘 치료받고 건강해져서 좋은 아빠가 되도록 애를 쓰고 싶네요

@user-vk4kw7wm4b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lm5xu2nc4u

3 жыл бұрын

힘내고 이겨내세요!

@user-ox3ho5sj1e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한 가정의 가장만큼 무거운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쉬어가도 좋아요

@user-ke1zy3bg1w

3 жыл бұрын

제가 미대입시로 미대 왔는데 미대입시가 경제적인 것도 큰 문제지만 체력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데 따님분이 안그래도 힘든 미대입시에서 학원비 때문에 눈치보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하며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부디 좋은 미술학원 원장을 만났길...

@Henry-lf4ih

3 жыл бұрын

@@user-ke1zy3bg1w 네 감사해요 딸은 다행히 아직까진 좋아라 하고요, 몸은 힘들지만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힘을 내고 있답니다 방금전 미술학원 근처 식당에서 혼밥 방지를 위해 차돌된장 먹으며 딸과 데이트를 했네요^^;

미안해 엄마. 공부도 못하고 잘하는 것도 없어서 자랑거리가 없는 딸이되어서 미안해.

@luciesfive4956

3 жыл бұрын

아니에요ㅜㅜ 세상에 자랑거리 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아직 찾고 있는 것 뿐이에요. 그리고 자랑거리 하나 없으면 어때요. 흑당님은 흑당님대로 소중한 걸요... 흑당님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흑당님께서 그 사람들 곁에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자랑스러운건데요. 지금 힘들어도 언젠가 지나갈 거에요🙂

@user-it4bg4bh4f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에겐 당신의 존재만으로도 힘이되요

@jolimsports7067

3 жыл бұрын

딸이 있다는게 자랑거리죠!! 어머니는 딸이 뭘 해도 사랑스러워 하실거에요!!

@user-tq8gu4es8q

3 жыл бұрын

건강하게 잘 자란거 자체가 자랑거리에요 공부 못 하고 조금 서투르면 어때요 모두가 처음 살아보는 인생인데 실수 많은게 당연한거고 못 하는게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그걸 계기로 더 발전 하는 모습만 보여도 어머니껜 충분한 자랑거리에요

@user-iv9hn6zm7s

3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머니는 자랑스러울거에요 힘내세요!

엄마한테 잘 못해들여서 진짜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여테 잘 안돼면 투정부리고 짜증내고 원망하고 말도 서슴지 않고 막 내뱃고 고맙다 제데로 한번 말한적 없었는데 이 노래 듯고 앞으로 달라진 딸이 되어야지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마지막 부분 눈물나게 만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엄마, 사랑합니다, 앞으로 효도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래 함께 합시다, 늙어서도 서로 의지합시다, 늙어서 것기 힘들고 먹기도 힘들때까지 서로 손 꼭 잡고 버티면서 힘 네자~ 한번뿐인 인생이다~ 잘 해 보는거다~ 하면서 응원하고 경려핪시다. 진짜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가수분께 감사드립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고 엄마도 소녀일 때가 있었다는 걸 왜 잊고 살았을까..

@ujj9095

3 жыл бұрын

공감대장

@skeldks1

3 жыл бұрын

모르고 살았더니 우리 엄마도 소녀이며 외할머니 딸이였음 ㅠㅠ이제 알아서 다행인 개념이에여 ㅠㅠ

@isfp1939

3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는 4살때부터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왜 나는 반항부터 할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인데

@ajr5548

3 жыл бұрын

우연 ㅜㅜ좋은 딸이 되어주세요

조건없이 키워주시고 조건없이 길러주시고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suhyunjk

2 жыл бұрын

못난 엄마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는 내새끼두 고맙고 사랑해..

@user-dq4rn3il6o

2 жыл бұрын

@@suhyunjk 가족 사이신가요?

@user-vw7lq5fi7e

2 жыл бұрын

@@user-dq4rn3il6o 가족 사이가 아니더라도 부모님 입장에서 글 다신 것 같아요..

@user-fm4pf7mt6c

2 жыл бұрын

2:06 정준하

@user-dq4rn3il6o

2 жыл бұрын

@@user-vw7lq5fi7e 아.....

who is still watching this til these day? me🤧🥰

엄마한테 화를안내려고 애쓰는데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면 화를 쉽게 내네요ㅡ.

가장 두려운게 언젠가는 부모님이 이 세상에서 떠날것이라는것.. 유일한 버팀목이고 나이가 들어도 어리광 부릴 수 있는 사람이 사라지는것.. 내가 그걸 보고 버틸수 있을지 의문인것..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것인가...

@user-hv1qm3nj4e

3 жыл бұрын

ㅇㅈ요...

@SharonHKim-bz7nx

3 жыл бұрын

쉽지 않을 거예요. 20년째 애도 중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삶을 사는 것. 행복한 것. 그게 부모가 원하는 걸 알면서도 쉽지 않죠. 가슴 찢어지는 일이고 그래서 다른 이의 아픔을 공감하게 되기도 하는. 그래서 현재를 또 살게 되는. 행복하시고. 또 부모님과 함께 지금 행복하시길 ^^

@user-zz3ls2qy1z

3 жыл бұрын

하...내 나이 18 어머니 연세 58 벌써부터 내 곁을 떠난다니깐 무섭고 괴롭다..

@user-hv1qm3nj4e

3 жыл бұрын

@@user-zz3ls2qy1z 하...내나이12..엄마의나이 40넘음...ㅡ.ㅡ

@user-pl4of1rc5e

3 жыл бұрын

찐짜에요 ㅇㅈ

이런 거 보면 부모님께 효도해야지 하는데 금방 잊고 짜증 네는 나 자신이 너무 밉다...

@user-ks3mb9sd5q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user-do6pr2og2x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tr4wf9cc4j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user-dk4so8sw8y

3 жыл бұрын

@@user-do6pr2og2x 큰 규모의 큰 규모의 큰

@webpd646

3 жыл бұрын

ㅇㅈ요..

말 없이 사라진지 10년째 가끔은 원망스럽지만 그래도 여전히 보고싶은 우리 엄마 26년을 살면서도 인생이 흘러가는 거에 익숙해지는 나이에도 정말 인생이 너무 힘들때마다 아빠에게 말 하기 죄송해서 혼자 끙끙 앓고 있는데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어요 얼굴 안 보여줘도 되니까 잘지내고 있냐는 말 그 한마디라도 저에게 연락이 오면 좋겠어요 지금처럼 연락이 평생 없을 것 같아서 여기에 쓸쩍 댓글 남겨봐요 꼭 잘 지내세요 엄마 저에게는 엄마라는 사람은 말 없이 사라졌어도 엄마뿐이니까 연락 안 해줘도 되니까 저랑 동생들 잊지말아줘요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네요..ㅎ

I’m a mother of four children, this song is so touching 😢

2020 who's Still cutting onions Like this if you are still crying in 2020

@j0landadekroon

4 жыл бұрын

Big ones... 😢

@shyenerlan0124

4 жыл бұрын

😥 it is still the same feels

@marktorres1800

4 жыл бұрын

So deep💔😭

@kiki-ff1zh

4 жыл бұрын

Meeee

@user-vw6jd8nb5o

4 жыл бұрын

Me too 😭

이걸보면서 눈물을 흘리지만 막상 생활로 돌아가면 어머니한테 막대하는 제가 원망스럽네요

@sllaalal8114

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본능임 ㅇㅇ

@user-ft9ke5dq7w

3 жыл бұрын

@@sllaalal8114 본능까지는ㅋㅋㅋㅋ

@user-fc4gu7mk5d

3 жыл бұрын

l그댄봄비를무척좋아하나요 못대쳐먹은 본능을 가지셨군요 ..

@user-po4zd4jw9f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user-jg5kb4ih9l

3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 ........ㅠㅠㅠ

댓글에 평가가 아닌 개인 사연이 올라오는 무대를 세글자로 레전드라 부릅니다.

유튜브로 봐도 이 정도인데 라이브로 직접 들으면 얼마나 그 전율이 크게 다가올까... 꼭 한 번은 라이브로 듣고 싶은 노래

이걸 듣고 있는 중년의 여성분들은 눈물을 보이는 이유는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엄마로 모든 가사를 이해하기 때문이다.

@user-jr6tv3dc1n

3 жыл бұрын

이해되는 것이지요 가사는 생각이나 감정이 없기에 이해를 할 수 없답니다!

@jhcho0712

3 жыл бұрын

@@user-jr6tv3dc1n 네???

@user-bu8yw4bd9b

3 жыл бұрын

@@jhcho0712 오타지적임

@user-ry1in7gq1m

3 жыл бұрын

오타가아니라 "가사가 이해하기 때문이다" 라고 해서 가사가 주어가되서 말씀하신거 같은데 그게 중요하진않앙

@user-mw9pn9ss7z

3 жыл бұрын

느낌을 적은 글이었는데 이런걸로 지적이네 뭐네 싸우지 마세요*^^* 그냥 제가 수정할께요~^-^

나처럼 아직 보며 눈물 흘리리는 사람..?

@eunhyeokkim

3 жыл бұрын

저요!!!

@nct42

3 жыл бұрын

저요 ㅠ

@user-lx8re8wq2i

3 жыл бұрын

저...

@forwardsmall1860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user-hk8bc6fn8h

3 жыл бұрын

나이들고 보니까...

2024년 보러온사람? 지금도 언젠가 추억이겠지? ㅋㅋㅋ😂😂😂😂😢😂😂😂😂

아버지 듣다가 생각나서 23년 마지막으로 듣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42살인데.. 아직 모르겠습니다

I miss my mom😭 because my mom is passed away now😭😭🙏

어느 댓글을 보았었다. 부모님의 잔소리가 멈출때 부모님이 그리워 지는 날이 진짜로 온것입니다...

@user-np3xs4ei8q

3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zr7zp7gf4v

3 жыл бұрын

ㅜㅜ

@user-kw4to5bf2p

3 жыл бұрын

ㅜㅜ

@Hauskc012

3 жыл бұрын

ㅠㅠ

@infp520

3 жыл бұрын

ㅜㅠ

2020년 7월 1일 아직 이 노래 보러 옴 " 내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 걸 용서해줄 수 있겠니...? 넌 나보다는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약속해주겠니? " 이 가사가 너무 맘에 와닿아서 좋아..

@user-cp5od6jj4f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hk8og3um8z

3 жыл бұрын

@@user-cp5od6jj4f 와 1시간전

@user-oj5nt1mx8q

3 жыл бұрын

@@user-hk8og3um8z 와 1분전

@user-ti9ym4kw4p

3 жыл бұрын

@@user-oj5nt1mx8q 와 2시간전

@user-hg4gb6eb6j

3 жыл бұрын

어제 단 사람도 있을 줄이야..ㅎㄷㄷ

난 감히 우리 엄마보다 좋은 엄마가 될 자신이 없어...

부모가 되보니 부모님이 얼마나대단한지 알게되네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어제가 엄마 삼우제였어요. 심장마비로 너무나 급작스럽게 가셔서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못했고 정신없이 장례가 지나갔어요.. 아직 믿기지도 않고, 엄마가 너무 보고싶은데 이제 엄마가 눈앞에 없어요..

@user-qs9bw9po3m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user-tg2lh7ni9t

2 жыл бұрын

아..12시간 전이네요 ㅠ 좋은 곳 가시라고 빌겠습니다..

@cig2358

2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드셨겠네요 많이 걱정하시지마세요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하게 잘 사실거에요 언제든지 하늘위에서 저희를 바라보니까 괜찮아요

@o_yes

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버지를 하루아침에 교통사고로 보내드려야 했어요.아직도 보고 싶고 믿기지 않지만….나의 인생을 멋지게 살아내고 다시 만나면 잘 살아내고 왔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힘내서 더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user-vh5rx8ze8q

2 жыл бұрын

2일 전이네요 전 13살이지만 최근에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알아요 힘내세요

문특 보고 다시 보러 왔는데 진짜 시간이 지나서 보면 볼수록 눈물이 더 나는 것 같음ㅠㅠㅠㅠㅜㅠ

@TV-be3fu

3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없네 ㅋㅋ

@kim-xq4qw

3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없네ㅋㅋ

@user-kd3wi8ok8p

3 жыл бұрын

@@ss10012 ??

@user-lu6ze7ut6s

3 жыл бұрын

@@ss10012 ?

@sw0993

3 жыл бұрын

@@ss10012 넌 항상 어린 아이일줄만 알았는데 아직도 몸만 컷지 뇌가 어리구나 철좀 들렴....

엄마 미안해 엄마가 처음이었던 엄마인데 나도 그렇고 엄마 아프게 해서 미안해 나 걱정말고 편하게 가셔도 되요

양희은 선생님 압도적인 아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