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선수들은 운전만해도 살이 빠진다?

f1 선수들은 운전만해도 살이 빠진다?
한국에서는 비인기종목이지만, 남자들의 피를 끓어오르게 하는 세계적인 레이싱 대회 F1을 알고 계신가요??
시속 350km의 빠른 속도로 차들이 굉음을 내면서 달리는 장면을 볼 때마다 전 세계 사람들은 열광을 하는데요.
'최고의 자동차 경주'라는 뜻의 Formula 1, 약칭 F1은 1950년에 처음 시작된 이래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F1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 중 '그랑프리'가 있는데요. 직역하자면 '커다란 행사' 혹은 '큰 상'이라는 뜻입니다. 원래 그랑프리는 초기에는 유럽의 각 지역에서 열리던 레이싱 대회를 의미했는데요. 어느새 모두 하나로 합쳐져 F1이 되었습니다.
#지식 #상식 #자동차 #f1

Пікірлер: 11

  • @hslee0715
    @hslee07154 ай бұрын

    열기때문만은 아니고 (물을 중간에 계속 마심) 수배의 중력가속도 아래서 조작을 하는 근력소모와 더불어 고속에서 핸들링하는 극도의 긴장상태 유지를 두시간 가량 지속하니 그렇습니다. F1이 아니라 자차만으로 20분 트랙을 돌아도 팔다리가 떨리고 당이 미친듯이 땡깁니다.

  • @josipang1818

    @josipang1818

    4 ай бұрын

    추가 설명 감사드립니다!! 당이 미친듯이 땡긴다니... 한번 경험해보고 싶네요!

  • @user-dh9fj9jc7d

    @user-dh9fj9jc7d

    3 ай бұрын

    선수용 카트 일반인이 10분 타면 다음날 이두근 옆구리 몸살남ㅋㅋ

  • @josipang1818

    @josipang1818

    3 ай бұрын

    @@user-dh9fj9jc7d 오~ 그렇군요!ㅋㅋ근데 혹시 선수용카트도 일반인이 탈 수 있나요?

  • @user-dh9fj9jc7d

    @user-dh9fj9jc7d

    3 ай бұрын

    @@josipang1818 저는 선수는 아닌데 몇번 타다보니 기록 단축 중입니다^^ 코너돌때 지포스 장난 아니고 다음날 온몸이 근육통ㅠㅡㅠ

  • @josipang1818

    @josipang1818

    3 ай бұрын

    @@user-dh9fj9jc7d 와 선수 아닌데 하시는 게 더 멋지고 대단해 보입니다ㅋㅋ 저도 한번 경험해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zg7ob8ns2l
    @user-zg7ob8ns2l4 ай бұрын

    일반 승용 경기 나가도 하루 경기 뛰고 나면 3키로 정도 감량되어 있어요~ 차량의 열관리 때문에 한여름에도 히터를 최고 온도로 켜고 타야 하는데,, 거기에 방염 슈트.. 스프린트 경기를 나간다면 방염내의(상하의 양말) 방염 장갑까지.. 이미 콕핏안은 60~70 도를 상회 하면서 (고프로가 가끔꺼질때도 있어요) 20~30분동안 경기를 오전 오후 4세션을 타야 하니 죽을맛이지만! 서킷뽕.. 엄청납니다 ㅎㅎ

  • @josipang1818

    @josipang1818

    4 ай бұрын

    와 진짜 사우나가 따로 없네요...ㅋㅋㅋ 한여름에도 히터키고 방염내의라니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좋은 잡지식 감사합니다!!🫡

  • @user-cn7lc6mt3j
    @user-cn7lc6mt3j4 ай бұрын

    한 번에 4키로씩이나 빠진다니.. 당장 탑승하겠습니다

  • @yongs3497

    @yongs3497

    4 ай бұрын

    미안해요 님은 운전을 못해요. 저도 ㅜ

  • @carlossainz0055

    @carlossainz0055

    4 ай бұрын

    브래이크누르면 g포스 못이기고 인사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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