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애니리뷰작은 지난번에 이은 타카하시 루미코의 걸작단편집 중 OVA로 제작된 애니 가운데서 그 세번째로 소개해드리는 작품, "웃는 표적"입니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기존의 루미코 여사님 작품과 비교해보면 전혀 다른 장르로 다소 괴리가 있어보이는 작품이긴 하죠. 오늘도 저희 곽씨네 채널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Жүктеу.....
Пікірлер: 36
@user-qd3ct4sx8f4 ай бұрын
여자의 집착이 무섭네요 역시 루미코센세 작품은 스토리가 탄탄하고 장르불문하고재밌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곽씨네님 주말잘보네세요😊
@곽씨네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귀한주말시간 잘보내셔요~
@moonblue22534 ай бұрын
항상 잘보고 갑니다.
@rlee48054 ай бұрын
영상 언제나 감시하무니다
@wincup4 ай бұрын
인어의 숲에서 대표적으로 그랬듯 루미코 여사 작품이 괴기한 거 그리면 또 엄청 그로테스크하죠.
@Like_a_pringles4 ай бұрын
단편작인데도 역시 만듦새가 좋네요 feat. 열린 결말
@곽씨네
4 ай бұрын
열리결말이지만 좀 생뚱맞긴 했습니다ㅋㅋ
@MaartsFeather4 ай бұрын
없어진 친구 또한, 사람이 아니었던 것이지,,,,,,,,,,,
@sixman666664 ай бұрын
와... 루미코 선생이 이런 작품도 시도했었군요. 비슷한 분위기는 인어의 숲 정도만 알았는데 이거 재밋겠네요 ㅎ. 일단 리뷰상으로 본 마지막 장면은, 어쨋든 사토미가 막타 날려서 살인을 저질렀으니깐 법적으로 책임지게돼서, 뭐 전학을 가게됐다거나, 아니면 너무 강렬한 사건을 겪어서 둘 사이가 더이상 달콤하지만은 않게되어 헤어지게됐다던가 그런뜻 아닐가요.
@곽씨네
4 ай бұрын
솔직히 결말이 뭘의미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열린 결말의 의도인거 같아요^^
@user-uf3zi3th6z
4 ай бұрын
이누야샤도 개그가 들어갔지 내용은 암울 그차체임
@user-se9zs5sf9e4 ай бұрын
아즈사는 어느지방 사투리를 쓰는걸까요?
@user-vs4qy4bv8v4 ай бұрын
역시 루미코 센세
@inevitableiam65064 ай бұрын
메종일각의 쿄코랑 코즈에가 생각나네요
@wincup4 ай бұрын
설마했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여주 아즈사의 성우가 같은 1987년의 걸작 애니메 '변덕쟁이 오렌지로드'의 히로인 '아유카와 마도카'의 그 츠루 히로미 씨네요.
@albamdaechu7776Ай бұрын
Good 👍 👍 👍
@p.precision2444 ай бұрын
이런 애니도 있었군요. 해적판으로 봤던 원작만화와는 결말이 다르네요. 원작에서는 가슴에 활을 맞은 뒤 요괴같은 무언가는 도망치고 아즈사는 나는 나쁘지 않다고 유즈루에게 변명하듯 말하고 사라지는데. 미움받기 싫다는 애처로움이 강조되었다면. 애니판에서는 아즈사의 집착이 더 강조된 결말이네요.
@곽씨네
4 ай бұрын
원작코믹이 그런 결말이었군요..아무래도 코믹을 애니화하면 감정표현등이 단순화되는 경우가 많다보니..그런부분도 생략이 된듯하네요
@alisonj35844 ай бұрын
아즈사 목소리 음색이 고)쓰루 히토미 님이네요
@dongugkim69693 ай бұрын
어......엄청난 미인......!
@faust57374 ай бұрын
이런작품도 내놓으셨군요 😅
@곽씨네
4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건 루미코 작품중에는 그닥 주목받지는 못한듯 하네요^^
@muktongx4 ай бұрын
원작에선 아즈사가 죽고 끝인데 저 사진은 대체 뭘 의미하는 건지..
@user-ls1ic9qs5p4 ай бұрын
아무로!??
@user-cx2bc4yc8e4 ай бұрын
길거리에서 똥을 쌀수밖에..
@user-wr1wo5jg8m4 ай бұрын
이러니까 이누야샤를 만들었지.
@joungshinlee47794 ай бұрын
이거 원작단편 읽었는데 사진장면 없습니다. 괜한걸 넣어서 사람 헷갈리게만듭니다
@곽씨네
4 ай бұрын
리뷰영상에서 캡쳐..
@joungshinlee4779
4 ай бұрын
@@곽씨네 애니에는 있지만 원작되는 만화판에는 없단뜻입니다. 만화판에선 여자가 죽는데서 끝입니다
@IYK-of4qo4 ай бұрын
아즈사 너무 불쌍.
@user-zp1lv3jz2v
4 ай бұрын
불쌍은 무슨 살생 존나 했는데 그냥 가만히 짖다가 뒤진 개 준짱 더불쌍함
@MsKangwoo4 ай бұрын
사토미는 진작 딴사람한테 얘기하지
@user-bw1tt5lx7n4 ай бұрын
아즈사는 존재하지 않음 주인공이 망상에 시달리는 사람임 사토미를 아즈사라고 생각하고 죽인거 같네요
@곽씨네
4 ай бұрын
오! 그럴듯합니다!
@joungshinlee4779
4 ай бұрын
주인공만 아즈사를 만났으면 가능하지만 사토미는 물론 다른 조연, 단역들도 아즈사를 인지했잖아요. 아즈사가 존재한건 확실합니다
Пікірлер: 36
여자의 집착이 무섭네요 역시 루미코센세 작품은 스토리가 탄탄하고 장르불문하고재밌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곽씨네님 주말잘보네세요😊
@곽씨네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귀한주말시간 잘보내셔요~
항상 잘보고 갑니다.
영상 언제나 감시하무니다
인어의 숲에서 대표적으로 그랬듯 루미코 여사 작품이 괴기한 거 그리면 또 엄청 그로테스크하죠.
단편작인데도 역시 만듦새가 좋네요 feat. 열린 결말
@곽씨네
4 ай бұрын
열리결말이지만 좀 생뚱맞긴 했습니다ㅋㅋ
없어진 친구 또한, 사람이 아니었던 것이지,,,,,,,,,,,
와... 루미코 선생이 이런 작품도 시도했었군요. 비슷한 분위기는 인어의 숲 정도만 알았는데 이거 재밋겠네요 ㅎ. 일단 리뷰상으로 본 마지막 장면은, 어쨋든 사토미가 막타 날려서 살인을 저질렀으니깐 법적으로 책임지게돼서, 뭐 전학을 가게됐다거나, 아니면 너무 강렬한 사건을 겪어서 둘 사이가 더이상 달콤하지만은 않게되어 헤어지게됐다던가 그런뜻 아닐가요.
@곽씨네
4 ай бұрын
솔직히 결말이 뭘의미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열린 결말의 의도인거 같아요^^
@user-uf3zi3th6z
4 ай бұрын
이누야샤도 개그가 들어갔지 내용은 암울 그차체임
아즈사는 어느지방 사투리를 쓰는걸까요?
역시 루미코 센세
메종일각의 쿄코랑 코즈에가 생각나네요
설마했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여주 아즈사의 성우가 같은 1987년의 걸작 애니메 '변덕쟁이 오렌지로드'의 히로인 '아유카와 마도카'의 그 츠루 히로미 씨네요.
Good 👍 👍 👍
이런 애니도 있었군요. 해적판으로 봤던 원작만화와는 결말이 다르네요. 원작에서는 가슴에 활을 맞은 뒤 요괴같은 무언가는 도망치고 아즈사는 나는 나쁘지 않다고 유즈루에게 변명하듯 말하고 사라지는데. 미움받기 싫다는 애처로움이 강조되었다면. 애니판에서는 아즈사의 집착이 더 강조된 결말이네요.
@곽씨네
4 ай бұрын
원작코믹이 그런 결말이었군요..아무래도 코믹을 애니화하면 감정표현등이 단순화되는 경우가 많다보니..그런부분도 생략이 된듯하네요
아즈사 목소리 음색이 고)쓰루 히토미 님이네요
어......엄청난 미인......!
이런작품도 내놓으셨군요 😅
@곽씨네
4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건 루미코 작품중에는 그닥 주목받지는 못한듯 하네요^^
원작에선 아즈사가 죽고 끝인데 저 사진은 대체 뭘 의미하는 건지..
아무로!??
길거리에서 똥을 쌀수밖에..
이러니까 이누야샤를 만들었지.
이거 원작단편 읽었는데 사진장면 없습니다. 괜한걸 넣어서 사람 헷갈리게만듭니다
@곽씨네
4 ай бұрын
리뷰영상에서 캡쳐..
@joungshinlee4779
4 ай бұрын
@@곽씨네 애니에는 있지만 원작되는 만화판에는 없단뜻입니다. 만화판에선 여자가 죽는데서 끝입니다
아즈사 너무 불쌍.
@user-zp1lv3jz2v
4 ай бұрын
불쌍은 무슨 살생 존나 했는데 그냥 가만히 짖다가 뒤진 개 준짱 더불쌍함
사토미는 진작 딴사람한테 얘기하지
아즈사는 존재하지 않음 주인공이 망상에 시달리는 사람임 사토미를 아즈사라고 생각하고 죽인거 같네요
@곽씨네
4 ай бұрын
오! 그럴듯합니다!
@joungshinlee4779
4 ай бұрын
주인공만 아즈사를 만났으면 가능하지만 사토미는 물론 다른 조연, 단역들도 아즈사를 인지했잖아요. 아즈사가 존재한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