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시읽는시간#어버이날#정채봉#이재무#오봉옥 #어버이날
0:00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정채봉) 1:13 엄마에게 쓰는 편지(이재무) 3:25 후레자식(오봉옥)
엄마 시 세 편 잘 감상했습니다 잊은듯 잊지않은 듯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엄마를 오늘 확실히 느껴봅니다 사랑합니다 유원희TV
늘 따뜻한 응원으로 힘을 내게 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엄마는 돌아가셨는데 내 마음 속으로 돌아가신듯 늘 함께 살아요 ㅡ ㅋ
아주 멋진 생각이네요.🥰🥰 엄마랑 늘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하게 지내세요.💟💟💟💟💟💟
교수님들 그립네요. 그 분들 시를 읽으니 마음이 먹먹해지고 또 새삼 감사하고 그렇네요. 유원희님께도 감사드려요, 좋은 시간이었어요.^^
교수님들의 시를 만나니 반갑고 울림과 긴 여운이 남을 것 같네요.^^ 늘 보내준 따뜻한 응원으로 오늘도 기운을 얻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시를 읽어가노라니 살아계신 엄마에게 좀 더 자주 찾아뵙고 쬐끔 더 살뜰하게 챙겨드려야겠다고 마음 먹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것은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없는 것~ 😭
지금 엄마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것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엄마의 주름이 활짝 웃는 모습은 최고의 기쁨을 선물을 받은 것이고요. 엄마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엄마, 사랑해" 일 것 같네요. 오늘은 포근한 사랑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좋은영상 잘보았습니다 멋지십니다 좋아요 사랑갑니다 무한발전을위하여 핫팅합시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시청과 댓글, 그리고 응원까지 대단히 고맙습니다. 저도 동만사랑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엄마인 내가 툭하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어리광을 부린다. 엄마~ 엄마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 엄마~~
어리광 부릴 엄마가 옆에 계시는 우린 아주 행복한 사람이지요.🥰🥰 알면서도 못하는 그래서 늘 죄송하고 그래서 더 서럽고 그런 엄마이지요. 💟💟💟💟💟💟💟💟💟🌼
'엄마' 하고 부르면 '오우냐 내딸' 하고 대답해주던 그 목소리 한 번 꿈에서라도 듣고 싶다.
오늘밤 꿈엔 나타나실 것입니다. 간절하면, 간절하면 그 목소리 들리겠지요.🥰 기운 얻는 하루 보내세요. 🥰🥰🥰💟💟💟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마지막 그림에서 감동이 흑흑흑 엄마......
🥰🥰🥰🥰🥰🥰 저도 가슴이 찡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더라구요. 세상에서 오직 내 편인 사람이 엄마이기에 더 감동으르 흑흑흑 하겠지요. 💟💟💟💟💟
나이가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슬픔과 맞대한다는것이 왜 이렇게 두려울까요.. 글로 대하는 구절구절도 먹먹해서 가슴이 저려옵니다..
................. 맞아요.
믿고 보는 채널! 좋아요. 알림은 기본이죠.♥
항상 감사합니다.🥰🥰🥰 자연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담은 온가족이 유익하게 보는 채널 구독자 1천명 달성 응원합니다. 🌼🌼🌼🌼🌼🌼🌼 1만, 10만 가즈아~~~🥰🥰🥰🥰
매일매일 그립습니다. 엄마가
속상할 때, 울고 싶을 때, 억울할 때 힘들 때....엄마가 보고 싶지요. 영원한 내 편이닌깐요.~~^^ 시청과 댓글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라고 늘 기원드립니다. 🥰🥰🥰💟💟💟💟💟💟💟
유원희님, 나 슬프잖아요. 울엄마 작년에 가시고 아직도 안와요. 엉엉.
어머나~~ 제가 울게 만들었네요. 오늘은 엄마가 좋아했던 것 떠올리면서 마음속으로 편지를 써보세요. 저는 할머니가 커피를 좋아하셨는데 가끔씩 커피를 마실때 2잔을 타서 할머니 커피를 물끄러미 바라만봐도 기운을 얻게 되더라구요. 시청과 댓글 고맙습니다.🥰 그리움의 향기로 마음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꿈속에서라도 만날수있다면...
언제가는 간절한 기도에 응답이 있을 것 입니다.🥰🥰 시청과 댓글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조용조용 아직 다 읽지못한 엄마마음 여기서 찾아보네....
엄마 마음 어찌다 읽겠는지요. 이야기도 들어줘도 효도가 아닐까 합니다. 시청과 댓글 고맙고 사랑합니다.💟💟💟💟
엄마라는 말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키워준 그 시간은 싹 잊어버리고 고작 몇달의 간병이 힘 들다고 짜증이 묻어났던 자신을 돌아봅니다 맛 있는 저녁으로 구순의 엄마와 주말을 채워야겠네요
맞아요, 우리가 그러고 살지요.🥰 맛있는 저녁상으로 구순의 엄마랑 행복 달달 볶는 시간 보내세요. 항상 따뜻한 응원 고맙습니다. 💟💟💟💟💟💟💟
어느새 "후레자식"이 되었네요. ㅠㅠ
"후레자식" 시는 요즘 많은 분들이 공감 할 것 같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우리 며느리 최고 였다고 이 동네, 저 동네 자랑하고 계실 것 입니다.💟💟💟💟💟💟
Пікірлер: 33
0:00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정채봉) 1:13 엄마에게 쓰는 편지(이재무) 3:25 후레자식(오봉옥)
엄마 시 세 편 잘 감상했습니다 잊은듯 잊지않은 듯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엄마를 오늘 확실히 느껴봅니다 사랑합니다 유원희TV
@TV-bf9iy
3 жыл бұрын
늘 따뜻한 응원으로 힘을 내게 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엄마는 돌아가셨는데 내 마음 속으로 돌아가신듯 늘 함께 살아요 ㅡ ㅋ
@TV-bf9iy
3 жыл бұрын
아주 멋진 생각이네요.🥰🥰 엄마랑 늘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하게 지내세요.💟💟💟💟💟💟
교수님들 그립네요. 그 분들 시를 읽으니 마음이 먹먹해지고 또 새삼 감사하고 그렇네요. 유원희님께도 감사드려요, 좋은 시간이었어요.^^
@TV-bf9iy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들의 시를 만나니 반갑고 울림과 긴 여운이 남을 것 같네요.^^ 늘 보내준 따뜻한 응원으로 오늘도 기운을 얻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시를 읽어가노라니 살아계신 엄마에게 좀 더 자주 찾아뵙고 쬐끔 더 살뜰하게 챙겨드려야겠다고 마음 먹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것은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없는 것~ 😭
@TV-bf9iy
3 жыл бұрын
지금 엄마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것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엄마의 주름이 활짝 웃는 모습은 최고의 기쁨을 선물을 받은 것이고요. 엄마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엄마, 사랑해" 일 것 같네요. 오늘은 포근한 사랑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좋은영상 잘보았습니다 멋지십니다 좋아요 사랑갑니다 무한발전을위하여 핫팅합시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TV-bf9iy
3 жыл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그리고 응원까지 대단히 고맙습니다. 저도 동만사랑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엄마인 내가 툭하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어리광을 부린다. 엄마~ 엄마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 엄마~~
@TV-bf9iy
3 жыл бұрын
어리광 부릴 엄마가 옆에 계시는 우린 아주 행복한 사람이지요.🥰🥰 알면서도 못하는 그래서 늘 죄송하고 그래서 더 서럽고 그런 엄마이지요. 💟💟💟💟💟💟💟💟💟🌼
'엄마' 하고 부르면 '오우냐 내딸' 하고 대답해주던 그 목소리 한 번 꿈에서라도 듣고 싶다.
@TV-bf9iy
3 жыл бұрын
오늘밤 꿈엔 나타나실 것입니다. 간절하면, 간절하면 그 목소리 들리겠지요.🥰 기운 얻는 하루 보내세요. 🥰🥰🥰💟💟💟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마지막 그림에서 감동이 흑흑흑 엄마......
@TV-bf9iy
3 жыл бұрын
🥰🥰🥰🥰🥰🥰 저도 가슴이 찡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더라구요. 세상에서 오직 내 편인 사람이 엄마이기에 더 감동으르 흑흑흑 하겠지요. 💟💟💟💟💟
나이가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슬픔과 맞대한다는것이 왜 이렇게 두려울까요.. 글로 대하는 구절구절도 먹먹해서 가슴이 저려옵니다..
@TV-bf9iy
3 жыл бұрын
................. 맞아요.
믿고 보는 채널! 좋아요. 알림은 기본이죠.♥
@TV-bf9iy
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자연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담은 온가족이 유익하게 보는 채널 구독자 1천명 달성 응원합니다. 🌼🌼🌼🌼🌼🌼🌼 1만, 10만 가즈아~~~🥰🥰🥰🥰
매일매일 그립습니다. 엄마가
@TV-bf9iy
3 жыл бұрын
속상할 때, 울고 싶을 때, 억울할 때 힘들 때....엄마가 보고 싶지요. 영원한 내 편이닌깐요.~~^^ 시청과 댓글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라고 늘 기원드립니다. 🥰🥰🥰💟💟💟💟💟💟💟
유원희님, 나 슬프잖아요. 울엄마 작년에 가시고 아직도 안와요. 엉엉.
@TV-bf9iy
3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제가 울게 만들었네요. 오늘은 엄마가 좋아했던 것 떠올리면서 마음속으로 편지를 써보세요. 저는 할머니가 커피를 좋아하셨는데 가끔씩 커피를 마실때 2잔을 타서 할머니 커피를 물끄러미 바라만봐도 기운을 얻게 되더라구요. 시청과 댓글 고맙습니다.🥰 그리움의 향기로 마음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꿈속에서라도 만날수있다면...
@TV-bf9iy
3 жыл бұрын
언제가는 간절한 기도에 응답이 있을 것 입니다.🥰🥰 시청과 댓글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조용조용 아직 다 읽지못한 엄마마음 여기서 찾아보네....
@TV-bf9iy
3 жыл бұрын
엄마 마음 어찌다 읽겠는지요. 이야기도 들어줘도 효도가 아닐까 합니다. 시청과 댓글 고맙고 사랑합니다.💟💟💟💟
엄마라는 말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키워준 그 시간은 싹 잊어버리고 고작 몇달의 간병이 힘 들다고 짜증이 묻어났던 자신을 돌아봅니다 맛 있는 저녁으로 구순의 엄마와 주말을 채워야겠네요
@TV-bf9iy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우리가 그러고 살지요.🥰 맛있는 저녁상으로 구순의 엄마랑 행복 달달 볶는 시간 보내세요. 항상 따뜻한 응원 고맙습니다. 💟💟💟💟💟💟💟
어느새 "후레자식"이 되었네요. ㅠㅠ
@TV-bf9iy
3 жыл бұрын
"후레자식" 시는 요즘 많은 분들이 공감 할 것 같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우리 며느리 최고 였다고 이 동네, 저 동네 자랑하고 계실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