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전상서1] 12명의 자식 중 10명을 내 손으로 묻어야 했읍니다... 먼저 간 자식들이 외로울까 산골을 떠나지 못하는 어머니ㅣ 수요기획ㅣKBS 2005.05.25

Ойын-сауық

(※감동주의※)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사는 김응교씨(59)와 고향인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을
지키고 있는 어머니 (한성분(89))와의 부모사랑, 자식사랑의 이야기.
서른 셋에 남편을 잃고 열두명의 자식 가운데 10명을 앞세운 모진 운명,
그런 가운데 이제는 암으로 내일조차 기약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어머니의 삶을 반추하면서 자식으로서 직접 모시지 못하는 안타까움, 사후의 준비 등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 서른 셋에 남편을 잃고 12명의 자식 중 10명을 내 손으로 묻어야 했다... 먼저 간 자식들이 외로울까 산골을 떠나지 못하는 어머니
[수요기획] ㅣ어머님 전상서ㅣKBS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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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목요일 ✅ KBS2 오후 8시 55분 방송🔥
#수요기획#같이삽시다#어머님전상서
KOREAN LIFE

Пікірлер: 667

  • @kbs-together
    @kbs-together4 ай бұрын

    [어머님 전상서 #2📁] 보러가기 👉kzread.info/dash/bejne/qWSEo8ymoMXalJc.html [어머님 전상서 #3📁] 보러가기 👉kzread.info/dash/bejne/aZWXk7RsmNfUlKw.html

  • @user-rn7jx9dx4p
    @user-rn7jx9dx4p4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참 고우십니다. 우리 엄마처럼. 우리 엄마는 91세에 돌아가셨지요. 저는 막내 딸이고요. 나는 인천에 살고 엄마는 강원도 홍천에 사셨지요. 하늘 나라로 가시기전 한달을 같이 살았어요.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요. 많이많이 슬펐읍니다. 내 손으로 수의도 입혀 드리고 하관에 이르기까지 잘보고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에 후회가 있다면 하관하기전에 한번 못 안아본것이 뼈에 사무칩니다. 정말 그립읍니다. 나도 70이고 보면 엄마 뵈올날이 가까워지고 있읍니다.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엄마 많이많이 보고 싶어요.

  • @user-rn7vt1ux1l

    @user-rn7vt1ux1l

    4 ай бұрын

    죽은엄마 앉아보면 뭣하냐

  • @user-dp4qm3eg4r

    @user-dp4qm3eg4r

    4 ай бұрын

    @@user-rn7vt1ux1l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ㅈㅈㅈ

  • @user-yc6bf6xi2t

    @user-yc6bf6xi2t

    4 ай бұрын

    나도 70이 넘어가니 20년전 떠나신 어머니가 더 그립고 만날날이 가까워지니 천국가면 꼭 마중나오실것 같다

  • @std3786

    @std3786

    4 ай бұрын

    어머니 혼은 늘 님 옆에서 있답니나ㆍ인간의 세계서는 못 본답니다ㆍ4차원이라서 옆에는 안 보이지만 밥한공기 올려드리세요ㆍ

  • @user-el1pi5jp9e
    @user-el1pi5jp9e4 ай бұрын

    이 어머님 세대에 고생 안하신 부모님 계십니까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 분들 덕택에 이 만큼이라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고생만 하시고 돌아가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 @user-he1mp3tq1k

    @user-he1mp3tq1k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출가해 직장잡고 효도한번 하려니 어머니는 계시질 않네요

  • @user-rm8go8sq3p

    @user-rm8go8sq3p

    4 ай бұрын

    우연히 이영상을 보게됐어요 저농기구를. 보니 저어릴때 수동탈곡기 일제감정기 625. 춥고배고팠던 그시절을.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알수가 없지요. 감사합니다

  • @user-lp8wz8ud4y
    @user-lp8wz8ud4y4 ай бұрын

    어머니 어머니 우리어머니 어찌 그많은 자식들을 가슴에 묻고 사셨습니까 얼마나 많은 세월을 눈물로 사셨습니까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가슴이 먹먹하니 그많은 세월을 그 산골 마을에서 멀리떠난 자식을 생각하고 그리워 하시면서 어떻게 사셨습니까 어머니 어머니 가슴 아프신 어머니 이제는 모든것 잊으시고 편히 쉬세요 어머니 어머니 치료 잘 받으시구요 어머니 글쓰는 내내 제 가슴이 너무 너무 아픔니다 어머니 어머니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 @user-vr4qs7ov9d

    @user-vr4qs7ov9d

    4 ай бұрын

    밥먹고 여지컷 사셧어도 밥이 달겟어요 ᆢ그와반대로 밥을먹을먹어도 쓰죠

  • @user-kk3zm3yk5p
    @user-kk3zm3yk5p4 ай бұрын

    어머니에 사랑은 영원한것 같습니다 어머니에 자식 사랑도 영원한것 같습니다 할머니 건강하게 사시다 가세요 영상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 @kani37seo64

    @kani37seo64

    4 ай бұрын

    2005년도 영상입니다.

  • @user-zy1lh3ng1s

    @user-zy1lh3ng1s

    4 ай бұрын

    .ㆍㅈ.2,ㆍ,ㅈ😅 ?ㆍㅈ.ㆍ.즞

  • @8566honeybee

    @8566honeybee

    4 ай бұрын

    ​ㅂ ㅂ0ㅂㅇㅅㅁ@@kani37seo64

  • @user-xo2ks7wk9h

    @user-xo2ks7wk9h

    4 ай бұрын

    아 그래요. 2005년

  • @user-tt2ek5iy8v

    @user-tt2ek5iy8v

    4 ай бұрын

    어머님 너무도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 네요

  • @user-qs7xz2nv9e
    @user-qs7xz2nv9e4 ай бұрын

    자식들이 떠날때 어머님 맘이 얼마나 아프셨을지 감히 상상조차 안가네요. 남은 시간이라두 덜 아프시구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user-kv6my8gh8c
    @user-kv6my8gh8c4 ай бұрын

    가여운 어머님 힘드신데 내시경은 웬 내시경 저라면 이정도에서 세상을 마무리할텐데 통증없이 가엾고 가여운 어머니 지금껏 잘 살아오신거 감사합니다 저는 71세 할머니입니다 앞으로 힘들게 사시게 하지마세요 이대로 조용히 눈을 감을수있도록 옆에서 지켜드리세요

  • @user-ny5rm5hq3z

    @user-ny5rm5hq3z

    4 ай бұрын

    2005년 영상이니 할머니는 벌써 돌이가셨겠지요.

  • @eaglech1776

    @eaglech1776

    4 ай бұрын

    71세가 할머니라니요! 저는 80먹은 사람이지만 아직 늙었다는 생각 안 해밨습니다. 운전하고 여행도 다니고 매일 조깅도하며 인생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젊음은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71세 어주머님 힘내세요!..

  • @user-ll7ws1ye8k

    @user-ll7ws1ye8k

    4 ай бұрын

    저두71세됬어요 나이는 할머니? 할머니란 생각안하고살아요 지금집 안일 모두 싹처리합니다 운전하고마트다니고 재밋어요

  • @user-qo7vx9ov9m

    @user-qo7vx9ov9m

    4 ай бұрын

    @@eaglech1776 대단하시네요~어떻케하면 젊은마인드로 살아갈수잇을까요~저는 54세인데도 늙엇다고생각하는성격인데요

  • @ljy25840

    @ljy25840

    4 ай бұрын

    @@user-qo7vx9ov9m ㅋㅋㅋ 그러게말이에요 저도54인데 너무 늙은듯해서 우울해요

  • @user-zm1ms5wh4c
    @user-zm1ms5wh4c4 ай бұрын

    눈물 나요 엄마도 너무 보고 싶어요 살아 생전 잘해 드려야 하는데 이자식은 어머니는 영원히 계시는줄 알고 ~

  • @user-sb2hr8sz5k

    @user-sb2hr8sz5k

    4 ай бұрын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시지요

  • @JOHN-vx4eq

    @JOHN-vx4eq

    4 ай бұрын

  • @user-wk6op1oj1q

    @user-wk6op1oj1q

    4 ай бұрын

    후 ~~누구나 다 똑같은 맘이겠죠 후회만 죄송함만 남네요

  • @user-uh3wn7oi6m
    @user-uh3wn7oi6m4 ай бұрын

    어머니 ~~~ 듣기만해도 가슴 절절한 말 ! 사랑합니다 ! 세상의 모든 어머님 ~~~~

  • @user-gl2bo6im3o
    @user-gl2bo6im3o4 ай бұрын

    참으로 가슴아픈 세월을 어찌 견디며 사셨을까요 어머니 가묘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남은 자식들은 생각해서라도 부디 힘을 내시어 최대한 오래 자손들 곁에 계셔주세요

  • @yhs5829

    @yhs5829

    4 ай бұрын

    한 많은 그 세월을 어찌!견뎌 내셨을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효도 하고 싶지만 우리네 삶이 그리 마음대로 안되니~ 후회할걸 알면서도 안되는게 효도인것 같습니다 마음 아프시겠지만 남은 시간 이나마 어머니와의 마지막 추억 만드세요

  • @user-ny5rm5hq3z

    @user-ny5rm5hq3z

    4 ай бұрын

    2005년 영상이라 벌써 먼 길 떠나셨을 겁니다.

  • @user-nj3jd5ut5g
    @user-nj3jd5ut5g4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참 고우시네요~ 아드님도 효자시네요! 정말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의지가 대단하신 어머니 늘 자식생각뿐인 어머니! 어머니홀로 어찌 외롭고 두려운시간을 어떻게 견디셨을까? 하느님품에서 영원히 자식들과 행복하실 겁니다~ 자꾸만 눈물이 흐르네요~

  • @user-us7jr3on6l

    @user-us7jr3on6l

    4 ай бұрын

    어머니 사랑은 끝이 없네요 듣는 내내 마음이 아파 많이 울었네요 무어라 말을 있지못하게네요

  • @user-wt8uy1jh2o
    @user-wt8uy1jh2o4 ай бұрын

    저런 어른을 혼자 계시게 했다니 참 가슴 아프네요

  • @jjjung-xn2vd

    @jjjung-xn2vd

    4 ай бұрын

    의식이없으시면 아들이랑같이사실려나 꼭 시시던집만 고집하십니다 저의아버지 87세까지사시면서 의정부 아들네서 아들이 퇴근해오면 아들 붙잡고 시골집에데려다달라고 노래처럼불렀습니다 죽어도 당신살던집에서 죽는다고.. 어쩔수가 없어요

  • @namo1212

    @namo1212

    4 ай бұрын

    어르신들은 낯선곳 가기를 죽기보다 더 싫어하셔서 그래요 친구분이랑도 헤어지시고 길도 새로 익혀야하는데 고령이시면 그마저도 힘들죠 집에 콕박혀있어야 하는데 누가 남은 삶 그렇게 살고싶겟습니까 어르신들은 익숙한 동네에서 자유롭게 살다 가시고 싶어하시는게 대부분입니다, .

  • @user-py4ct4ke5g
    @user-py4ct4ke5g4 ай бұрын

    가슴이 미어진다 자식 열을 먼저 보내다니 둘도 아니고 열이나 ㅜㅜ 어찌 살아왔을까 키우던 동물을 묻고 오던 날도 30여년이 흘러도 잊지못하는데 비극중의 비극이다 인생은 참 슬픈거다 많이...

  • @user-kq7eu1ho6p
    @user-kq7eu1ho6p4 ай бұрын

    참으로 기구한 운명 이십니다 혼자그 산골에서 10명 의자식을 묻으시고지키고 눈물로 사셨을 어머니 너무 마음 아픕니다 지금은 하늘에 별이되셔서 자식들 다 만나셨나요? 너무 가여우신 어머님 이십니다. 나도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 @user-re6kx8qt5b
    @user-re6kx8qt5b4 ай бұрын

    할머니 그슬픈마음과 눈물들 하늘에서 다 보답받으실겁니다.할머니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평화의 안식을 누리세요!!

  • @user-pv4sd2rl6s
    @user-pv4sd2rl6s4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어머니시고 너무 효자아드님이십니다ᆢ 저희어머니가 그립고 보고싶어서 한없이 펑펑 목놓아 울었습니다ᆢ 사시는동안 꼭 건강하시기만빌겠습니다ᆢ

  • @warrior5203
    @warrior52034 ай бұрын

    할머니기 지금도 곱게 늙으신 미인 이십니다. 국민훈장 수여해야 합니다. 정부 도움없이 어찌 키우셨을까요? 대단하십니다

  • @user-bc8eq8ed1m
    @user-bc8eq8ed1m4 ай бұрын

    할머니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 @user-vc3ul8yf7m

    @user-vc3ul8yf7m

    3 ай бұрын

    어머니 어머님 존경합니다 눈물이나네요 위대한 어머님 아들겯에서 조금이라도 편히지내세요

  • @user-nu3nt1hx4w
    @user-nu3nt1hx4w4 ай бұрын

    어머님 가슴아픈니다 고생많이하서는대 부디건강하시길기도드림니다❤❤❤

  • @user-xr8xg8df3o

    @user-xr8xg8df3o

    4 ай бұрын

    문귀숙 죽어습니다항상건강하곻해

  • @user-bh9xo5bl6c
    @user-bh9xo5bl6c4 ай бұрын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많은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시고 모진 세월을 사신 어머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26년전에 떠나신 어머니 오늘따라 더 보고프네요

  • @user-nh6kq6pj4p

    @user-nh6kq6pj4p

    4 ай бұрын

    ㅋㅋ

  • @user-ln3xe3wk7c
    @user-ln3xe3wk7c4 ай бұрын

    어머니의 깊은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건강하세요

  • @user-bh5yb5dc8e
    @user-bh5yb5dc8e4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할머님 저도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신지가 얼마되지 안습니다 효도도 못 하고 너무 슬퍼요 구비 구비 엄마생각 눈물이나네요 할머니 건강회복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 @user-id1uv3ex5k
    @user-id1uv3ex5k4 ай бұрын

    집에 모시고가서 따뜻한 식사 함께 하세요

  • @user-du4uy5od1w
    @user-du4uy5od1w4 ай бұрын

    아픈어머니를 두고돌아서는 아들발걸음얼마나 무거웠을지 가는아들보시며 우시는어머님 눈물이앞을가리네요 조금이라도 마음편히계시다 가시면좋으련만 마음넘아프고 부모님생각에 한참울게합니다😢😢😢

  • @user-xx5er3ob8i
    @user-xx5er3ob8i3 ай бұрын

    너무 가슴이 아파서 새벽부터 한없이 울어보니다 지금 저희아버지는 88세 간암4기로 투병중이시고 어머니는 90세 입니다 고통없이 가시길 기원하지만 하루하루 야위어가는 모습에 너무 가슴이 미어집니다. 부디 고통없이 지내시다 주무시다 가시길 기원합니다

  • @jennylee6832
    @jennylee68324 ай бұрын

    아이고 듣기만 해도 내 가슴이 이렇게나 먹먹한데, 당사자인 어머니는 어떤 마음이셨을지, 감히 헤아릴수가 없네요. 펑펑 울다가 갑니다.

  • @user-oe3io8ch9i
    @user-oe3io8ch9i4 ай бұрын

    내 부모님은 왜 이 좋은 세상을 두고 빨리 가셨을까 천번 만번 부르고 싶은 어머니 아버지 너무 보고 싶습니다 ㆍ

  • @vibes_blossom

    @vibes_blossom

    4 ай бұрын

    좋은 곳에서 님 사시는 모습 잘 보고 흐뭇하게 계실겁니다. 댓글에 제가 눈물이나서 감히 몇 글자 남겨봅니다...

  • @user-lf6ww1ul8x
    @user-lf6ww1ul8x4 ай бұрын

    살아온 세월이 눈물로 물든 서러운 세월이 느껴져 가슴이 찡해집니다 많은 자식을 먼저 보네고 어떻게 사셨을까 사시는 세월마디마디마다 눈물로 멍든 세월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오래사세요❤❤❤❤❤❤❤❤❤❤❤❤

  • @user-ko6gr8zq6k
    @user-ko6gr8zq6k4 ай бұрын

    인생 살이 고달프다 해도 이토록 한많은 세월은 아닐듯 싶습니다 모진 세월 견디며 살아오신 당신의 인생에 존경에 마음을 보냅니다

  • @user-kr6je4se5q

    @user-kr6je4se5q

    4 ай бұрын

    😊😊😊😊😊😊😊😊😊😊😊😊😊😊😊😊😊😊😊😊😊

  • @user-kr6je4se5q

    @user-kr6je4se5q

    4 ай бұрын

    😊😊😊😊😊😊😊😊😊😊😊😊😊😊😊😊😊😊😊😊😊😊😊😊😊😊😊😊😊😊😊😊

  • @user-kr6je4se5q

    @user-kr6je4se5q

    4 ай бұрын

    😊😊😊

  • @user-kr6je4se5q

    @user-kr6je4se5q

    4 ай бұрын

    😊😊😊

  • @user-kr6je4se5q

    @user-kr6je4se5q

    4 ай бұрын

    😊😊😊

  • @user-ni1tl7ej1b
    @user-ni1tl7ej1b4 ай бұрын

    얼마 남지 않은 어머니의 세월ᆢ다 접어두고서 어머니와 함께 하셨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ㅠ

  • @user-sx9us6op9q
    @user-sx9us6op9q4 ай бұрын

    참으로 고생 많으셨을 어머니 이젠 고인이 되셨을텐데 부디 극락왕생 하셨기를 가슴에 묻은 자식들이 반겨 주셨겠네요 🙏🙏🙏 저도 울어머님 배웅한지 183일 되었지만 아직도 그립구 가슴이 먹먹합니다 이세상 모든 어머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엄니💞💞💞

  • @user-eu5zu7ty3s
    @user-eu5zu7ty3s4 ай бұрын

    친정엄마 하루앓고 천국가시고 7개월 아버지 모시다 엄마따라 뒤따라 아버지 가시고 부모님 사시던 시골집 막내딸이 살고있는데 낼모레가 설인데 엄마 아버지 넘넘 그립고 보고싶네요 우리네 부모님들의 삶은 책 한권써도 모자라지요 우리 부모님도 21세 다 큰 아들 가슴에 묻고 사시면서 얼마나 힘드셨는지곁에서 보았지요..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죽을때까지 그리울 부모님 순간순간 사무칩니다

  • @user-ub2zw7hf4o
    @user-ub2zw7hf4o4 ай бұрын

    이 어르신을 여기서 뵐줄이야~~그 때 kbs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로 리얼 플레이어로 봤던 기억이 생생한데... 어르신 돌아 가시고 나서 따님이 엄마 돌아가신 방을 청소할때 그렇게도 울고 했었는데...내가 이거 보고 우리 어머님 생각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 @user-nm1ri7vc2p

    @user-nm1ri7vc2p

    4 ай бұрын

    어르신은 이 방송후 얼마를 더 사셨나요

  • @user-ub2zw7hf4o

    @user-ub2zw7hf4o

    4 ай бұрын

    @@user-nm1ri7vc2p 이 프로 수요기획 방영할때 그때 당시에 할머니가 돌아가신 모습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드님과 막내 따님이 할머니 방 짐 정리하고 청소하고 냉장고 정리할때 우는 모습도 나왔습니다.

  • @user-bl3fe8uq3h
    @user-bl3fe8uq3h4 ай бұрын

    저희 엄마 생각나네요😢 저희 엄마 도 여섯 명을 먼저묻었거든요😢 가슴 속 깊이 그 모진 세월 항상 건강해라 법이었죠😢 그리고 마지막이 사랑해 작년 추석에 88 세 뭐 여행을 떠났습니다😢 지금쯤 언니 오빠들이랑 재밌게 지내실 거라고 믿고 있어요 부모님의 사랑 마르지 않는 샘물 같아요😢 늘 보고 싶고 사랑하는 이쁜 우리 엄마 제가 30 년을 외국에서 살거든요 어머님 가시고 나니 갑자기 그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를 무척 그리워하셨구나 다녀 가라 놀러 왔다 가라 너무 가끔씩 들렸어요 죄송스럽죠😢 효도가 달리 효도가 아니죠 같이 밥 먹어 주고 같이 자 주고 같이 이야기 하고 아마도 그리움을 갖고 살 것입니다😢 가슴이 타도 까만 수 덩어리가 되어도 따뜻한 마음으로 반겨 주시죠😢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시다가세요😢 엄마 사랑해요

  • @user-jk4nw8np2e
    @user-jk4nw8np2e4 ай бұрын

    우리 어머니도. 자식넷을. 가슴에. 묻었다 아무것도. 좋은게. 없다고. 밤늣게까지. 호미질만. 하셨다 가슴이. 아리다

  • @vibes_blossom

    @vibes_blossom

    4 ай бұрын

    밤늦게까지..호미질만 하셨다는 그 마음이 어떠셨을까요... 이제 부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user-wy8dz1li8k
    @user-wy8dz1li8k4 ай бұрын

    너무 끔찍한 인생을 살아오셨네요:;; 자식 10명을 앞세우고 살아온 가슴을 감히 헤아릴수 없을거 같아요~

  • @user-eb9ot8li6m

    @user-eb9ot8li6m

    4 ай бұрын

    어찌살았을까. 멍이들때로들어. 검은핏덩이 한주먹. 죽지못해. 호흡하시겠지. 무슨 운명의 작난일까. 하늘도 무심하심니다

  • @user-fq4lj6ht9p

    @user-fq4lj6ht9p

    4 ай бұрын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남니다.열자식을 앞세 우고 어찌사셧어요? 사시는 동안 고통업이 계시다 편안히 가시기 를 간절히 바람니다. 아드님 고맙습니다

  • @user-ew1ry1qf7d
    @user-ew1ry1qf7d4 ай бұрын

    넘 가슴 아프네요 어머님께서는 지금도 엄청 고우시네요.자식을 한둘도 아니고 10명을 앞세우셨으니 얼마나 속태우셨을까요. ㅠ ㅠ. 살아계시는 동안이라도 아프시지 않고 평안하심 좋겠어요.자식은 부모님께서 영원히 살아계실것 같은데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 @user-bc1sh3td6i
    @user-bc1sh3td6i4 ай бұрын

    34년전 떠나보낸 딸을 지금도 매순간 생각나고 가슴이 막히고 눈물이 나는데 10남매를 떠나보낸 어머니 그세월을 어찌 보내셨을까요? 불쌍하고 또 불쌍하네요 어찌 이런 어머니께 암이 생겼네요 자식잃고 속을 끓이셨으니 정말 야속하네요 어머님 부디 계시는동안 고통없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 @user-pp4eq1mx1b
    @user-pp4eq1mx1b4 ай бұрын

    참으로우리들에어머님입니다 자식들은들으시요부모님은기다려줄수가없읍니다생전에게실때 효도합시다

  • @user-im5li5hj6q
    @user-im5li5hj6q4 ай бұрын

    눈물만펑펑쏟아집니다

  • @user-sm5ur7bm2f
    @user-sm5ur7bm2f4 ай бұрын

    장한 어머니십니다 아들여러명을 보내고 얼마나 고통이 많으셨으리라사료됩니다 평생을자식위해 살아오신분 존경합니다 저도 사연듣고 어머니생각 많이나네요.

  • @user-rm6vl1qb3p
    @user-rm6vl1qb3p4 ай бұрын

    자식된마음에 부모님 그마음을 어찌헤아릴수 있을까요

  • @user-rm6vl1qb3p
    @user-rm6vl1qb3p4 ай бұрын

    애닮은어머님의 한세월 어찌안타깝지 안을수있나요 도시생활 답답하지요

  • @user-bt3cw2yx4l
    @user-bt3cw2yx4l4 ай бұрын

    제어머니도 6남매중에 저혼자 남았어요 작은오빠가 그래도 어머니 돌아가시고 1년후에 어머니 곁으로 가셨어요 어머니한테는 효자하고 생각을 합니다 이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한없이 나네요

  • @user-vi1wb2vk3t
    @user-vi1wb2vk3t4 ай бұрын

    어떻게 사셨을까 하나보내도 20년 더 지나도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마르지가 않는데

  • @user-of2mo7wy2i

    @user-of2mo7wy2i

    4 ай бұрын

    나도할머니처염얼마안나머다술프다

  • @user-lf4pr1in9r

    @user-lf4pr1in9r

    4 ай бұрын

    ㅣㅡㅡㅡㅡㅡㅡㅡㅡㅡ😢​@@user-of2mo7wy2i

  • @user-qg3td5ll1q

    @user-qg3td5ll1q

    4 ай бұрын

    너무 가슴이 아프면 눈물도 안나옵니다 그심정을 누가 아오리까

  • @user-ns6is6xo2q

    @user-ns6is6xo2q

    4 ай бұрын

    오늘 새로 산 베겟잇을 적시며 하염없이 눈물이나네요!!

  • @dobermontPae

    @dobermontPae

    4 ай бұрын

    주체할수 없이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 져려 멈추지가 않네요

  • @vibes_blossom
    @vibes_blossom4 ай бұрын

    먼저 간 자식들에 대한 그리움이 소리도 없는 울음을 울게하네요...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가슴에 얼마나 한이 되어 맺히셨을까 가늠도 못하겠습니다. 하늘이 준 만큼 살다 가는 거지만 어머니께는 너무 가혹한 현실이셨을텐데... 어찌 견디셨는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ㅠㅠㅠㅠ

  • @user-tn2co7gd2k
    @user-tn2co7gd2k4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에 눈물이 마구 흐르네요 고생만 하다 효도한번 못받구 가셔서 넘 사무칩니다 하늘나라 가는날 꼭 보구싶어요~~

  • @user-on2bx6qx7y
    @user-on2bx6qx7y4 ай бұрын

    가슴아픈사연이네요.할머니건강하십시요..지도.10살때어머니돌아가시고.할머니보니.눈물나네요.엄마생각에.눈물이주르르흐러내요.저나이 70십~60년세월.한이서럽네요.할머니.건강하세요~~

  • @user-py4ct4ke5g

    @user-py4ct4ke5g

    4 ай бұрын

    아...열살때 난 엄마 없음 못살거같았는데 지금도 이 나이에도 그리운데 어린 날 엄마가 곁에없는 얼마나 사무치게 그리웠을까요 ㅜㅜ

  • @victory6.25

    @victory6.25

    4 ай бұрын

    2005년 방송입니다 오래전 세상 떠나셨어요!!

  • @user-cx7rx3rs7h
    @user-cx7rx3rs7h4 ай бұрын

    제 친정 어머니도 청주 한씨 한 성분 이셨는데..작년10월20일93세에 소천 하셨 는데..어머니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 @user-dm8mo1bd1w

    @user-dm8mo1bd1w

    4 ай бұрын

    제 어머니도 23년10월19일 99세로 이세상 소풍 끝내셨습니다 어머니 전상서 보면서 함께 울었습니다 아들 은교님 효자입니다.

  • @user-hr2bf6mj2q
    @user-hr2bf6mj2q4 ай бұрын

    어머니생각하니 가슴이 아픔니다 자식떠나 보내고 얼마나 속을 끓었으면~~ 힘내시고 기운차렸으면 합니다 모든 부모들은 자식걱정입니다

  • @user-bk1ix5ji2p
    @user-bk1ix5ji2p4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감출수 없네요

  • @user-pb9nn9nr2u
    @user-pb9nn9nr2u4 ай бұрын

    엄마생각이납니다 눈물이 ~

  • @jessicapaek7021
    @jessicapaek70214 ай бұрын

    노쇠하신몸으로 생전아버지 힘들게 병간호하시고나서 얼마안되서 89세 엄마도 담낭암으로 따라 돌아가셨는데.. 신발장에 있는닯은신발과 옛날식 핸드폰열어보니 마켓 세일 광고도있고..우리형제들 모두 이름 저장되있는것보고 목놓아 얼마나 울었는지 .. 불효자는 웁니다 .. 노래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이젠 고향에 가면.형제도 있지만 이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고향에가면 엄마만큼이나 반겨줄 사람이 이젠 아무도없네요..

  • @user-rt9hj3nx6e
    @user-rt9hj3nx6e4 ай бұрын

    ㅜㅜ 어머니 국수 아무양념안하고 국수드시는 모습에 눈물이 쏟아지네요 자식곁에서 가서 계시지 짐될까봐 안가시고 ㅜㅜ 저희아빠도 아픈내색하나안하고 혼자서 앓다가 몇달전에 돌아가셨네요 오래오래사실줄 알았는데 이렇게빨리 이별이 올줄은 몰랐네요 .

  • @user-ru5vn4dt8d
    @user-ru5vn4dt8d4 ай бұрын

    넘많이 울었다 어떻게 자식열을 앞세웠을까 어머님 마지막 살아계실때 아드님 같이곁에 있어주지ㅜㅜㅜㅜ

  • @user-ki2ry8wz4x
    @user-ki2ry8wz4x4 ай бұрын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절제된 감정이 가슴을 에입니다. 열 자식을 잃으며 움푹 패인 가슴에 얼마나 많은 눈물을 채우셨을까.. 보는내내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 @mooonjk
    @mooonjk4 ай бұрын

    20년가까이 지났으니… 어디계시던 모두 평안하시길…

  • @penpa3154
    @penpa31544 ай бұрын

    진정훌륭한 문학작품 같아요 보고싶은 어머니. 2억만리 미국 땅에서 처음보는 어머니모습 이불효자는 한없이 울고있습니다. 먼저 kbs 방송국 에 특별히 감사 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여기많은 교민 들하고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함니다. It was wonderful "!

  • @user-kf4hp2vr4t
    @user-kf4hp2vr4t4 ай бұрын

    어머니우리어머니고생많으셨습니다 사시는동안아드님과행복하게지내시다가가십시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 @Like-iq4ug
    @Like-iq4ug4 ай бұрын

    눈물이납니다 격어본사람들만이 아는사연이네요 그러나 질긴것이 목숨일라 사시는날까지 건가하게사세요 나중에 하늘나라에 가셔서만나세요

  • @sinsoa8650
    @sinsoa86504 ай бұрын

    저의 엄마도 살아계시면 95세이신데 너무나 보고 싶은 영상입니다 옛시절 어머니는 참 자식들에게 헌신하시고 정말 고생이 많으셨죠

  • @user-vi9ly4yp8l
    @user-vi9ly4yp8l4 ай бұрын

    우리엄마 생각나 울었어요 모진세월 사시다 14년전 76세 나이에 하늘나라 가셨는데 어르신보면서 꼭 울엄마 같아 오늘밤 많이 그립습니다

  • @user-il6sq3vp5d
    @user-il6sq3vp5d4 ай бұрын

    10 자식을 가슴에 묻엇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나이에 내시경 뭐하러 시키나요. 아들의 마음이겠지만 그 고통얼마나 힘든다 노인 마음 젊은이들은 몰라요 많이 힘들때 진통제 한알 먹고 견디다 가는게 제일 편한 길입니다

  • @user-py4ct4ke5g

    @user-py4ct4ke5g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내시경은 넘 싫어서 절대 안하는데 고통스럽게 내시경은 굳이 편하게 사시게 하셔야지

  • @uwusjxajx

    @uwusjxajx

    4 ай бұрын

    그래도 상태를 아시고, 병원에 계셔야 아드님께서도 덜 걱정되실 것 같아요..ㅠㅠ

  • @user-tb3vg8un2m
    @user-tb3vg8un2m4 ай бұрын

    어쩌자고 이새벽에 이걸봐버렸을까 ㅠㅠㅠㅠ 아 오열 아 오늘 눈팅팅 부어서 일가겠네

  • @user-wn6ft9ci7o
    @user-wn6ft9ci7o4 ай бұрын

    슬프고 슬프네요 저렇게 고운신분이 맘고생 몸고생 한없이 하시고 이제 가실날만 기나리시는 저모습이 눈물만 나네요ㅠ

  • @user-kh2zo3ly3t
    @user-kh2zo3ly3t4 ай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구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눈물이 나네요 제발부디 좀더 안아프시구 사시면 좋겠어요 하나님 지켜주세요

  • @user-tw2ej5hg9z
    @user-tw2ej5hg9z4 ай бұрын

    함께 밤을 지샐 자식이 옆에 없는 모습이 마음이 아픕니다 위암이신데 영양가없는 흰국수라니요ㅠㅠㅠ 지금은 하늘에서 편하게 계시길 바래봅니다

  • @user-jv2qm4dh3n
    @user-jv2qm4dh3n4 ай бұрын

    가슴이,메어진다 이런분이계셔서,지금에 우리가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kyungsookoh1893
    @kyungsookoh18934 ай бұрын

    울 엄마가 보도 싶어 울컥합니다. 자식들을 그리 많이 보내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가슴이 아픕니다. 남아 있는 막내아드님 어머님 생각하시는 마음이 엄첨 깊으세요.

  • @user-ml3rd7tv4f
    @user-ml3rd7tv4f4 ай бұрын

    시골에서 평생고생하시다돌아가신 부모님. 항상 가슴절절한 울엄마!! 편히 계시다 잘 보내드리세요~

  • @user-pd8ob6ie9f
    @user-pd8ob6ie9f4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슬픔니다~ 고생 만 하시다 한 많은 인생 마감 하시는 우리네 부 모님~ 하염없이 눈물이 흐 름니다~^

  • @user-bv6pe2bq3r

    @user-bv6pe2bq3r

    4 ай бұрын

    ㅣ옛날에 우리어머님를생각하니 너무너무. 눈물이흘름니다.!!

  • @user-tk3zy7qj2c
    @user-tk3zy7qj2c4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합니다 자식의 맘 어머니의맘 훗날 우리도 격어할 과정들 아닐까요 시청하면서 눈물이. 많이 흐르네요 할머니건강하세요

  • @bodhisattvaofguansim6939
    @bodhisattvaofguansim69394 ай бұрын

    가슴 아프고 목이 매여 옵니다. 힘든 세상 잘 버텨오신 세월 이젠 편히 쉬시고 즐기셔야 하는데. ...아들맘도 느껴져 가슴이 뭉클해져 옵니다. 위암 말기라니.......😥....세상살이.....넘 지독해요.

  • @user-fc1gi6dj7e
    @user-fc1gi6dj7e4 ай бұрын

    어머니 참고우 십니다 아드님 께서도 참효자 이십니다 어머니 마음을알아주 시니깐 그것이 더욱 고맙습니다

  • @kimyo1018
    @kimyo10184 ай бұрын

    할머니 지금은 하늘나라 가셨겠네요2005년도 영상이네요 어머니 그깊은정 가슴아픕니다

  • @user-qg8nd5fx6i
    @user-qg8nd5fx6i4 ай бұрын

    너무나 가슴이아픔니다 어르신뵈니깐 돌아가신 어머니생각이나서 한참을울었내요 어르신 좀더오래사세요 이연세에 저리도고우신데 아드님과 따님께서도 힘내세요 기도드릴께요

  • @victory6.25

    @victory6.25

    4 ай бұрын

    2005년 방송입니다! 오래전 세상 떠나셨어요!

  • @user-os9go4rr2q
    @user-os9go4rr2q4 ай бұрын

    나도 아들이 연예인 꿈을 열심히 하며 빛을 보일때 쯤. 32살된 다ㅡ키운 아들자식을 위암말기로 3년전에 보내고 아직도 힘들어서 가슴앓이 하는데. 할머니께서는 얼마나 힘드셨을까.또 아들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 @user-hp7vf7fe7c

    @user-hp7vf7fe7c

    4 ай бұрын

    😢😢

  • @user-rx2zg4pm5k

    @user-rx2zg4pm5k

    3 ай бұрын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 @user-nh9bh2hx5o

    @user-nh9bh2hx5o

    3 ай бұрын

    가슴아프군요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 @user-os9go4rr2q

    @user-os9go4rr2q

    3 ай бұрын

    위로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 @Dorae5353

    @Dorae5353

    3 ай бұрын

    어떻게 견디셨어요 ㅜㅜ 하...

  • @user-fp1fh6hl4g
    @user-fp1fh6hl4g4 ай бұрын

    저할머니를 보니 2년전에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모습이. 많이 있네요 ᆢ 97세에 2021. 11월에 하늘 나라로 그립고 보고싶네요ᆢ 가시니 볼수도 없고 살아계셨을때 더안아 드리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했엏어야는데ᆢ 많이 후회됩니다ᆢ 붕소계시는 분들 부모님 한번이라도 더 뵙고. 안아드리고 사랑표현하세요ᆢ 가슴 절절이 후회됩니다~~~

  • @user-ey6zw5jt1l
    @user-ey6zw5jt1l4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어머니랑 헤어지는 모습을 보니 저도 결혼해서 명절때 친정에서 엄마랑 헤어질때 이것저것 싸주시며 신작로까지 배웅나오셔서 버스탈때 손 흔들며 한없이 지켜보던 엄마의 모습과 그 시간들이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이미 작고 하셨지만 살아생전에 조금이라도 더 자주 찾아뵙고 효도 했어야 했는데...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 @user-br4bo6br7g
    @user-br4bo6br7g4 ай бұрын

    먹먹한가슴쓰러내리면서 정신이아찔하게. 갈정도로슬퍼서 엉엉소리내여울어봅니다 저희 친정엄마도 96세에돌아가셨는데 생각이너무나네요 보고싶고 만져보거싶고 슬퍼서어떻게 말로표현할수가없네요. 그저엉엉또울고있네요

  • @user-ok7pi3bj7z
    @user-ok7pi3bj7z4 ай бұрын

    세상의 모든 어머님들 감사드립니다 ㅡ 엄마는 내게 언제나 눈물 입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니 ㅡㅡ

  • @user-fq6tj4ez9l
    @user-fq6tj4ez9l4 ай бұрын

    엄마~~~ 가슴 먹먹함에 한참 울고 갑니다

  • @user-is1nt6wc8m
    @user-is1nt6wc8m4 ай бұрын

    얼마남지않은날이라도같이계시면서밥이라도같이먹고얘기도하면서가실때마음이라도평안히보내는것이마지막효도같네요

  • @user-bx3gl9if3f
    @user-bx3gl9if3f4 ай бұрын

    아프신엄마 혼자 두시면 안되요 국수드시는것보고 마음이너무아파서 제가 가서돌봐드리고싶네요

  • @warrior5203
    @warrior52034 ай бұрын

    이런. 효자. 효녀를 둔. 어머니. 행복하십니다. 아들 딸들. 진심으로 존경을 보냅니다.

  • @JOHN-vx4eq
    @JOHN-vx4eq4 ай бұрын

    지난해 울엄마87세로 돌아셨다.울엄마 보고 싶어 눈물난다.

  • @user-dj6ln1tg7z
    @user-dj6ln1tg7z4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눈물 납니다 저는한사식만 하늘나라로 보내고도 5년이넘도록 머리속 가슴속 한시도잃어본일없답니다 어떻게 그자식을 다보내고 견디셨을까요 가여운 어머님이시네요

  • @user-mw5mq4kq9s
    @user-mw5mq4kq9s4 ай бұрын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을까?! 태어나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보낸 자식도 30년이 다 되도록 이렇게 가슴에 맺히는데 그 고통을 어떻게 참고 사셨을꼬?! 어떻게 이런 운명이 있단말인가?! 마음에 병이 깊으신것 같네요 누구에게도 맘놓고 사소연도 못하고 가엾어라 듣기만해도 이렇게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픈데 시시때때 소리없이 통곡을 삼켜가며 가슴을 쥐어뜯으며 흐느끼셨을 심정을 누구라 헤아릴까요?! 사시는 날까지 부디 건강하세요

  • @user-vt7su1iz7s
    @user-vt7su1iz7s4 ай бұрын

    얼마남지.않은시간도.어머님도.같이 있지 못하는자식들.어찌할까요..나도.늙으니.내일같아요.모두.응원합니다😢

  • @koo476
    @koo4764 ай бұрын

    이후 근황이 너무 궁금하네요.. 아드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길 소원합니다.

  • @user-in3wd2wm9o
    @user-in3wd2wm9o4 ай бұрын

    원없이 울었네요 ㅠㅠ

  • @user-yl8zt3zs9i
    @user-yl8zt3zs9i4 ай бұрын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자식을 먼저 보내고 어찌 사셧을까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건강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 @user-rl2ef7yl7m
    @user-rl2ef7yl7m4 ай бұрын

    할머니께서 얼굴도 미인이신데 어떻게 이런 아픔이~~시청하는 내내 눈물이 앞을 가려서 하늘도 무심하네요 할머니 성품도 좋으신것 같으신데 어찌 이렇게 힘들게 하시나요? 할머니 마음 편하게 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victory6.25

    @victory6.25

    4 ай бұрын

    2005년 방송입니다 오래전에 돌아가셨어요!!

  • @user-lj7po2on2o
    @user-lj7po2on2o4 ай бұрын

    어머니 많이많이 외로우셨겠어요 늙고 아프시면 더 외로우셨을텐데... 그 마음 조금이나마 느껴지고 미래의 내가 보여 슬픔에 복받쳐 어제도 오늘도 엉엉 울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순간을 감사하며 가족과 이웃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20년이 되어가니 지금은 고인이 되셨을 어머니의 영혼을 위로하며 좋은 곳에서 편히 행복하실줄 믿습니다 아드님도 80세 정도가 되셨겠어요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이 순간이 더 소중해집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lj7po2on2o

    @user-lj7po2on2o

    4 ай бұрын

    끝부분 헤어지는 모습에서 더 슬퍼서 엉엉 울었어요 어머니와 아들의 만남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헤어지는 장면 속에서 서로의 마음이 느껴져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마음 속에 계시다지만 실제모습 보는게 최고지만 피할 수 없는 죽음으로 헤어지는 가족을 영영 못보는 곳으로 보내는 그 마음은 상상만해도 경험하지 못해 더 두렵고 슬픕니다 그래도 피할 수 없으니 받아들이고 부모님을 잘 보내드리기위해 부모님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따뜻한 말로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며 많이 포옹해야지....*

  • @user-zu2sb3lx2o
    @user-zu2sb3lx2o4 ай бұрын

    불쌍한 엄마 설음많고 한많은 이세상 외로움 없는 천국에 가셔서 편히 계세요 눈물이 난다 슬프고 가슴이 아파 우리엄마도 모진 풍파 고난 다격으시고 눈물로 세상을 떠난 하염앖이 불쌍한 우리 엄마 보는것 같아 울고 또울고 ~

  • @user-km4un6zw7w
    @user-km4un6zw7w4 ай бұрын

    너무 가슴아픕니다...평생을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시고 사무침에 사셨을지... 날추운데 고령의 어머님이 홀로 계시는게 너무 안타깝고 짠합니다...

  • @user-cn8ts3xx7d
    @user-cn8ts3xx7d4 ай бұрын

    2005년 작품이군요 지금은 할머니 소천하셨겠어요 아들분은 80을 바라보고 있겠네요. 참 힘든세월 살다가신 할머니 힘든모습지켜보며 성장했을 아드님. 지금 어딘가에서 살고계시겠지요 어머님보다 더 오래사시다 가셔야할텐데...

  • @user-yd8nw7zv5g
    @user-yd8nw7zv5g4 ай бұрын

    얼마나 아픈기억에 힘드시면 내시경 안한다 하실까😢😢😢

  • @haey0ungwoody709
    @haey0ungwoody7094 ай бұрын

    아드님 효자이십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마음에 평온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시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이제 아드님께서도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어머님의 남은 삶 같이 좋은 시간되세요.

  • @user-dg2yl5bu6k
    @user-dg2yl5bu6k4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생각에 눈물 납니다 혼자 지내실때 전화하면 사람이 그립다 하셨는데 먼곳에 자식들이 살고 있으니 곁에 오래 머물지 못했던게 마음에 걸립니다 보고싶어요 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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