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동티모르에서 온 삼남매 2부- 잘 해낼 수 있어. 얀토
Ойын-сауық
[Full]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동티모르에서 온 삼남매 2부- 잘 해낼 수 있어. 얀토,
남양주시 돈가스공장에서 일하는 벨로. 동티모르 산골마을 데우레데에서 커피농사를 하는 엄마와 아침부터 빵을 파는 세남매가 살고있다.
[Full]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동티모르에서 온 삼남매 2부- 잘 해낼 수 있어. 얀토,
남양주시 돈가스공장에서 일하는 벨로. 동티모르 산골마을 데우레데에서 커피농사를 하는 엄마와 아침부터 빵을 파는 세남매가 살고있다.
Пікірлер: 196
코로나 없어지면 무조건 다시 만들어줬으면 하는 프로입니다 ㅠㅠ
역시 대한민국의 정은 넘치네요 멀리서온 아이들 간식사먹으라고 돈과 음료를 주시고 버스 오래 기다린다고 직접 태워주시고 그래서 대한국민은 사랑입니다~♡♡
@user-rp6eh6dz3f
2 жыл бұрын
에리
정말 좋은 방송이에요~. 매번 보며 감동과 기쁨의 눈물이 납니다.
큰딸이 아들보다 듬직하네요 ㅎㅎ 벨로씨 빨리 가족들과 좋은시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의 인심은 여전히 따뜻하네요 다들 고맙습니다.^^
와 아이들 대리고 가는 엄마가 정말 힘들겟다 보는 나도 지친다 자꾸 다른길로 센다...
매번 눈물 빼게 만드는 감동~ ❤ 감사한 프로그램입니다. 동티모르가 독립 과정에서 나라가 어지러울 때 도와주러(1999~2003) 갔던 우리의 든든한 상록수 부대가 생각나네요. 동티모르 화이팅!!!
가다가 삼천포로 몇번을 빠지네 ㅋㅋ 동티모르 아이들 진짜 자연인의 아이들이네^^
착하고 선한 인간천사들의 눈물이 진주보다 더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항상 즐겨보며 울고 웃는 프로입니다. 이런 프로가 가장 국민적 프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제작진 모두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아고 할머니가 마음씨도 아주머니도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을 나누는 이 프로그램이 너무 귀하네요. 한 가정의 아빠로, 엄마로… 참 힘들지만 건강하게 지내다가 금의환향을 하기를 기원합니다.
애들 땡깡은 나라 구별이 없네요, 한참 웃었습니다.
좋은방송 으로 가족에사랑이 더욱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신 방송사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작진 여러분. 고생많이하셨어요. 좋은방송으로 감사드립니다 출연한 모든가족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힘들어도. 화이팅하시며 열심히 살아가시길바람니다. 화이팅입니다
말리서온 엄마와 아이들이 고생이 많네요. 그래도 친절한 분들이 많아서 훈훈합니다.
너무 힐링됐어요. 고마워요. 따뜻해요.
역시 옛날 어르신들은 인심이 좋아요
아저씨 멋지네 진짜 친절하시다
정말 좋은프로그램 입니다.. 사장님하고 직원분들이 너무 좋으시네요 저런곳에서 일하면 다른직장 부럽지않겠어요
그들도 우리와 같은 가족이 있고 사랑이 있고 눈물이 있다. 제발 차별하지 말자! 문화와 정서가 다를 뿐...
@user-rr5kf9ex1r
3 жыл бұрын
중국이라고 생각해봐 ㅋㅋ
@SH-vn6zh
3 жыл бұрын
@@user-rr5kf9ex1r 중국과 문화차이와 철학은 달라도 그곳에 사는개인은 무시하면않돼죠... 그들도 똑같이 가족생각하면서 열심히사는데
@pedric09
2 жыл бұрын
@@SH-vn6zh 맞아요. 허나 정치,외교애기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중국인들 특유의 중화사상과 과거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인식이 강하게 있어서 한국인들이 들으면 기분 나쁠만한 이야기를 아무렇지않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PHANTOM-heebab
2 жыл бұрын
@@pedric09 네 그게 맞는거지요 과거 중국의 속국이었다는걸로...깔보고 정치,외교로 우리를 괴롭히고 중화사상으로 시민들을 무장시키는 정치인들이 문제지
EBS 칭찬합니다! 감사해요 감동적인 프로이네요 ㅜㅜ 다같이 더불어 잘~사는, 차별없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얀토귀여워*
축구선수가돼길. 행복하세요 감동이에요
와.. 인정이 넘치네요. 행복한 방송입니다.
왜돈이없다 돈이없다 하는지.. 한달100씩이나 보내주는데..저들 나라 평균급여 30배나 높은돈을받는거같은데.. 둘째가 씩씩하고 긍정적이네요
20여년전 상록수부대 3진으로 동티모르에. 파병되어 평화유지 활동하던게 생각나네요. . . . .
하천에서 저렇게 스스로 들어가서 물고기 잡는 거 보면 한국 아이들이랑은 확실히 다르다 ㅋㅋㅋ 자연에서 살아서 이런 거에 적극적이네
만화에서 본 대사인데 아버지란 존재는 힘들거나 외롭다는말, 할수도 없고 해서도 안되고 할 필요도없다는말이 너무 와닿아서 마음에 남았는데 저런 타지에서 고생하면서도 꿋꿋이 이겨내고있는 아빠의 모습을 보니 더욱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함부로 저사람들을 불쌍하게 생각하지 않을게요. 저 가족들은 희망을 품고 잠시간의 어려운시간을 견뎌내는 중일뿐 좌절하고 절망한가족들이 아닙니다. 부디 이 시간을 무사히 이겨내고 다시 화목한 가정으로 돌아가길 바래요
저꼬맹이 완전 장난꾸러기네… 엄마 힘들겠다. 응원 합니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빨리 가족 품으로 가세요. 건강하시고요.
각 국의 위대한 가장들 존경을 표합니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user-he9po7bh3k
3 жыл бұрын
ㅇoh sheet
@user-rp6eh6dz3f
2 жыл бұрын
@@user-he9po7bh3kㅎ
@user-rp6eh6dz3f
2 жыл бұрын
@@user-he9po7bh3k 핫 니다
그래야 대한민국 사람은 더욱더 열심히 살아서 저러분들 도와주어야만 산다!
볼 것 없는 요즘 tv 속에 ebs의 이 프로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성실하고 착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ㅎ
길거리에서 이쁘다고 용돈주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 일 듯^^♡정겹
좋은다큐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 눈물~
정말 가족들이 많이 보고싶겟네요 ㅠㅠㅠ 가까이잇어도 보고싶은게 가족인데
기사님 감사합니다.
가슴이벅차오르네요~
또다시 만나고 싶은 프로 입니다. 다시 시작해 주세요!!(^.*) 정 많은 대한국민과 타국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그들을 다시 만나고 싶네요.
우리 애기들 다 저렇치 뭐 귀여워
감동 ㅜ..ㅠ1경
ㅋㅋㅋㅋ 아이들 넘 귀엽네요 ㅋㅋㅋ 이래야 어린이들이죠 ㅋㅋㅋ 행복한 영상입니다!
애기 엄마가 혼자 애들 데리고 오느라고 고생이 많네요. 하지만 애들이라 귀엽네요
동티모르 코로나 있기전에 가봤는데 한국 으로 떠난 아빠가 많이 있드만
한국말 알려주는분 너무 웃김🤣 빨리빨리🤣🤣🤣
촬영이 목적이라 멀고먼 타국에서 방문한 가족들을 너무 고생 시키네요. 말도 통하지않는 낯선 나라에 온 세아이와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곧바로 안내를 해주지
가족은사랑입니다!
하루 빵팔면 2-3달러인데 자전거가130달러 가슴이 아프네요
한국다녀온 아저씨 삼남매에게 한국어 가르쳐 주는게 "똑바로해야지" 빨리빨리 해야지" 이리와봐 ㅋㅋ 현장에서 윗사람이 외국인 노동자에게 하는 말들이네 ...
@user-or3xx2zb5l
3 жыл бұрын
@순지내꺼 그건아닌것같은데요~
열심히 산다는것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 가족은 함께해야 하는데
얀토울지마 ㅋㅋㅋㅋ
이런방송 해주시는 이비에스 감사하네요
행복을 주는 프로그램.
아이들이 왜 이렇게 큰아들이 고집이 센가.몇번 물어보고 포기를 해버리는 아들.큰딸이 대견 스럽다.모르면 물어보는 큰딸이 효녀에요.모르면 물어 보 보는것은 열번이고 백번이라도 물어서 목적지 까지 가야 하는 것이다.도중에 포기를 하는것은 목적지를 갈수가 없다.
나도 같이 울었다....
정말많이그리워하게네요참예뿐아이네요
좋은분이시네요
동티모르 언어가 아빠를 아빠(Apa)라부르고 엄마를 아마(Ama) 부르네요...
Just discovered this channel. Trying best to understand with my limited Korean.
이런거보면서느끼는데.ㅡ장난감중고수리해서.필요한나라에.애들선물주면좋겠네요
에고 귀여워 옆에있다면 장난감자동차 사주고싶다.
대한민국사람들이 정도많고 착하지....
우는게 무기가 되 버린 아이들 이쁘기는 한데 교육 이 필요한 듯
얀토 울지말고 아빠한태가야지 배운대로 힘내보자.
제작진이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제가봐도 머리가 아파요.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제작진 화이팅 !
어지간한 나라 역사 다아는데 동티모르 어떤 나라인지 공부하고 싶네요 마인드가 한국이랑 비슷한 느낌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프로 만들어 주셔서
얀토가 보는 한국은 아마도 신세계 일 것이다. 옛날 우리가 미국에 갔을때 하늘을 찌를듯한 빌딩과 수많은 자동차들.. 그리고 멋진 옷을 입은 키큰 사람들을 보면서 얼마나 기죽어 했던가. 그러면서 나도 세계에서 제일 잘 산다는 미국에 와 있다는 뿌듯한 자부심. 그리고 최고로 맛난다는 햄버거를 한 입 물고는 행복해 했었다. 고국에 편지를 쓰면서도 향수병과 지인들이 나를 부러워할 것이라는 생각에 왠지모를 우쭐함, 그런 것들이 믹스된 감정은 지금 생각해도 짜릿하다. 지금 얀토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훗날 성인이 되었을때 한국의 기억과 자신의 나라를 비교하며 무슨 생각을 할까. 나도 한국에 가봤다는 생각에 혼자 피식 웃고 있을까 싶다.
@coldstack1115
4 жыл бұрын
재밌는 댓글이네요 ㅋㅋ
예전에 닭 공장에서 베트남 누나들도 말투가 저렇던데 ㅋㅋ 아이구~
외국인 노동자보이면 따뜻하게 바라보고 대해야겠다 !
Esses meninos choram demais kkkkkk
저기도 아빠라고 하네요^^
⭐⭐⭐⭐⭐🥰👍
아비토 삼촌의 한국어가 참 우리를 슬프게 하네요. 만만디로 자연과 더불어 살았을 동티모르에서 속도 경쟁을 해야하는 한국으로 와서 얼마나 적응하기 힘들었을 까요? 사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아비토 그렇다고 한국을 너무 지옥 같이는 생각지 말아주세요.우리도 그런 시절이 있었고 피와 땀 그리고 눈물로 오늘을 만들었으니 인간은 다 노력하면 그렇게 속도도 빨라지고 발전도 하고 그렇게 되는데 그 때문에 졸속도 생기고 무너지기도 하고 그런 세월을 보내고 오늘의 한국이 되었으니 동티모르도 발전하려면 어쩔 수 없이 그런 세월을 견디고 이겨내야만 하는 것이랍니다.
얀토: 사과 반은제가먹구 반은 아빠에게 ㅎㅎ
엄마ㅡ너므 비싸 택 듀 음어 ㅎㅎㅎ
아빠찾아 삼말리는 계속 지속해서 해주세요 감사해요
오빠가 결정적일때 남자구실을 못하네 ㅋㅋㅋ 여동생은 의젓한데 ㅋㅋ
골망같은거 가져가도 좀더 재미날듯 ^^
사촌이 일하는 가곡리와 애들 아빠가 일하는 송천리는 서로 옆동네입니다. 보다 자세히 조회해보면 18:16 길을 물어본 가곡리의 수동전기에서 31:57의 송천카센터까지는 2km 거리이므로 걸어갈 수 있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얀토: 야 너네들 한국들어봤어? 한국? 친구들:???? 한국???오?????? 얀토: 나 거기 한국에서 놀이동산도 가봤다 지금부터 한국 놀이동산 가본썰푼다~ 친구들:오!!!!!!
동티모르? 종점? ㅎㅎㅎㅎㅎ
자기를 싫어하는것 같으니까 애가 더 속상해하는거 아닐까 왜더 친절하지 못할까 눈빛에 상처받은것 같은데
아빠는 언제만나려고 얀토야
저 오빠라는 놈은 아빠는 외국 엄마는 바뻐서 교육을 못 시켜서, 완전 이기적이네 ㅎ 더 커버리기 전에 교육 제대로 필요 하네~
6:48 골치 아파~
30:47 세븐일레븐 입니다.
얀토의 1패 ㅋㅋ
둘째미모가 장난아니네
아빠를 아빠라고 발음 하는 나라가 몇 군대 있네요. 헝가리 였던가 영화 "화이트 갓" 인가 거기도 아빠를 아빠라고 발음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인도의 타밀족인가도 엄마 아빠라는 말을 쓴다고 하네요.
@noir1910
4 жыл бұрын
타밀어는 '강'이 '강가', 심지어 '메뚜기'는 '메뚜그기' 라고 하더군요.. 스리랑카 갔을때 남인도 사람들도 많이 살던데, 제가 타밀어 쓰는 가족이 운영하는 숙소 갔었는데, 주인이신 엄마가 안계시니 저 오는 걸 보더니 아이가 '엄마~!!!' 하고 뛰어가더라고요...ㅎㅎㅎㅎ
아비토도 기운내고 돈많이 벌어서 잘살아요
😂😅😊
아휴... 누가 좀 도와주지... 남양주 가는 버스 찾는거... 어린애가 너무 고생이네...
애들이 산만해 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중재를 안해
@user-xk9kr1ot9p
4 жыл бұрын
산만해도 너무 산만한데요~~출연하는 다른 얘들에 비해서요~~
@Nevermind-sb2dc
3 жыл бұрын
인간과 짐승의 가장 큰 차이가 뭔지 아세요? 바로 교육입니다. 교육을 못받으면 짐승과 별반 차이가 없어요
뭔놈의 광고가 5분마다야
아저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