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의 할머니집의 새벽 찬공기, 새소리, 탕국냄새, 소여물ㆍ장작타는 냄새 잊을 수가 없습니다. 추억영상 감사합니다.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우리 시골댁에 시각의 숫자만큼 울리는 자명종시계가 있었던가....? 조금 공포스럽기도 했는데...
@user-gl3fj8hs4w
10 ай бұрын
요즘 애들은 저런거 모르고 자라죠 냅다 경쟁에서 살아 남는거만 배우고요
@user-do5jm9ke3e
10 ай бұрын
누구에겐 추억의 공기 소리 냄새 이지만.. 누구에겐 고된노동의 시간
@user-gl8yp4fl8u
10 ай бұрын
공감 ㅋㅋ 그립다
@user-pq8mx1yg1h
10 ай бұрын
공감
@user-ij7zh2ru3n6 ай бұрын
자식이 많으면 행복해
@user-uw6up4ec4k11 ай бұрын
그시절 그립습니다 벌써 57이니 친구들아 보고싶구나
@tvkoreanfunnyghost49944 ай бұрын
내 중학교 3학년때 ㅠㅠ 88년 올림픽 할때네요.ㅎ 시티100 오토바이.ㅎ 시골 마당 수돗가.ㅎ 우리집 고모집도 딱 저분위기.ㅎ 고모생각도 나고 형님들 생각나고 한번 찾아 뵈어야 겠네요..ㅠㅠ
@user-im9zd3mn5z3 жыл бұрын
나무 마루에,마당,감나무,밤나무 그때만 해도 젊으셨던 할아버지,엄마,아버지,형제들... 모두들 어딜갔나요 세상은 왜이리 되어가는지...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우리일가는 작은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시고 큰고숙 암으로 돌아가시고 작은엄마 한분 아파트에서 투신해서 돌아가시고 둘째고숙 행려하시다가 돌아가시고 하면서 또 막내고모가 동거했던 남자분 교통사고로 세상 떠나고 막내삼촌과 동거했던 여자분 막내삼촌의 손찌검에 애기만 남기고 헤어져버리고 (부부중에 한분이 다 돌아가신 집이 많아요.) 또 서로가 서로에게 말조심,행동조심 안하면서 화약고가 되면서 점점 시골집에 안모이려고 하더라고요.
@user-qw8jm4fr1d11 ай бұрын
내가중학교삼년때이때가좋아는데랑놈몰른데
@user-lx1dl4xp3h10 ай бұрын
아따 저땐그랬지 사람냄새 나던시절 그립네요 ㅎㅎ
@ButgonamooTV_dolgodonenbalan6 ай бұрын
와... 비디오 테이프 영상
@min-hu3tq10 ай бұрын
다시 돌아갈수 없는 추억들.. 감사합니다.
@user-ls5pn1pr8o10 ай бұрын
아 눈물난다 아 나의 시절이여 아 어머니 아버지 아 눈물난다 아 옛날이여 세월이가면ᆢ 귀중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영상속 가족 모두 늘 건강하세요 ~
@user-nr6py9tm6w
5 ай бұрын
어딘지모르지만경상도 인ㆍ것같네요
@user-kn6tb8bo2n11 ай бұрын
이때가 그립네요..
@aslan33911 ай бұрын
진짜 예전 추석은 가을분위기 물씬나게 선선했는데 우짜다 날씨가 이렇게됐냐? 😊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몇년전에는 추석연휴중에 태풍도 불었잖아요.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추석이면 온 가족친척이 다 동원되어 밤을 주웠답니다.^^ 중간에 우리 손자들이 5분이상 쉬고 있으면 우리 할머니 하시는 말씀 "저 저저 젓좀 봐! 밥값 안하냐?" 라고...
@cargm8949
6 ай бұрын
망할중국땜에😢
@mooruk_daddy11 ай бұрын
8촌까지 왕래하던시절..
@user-lh5jj8eo8z11 ай бұрын
그 시절 명절 새벽일찍 차갑던 공기가 그리워요 유난히 반짝이던 햇살도..
@win30859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명절날 시골에 가면 큰할아버지 댁부터 시작해서 작은 할아버지 댁까지 아침 7시부터 제사만 4군데 지내러 다녔어요. 이제는 이런풍경 볼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user-sp6bb2qu7f Жыл бұрын
예전명절은 정말정겹고 참좋은추석이었는데 옛추석이 그리워 지네요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어르신들이 말조심만 좀 해주신다면요...
@99999aa
9 ай бұрын
@@user-vs3hu6ie9f😅😅😅
@melonpan8565 Жыл бұрын
1988년 9월 25일로 기억하고 있다. 온가족이 둘러앉아 송편을 빛으면서 서울올림픽 TV중계를 시청하면서... 아버지 보고 싶어요
@user-ys3ed3ir6k3 жыл бұрын
고향의향수가그리워지네요
@tvmotung27696 ай бұрын
와.덕정리에 할머니댁 살았는데 전화기가 500m밖 진영이형네 딱 하나있어서 달려가던 작은아빠생각나네...가로등없어서 진짜 깜깜했고...집밖 우사 옆의 화장실엔 후레쉬들고 가고 구데기가 한가득이었지.휴지는없어서 탐구생활 구겨서 쓰고.집앞 연못엔 돌만들면 가재가 있었지...진짜 그립다.
@user-mt4qh1mk9u10 ай бұрын
아니.. 소여물냄세,장작냄세,이른아침 시골 소똥냄새.. 다 기억합니다.. 근데 왜이리 낯선가요..
@user-ck2kp2dt1e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영상이네요
@prince73.11 ай бұрын
그시절 명절은 잔칫날 이었죠..송편빚고 떡국썰고 ..
@dongktoocho271410 ай бұрын
저 중3때 이네요^^ 모든게 다 돈으로 보였던 시절 ㅋ 친인척 보면 돈 않주나 하고 ㅎ
@user-sv7hi3eu9d Жыл бұрын
정겹네요 옛날로 돌아고싶네요 화목하고 다목한집안이시구요
@user-di6ud3nq5c11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이네요 50대면 그때그시절이 그리 울때 고향에 온 기분 입니다
@jiyoon25210 ай бұрын
100 년 전같이 느껴지네요 참 세상 짧은동안에 많이 변했네요 예부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는데 그말이 맞네요
@allankwon9 ай бұрын
아니 저땐 주 6일에 야근에 회식을 당연시 하던 때였고 요즘처럼 정부에서 명절에 연휴 해라고 공휴일도 안줬고 차편도 불편해서 고향가기는 힘들었고 거기다 수동변속기였고 어찌 살았던걸까....진짜 강한사람만 살아남았던것 같다. 토요일 저녁에 가족여행 갈수 있었고 월요일에 또 일하러 가야하는데 체력이 ㅠ 저때 먹던건 싹다 국내산 식재료였고 ㅠ 90년대 까지만 해도 비디오카메라는 엄청난 고가 였는데 방송국 취직한사람 아니고 일반인이라면 진짜 부잣집 ㅠ 귀한자료 ㅠ
@user-cg1zz9xy9y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영상 정겹고 그립습니다 감사 올립니다
@Benedicta-park Жыл бұрын
보기만 해도 정겨운 영상 입니다
@user-gl8yp4fl8u10 ай бұрын
저시절... 남자는 지인들 볼생각에 설레고 여자는 노동의 시간에 긴장을 하셧겟죵
@user-jw6es3rr1v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제일 건강했던 시대.
@user-ox6gk6bq2p9 ай бұрын
저때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그리고 고모들 삼촌들 다 살아계셨는데 지금은 모두 돌아가시고 안계시네요 ㅠㅠ
@user-tz5or9uv1w10 ай бұрын
국민학교6학년때인데^^그립네요.솔잎깔아찐 송편이생각이나네요.
@user-jn3zv5to6x4 жыл бұрын
저때 비디오카메라 가지고 있으면 ㄹㅇ 부자다
@user-mk6rk6vm1y11 ай бұрын
그립습니다 때때옷 입고 입에서 살살 녹는 쌀밥 먹고! 눈물나네유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
@user-jl6uo9ww8w3 жыл бұрын
이때가 좋았네 나새댁시절 똑같네
@user-sz6po6cc5v11 ай бұрын
엄마 아빠 젊을때 한번 다시 만나고싶다 88년 1학년때 기억은 안나지만 그때의 부모님 나이를 훌쩍넘겨 저도 부모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잘키워주셔서
@user-sw6kq5uo2g11 ай бұрын
그때 그시절 정겹습니다 내나이 60대 초반 옛날 추억이 떠오릅니다
@user-mt4qh1mk9u10 ай бұрын
이집은 그래도 부잣집 이었나부다~~😊
@vanechkapark4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88c493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이네요
@user-og9ol6nb2r3 жыл бұрын
큰어머님께서 무척 고생하셨지
@KOREA-YONG11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2학년 시절이네요~~ 비록 시골에 살지는 않아 저런 풍경은 익숙치 않지만 그때 시절이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우리 서울에 사는 셋째고숙네 사촌들은 시골댁에 오면 딴세상에 온 것같으 느낌이라고 해요. 개구리소리,풀벌레소리,냇물흐르는 소리 등등... 고종사촌여동생은 한동안 파리를 무서워하더라고요.
@user-gl8yp4fl8u
10 ай бұрын
저당시는 국민학교 드랫죠~
@user-wz9xo5gl3f11 ай бұрын
제가 79년생인데 초등학교때 저 모습이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user-lh5ri3ci4k3 жыл бұрын
저시절이 좋았던거 같다 그립다
@Steve-br2jb10 ай бұрын
거의 명절때만 보는 거지만 제사 지내는 큰집에 할아버지 자손들이 다 모여서 그간에 변화됨을 확인하고 저렇게 서로 인사하고 했었지요, 요즘은 저렇게 까지는 안하지만 글쎄요 저는 모든게 저 시절이 좋았던 거 같네요.
@user-qf2sz8en9q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에는 집성촌의 명절은 동네 남자들이 골목골목 누비면 세배다니곤 했지요. 시끌시끌하고 부산스러우며 먹을것도 많고 참 좋았어요 아무리 가난하고 없이 살아도 명절은 치루게 되어 있었고 그날은 모처럼 배불리 먹곤 했지요. 가장 좋은 옷, 가장 아끼는 옷을 입고 명절을 쇠는데 모두 진심이였어요
@user-hc8mt4tu8u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경기가안좋아서 세뱃돈 달라하면 욕존나함 시대가변한만큼 애들한태 이웃집에 그냥 찾아가지말라고 교육시켜야함 개인주의로변해서 자기꺼 버리고 이웃을위해주는시대가 아니라서 프라이버시 침범이라고 욕함
@user-zv2hy9bc3u
11 ай бұрын
그때 입는 옷을 추석빔,설빔 이라고 한것 같은디요
@mcsim856510 ай бұрын
나 중2때네😂😂
@user-ud5ix5ch4j4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경북 시골큰집에서 보냈던 명절 퐁경 그대로네요
@aleman21911 ай бұрын
난 왜 눈물이 나는지...
@user-zb3uk1hn2w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 때 그 시절이네요. 32년이 지났는데 기억은 어제 같이 생생합니다.
@user-ju2fk6ky7n
11 ай бұрын
저는 엄청 오래 된거 같은디 저는 당시 5살이었어요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배우 길은혜가 태어나던 해.
@user-ju2fk6ky7n
10 ай бұрын
@@user-vs3hu6ie9f 여기서 또 보내용?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user-ju2fk6ky7n 어허!^^ 제가 그렇게 유명인사입니까?
@user-ju2fk6ky7n
10 ай бұрын
@@user-vs3hu6ie9f 우리 유튜브에서 자주 보잖하요 특히 옛날 영상에서만 보는거 같아용
@besttop851310 ай бұрын
경주 시골의 촌집 큰 마당에 커다란 비닐포대 깔아놓고 차례를 지내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당시 10살 남짓한 나이지만.. 갓을 쓰신 할아버지, 비녀를 예쁘게 꽂으신 할머니, 시골의 향기, 아버지의 행복한 미소, 구멍가게... 모든게 그립습니다.
@user-xg6hv1mc3g
10 ай бұрын
저도 경주 깡시골,외동읍 ㅋㅋ 전 명절이 그립지가 않네요. 친척들 다 싸워서 몇명 오지도 않았고, 제사준비로 힘들어하던 엄마 보는 것도 힘들었어요.
@user-hi5ef2rv4h11 ай бұрын
명절에는 설 추석 잔치였는데 아 그시절이 그립고 좋네요
@kinsoyun810711 ай бұрын
저분들 80대가 됐네 애들은 40대
@user-bp4rh9zt9z11 ай бұрын
아 아 돌아가고싶은 옛날 그시절 그리워라 이웃도 형제도 정이넘치든 그시절 돌아가구싶다
@user-uq2zu6lk5c4 жыл бұрын
정말 짠 하네요. 참 어른들이 힘들었을텐데. 제가 어렸을때랑 비슷하네요. 귀한 영상감사
@user-vo8rd2id9b Жыл бұрын
순간, 우리집인줄 ㅡ 학렬 낮은 사람들은 멍석 깔아놓은 마당에서 절하는 풍경이 너무 정겹습니다 귀한영상 잘 봤습니다
@user-lr6qx6dc3e3 жыл бұрын
정말아주 귀중한영상입니다 잘봤읍니다 ㅎㅎ
@user-sv3wc9df7j3 жыл бұрын
추억이 돋습니다 그 시절이... 코로나 시국에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전설의 시절 같습니다
@HG.P2824 жыл бұрын
1988년 고등학교 1학년... 사람이 살던 시절 1980년대...
@user-bj2ll6sz8n11 ай бұрын
옛날로 갈수없다 지금은 우리끼리 조용히 지내고싶다
@user-oi6oe2yt6l11 ай бұрын
그때가 그립구나 1988년이면 내 나이 32세 우리도 저렇게 명절을 보냈다 이제 부모님 친척어른들 다 돌아가시고 다시는 볼수없는 과거가 되어버렸다 한마디로 人生無常이다
@user-oy7ml8xw7e3 жыл бұрын
우와 저 상차림봐유 얼마나 푸짐한가 정말로 조상님에대한 정성이 보여요 귀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ikkgu434011 ай бұрын
양복이 멋져부러.
@taekikim35910 ай бұрын
정말 명절분위기 나는 시대였네요 지금은 조상이고 뭐고 해외나 국내관광지 놀러가기만 바쁘죠 이젠 시대가 변하니 차려지내는 풍습도 사라지네요
@77s5810 ай бұрын
타임머신 한번 빌립시다
@user-zp9bx8om8n11 ай бұрын
추억만남기고.세월이흐르갔내.지금은대가족시대도아니고.명절이여행갔는시절이되어내.
@flumoonsky84083 жыл бұрын
영화같은 장면 이네요~ 오래오래 두고 보세요~ 요즘은 모일새가 없어요. 생활이 풍요로와도 시간에 쫒기는 시대고 귀찮은 시대~ㅋ집안에 남정네들이 끌끌 하네요~ㅎㅎ
@user-vq1sp8ig3n10 ай бұрын
전설의고향 손가락으로 가리고볼때네요 아마 전원일기 시작할때쯤 아닌가 싶은데
@user-xx4xp4rp6x3 жыл бұрын
세월은 고장 도 없네
@treefire767611 ай бұрын
한반도 유교 최전성기!
@user-le4xz5zf6h Жыл бұрын
저때는사람사는것갇다
@user-ce5cb3pp8q Жыл бұрын
저때 할아버지 할머니는 현재 고인 아버지 어머니는 현재 할아버지 할머니 신이 나서 뛰고 있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은 아이들의 아빠.엄마가 되어 있으니 세월이 빠르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user-vc5zs8vc5k10 ай бұрын
추석 담냘이 운동회날
@MBF-02VV9 ай бұрын
1:42 찬공기 맞으면서 설날 아침 까치소리 듣는거 이젠 다신 못하겠지
@user-fl9kf2ok4f3 ай бұрын
서연화 박희 숙경씨 이영애 이영애 백성죽
@user-cd8ot5kb7t11 ай бұрын
일병시절..
@tojimari2311 ай бұрын
저 때 나는 중2였는데 지금은 벌써 48살이다. 세월이 너무 잘간다. ㅜ.ㅜ
@user-do5bk5ed5w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명절때되면 부치는 전도 옆에서 먹고 또래들과 만나서 밤새도록 놀고 헤어지면 지금의 명절은 해외여행으로 인식되니
@panpyrin81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다 집안 큰어르신들이셔서 친척어른들 다 오시고 너무 그립네요.....오랜만에 보는 또래 친척 형 누나 동생들.....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그런데 어르신들이 말조심을 안하셔서 그게 싫더라고요. 우리 손자들 조카들 괜히 이간질 시키는 듯한...
@user-us5jz4hn5x
10 ай бұрын
아! 우리 생애최고의 전성기 그때는 위 아래가 존재했고 어른이 어른다웠고 아랫 사람들은 공경이 무언지 알았는데 ᆢ 세상 참 변화무쌍 함에 ᆢ 이렇게 세상은 변화는구나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user-us5jz4hn5x 뒷얘기는 달라요.. 그당시에 꼬마였던 우리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어르신들 말하는 거 보면 하는 짓 보면 양반인 척 하면서 상스럽더라고요.
@user-lt7tk6vm3r10 ай бұрын
다음 생애에도 저때처럼 행복하고 싶다...
@user-rc4ye6gz3v3 жыл бұрын
마당의 조카들! 저중에는 공부 잘했던 조카 꼭 1명씩 있었고 사고치는 조카도 꼭 1명씩 있음! 그게 사람 사는것 같은 시절. 여자분들 하루종일 샘과 부엌 오라가락. 그틈에도 일만하는 착한 조카 한명씩 있지. 근디 그런 착한 조카는 시집가서 고생 많이하다 말년에 자식들이 잘 됨.
@user-gn8uy3xy6f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이 그립네요
@user-su4ir3rw6u3 жыл бұрын
내 장가 갔던해네.. 그립다.
@user-kw8mp4xi9n
11 ай бұрын
88년 추석 때 고향가니 고향 어르신이 중매쓰셔서 부산 아가씨와 맞선 보았는데... 그분은 지금 잘 계시겠지.
@acode38011 ай бұрын
그때는 시골 가는길에는 길가에 코스모스가 만개였는데 지금은 볼수가 없내
@user-sb2xf7gl4o11 ай бұрын
외삼촌이 사오시던 과자선물세트 진짜 최고였는데 ㅋ
@user-ov8rz8qb5g11 ай бұрын
그시절 부자종가집이네요~~그시절 부럽습니다 지금은 잘볼수없지요
@user-ix4dl6st8n11 ай бұрын
제가 살던 옛날집 그대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user-kp7gd9fh9j11 ай бұрын
지금은 사촌들 얼굴보기도 어렵다 촌수도 모르고 ~
@user-hc8mt4tu8u
11 ай бұрын
사촌이고 친척이고 친밀도 없으면 남이지 8촌은 완전 남 지금은 개인주의화로 친척이라고 뿌리같다고 선넘은 오지랖 잔소리하면 칼맞을수도 친밀없으면 남처럼생각하고 선 지켜야지
@user-sg8no6gb9x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
@kingkor1911 ай бұрын
파멸위한 발전
@user-mv7xe9um7u4 жыл бұрын
저땐 저랬지...기억이 새록새록
@user-fu6ue4ru8p3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시절
@user-np9sk1mc9x11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ㅎㅎ 잠시나마 추억속으로 가보니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합니다 ❤❤❤❤❤😊😊😊😊🙏🏻🙏🏻🙏🏻🙏🏻🙏🏻🙏🏻
Пікірлер: 419
저 때의 할머니집의 새벽 찬공기, 새소리, 탕국냄새, 소여물ㆍ장작타는 냄새 잊을 수가 없습니다. 추억영상 감사합니다.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우리 시골댁에 시각의 숫자만큼 울리는 자명종시계가 있었던가....? 조금 공포스럽기도 했는데...
@user-gl3fj8hs4w
10 ай бұрын
요즘 애들은 저런거 모르고 자라죠 냅다 경쟁에서 살아 남는거만 배우고요
@user-do5jm9ke3e
10 ай бұрын
누구에겐 추억의 공기 소리 냄새 이지만.. 누구에겐 고된노동의 시간
@user-gl8yp4fl8u
10 ай бұрын
공감 ㅋㅋ 그립다
@user-pq8mx1yg1h
10 ай бұрын
공감
자식이 많으면 행복해
그시절 그립습니다 벌써 57이니 친구들아 보고싶구나
내 중학교 3학년때 ㅠㅠ 88년 올림픽 할때네요.ㅎ 시티100 오토바이.ㅎ 시골 마당 수돗가.ㅎ 우리집 고모집도 딱 저분위기.ㅎ 고모생각도 나고 형님들 생각나고 한번 찾아 뵈어야 겠네요..ㅠㅠ
나무 마루에,마당,감나무,밤나무 그때만 해도 젊으셨던 할아버지,엄마,아버지,형제들... 모두들 어딜갔나요 세상은 왜이리 되어가는지...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우리일가는 작은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시고 큰고숙 암으로 돌아가시고 작은엄마 한분 아파트에서 투신해서 돌아가시고 둘째고숙 행려하시다가 돌아가시고 하면서 또 막내고모가 동거했던 남자분 교통사고로 세상 떠나고 막내삼촌과 동거했던 여자분 막내삼촌의 손찌검에 애기만 남기고 헤어져버리고 (부부중에 한분이 다 돌아가신 집이 많아요.) 또 서로가 서로에게 말조심,행동조심 안하면서 화약고가 되면서 점점 시골집에 안모이려고 하더라고요.
내가중학교삼년때이때가좋아는데랑놈몰른데
아따 저땐그랬지 사람냄새 나던시절 그립네요 ㅎㅎ
와... 비디오 테이프 영상
다시 돌아갈수 없는 추억들.. 감사합니다.
아 눈물난다 아 나의 시절이여 아 어머니 아버지 아 눈물난다 아 옛날이여 세월이가면ᆢ 귀중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영상속 가족 모두 늘 건강하세요 ~
@user-nr6py9tm6w
5 ай бұрын
어딘지모르지만경상도 인ㆍ것같네요
이때가 그립네요..
진짜 예전 추석은 가을분위기 물씬나게 선선했는데 우짜다 날씨가 이렇게됐냐? 😊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몇년전에는 추석연휴중에 태풍도 불었잖아요.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추석이면 온 가족친척이 다 동원되어 밤을 주웠답니다.^^ 중간에 우리 손자들이 5분이상 쉬고 있으면 우리 할머니 하시는 말씀 "저 저저 젓좀 봐! 밥값 안하냐?" 라고...
@cargm8949
6 ай бұрын
망할중국땜에😢
8촌까지 왕래하던시절..
그 시절 명절 새벽일찍 차갑던 공기가 그리워요 유난히 반짝이던 햇살도..
어렸을때 명절날 시골에 가면 큰할아버지 댁부터 시작해서 작은 할아버지 댁까지 아침 7시부터 제사만 4군데 지내러 다녔어요. 이제는 이런풍경 볼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예전명절은 정말정겹고 참좋은추석이었는데 옛추석이 그리워 지네요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어르신들이 말조심만 좀 해주신다면요...
@99999aa
9 ай бұрын
@@user-vs3hu6ie9f😅😅😅
1988년 9월 25일로 기억하고 있다. 온가족이 둘러앉아 송편을 빛으면서 서울올림픽 TV중계를 시청하면서... 아버지 보고 싶어요
고향의향수가그리워지네요
와.덕정리에 할머니댁 살았는데 전화기가 500m밖 진영이형네 딱 하나있어서 달려가던 작은아빠생각나네...가로등없어서 진짜 깜깜했고...집밖 우사 옆의 화장실엔 후레쉬들고 가고 구데기가 한가득이었지.휴지는없어서 탐구생활 구겨서 쓰고.집앞 연못엔 돌만들면 가재가 있었지...진짜 그립다.
아니.. 소여물냄세,장작냄세,이른아침 시골 소똥냄새.. 다 기억합니다.. 근데 왜이리 낯선가요..
소중한 영상이네요
그시절 명절은 잔칫날 이었죠..송편빚고 떡국썰고 ..
저 중3때 이네요^^ 모든게 다 돈으로 보였던 시절 ㅋ 친인척 보면 돈 않주나 하고 ㅎ
정겹네요 옛날로 돌아고싶네요 화목하고 다목한집안이시구요
귀한 영상 이네요 50대면 그때그시절이 그리 울때 고향에 온 기분 입니다
100 년 전같이 느껴지네요 참 세상 짧은동안에 많이 변했네요 예부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는데 그말이 맞네요
아니 저땐 주 6일에 야근에 회식을 당연시 하던 때였고 요즘처럼 정부에서 명절에 연휴 해라고 공휴일도 안줬고 차편도 불편해서 고향가기는 힘들었고 거기다 수동변속기였고 어찌 살았던걸까....진짜 강한사람만 살아남았던것 같다. 토요일 저녁에 가족여행 갈수 있었고 월요일에 또 일하러 가야하는데 체력이 ㅠ 저때 먹던건 싹다 국내산 식재료였고 ㅠ 90년대 까지만 해도 비디오카메라는 엄청난 고가 였는데 방송국 취직한사람 아니고 일반인이라면 진짜 부잣집 ㅠ 귀한자료 ㅠ
최고의 영상 정겹고 그립습니다 감사 올립니다
보기만 해도 정겨운 영상 입니다
저시절... 남자는 지인들 볼생각에 설레고 여자는 노동의 시간에 긴장을 하셧겟죵
대한민국 제일 건강했던 시대.
저때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그리고 고모들 삼촌들 다 살아계셨는데 지금은 모두 돌아가시고 안계시네요 ㅠㅠ
국민학교6학년때인데^^그립네요.솔잎깔아찐 송편이생각이나네요.
저때 비디오카메라 가지고 있으면 ㄹㅇ 부자다
그립습니다 때때옷 입고 입에서 살살 녹는 쌀밥 먹고! 눈물나네유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
이때가 좋았네 나새댁시절 똑같네
엄마 아빠 젊을때 한번 다시 만나고싶다 88년 1학년때 기억은 안나지만 그때의 부모님 나이를 훌쩍넘겨 저도 부모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잘키워주셔서
그때 그시절 정겹습니다 내나이 60대 초반 옛날 추억이 떠오릅니다
이집은 그래도 부잣집 이었나부다~~😊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귀한 영상이네요
큰어머님께서 무척 고생하셨지
초등학교 2학년 시절이네요~~ 비록 시골에 살지는 않아 저런 풍경은 익숙치 않지만 그때 시절이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우리 서울에 사는 셋째고숙네 사촌들은 시골댁에 오면 딴세상에 온 것같으 느낌이라고 해요. 개구리소리,풀벌레소리,냇물흐르는 소리 등등... 고종사촌여동생은 한동안 파리를 무서워하더라고요.
@user-gl8yp4fl8u
10 ай бұрын
저당시는 국민학교 드랫죠~
제가 79년생인데 초등학교때 저 모습이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저시절이 좋았던거 같다 그립다
거의 명절때만 보는 거지만 제사 지내는 큰집에 할아버지 자손들이 다 모여서 그간에 변화됨을 확인하고 저렇게 서로 인사하고 했었지요, 요즘은 저렇게 까지는 안하지만 글쎄요 저는 모든게 저 시절이 좋았던 거 같네요.
저 시절에는 집성촌의 명절은 동네 남자들이 골목골목 누비면 세배다니곤 했지요. 시끌시끌하고 부산스러우며 먹을것도 많고 참 좋았어요 아무리 가난하고 없이 살아도 명절은 치루게 되어 있었고 그날은 모처럼 배불리 먹곤 했지요. 가장 좋은 옷, 가장 아끼는 옷을 입고 명절을 쇠는데 모두 진심이였어요
@user-hc8mt4tu8u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경기가안좋아서 세뱃돈 달라하면 욕존나함 시대가변한만큼 애들한태 이웃집에 그냥 찾아가지말라고 교육시켜야함 개인주의로변해서 자기꺼 버리고 이웃을위해주는시대가 아니라서 프라이버시 침범이라고 욕함
@user-zv2hy9bc3u
11 ай бұрын
그때 입는 옷을 추석빔,설빔 이라고 한것 같은디요
나 중2때네😂😂
어린시절 경북 시골큰집에서 보냈던 명절 퐁경 그대로네요
난 왜 눈물이 나는지...
진짜 그 때 그 시절이네요. 32년이 지났는데 기억은 어제 같이 생생합니다.
@user-ju2fk6ky7n
11 ай бұрын
저는 엄청 오래 된거 같은디 저는 당시 5살이었어요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배우 길은혜가 태어나던 해.
@user-ju2fk6ky7n
10 ай бұрын
@@user-vs3hu6ie9f 여기서 또 보내용?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user-ju2fk6ky7n 어허!^^ 제가 그렇게 유명인사입니까?
@user-ju2fk6ky7n
10 ай бұрын
@@user-vs3hu6ie9f 우리 유튜브에서 자주 보잖하요 특히 옛날 영상에서만 보는거 같아용
경주 시골의 촌집 큰 마당에 커다란 비닐포대 깔아놓고 차례를 지내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당시 10살 남짓한 나이지만.. 갓을 쓰신 할아버지, 비녀를 예쁘게 꽂으신 할머니, 시골의 향기, 아버지의 행복한 미소, 구멍가게... 모든게 그립습니다.
@user-xg6hv1mc3g
10 ай бұрын
저도 경주 깡시골,외동읍 ㅋㅋ 전 명절이 그립지가 않네요. 친척들 다 싸워서 몇명 오지도 않았고, 제사준비로 힘들어하던 엄마 보는 것도 힘들었어요.
명절에는 설 추석 잔치였는데 아 그시절이 그립고 좋네요
저분들 80대가 됐네 애들은 40대
아 아 돌아가고싶은 옛날 그시절 그리워라 이웃도 형제도 정이넘치든 그시절 돌아가구싶다
정말 짠 하네요. 참 어른들이 힘들었을텐데. 제가 어렸을때랑 비슷하네요. 귀한 영상감사
순간, 우리집인줄 ㅡ 학렬 낮은 사람들은 멍석 깔아놓은 마당에서 절하는 풍경이 너무 정겹습니다 귀한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아주 귀중한영상입니다 잘봤읍니다 ㅎㅎ
추억이 돋습니다 그 시절이... 코로나 시국에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전설의 시절 같습니다
1988년 고등학교 1학년... 사람이 살던 시절 1980년대...
옛날로 갈수없다 지금은 우리끼리 조용히 지내고싶다
그때가 그립구나 1988년이면 내 나이 32세 우리도 저렇게 명절을 보냈다 이제 부모님 친척어른들 다 돌아가시고 다시는 볼수없는 과거가 되어버렸다 한마디로 人生無常이다
우와 저 상차림봐유 얼마나 푸짐한가 정말로 조상님에대한 정성이 보여요 귀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양복이 멋져부러.
정말 명절분위기 나는 시대였네요 지금은 조상이고 뭐고 해외나 국내관광지 놀러가기만 바쁘죠 이젠 시대가 변하니 차려지내는 풍습도 사라지네요
타임머신 한번 빌립시다
추억만남기고.세월이흐르갔내.지금은대가족시대도아니고.명절이여행갔는시절이되어내.
영화같은 장면 이네요~ 오래오래 두고 보세요~ 요즘은 모일새가 없어요. 생활이 풍요로와도 시간에 쫒기는 시대고 귀찮은 시대~ㅋ집안에 남정네들이 끌끌 하네요~ㅎㅎ
전설의고향 손가락으로 가리고볼때네요 아마 전원일기 시작할때쯤 아닌가 싶은데
세월은 고장 도 없네
한반도 유교 최전성기!
저때는사람사는것갇다
저때 할아버지 할머니는 현재 고인 아버지 어머니는 현재 할아버지 할머니 신이 나서 뛰고 있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은 아이들의 아빠.엄마가 되어 있으니 세월이 빠르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추석 담냘이 운동회날
1:42 찬공기 맞으면서 설날 아침 까치소리 듣는거 이젠 다신 못하겠지
서연화 박희 숙경씨 이영애 이영애 백성죽
일병시절..
저 때 나는 중2였는데 지금은 벌써 48살이다. 세월이 너무 잘간다. ㅜ.ㅜ
그러게요 명절때되면 부치는 전도 옆에서 먹고 또래들과 만나서 밤새도록 놀고 헤어지면 지금의 명절은 해외여행으로 인식되니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다 집안 큰어르신들이셔서 친척어른들 다 오시고 너무 그립네요.....오랜만에 보는 또래 친척 형 누나 동생들.....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그런데 어르신들이 말조심을 안하셔서 그게 싫더라고요. 우리 손자들 조카들 괜히 이간질 시키는 듯한...
@user-us5jz4hn5x
10 ай бұрын
아! 우리 생애최고의 전성기 그때는 위 아래가 존재했고 어른이 어른다웠고 아랫 사람들은 공경이 무언지 알았는데 ᆢ 세상 참 변화무쌍 함에 ᆢ 이렇게 세상은 변화는구나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user-us5jz4hn5x 뒷얘기는 달라요.. 그당시에 꼬마였던 우리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어르신들 말하는 거 보면 하는 짓 보면 양반인 척 하면서 상스럽더라고요.
다음 생애에도 저때처럼 행복하고 싶다...
마당의 조카들! 저중에는 공부 잘했던 조카 꼭 1명씩 있었고 사고치는 조카도 꼭 1명씩 있음! 그게 사람 사는것 같은 시절. 여자분들 하루종일 샘과 부엌 오라가락. 그틈에도 일만하는 착한 조카 한명씩 있지. 근디 그런 착한 조카는 시집가서 고생 많이하다 말년에 자식들이 잘 됨.
저 시절이 그립네요
내 장가 갔던해네.. 그립다.
@user-kw8mp4xi9n
11 ай бұрын
88년 추석 때 고향가니 고향 어르신이 중매쓰셔서 부산 아가씨와 맞선 보았는데... 그분은 지금 잘 계시겠지.
그때는 시골 가는길에는 길가에 코스모스가 만개였는데 지금은 볼수가 없내
외삼촌이 사오시던 과자선물세트 진짜 최고였는데 ㅋ
그시절 부자종가집이네요~~그시절 부럽습니다 지금은 잘볼수없지요
제가 살던 옛날집 그대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지금은 사촌들 얼굴보기도 어렵다 촌수도 모르고 ~
@user-hc8mt4tu8u
11 ай бұрын
사촌이고 친척이고 친밀도 없으면 남이지 8촌은 완전 남 지금은 개인주의화로 친척이라고 뿌리같다고 선넘은 오지랖 잔소리하면 칼맞을수도 친밀없으면 남처럼생각하고 선 지켜야지
그립습니다
파멸위한 발전
저땐 저랬지...기억이 새록새록
그리운 시절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ㅎㅎ 잠시나마 추억속으로 가보니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합니다 ❤❤❤❤❤😊😊😊😊🙏🏻🙏🏻🙏🏻🙏🏻🙏🏻🙏🏻
2006년에 태어났지만...이 익숙함은 무엇일까?
의관 갖춰입으시고 재관으로 정성스럽게 조상님을 맞이하실려는 우리네 아버님들...세상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늘나라에 가셔서라도 일가친척 모두 만나셔서 편히 쉬세요.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우리는 98년도 추석을 앞두고 우리 둘째작은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추석은 완전히 저기압이었습니다.
보물을 간직하셧네요.. 잘보고갑니다~~~~
참 좋은 집안입니다. 명절쇠는맛 나겠습니다. 대대로 번성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시절 특유의 시골냄새까지 전해지는것같음.. 퇴비료냄새와 군불연기가 혼합돼서 선선한 바람타고 코로들어올것같음
88년 서울올림픽때 7사단에서 초뻬이 칠때네 ㅋ 세월참 빠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