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추석

1988 9 25 추석 큰집 차례 (옛날추석 이런모습)

Пікірлер: 419

  • @munkyu007
    @munkyu00711 ай бұрын

    저 때의 할머니집의 새벽 찬공기, 새소리, 탕국냄새, 소여물ㆍ장작타는 냄새 잊을 수가 없습니다. 추억영상 감사합니다.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우리 시골댁에 시각의 숫자만큼 울리는 자명종시계가 있었던가....? 조금 공포스럽기도 했는데...

  • @user-gl3fj8hs4w

    @user-gl3fj8hs4w

    10 ай бұрын

    요즘 애들은 저런거 모르고 자라죠 냅다 경쟁에서 살아 남는거만 배우고요

  • @user-do5jm9ke3e

    @user-do5jm9ke3e

    10 ай бұрын

    누구에겐 추억의 공기 소리 냄새 이지만.. 누구에겐 고된노동의 시간

  • @user-gl8yp4fl8u

    @user-gl8yp4fl8u

    10 ай бұрын

    공감 ㅋㅋ 그립다

  • @user-pq8mx1yg1h

    @user-pq8mx1yg1h

    10 ай бұрын

    공감

  • @user-ij7zh2ru3n
    @user-ij7zh2ru3n6 ай бұрын

    자식이 많으면 행복해

  • @user-uw6up4ec4k
    @user-uw6up4ec4k11 ай бұрын

    그시절 그립습니다 벌써 57이니 친구들아 보고싶구나

  • @tvkoreanfunnyghost4994
    @tvkoreanfunnyghost49944 ай бұрын

    내 중학교 3학년때 ㅠㅠ 88년 올림픽 할때네요.ㅎ 시티100 오토바이.ㅎ 시골 마당 수돗가.ㅎ 우리집 고모집도 딱 저분위기.ㅎ 고모생각도 나고 형님들 생각나고 한번 찾아 뵈어야 겠네요..ㅠㅠ

  • @user-im9zd3mn5z
    @user-im9zd3mn5z3 жыл бұрын

    나무 마루에,마당,감나무,밤나무 그때만 해도 젊으셨던 할아버지,엄마,아버지,형제들... 모두들 어딜갔나요 세상은 왜이리 되어가는지...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우리일가는 작은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시고 큰고숙 암으로 돌아가시고 작은엄마 한분 아파트에서 투신해서 돌아가시고 둘째고숙 행려하시다가 돌아가시고 하면서 또 막내고모가 동거했던 남자분 교통사고로 세상 떠나고 막내삼촌과 동거했던 여자분 막내삼촌의 손찌검에 애기만 남기고 헤어져버리고 (부부중에 한분이 다 돌아가신 집이 많아요.) 또 서로가 서로에게 말조심,행동조심 안하면서 화약고가 되면서 점점 시골집에 안모이려고 하더라고요.

  •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11 ай бұрын

    내가중학교삼년때이때가좋아는데랑놈몰른데

  • @user-lx1dl4xp3h
    @user-lx1dl4xp3h10 ай бұрын

    아따 저땐그랬지 사람냄새 나던시절 그립네요 ㅎㅎ

  • @ButgonamooTV_dolgodonenbalan
    @ButgonamooTV_dolgodonenbalan6 ай бұрын

    와... 비디오 테이프 영상

  • @min-hu3tq
    @min-hu3tq10 ай бұрын

    다시 돌아갈수 없는 추억들.. 감사합니다.

  • @user-ls5pn1pr8o
    @user-ls5pn1pr8o10 ай бұрын

    아 눈물난다 아 나의 시절이여 아 어머니 아버지 아 눈물난다 아 옛날이여 세월이가면ᆢ 귀중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영상속 가족 모두 늘 건강하세요 ~

  • @user-nr6py9tm6w

    @user-nr6py9tm6w

    5 ай бұрын

    어딘지모르지만경상도 인ㆍ것같네요

  • @user-kn6tb8bo2n
    @user-kn6tb8bo2n11 ай бұрын

    이때가 그립네요..

  • @aslan339
    @aslan33911 ай бұрын

    진짜 예전 추석은 가을분위기 물씬나게 선선했는데 우짜다 날씨가 이렇게됐냐? 😊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몇년전에는 추석연휴중에 태풍도 불었잖아요.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추석이면 온 가족친척이 다 동원되어 밤을 주웠답니다.^^ 중간에 우리 손자들이 5분이상 쉬고 있으면 우리 할머니 하시는 말씀 "저 저저 젓좀 봐! 밥값 안하냐?" 라고...

  • @cargm8949

    @cargm8949

    6 ай бұрын

    망할중국땜에😢

  • @mooruk_daddy
    @mooruk_daddy11 ай бұрын

    8촌까지 왕래하던시절..

  • @user-lh5jj8eo8z
    @user-lh5jj8eo8z11 ай бұрын

    그 시절 명절 새벽일찍 차갑던 공기가 그리워요 유난히 반짝이던 햇살도..

  • @win3085
    @win30859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명절날 시골에 가면 큰할아버지 댁부터 시작해서 작은 할아버지 댁까지 아침 7시부터 제사만 4군데 지내러 다녔어요. 이제는 이런풍경 볼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 @user-sp6bb2qu7f
    @user-sp6bb2qu7f Жыл бұрын

    예전명절은 정말정겹고 참좋은추석이었는데 옛추석이 그리워 지네요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어르신들이 말조심만 좀 해주신다면요...

  • @99999aa

    @99999aa

    9 ай бұрын

    ​@@user-vs3hu6ie9f😅😅😅

  • @melonpan8565
    @melonpan8565 Жыл бұрын

    1988년 9월 25일로 기억하고 있다. 온가족이 둘러앉아 송편을 빛으면서 서울올림픽 TV중계를 시청하면서... 아버지 보고 싶어요

  • @user-ys3ed3ir6k
    @user-ys3ed3ir6k3 жыл бұрын

    고향의향수가그리워지네요

  • @tvmotung2769
    @tvmotung27696 ай бұрын

    와.덕정리에 할머니댁 살았는데 전화기가 500m밖 진영이형네 딱 하나있어서 달려가던 작은아빠생각나네...가로등없어서 진짜 깜깜했고...집밖 우사 옆의 화장실엔 후레쉬들고 가고 구데기가 한가득이었지.휴지는없어서 탐구생활 구겨서 쓰고.집앞 연못엔 돌만들면 가재가 있었지...진짜 그립다.

  • @user-mt4qh1mk9u
    @user-mt4qh1mk9u10 ай бұрын

    아니.. 소여물냄세,장작냄세,이른아침 시골 소똥냄새.. 다 기억합니다.. 근데 왜이리 낯선가요..

  • @user-ck2kp2dt1e
    @user-ck2kp2dt1e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영상이네요

  • @prince73.
    @prince73.11 ай бұрын

    그시절 명절은 잔칫날 이었죠..송편빚고 떡국썰고 ..

  • @dongktoocho2714
    @dongktoocho271410 ай бұрын

    저 중3때 이네요^^ 모든게 다 돈으로 보였던 시절 ㅋ 친인척 보면 돈 않주나 하고 ㅎ

  • @user-sv7hi3eu9d
    @user-sv7hi3eu9d Жыл бұрын

    정겹네요 옛날로 돌아고싶네요 화목하고 다목한집안이시구요

  • @user-di6ud3nq5c
    @user-di6ud3nq5c11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이네요 50대면 그때그시절이 그리 울때 고향에 온 기분 입니다

  • @jiyoon252
    @jiyoon25210 ай бұрын

    100 년 전같이 느껴지네요 참 세상 짧은동안에 많이 변했네요 예부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는데 그말이 맞네요

  • @allankwon
    @allankwon9 ай бұрын

    아니 저땐 주 6일에 야근에 회식을 당연시 하던 때였고 요즘처럼 정부에서 명절에 연휴 해라고 공휴일도 안줬고 차편도 불편해서 고향가기는 힘들었고 거기다 수동변속기였고 어찌 살았던걸까....진짜 강한사람만 살아남았던것 같다. 토요일 저녁에 가족여행 갈수 있었고 월요일에 또 일하러 가야하는데 체력이 ㅠ 저때 먹던건 싹다 국내산 식재료였고 ㅠ 90년대 까지만 해도 비디오카메라는 엄청난 고가 였는데 방송국 취직한사람 아니고 일반인이라면 진짜 부잣집 ㅠ 귀한자료 ㅠ

  • @user-cg1zz9xy9y
    @user-cg1zz9xy9y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영상 정겹고 그립습니다 감사 올립니다

  • @Benedicta-park
    @Benedicta-park Жыл бұрын

    보기만 해도 정겨운 영상 입니다

  • @user-gl8yp4fl8u
    @user-gl8yp4fl8u10 ай бұрын

    저시절... 남자는 지인들 볼생각에 설레고 여자는 노동의 시간에 긴장을 하셧겟죵

  • @user-jw6es3rr1v
    @user-jw6es3rr1v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제일 건강했던 시대.

  • @user-ox6gk6bq2p
    @user-ox6gk6bq2p9 ай бұрын

    저때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그리고 고모들 삼촌들 다 살아계셨는데 지금은 모두 돌아가시고 안계시네요 ㅠㅠ

  • @user-tz5or9uv1w
    @user-tz5or9uv1w10 ай бұрын

    국민학교6학년때인데^^그립네요.솔잎깔아찐 송편이생각이나네요.

  • @user-jn3zv5to6x
    @user-jn3zv5to6x4 жыл бұрын

    저때 비디오카메라 가지고 있으면 ㄹㅇ 부자다

  • @user-mk6rk6vm1y
    @user-mk6rk6vm1y11 ай бұрын

    그립습니다 때때옷 입고 입에서 살살 녹는 쌀밥 먹고! 눈물나네유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

  • @user-jl6uo9ww8w
    @user-jl6uo9ww8w3 жыл бұрын

    이때가 좋았네 나새댁시절 똑같네

  • @user-sz6po6cc5v
    @user-sz6po6cc5v11 ай бұрын

    엄마 아빠 젊을때 한번 다시 만나고싶다 88년 1학년때 기억은 안나지만 그때의 부모님 나이를 훌쩍넘겨 저도 부모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잘키워주셔서

  • @user-sw6kq5uo2g
    @user-sw6kq5uo2g11 ай бұрын

    그때 그시절 정겹습니다 내나이 60대 초반 옛날 추억이 떠오릅니다

  • @user-mt4qh1mk9u
    @user-mt4qh1mk9u10 ай бұрын

    이집은 그래도 부잣집 이었나부다~~😊

  • @vanechkapark
    @vanechkapark4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 @88c49
    @88c493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이네요

  • @user-og9ol6nb2r
    @user-og9ol6nb2r3 жыл бұрын

    큰어머님께서 무척 고생하셨지

  • @KOREA-YONG
    @KOREA-YONG11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2학년 시절이네요~~ 비록 시골에 살지는 않아 저런 풍경은 익숙치 않지만 그때 시절이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우리 서울에 사는 셋째고숙네 사촌들은 시골댁에 오면 딴세상에 온 것같으 느낌이라고 해요. 개구리소리,풀벌레소리,냇물흐르는 소리 등등... 고종사촌여동생은 한동안 파리를 무서워하더라고요.

  • @user-gl8yp4fl8u

    @user-gl8yp4fl8u

    10 ай бұрын

    저당시는 국민학교 드랫죠~

  • @user-wz9xo5gl3f
    @user-wz9xo5gl3f11 ай бұрын

    제가 79년생인데 초등학교때 저 모습이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 @user-lh5ri3ci4k
    @user-lh5ri3ci4k3 жыл бұрын

    저시절이 좋았던거 같다 그립다

  • @Steve-br2jb
    @Steve-br2jb10 ай бұрын

    거의 명절때만 보는 거지만 제사 지내는 큰집에 할아버지 자손들이 다 모여서 그간에 변화됨을 확인하고 저렇게 서로 인사하고 했었지요, 요즘은 저렇게 까지는 안하지만 글쎄요 저는 모든게 저 시절이 좋았던 거 같네요.

  • @user-qf2sz8en9q
    @user-qf2sz8en9q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에는 집성촌의 명절은 동네 남자들이 골목골목 누비면 세배다니곤 했지요. 시끌시끌하고 부산스러우며 먹을것도 많고 참 좋았어요 아무리 가난하고 없이 살아도 명절은 치루게 되어 있었고 그날은 모처럼 배불리 먹곤 했지요. 가장 좋은 옷, 가장 아끼는 옷을 입고 명절을 쇠는데 모두 진심이였어요

  • @user-hc8mt4tu8u

    @user-hc8mt4tu8u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경기가안좋아서 세뱃돈 달라하면 욕존나함 시대가변한만큼 애들한태 이웃집에 그냥 찾아가지말라고 교육시켜야함 개인주의로변해서 자기꺼 버리고 이웃을위해주는시대가 아니라서 프라이버시 침범이라고 욕함

  • @user-zv2hy9bc3u

    @user-zv2hy9bc3u

    11 ай бұрын

    그때 입는 옷을 추석빔,설빔 이라고 한것 같은디요

  • @mcsim8565
    @mcsim856510 ай бұрын

    나 중2때네😂😂

  • @user-ud5ix5ch4j
    @user-ud5ix5ch4j4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경북 시골큰집에서 보냈던 명절 퐁경 그대로네요

  • @aleman219
    @aleman21911 ай бұрын

    난 왜 눈물이 나는지...

  • @user-zb3uk1hn2w
    @user-zb3uk1hn2w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 때 그 시절이네요. 32년이 지났는데 기억은 어제 같이 생생합니다.

  • @user-ju2fk6ky7n

    @user-ju2fk6ky7n

    11 ай бұрын

    저는 엄청 오래 된거 같은디 저는 당시 5살이었어요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배우 길은혜가 태어나던 해.

  • @user-ju2fk6ky7n

    @user-ju2fk6ky7n

    10 ай бұрын

    @@user-vs3hu6ie9f 여기서 또 보내용?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user-ju2fk6ky7n 어허!^^ 제가 그렇게 유명인사입니까?

  • @user-ju2fk6ky7n

    @user-ju2fk6ky7n

    10 ай бұрын

    @@user-vs3hu6ie9f 우리 유튜브에서 자주 보잖하요 특히 옛날 영상에서만 보는거 같아용

  • @besttop8513
    @besttop851310 ай бұрын

    경주 시골의 촌집 큰 마당에 커다란 비닐포대 깔아놓고 차례를 지내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당시 10살 남짓한 나이지만.. 갓을 쓰신 할아버지, 비녀를 예쁘게 꽂으신 할머니, 시골의 향기, 아버지의 행복한 미소, 구멍가게... 모든게 그립습니다.

  • @user-xg6hv1mc3g

    @user-xg6hv1mc3g

    10 ай бұрын

    저도 경주 깡시골,외동읍 ㅋㅋ 전 명절이 그립지가 않네요. 친척들 다 싸워서 몇명 오지도 않았고, 제사준비로 힘들어하던 엄마 보는 것도 힘들었어요.

  • @user-hi5ef2rv4h
    @user-hi5ef2rv4h11 ай бұрын

    명절에는 설 추석 잔치였는데 아 그시절이 그립고 좋네요

  • @kinsoyun8107
    @kinsoyun810711 ай бұрын

    저분들 80대가 됐네 애들은 40대

  • @user-bp4rh9zt9z
    @user-bp4rh9zt9z11 ай бұрын

    아 아 돌아가고싶은 옛날 그시절 그리워라 이웃도 형제도 정이넘치든 그시절 돌아가구싶다

  • @user-uq2zu6lk5c
    @user-uq2zu6lk5c4 жыл бұрын

    정말 짠 하네요. 참 어른들이 힘들었을텐데. 제가 어렸을때랑 비슷하네요. 귀한 영상감사

  • @user-vo8rd2id9b
    @user-vo8rd2id9b Жыл бұрын

    순간, 우리집인줄 ㅡ 학렬 낮은 사람들은 멍석 깔아놓은 마당에서 절하는 풍경이 너무 정겹습니다 귀한영상 잘 봤습니다

  • @user-lr6qx6dc3e
    @user-lr6qx6dc3e3 жыл бұрын

    정말아주 귀중한영상입니다 잘봤읍니다 ㅎㅎ

  • @user-sv3wc9df7j
    @user-sv3wc9df7j3 жыл бұрын

    추억이 돋습니다 그 시절이... 코로나 시국에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전설의 시절 같습니다

  • @HG.P282
    @HG.P2824 жыл бұрын

    1988년 고등학교 1학년... 사람이 살던 시절 1980년대...

  • @user-bj2ll6sz8n
    @user-bj2ll6sz8n11 ай бұрын

    옛날로 갈수없다 지금은 우리끼리 조용히 지내고싶다

  • @user-oi6oe2yt6l
    @user-oi6oe2yt6l11 ай бұрын

    그때가 그립구나 1988년이면 내 나이 32세 우리도 저렇게 명절을 보냈다 이제 부모님 친척어른들 다 돌아가시고 다시는 볼수없는 과거가 되어버렸다 한마디로 人生無常이다

  • @user-oy7ml8xw7e
    @user-oy7ml8xw7e3 жыл бұрын

    우와 저 상차림봐유 얼마나 푸짐한가 정말로 조상님에대한 정성이 보여요 귀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 @ikkgu4340
    @ikkgu434011 ай бұрын

    양복이 멋져부러.

  • @taekikim359
    @taekikim35910 ай бұрын

    정말 명절분위기 나는 시대였네요 지금은 조상이고 뭐고 해외나 국내관광지 놀러가기만 바쁘죠 이젠 시대가 변하니 차려지내는 풍습도 사라지네요

  • @77s58
    @77s5810 ай бұрын

    타임머신 한번 빌립시다

  • @user-zp9bx8om8n
    @user-zp9bx8om8n11 ай бұрын

    추억만남기고.세월이흐르갔내.지금은대가족시대도아니고.명절이여행갔는시절이되어내.

  • @flumoonsky8408
    @flumoonsky84083 жыл бұрын

    영화같은 장면 이네요~ 오래오래 두고 보세요~ 요즘은 모일새가 없어요. 생활이 풍요로와도 시간에 쫒기는 시대고 귀찮은 시대~ㅋ집안에 남정네들이 끌끌 하네요~ㅎㅎ

  • @user-vq1sp8ig3n
    @user-vq1sp8ig3n10 ай бұрын

    전설의고향 손가락으로 가리고볼때네요 아마 전원일기 시작할때쯤 아닌가 싶은데

  • @user-xx4xp4rp6x
    @user-xx4xp4rp6x3 жыл бұрын

    세월은 고장 도 없네

  • @treefire7676
    @treefire767611 ай бұрын

    한반도 유교 최전성기!

  • @user-le4xz5zf6h
    @user-le4xz5zf6h Жыл бұрын

    저때는사람사는것갇다

  • @user-ce5cb3pp8q
    @user-ce5cb3pp8q Жыл бұрын

    저때 할아버지 할머니는 현재 고인 아버지 어머니는 현재 할아버지 할머니 신이 나서 뛰고 있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은 아이들의 아빠.엄마가 되어 있으니 세월이 빠르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 @user-vc5zs8vc5k
    @user-vc5zs8vc5k10 ай бұрын

    추석 담냘이 운동회날

  • @MBF-02VV
    @MBF-02VV9 ай бұрын

    1:42 찬공기 맞으면서 설날 아침 까치소리 듣는거 이젠 다신 못하겠지

  • @user-fl9kf2ok4f
    @user-fl9kf2ok4f3 ай бұрын

    서연화 박희 숙경씨 이영애 이영애 백성죽

  • @user-cd8ot5kb7t
    @user-cd8ot5kb7t11 ай бұрын

    일병시절..

  • @tojimari23
    @tojimari2311 ай бұрын

    저 때 나는 중2였는데 지금은 벌써 48살이다. 세월이 너무 잘간다. ㅜ.ㅜ

  • @user-do5bk5ed5w
    @user-do5bk5ed5w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명절때되면 부치는 전도 옆에서 먹고 또래들과 만나서 밤새도록 놀고 헤어지면 지금의 명절은 해외여행으로 인식되니

  • @panpyrin81
    @panpyrin81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다 집안 큰어르신들이셔서 친척어른들 다 오시고 너무 그립네요.....오랜만에 보는 또래 친척 형 누나 동생들.....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그런데 어르신들이 말조심을 안하셔서 그게 싫더라고요. 우리 손자들 조카들 괜히 이간질 시키는 듯한...

  • @user-us5jz4hn5x

    @user-us5jz4hn5x

    10 ай бұрын

    아! 우리 생애최고의 전성기 그때는 위 아래가 존재했고 어른이 어른다웠고 아랫 사람들은 공경이 무언지 알았는데 ᆢ 세상 참 변화무쌍 함에 ᆢ 이렇게 세상은 변화는구나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user-us5jz4hn5x 뒷얘기는 달라요.. 그당시에 꼬마였던 우리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어르신들 말하는 거 보면 하는 짓 보면 양반인 척 하면서 상스럽더라고요.

  • @user-lt7tk6vm3r
    @user-lt7tk6vm3r10 ай бұрын

    다음 생애에도 저때처럼 행복하고 싶다...

  • @user-rc4ye6gz3v
    @user-rc4ye6gz3v3 жыл бұрын

    마당의 조카들! 저중에는 공부 잘했던 조카 꼭 1명씩 있었고 사고치는 조카도 꼭 1명씩 있음! 그게 사람 사는것 같은 시절. 여자분들 하루종일 샘과 부엌 오라가락. 그틈에도 일만하는 착한 조카 한명씩 있지. 근디 그런 착한 조카는 시집가서 고생 많이하다 말년에 자식들이 잘 됨.

  • @user-gn8uy3xy6f
    @user-gn8uy3xy6f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이 그립네요

  • @user-su4ir3rw6u
    @user-su4ir3rw6u3 жыл бұрын

    내 장가 갔던해네.. 그립다.

  • @user-kw8mp4xi9n

    @user-kw8mp4xi9n

    11 ай бұрын

    88년 추석 때 고향가니 고향 어르신이 중매쓰셔서 부산 아가씨와 맞선 보았는데... 그분은 지금 잘 계시겠지.

  • @acode380
    @acode38011 ай бұрын

    그때는 시골 가는길에는 길가에 코스모스가 만개였는데 지금은 볼수가 없내

  • @user-sb2xf7gl4o
    @user-sb2xf7gl4o11 ай бұрын

    외삼촌이 사오시던 과자선물세트 진짜 최고였는데 ㅋ

  • @user-ov8rz8qb5g
    @user-ov8rz8qb5g11 ай бұрын

    그시절 부자종가집이네요~~그시절 부럽습니다 지금은 잘볼수없지요

  • @user-ix4dl6st8n
    @user-ix4dl6st8n11 ай бұрын

    제가 살던 옛날집 그대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 @user-kp7gd9fh9j
    @user-kp7gd9fh9j11 ай бұрын

    지금은 사촌들 얼굴보기도 어렵다 촌수도 모르고 ~

  • @user-hc8mt4tu8u

    @user-hc8mt4tu8u

    11 ай бұрын

    사촌이고 친척이고 친밀도 없으면 남이지 8촌은 완전 남 지금은 개인주의화로 친척이라고 뿌리같다고 선넘은 오지랖 잔소리하면 칼맞을수도 친밀없으면 남처럼생각하고 선 지켜야지

  • @user-sg8no6gb9x
    @user-sg8no6gb9x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

  • @kingkor19
    @kingkor1911 ай бұрын

    파멸위한 발전

  • @user-mv7xe9um7u
    @user-mv7xe9um7u4 жыл бұрын

    저땐 저랬지...기억이 새록새록

  • @user-fu6ue4ru8p
    @user-fu6ue4ru8p3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시절

  • @user-np9sk1mc9x
    @user-np9sk1mc9x11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ㅎㅎ 잠시나마 추억속으로 가보니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합니다 ❤❤❤❤❤😊😊😊😊🙏🏻🙏🏻🙏🏻🙏🏻🙏🏻🙏🏻

  • @user-vm6gt2hy9w
    @user-vm6gt2hy9w3 жыл бұрын

    2006년에 태어났지만...이 익숙함은 무엇일까?

  • @LeslieScooter
    @LeslieScooter Жыл бұрын

    의관 갖춰입으시고 재관으로 정성스럽게 조상님을 맞이하실려는 우리네 아버님들...세상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늘나라에 가셔서라도 일가친척 모두 만나셔서 편히 쉬세요.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10 ай бұрын

    우리는 98년도 추석을 앞두고 우리 둘째작은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추석은 완전히 저기압이었습니다.

  • @user-cj6xb2yp3i
    @user-cj6xb2yp3i3 жыл бұрын

    보물을 간직하셧네요.. 잘보고갑니다~~~~

  • @garysuh6608
    @garysuh660811 ай бұрын

    참 좋은 집안입니다. 명절쇠는맛 나겠습니다. 대대로 번성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user-dl9zn2sr2o
    @user-dl9zn2sr2o11 ай бұрын

    저시절 특유의 시골냄새까지 전해지는것같음.. 퇴비료냄새와 군불연기가 혼합돼서 선선한 바람타고 코로들어올것같음

  • @user-zs3bn5wi5y
    @user-zs3bn5wi5y3 жыл бұрын

    88년 서울올림픽때 7사단에서 초뻬이 칠때네 ㅋ 세월참 빠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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