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마음 감동입니다 자주뵈올께요ㅡ 고맙습니다 구독입니다

@TV-bf9iy

3 жыл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구독까지 대단히 고맙습니다.^^ 최환색소폰도 응원합니다.♡♡

눈물핑 도는영상 잘보고갑니다

방금 뵙고 왔는데도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ㅜ 가슴 따뜻한시 잘 읽고 갑니다~ 모두가 행복하세요♡♡

@TV-bf9iy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랑 추억 많이 만들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남는것은 추억과 후회뿐이라고 하더라구요. 💟💟💟💟💟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ㅠㅠ

@TV-bf9iy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와 행복했던 추억속으로 여행하는 시간 보내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든든한 아버지! 늘 기댈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버지도 늘 힘겨운 걸음을 걸었던 것입니다 아버지는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너무

@TV-bf9iy

3 жыл бұрын

작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작 "거름/ 이정희" 시가 생각나네요. [늘그막의 아버지 벗어놓은 양말이며 옷가지에서 거름냄새가 났다 그건 아버지가 비로소 아버지를 포기하는 냄새였을까 ......] 시골 아버지 생각으로 절절하게 가슴에 안긴 울림이 강한 시였습니다. 좋은 시를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와 함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힘이 나는 응원,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

정말 아버지와 눈 단 1분만 눈 마주하며 한번만 그이름 아버지라고 불러보고 싶어요~

@TV-bf9iy

3 жыл бұрын

간절한 소원으로 조만간 꿈속에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 바람 아버지도 하고 계실 거예요. 예쁜 모습으로 아버지를 뵙길 간절히 기도드릴께요.💟💟💟

아버지 고맙습니다. 까지만요. ㅠㅠ

@TV-bf9iy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시청과 첫 번째 댓글 고맙습니다.🥰🥰 봄 햇살처럼 따뜻하게 감싸주는 응원,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

아버지의 무게를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표현이 서투른 아버지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기엔 아버지란 사람을 외롭게 한적도 많았지요..

@TV-bf9iy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우리들의 아버지들은 시대적으로 힘들고, 외로웠을 것 같아요. 하늘로 이사가신 아버지, 이젠 더 많이 이해하고 사랑하세요.💟💟💟

아버지,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 ! 비가 와요 빗줄기를 보며 가볍게 던진 말들이 그립다 시시한 말도 아닌 말을 하고 싶은 날

@TV-bf9iy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그리운 날은 아버지도 그리워하기 때문 일 것입니다. 오늘은 아버지랑 마음 속으로 데이트하는 소중한 시간 되세요. 💟💟💟💟💟

0:00 아버지의 등을 밀며(손택수) 2:54 나의 아버지는 내가(앤 랜더스) 아버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ㅜㅜ....

@TV-bf9iy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그 든든한 등짝 흉터로 오늘의 나를 만드셨구나 쓸쓸한 등을 볼수없었던... 내 등만 수없이 보여주고 앙탈했던.... 이제는 가고없는 그 든든함... 고맙습니다. 아버지!!!♡

@TV-bf9iy

3 жыл бұрын

우리 시대의 아버지들은 무심한 듯 힘들게 살아내셨지요. 하늘에서 응원하고 계실 것이니 열심히 살아가자구요. 아자!🥰🥰🥰

아, 작년에 엄마 정월에 아버지 9월에 이별하느라 마음이 아팠었는데 유원희님 영상 보면서 힘 냅니다. 늘 고마워요

@TV-bf9iy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세상에나~~ 코로나 시국에 얼마나 힘들고 슬프셨을까요? 하늘이 무너졌을 것 같네요. 어떤 위로가 필요할까요? 제가 글로나마 따뜻하게 안아드리고 싶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영상으로 힘을 낸다고 하니 오히려 제가 고맙습니다. 편한곳에서 부모님이 응원하고 계실 것이니 더 힘내세요. 댓글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user-jt3vh4eu5b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5월이네요 아버지의 부재 6살에 사별은 추억마저 손 꼽을 정도지만 그래도 세상 넚었던 따뜻한 등이 그립습니다

@TV-bf9iy

3 жыл бұрын

어머나~~일찍 돌아가셨네요. 평생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사셨겠네요. 등이 따뜻했던 아버지를 추억하며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user-jt3vh4eu5b

3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까지 해마다 정초면 선후배 또는 지인들에게 붓으로 한 자 쓴 연하장을 보냈습니다. 저는 심부름이 싫었습니다. 300여통의 연하장에 겨우 열 분 정도가, 그나마도 전화로 답을 해오시기 때문이었지요. 우체국 가는 심부름이 그렇게 속상하더라고요. 요새 누가 이렇게 보내느냐고. 아버지에게 눈을 흘겼습니다. 그 아버지가 작년 9월에 먼 곳으로 가셨지요. 아버지, 다시 한 번 우체국 심부름 시켜주시면 웃으면서 얼른 가겠습니다. 아버지 쓰시던 벼루엔 먹물이 그대로 말랐습니다.

@TV-bf9iy

3 жыл бұрын

@@user-jt3vh4eu5b 붓으로 300통이나 연하장을 쓰셨다니 그 정성과 성품으로 보아 아주 훌륭한 아버지이셨네요. 내용을 서사해보니 엽편 수필을 읽은 것 같아 가슴이 찡하네요. 힘내세요.

@user-jt3vh4eu5b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직 퇴직 후에도 늘 시간표대로 사셨는데 불효녀는 이젠 여유 좀 부리라고 화를 내었답니다.

@TV-bf9iy

3 жыл бұрын

@@user-jt3vh4eu5b 훌륭한 아버지를 두셨네요. 퇴직 후에도 오랜 습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자식들은 이젠 편히 쉬셨으면 하지요. 아버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 하시겠네요. 더 힘내서 살아가세요. 응원합니다.💟💟💟

돌아보면 그 자리...그 곳에서 웃고 계실것만같은데... 안 계시네요...

@TV-bf9iy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는 항상 마음속에서 이젠 활짝 웃고 계실것이니 그리울때는 마음을 들어다보세요.🥰 한주도 힘차게 살아내자구요. 댓글,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버지 등에 찰싹 붙어서 쪽잠을 잤습니다. 치매에 파킨슨 병까지 겹쳐 거동도 못하시면서 힘겹게 몸을 돌려 이불을 덮어 주시더군요. 제 볼에 얼굴을 대고 끌어안던 아버지의 숨소리... 잠든 척 가만히 듣고만 있었습니다.

@TV-bf9iy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이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어릴때 받은 사랑, 이젠 돌려드려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부모님 간호 많이 힘들겠지만 내 기운도 보내오니 힘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