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려있는 자전거길은 좋긴한데 대부분 강줄기 옆으로 산책로랑 같이 깔려있어서 레포츠 용이지 일상이동용으로 사용할만한 도심 자전거길은 보행자랑 뒤섞여 다니거나 차랑 뒤섞여 다녀야하는데 인도에 자전거길은 좁고 사람들 피해다니기 바쁘고 차도옆 자전거길이 있다? 그럼 거기는 주차장되는거임

암스테르담처럼 도로옆에 자전거길을 제대로 만들어서 차들 와리가리 못하게 확실하게 분리를 해줘야 교통수단으로 이용할수가 있음. 지금은 지도 믿고 자전거 끌고 나갔다가 중간중간 끊겨있거나 주정차 차량으로 막혀있는 자전거길 만나서 당황하게 됨

자전거 탈수있는 길이 없어서 안타게됨..

@Sandy-9987

8 ай бұрын

울나라에서 자전거탈려면 어반 마스터해야됨ㅋㅋㅋ

@ydavid8296

8 ай бұрын

자전거뿐만 아니라 그냥 머 하나하기 쉽지않은 나라...

@user-wn5cfdhjk

8 ай бұрын

자전거길이나 안전하게 해주라

@xsaz8831

8 ай бұрын

자전거가 차라고 차도 나가면 뒤에서 빵빵 인도에서 타면 보행자들이 불만 토로 그나마 있는 자전거 도로는 불법주차로 다 막힘

@user-ge4vz1tv4c

8 ай бұрын

놉

자전거는 이동수단으로 쓸모가 없어 인도는 안그래도 좁은데 가로수까지 박아 놓고 행인들이랑 뒤섞여서 탈곳이 못되고 차도는 법적으로 가능하지만 단한명도 그렇게 생각 안하고 주정차로 가로 막혀서 못탐

@user-kf9hv2ce7i

8 ай бұрын

정답. 한국에서 자전거는 목숨내놓고 타야됨 한강자전거길 같은 좋은길은 별로없음

@TechnoParrot1

8 ай бұрын

자도 이용만 가능하면 자전거만큼 좋은게 없는데 자가용으로 한시간 걸리는 출근길이 자도로 가면 30분컷임 물론 날씨와 계절의 영향이 큰게 단점

@7chq

8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좁은 인도는 자전거든 보행자든 통행이 편리하도록 가로수 뽑아버렸으면 싶더군요.

@seongraekim4697

Ай бұрын

맞아요.. 차도에서 타면 차가 경적을 울리고, 인도에 가지고 올라가면 타면 지나가던 행인들이 한마디 하죠..

화성에서 자전거로 출퇴근합니다 한국에서 자전거를 안타는 가장 큰 이유는 자전거를 탈수있는곳이 없기때문인거 같습니다. 도로에서 타면 차가 빵빵거리고 인도와 붙은 자도에서타면 사람들이 안피해줍니다. 대대적으로 자전거도로를 정비하기전에는 자전거사용률이 올라가긴 힘들거같습니다.

@user-bg5cj9pp9c

8 ай бұрын

내가 진짜 나이많은 사람 왠만하면 욕 안하는데 특히 50대 이상 남자들 일부러 안비키고 버티고 걸어가는거 보면 진짜 한대 치고 가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50대 여자도 그런 여자 많음 60대 이상 아주머니들은 자전거 보면 알아서 피하기는하는데

@user-wn5cfdhjk

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개념을 바꿔야함

@koreanmessiLeeseungwoo

7 ай бұрын

​@@user-bg5cj9pp9c보행로와 자전거도로 구분좀 젭라

@user-bg5cj9pp9c

7 ай бұрын

@@koreanmessiLeeseungwoo 자전거도로 구분 되어있는곳을 말하는거다 구분되어있어도 꼭 거기로 지나가는 사람을 말하는거다

일본/도쿄 살면서 편도 16km를 자출로 다녀봤고 서울 노량진-용산 한강대교 건너면서 5km 자출 다녀봤습니다. 너무 다른점은 운전자들의 태도와 자전거를 탈만한 환경인가 였습니다. 한국에서는 가장자리로 조심스럽게 달려도 자전거 무시하고 빵빵거리는거는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있었고, 도로 가장자리는 도로포장도 좋지 않고 걸리적 거리는것 투성이에 차들은 위협운전에 눈치주고 목숨걸고 타야하는 지경입니다. 반면 도쿄는 같은 대도시라도 자전거 때문에 빵 소리 단한번도 들어본 적 없었습니다. 도로에 자전거 표시만 해놨지만 그 도로 포장도 너무나도 반듯하고 완벽하여 자전거 타기가 한없이 좋고 차때문에 위험해서 도로 나오기가 무섭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적 없었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자전거 트랜드와 수요 증가 감소 원인을 잘 팍악해서 정리해 주셨네요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주말에 죽어라 탄지... 이제 1년 반정도 되었어요. 1년 반동안 쌓은 마일리지는 14000키로 ...(제차는 4천키로 탓어요. ) 그동안 빠진 살은 30키로....(사실 살은 3개월만에 다 빠졌네요) 자전거 도로는 산책나오신 분들과 뒤 엉켜서 좋지 않아요. 공도는 도로가 좋지만 정말 위험하지요... 미국이나 유럽의 많은 국가들은 자전거를 추월할때 4피트나 1.5미터 이상 피해서 추월해야 하지만, 우리나라를 그런게 없어요. 개선되었으면 하고요. 저도 자전거를 타기전엔 사실 자전거가 앞에가면 개짜증 이었는 데요. 제가 타면서 보니까, 지금껏 잘못 운전했더라고요. 요샌 앞에 자전거가 가면 비상등을 켜고 살짝 감속해서 멀리 피해갑니다. 빵빵~ 하시는분 있으신데, 그거 좋지않아요. 자전거 입장에서 보면 고막나갈정도의 고통이거든요. 자동차가 접근하면 엔진소리가 다 들리고요, 요즘엔 많은분들이 차량접근 레이다를 달고다녀요. 차오는줄 안다는거죠. 저처럼 레이다에 후사경까지 부착하기도 하고요. 자전거는 공도를 주행할때 후사경이 반듯이 있어야 하겠고요 차량이 접근하면 최대한 가장자리로 붙어주는 매너를 가져야 겠고요. 차량은 자전거를 조금만 더 보살펴 주셨으면 합니다.

@user-wn5cfdhjk

7 ай бұрын

탄소중립실현 라이더👍👍👍

@NuttyV2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좋은 뜻으로 크락션 울려주는 분들 있는데 자전거 입장에서는 화들짝 놀라서 별로에요.

코로나 한참일 때 출퇴근용으로 전기자전거를 샀는데(집과 직장을 잇는 대중교통이 버스 1노선 뿐..), 평소 버스타고 다니던 평범해보였던 도로는 자전거로 들어서니 화물차 겁나서 탈 수 없고(경적 안울리고 뒤에서 치고들어오는 화물차에 받힐뻔) 그렇다고 인도를 타자니 사람들 피해서 진땀빼기 일쑤고, 자전거 도로로만 타자니 한참 빙 돌아가고...결국 지금은 아주 시간 여유가 많을때나 자전거 도로로만 어쩌다가 한번씩 타고 마는 상황이 되었어요.

일년 중에 자전거 타기 좋은 날이 별로 없어요 봄에는 미세먼지, 여름에는 땡볕, 겨울에는 손시려워서 못탐 ㅋㅋㅋㅋ

@godgimchiC

8 ай бұрын

심지어 가을은 일교차랑 낙엽때문에 숨쉬기도 힘들고 위험하고,,,아무튼 나는 여름이 제일 탈만함 더운거 빼고는

@gun252

8 ай бұрын

그런 핑계면 어떤운동도 하기 힘들어요 ㅋㅋ...

@godgimchiC

8 ай бұрын

@@gun252 외부에서 하는운동만 한정이지 홈트나 헬스장가면되는데;;

@0AEM01

8 ай бұрын

​@@godgimchiC저는 12개월 사계절 내내 자전거 타는데 적응하면 재밌어요 ㅋㅋ 각 계절마다 풍경도 다르고 분위기도 달라져서 ㅋㅋㅋ

@ethank7463

7 ай бұрын

미세먼지 심하면 마스크 착용하고 여름에는 반바지, 마스크, 썬크림바르고 겨울에는 방한화에 스키장갑 끼고 비오면 장마 때는 우의입고 1년 내내 잘 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이용률 감소는 정확한 통계자료 없이 납득하기 어렵네요

@TechnoParrot1

8 ай бұрын

당장에 시즌온 하는 3~4월경에도 아직 미세먼지가 많을 시기라 미세먼지가 나쁨 뜬 날은 자전거도로가 체감될정도로 한산합니다 (쌀쌀한 날씨탓도 있지만요) 동호회도 미세먼지 심한날은 라이딩이 취소되는 경우 많습니다 꽃가루날림이 절정인 5월도 그런경향이 있구요

@고사리맛집

8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미세먼지에 민감해진 사회라고 해야죠. 국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많던 시절에는 그런거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고, 줄어들었지만 중국발 먼지가 많아진 세상이 되었으며, 심지어 먼지가 그리 많지 않은 날도 일단 확인하게 되버린 세상

자전거전용도로 개선부터 시급 해외같이 도로의 갓차선을 자전거도로로 따로 분리해주던지 해야함 인도를 더 넓혀서 자전거도로를 깔아주던가

@user-wx9gn1sn8o

3 ай бұрын

차도에 하고 경계석으로 분리하는게 젤 베스트고 후진적인 차량중심주의 마인드로 정 죽어도 차선 줄이기 싫아면 인도에 까는데 인도도 보행자랑 자전거 분리시켜야됨

우리나라 자전거 보급률이 낮은 이유는 자동차의 획득이 비교적 쉽고 자동차 중심의 도로체계와 자동차 중심의 인식 그리고 자전거를 타기 위한 인프라가 적은 것이 더 큰 요인으로 생각됩니다. 생활용 자전거들도 기어 단수의 증가와 성능의 상향 평준화 등으로 도심내 짧은 언덕들은 과거에 비해 큰 벽은 아니라고 생각되요

사실 타기 좋으면 웬만한 날씨나 언덕 같은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일반적인 길은 애매한곳 많고 편하게 달릴만한 길이 아니며, 멈춰야 할곳이 너무 많다.

산이 많고 언덕이 많아서가 아니라 차중심의 문화인 것이 가장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자전거길 있다가도 없고 불법 주차에 인도로 가자니 애매하고 도로로 가자니 오늘밖에 못살것같고... ..우리나라는 아무런 생각 없이 일단 선진국 따라해.. 따라하려면 처음부터 다 따라하던지...

우리나라가 경차 이상의 자동차가 아니면 개인용 이동수단 선택지가 그리 많지 않은 느낌이더군요. 자전거는 영상에서처럼 언덕길 많은 지형적 특성상 타기 힘들고, 오토바이는 또 온갖 규제와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배달과 같은 상업용 아니면 수요가 거의 없는 세계적으로 봐도 매우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죠. 그나마 전동킥보드 같은 탈것들이 제법 떠오르는 느낌이긴 한데 이것도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주류 이동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초소형 전기차가 그간 오토바이와 같은 규제를 받다가 최근에 자동차 전용도로부터 풀어보자고 합의가 돼서 전용도로만 풀려도 꽤 일상용으로 많이 타지 않을까 기대가 되더군요.

전국에 안정적인 자전거 길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길이 너무 없습니다.

지형+기후 이 두 가지가 모두 답이 없어요. 한여름 땡볕에 자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하다가 진짜 조상님 뵙습니다. 일본도 딱 전철역까지 자전거 타는거지 자전거 타고 사무실까지 출퇴근하는 게 아니에요. 한국은 마을버스가 골목골목 5분 10분에 한 대씩 다녀주는데 자전거 탈 이유가 없죠

인도는 자전거 타기에 좁고, 자동차 도로는 위험하고... 길이 잘 정비되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요즘 전기 자전거 타보면 편하긴 하더라구요🤣

길 구조 자체가 자전거를 탈 수 없어서 "못"타는 거죠.

1년 12개월중 8개월 탈 수 있는데 자전거도로 또는 겸용도로 길꼴을 봐라 제발 타이어 튜브 터지라고 발악 하는 수준에 부실하게 도로를 만들어 놓고 인도에 올라 오는 불법주정차 경찰이 바로 옆을 지나가도 다 무시함 단속은 안하고 바닥은 다 깨지고 아작나는데

우리나라엔 많은 엄복동 수에 비해서 방범/수사 시스템이 형편없어서 자전거시장 발전이 힘듭니다 이번주에 제꺼도 엄복동 당했는데 뜨뜻미지근한 경찰 표정을 보니 못잡을거 같네요

@user-gq7ru2cd6n

8 ай бұрын

자전거 도둑 엄

@TechnoParrot1

8 ай бұрын

엄복동때문에 자전거시장 발전이 힘들다기엔 최대시장인 유럽은 한국이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자전거 절도가 심합니다. 한국은 일반절도는 잘 안일어나는것에 비해 유독 자전거 절도는 자주 일어나서 엄복동의 나라라고 불리는것 뿐이지 자전거 절도의 규모로 보면 유럽자전거 절도의 발톱의 때만큼도 안되죠 농담이 아니라 영국, 스페인 10년 넘게 살아본 경험으로 자전거를 길가에 락 없이 세워두면 10초 안에 누군가는 근처를 어슬렁대는게 유럽입니다 자물쇠 안걸었으면 가져가라고 버린거나 마찬가지라는 인식이라 경찰반응도 "우리보고 뭘 어쩌라고?" 식이라 별반 차이없어요

@고사리맛집

8 ай бұрын

자전거 도둑 다 잡으려면 경찰 2배 있어야

현실적으로 한강 천변 자전거 도로 아니면 공도에서 타기가 사실상 어려움외국은 공도에서도 탈수있게 도로교통이 형성되어있음 그리고 날씨 상황이 사계절 수시로 바뀌고 일교차도 심해져서 생각보다 야외에서 자전거 탈수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음

요즘 자전거 보다 공용 전동 킥보드나 전기 자전거 많이 이용하시더라고요

저도 몇번 자전거 타고 출퇴근 생각해봤는대 너무 위험해서 아직 대한민국은 자전거 도로를 지자체에서 많이 신경을 안쓰는거 같아요 ㅎ

대전은 자전거 도로가 잘되어있어서 그나마 탈만하지... 다른 곳은 힘들다는게 함정...이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하루에 20km정도 출퇴근하지만 길이 불편합니다. 도보나 자전거길에 주차해논 차들도 문제이죠. 모빌리티나 자전거 행사때 시승 및 조작을 해보면 국산도 나쁘지는 않다는것이 끝이고 중국산이란 느낌이 많이 들지요. 디자인도 일반자전거에 배터리 모터를 넣은 것이라고 보이지고요. 정작 오래타면 내구성에서 국산과 해외랑 확 다릅니다.

한국 자전거 보급률은 약 30%입니다. 옆 나라인 일본은 60% 독일은 87%, 네덜란드는 98%인 점을 감안하면 생각보다 낮은이유와보급시장의붐 현상 배우고갑니다

취미로는 즐길수 있어도 이동수단으로 사용하기엔 안전한 도로망이 없어 대중교통을 대신하긴 어렵습니다.

저는 인천살고 있는대 생각보다 자전거를 탈만한 곳이 많지가 않내요 타려면 차 타고 나가야 되고 일반 도로는 무섭고 좀 그렇내요 자전거를 마음놓고 탈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길 응원합니다.

도로를 만들때나 현 도로에서 좀 넓은 갓길 정도의 자전거도로를 의무적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인도와 자전거 겸용 도로라 하더라도 사람이 많으면 사고가 빈번하고 그래서 자전거들 차도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자전거가 차도 맨 우측 가장자리를 이용할수 있다 하더라다도 위험할뿐더러 차량 운전자들한테 한소리 듣는경우가 정말 많은게 현재 자전거 타는 사람들의 위치와 인식입니다. 적어도 한국같은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에서 차량혼잡이 너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대체 하려면 적어도 인식과 좋은 인프라가 있어야 가능하고요 한강 자전거도로 수준 만큼 도심 도로에서도 자전거도로가 잘만 정착 된다면 도심 정체 스트레스에서 많이 벗어 날거라 생각합니다.

도로도 중요하지만 눈, 비, 더위, 추위, 땡볕, 미세먼지.. 생각보다 타기 쾌적한 날이 너무 적어요..

자전거 타기 불편해요! 자전거도로도 애매하고 나이 먹고 자전거로 출퇴근하면 이상하게 보는 나쁜 사람들이 있어용 따릉이 사랑해요

전기자전거+전용도로 잘 만들어주면 활성화될듯

서울같이 산이 많은 수도는 거의 없습니다 사실 자전거보다는 현실적인 것은 전동화 개인 모빌리티인데 그것도 4계절 때문에 언제는 너무 덥고 언제는 너무 추움

휴대폰, 가방같은건 카페에 두고다녀도 안훔치는데 자전거는 자물쇠 안걸어두면 백퍼 사라짐ㅋㅋ 그래서 엄복동의 나라라고 하는거임 😂 엄복동이 자전거 훔쳐서 입문ㅋ

자전거로 출퇴근을 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자주 타기 힘든 현실이 자전거길로 들어서기까지가 안전하지 않아요. 인도와 차도 중간에 붕뜬 느낌이 자전거입니다. 어디로 가던지 욕을 먹는것 같아요.

1.자전거 도로는 전국에 거의없는데 인도로 다니면 법적으로 통행이 안되기때문에 보행자랑 스치기만 해도 자전거가 치료비 독박 2.도로로 다니면 자전거가 도로로 왜 나오냐는 무식한 운전자들이 위협하거나 실제로 깔려뒤짐. 3.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라는 함정을 파놓고 우리나라 보행자 습성상 보도가 따로 있어도 꼭 겸용도로를 아이팟꼽고 걷거나 뛰다가 자전거랑 접촉나면 한방병원감. 이것은 어린아이라도 가차없으며 당연히 자전거 독박 이래도 자전거 탈수 있을까...

허세공화국에선 자전거타고 출퇴근하면 패배자취급한다

도로 위 자라니, 인도 위 양아치, 한강 자전거길 폭주족 취급 받는데 어디서 타라는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차와 보행자들부터 간섭 없이 탈수만 있으면 충분히 수요가 늘어날텐데...

공유킥보드, 공유 자전거 주차 구역 규제도 좀 빡세게 해야함 인도 아무대나 세워놔서 통행에 방해 ㅈㄴ 된다

출퇴근 시간에는 좀만 늦어도 따릉이 못 탐, 눈 비오는날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날 제외

산으로 업힐 많고 사계절로 탈수있는날이 4개월정도 그나마도 미세먼지 로 힘듬 게다가 운전자들이 해외보다 자전거 친화적이지 않음

자전거전용 도로가 많이 필요함. 도로위에선 차 대접 못받고 인도에선 차라고 나가라고하고 경찰은 교통민원에 관심없고 안타는 이유는 머 너무 많죠. 기반시설이 너무 없어 그냥 시민간 갈등유발 덩어리임.

자전거로 자출과 자퇴를 하기 위해서는 미세먼지보다도 안전한 자전거 도로가 확보되어야만 가능합니다. 현재처럼 자전거 우선도로라고 하고, 자동차들이 밀고 다니는 도로로는 자전거 수송분담율을 높일 수 없습니다. 먼저 유럽의 자전거 선진국들처럼, 자전거로 안전하게 출퇴근 할 수 있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도시 계획과 시스템상에 필요합니다. 안전해야만 자출로 탈 수 있습니다.

솔직히 자전거를 타고 외출이나 출퇴근을 하기엔 너무 복잡해서 이용하지 않는거라 생각합니다. 길만 제대로 정비되어도 많은 분들이 자전거를 이용하지 않을까 하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08년도부터 자출을 해본결과 주위 지인들의 유입과 이탈을 보면 4계절+미세먼지+70%산악 순으로 진입장벽이 제일 높은듯 하네요 4계절+미세먼지로 1년중 맘편히 탈수있는날은 6개월정도 밖에 안되여 17년도에 정점을 찍을수 있었던건 아무래도 이명박정부(08~13년)의 4대강에 자전거도로를 깔면서 인듯해요

자전거 비싸...차라리 좀 위험해도 빠르고 싼 전기 킥보드 쓰지

올해 비도, 미세먼지도 많아서 자전거 타고 이동할 일이 거의 없었음. 앞으론 더 눈, 비가 많아질거라는데 과연 좋은 이동수단이라고 할 수 있을지

엄복동의 나라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는 우리나라가 다른 건 도둑질을 잘 안해도 유난히 자전거만큼은 도둑질이 심해서입니다. 그리고 자전거 인프라가 너무 부족해요... ㅠㅠ 나라에서 자전거도로를 좀 적극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대충 구실만 갖춰놓고 끝내니 짜증납니다...

구매력 대비 아직 30%밖에 안된다는 건 어떠한 시장보다 매력적인 시장이라는 반증입니다. - 한국인에게 어울리는 방식 1. 외제차 회사처럼 캐피탈이나 리스를 적용하여 천만원, 2천만원대 자전거를 구매할 수 있게 유도해야 합니다. 2. 자전거 sns를 만들어서 서로 코스도 공유하고 계급을 만들어서 과시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도보상태가....ㅜㅜ

부산사는데 여기는 자전거 탈 상황이 안됨... 일반 자전거로는 산이 너무 많고 언덕 천지인 부산이라 너무 힘듦. 전기 자전거는 가격적으로 싼편도 아니고 부산 도로 사정상 전기자전거 탈꺼면 스쿠터가 훨 나음

자전거 즐겨타지만 새로운곳을 가보기위해 경로를 찾다보면 목숨걸고 타야하는 무지막지한 길들이 반 이상입니다.

성남시는 도보하고 차도가 분리가 안된 곳이 많고 산에 집이 있어서 위험해서 타기 어려워요. 탄천 이외에 자전거 도로도 많이 없고. 자전거 택배 도둑도 있었고.

자전거를 타고 싶어도 요새는 자전거 탈수있는 길이 별로 없어요 자전거 도로에도 공유킥보드나 공유자전거가 널려 있어서 너무 위험해요 좀 더 자전거를 탈수 있는 공간이 되길 응원합니다.

교통카드로 대중교통과 연동하게 해주면 좋을듯

자전거를 편히 탈 수 있는 전용도로, 안전한 자전거 전용주차시설 등만 잘 갖춰져도 전기자전거 확산이 잘 될 겁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지형 이외에도 기후의 제한이 있지만요.

고갯길이 많은데 자전거 타고 ... 힘들어요

한국 지형상 언덕길 많은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 그다음에 자전거 길 확보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요.

여러 이유야 있겠지만.. 시민 수준이 개발 도상국이라..

SK와 LG에서 배터리 공장 짓는 것과 앞으로 쏟아질 물량을 생각하면 거의 모든 기구들은 모터와 배터리가 탑제 될테지요.

1 자전거 대한 인식이 후진국임 2 도로 사정이 열악함

혹한과 혹서기가 있으니 자전거는 트랜스포테이션용으로 쓸 수 없다. 여름에 자전거로 출근하면 어디서 샤워? 겨울에는 자전거를 탈 엄두가 안날 정도의 추위

사람들 인식이 엉망임. 자전거 주행가능한 공원 산책로 등등 이런곳 우측통행 기본 베이스인데 자전거가 마주보고 오고있어도 네크로멘서마냥 길 한가운데 딱 걸어감. 기가 막히게 좌측으로 피해주는 아이러니한 센스들 . 시내권에서 자전거도로로 잘 만들어놓은곳들은 발에 걸리는 턱들이 없으니까 자전거보다 나이드신분들 산책하는데 쓰이는 경우도 많고...뒤에서 지나간다해도 못듣는 경우 태반

제가 한강공원 바로 옆에 살 땐 자전거 많이 탔습니다. 지금은 산 꼭대기같은 곳에 사는데요. 자전거 아는 사람한테 그냥 줬습니다. 고저차 심한 곳에선 못타요.

훔칠줄만 알지 타지않는...읍읍

역시 말은 끝까지 들어 보아야 하네요. 제목 보고 심기가 불편하여 한소리 할라 했는데 맞는 말씀만 하시네.. ㅋㅋ

자전거 도로는 매일 주차하는 차들로 길막되어있고 차도는 들어가면 차들이 위협운전하고.....답없는 나라임.

같은 김바비인데, 말도 안되는 드라마 장면으로 도배하는 일사에프보다 보기가 편하고 내용전달도 잘됨.

그나마 만들어놓은 인도 위 노란 자전거 전용로는 우둘투둘하게 만들어서 운행감 제로가 아니라 완전 빡 치는 마이너스!!!! 🤯 도대체 왜 만들어놓은 거임? 이건 철밥통 공무원 책상머리에서 나온 발상이지 자전거 타는 사람 머리로는 절대 이렇게 안만든다.

가끔씩 새벽에 도로에 차없을때 두손놓고 타면 스트레스 풀리는데

환경이 힘들긴함 보관도 힘들고

제가 며칠 전에 노인 분이 자전거를 타고 신호 위반을 하는 것을 보고 왜 신호 위반을 하시냐고 하니 원래 자전거는 신호 준수 의무가 없다고 하고 도로 교통 법에 자전거도 신호 준수를 하여야 한다고조문 이 있더라도 내말이 우선이고 즉 노인분이말이 법보다 우선이다 즉 도로교통법에 자전거도 신호 준수의 의무가 있는 조항이 있더라도 그보다 어르신 말이 우선이라는 말씀고 또 어떤 학부모님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타는 자전거는 신호 즉 어린이 보호구역 한해서는 어린이가 운전하는 자전의 신호 준수오 일방통행 준수 의무는 없다는 말도 들은 기억이 납니다

역시 수요시장은 투자 인사이트를 늘릴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지방은 그래도 탈만한데 서울에선 탈 엄두도 안난다. 한강쪽 아니고서야 서울에서 자전거는 별개의 취미지 생활이 되기 힘든 인프라지.

🙋🏼‍♂️헤이~맨~ 남조선 인민공화국에 자전거 선수가 많다고 소문 났섭! 남조선 인민들 덕분에 고가의 자전거 많이 많이 팔았섭! 베리베리 고맙게 생각함!

다 떠나서 인도에 아스팔트 뿌려서 자전거길 이랍시고 가라고 하지만 인도와 같이 자전거 길이 끝나고 4거리 3거리가 나옵니다 우리나라 도로 사정상 바둑판이 기본인데 인도가 코너마다 계속 끊어지고 이어지고 반복하는데 거기에 인도턱이 자동차의 침범을 보호라기 위해 높게 재작 되는데 그걸 자전거로계속 오르내려야 합니다 그래서 계단식이 아니라 언덕으로 바꿔는 줬는데 얼마나 거지같이 해놨는지 처참합니다 로드는 바퀴가 얋아가 인도에 포함된 자전거도로 이용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정부 똥볼로 자동차 주위의 도시를 건설해서 포장 도로는 많으니 다들 로드를 타고 싶어 하는데 도심에서는 타는 로드 자전거는 도로로 다니니 차들이 거품물고 다 뭐라고 하는거... 그걸 왜 자전거 탓을하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자전거 욕하면서 자동차 운전대 잡고 있는 사람들이 왜 자동차가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는지를요

지방에 살면서 중고등학생때까지는 자전거 많이 탔는데 차를 타고 보니 자전거 너무 위험해요 인도가 고르지 못하고 좁은 곳도 존재하고 골목길 모퉁이 주차가 심하니 시야 확보가 안 되어서 차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튀어나옵니다 아에 인도를 막고 주차하는 몰상식한 인간들도 있고요 그렇다고 도로로 나오면 위험하고 내가 자라니가 되어버리니 비싼 자전거를 샀다가 그냥 남 줘버렸습니다

차도로 다니면.. 자동차 운전자가 눈치보이고.. 인도(자전거겸용)으로 다니면 사람들이 눈치주고.. 자전거 타고 볼일보러 가서 잠시 주차하면 손타거나.. 훔쳐감..

사실 한국 자전거 보급에 크게 기여한건 조중동 신문들이야. 구독만 하면 공짜로 막 줬거든. 지금도 동남아 길거리 상점에서 포장지로 널리 쓰이지. 한번도 안펴본 깨끗한 K신문지가 인기야.

김밥님이 여기도 계시네요

1. 지형상 가파른 언덕이 많은 편이고, 2. 교통 교육이 미흡해서 자전거는 도로에 서는 순간 ‘차’ 라는 걸 대부분 모름. 3. 모르니까 왜 도로에서 자전거 타냐고 소리치고 위협운전. 4. 자전거도 인도나 횡단보도를 자전거를 탄 채로 주행.

자전거 취미로 타기에는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싼게 진입장벽이네요. 나는 27만원짜리 싸구려 자전거 타지만 취미로 즐기려면 수 백 만원은 줘야 하고 장비나 복장도 많이 비싸요. 자전거는 중산층의 취미이지 서민의 취미가 아님.

자전거 사용 인구가 적은 건 근본적으로 자전거 전용로 문제가 아니라 과도한 인구밀도, 고저차가 많은 산악지형, 변화가 심한 기후의 문제임. 애초부터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의 나라가 아니니 자전거 전용도로를 굳이 큰 돈 들여 깔 이유가 없음.

차를 팔아야 나라 이익이 크니까 그래서 자동차회사를 보호해줘서 급발진 사고도 다친사람만 안타깝지만 나라는 관심없다 이익이 우선이니까...

우리나라는 자전거 타기 정말 더럽습니다. 차도를 이용할지 인도를 이용할지도 애매하고 차가 가로막고 사람이 가로막고 따릉거려봐야 비키지도 않고... 뭐...그렇습니다.

자전거 안 타는게 맞는듯 중국반 미세먼지 위험한도로 주행이 불법인 보도 이런 현실에서 안 타는게 건강 지키는길. 전기자전거요. 사고남 답없죠 자전거보험의 존재자체도 모르니까요. 근처에도 가지 마슈들

도로 에서 자전거타면 차량이 바짝붙어 위협함. 왜 찻길에서 타냐고 따짐. 만들어진 자전거도로는 자전거타기 쉽지않고 편하지 않음. 그냥 보여주기용 같음

나도 자전거 타지만 국내는 산이 많은 지형이라 언덕이 너무많아서 해외에 비해 일반 자전거 이용이 힘듬 거기다 4계절 특히 겨울 여름때문에 너무 덥고 습하거나 너무 추워서 타기 힘들기도하고 자전거를 타기위한 도로 환경도 ㅈㄴ 안좋음 그나마 평평하고 자전거 타기 좋은 곳이 강주변의 자전거 도로 같은 곳인데 거기까지 가는것부터가 이미 진입장벽인데다 국내에 불어닥친 로드 열풍에 무개념 동호회인들 덕분에 자전거에 대한 대중인식이 딱히 좋지도 않음(자라니라는 혐오 단어까지 일반적으로 쓰이는거 보면...)

인식개선이 먼저 필요할듯! 자라니라는 멸칭으로 불리는 현재 교통안전인식 개선이 이뤄지고 자전거 도로가 확충된다면야! 자전거만큼 좋은 교통수단이 또 없긴 하죠

법적으론 자전거 도로가 없는 곳에선 차도로 운행해야 하는데 자동차 운전자들이 모르니 짜증내며 위협하는 일이 일상이라 목숨 걸고 타야 함. 인도에서 타려니 법 위반이고 이제는 자전거를 대상으로 한 자해공갈단까지 늘어남.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탈수 있는 공원으로 이동할때도 사고없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차도를 이용. 안전을 위한 조치인건 알겠으나 헬멧 의무착용으로 단정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한국인들은 머리가 눌리는 헬멧을 쓰고 출퇴근하기 불편함. 평지가 적고 산과 언덕이 많아 운동이나 취미 목적 외 교통수단으로 자전거가 매우 불편함.

마지막에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말은 와닿지 않네요~

일본은 한드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기때문에 억지로 본다 라는 개념이 뿌리깊게 박혀있네요 그런 이상한 시장층이 자국의 J드라마를 나락으로 끌어내린거 아닌가 싶음 한류가 국제적으로 퍼진만큼 필요할땐 일본식 니즈를 버리고 더 큰 세상을 바라봐야 할듯 합니다

한번타봣는데 탈곳도 많이없고 ..너무비싸다. 사용료가 어떤등신이 저걸타냐

이 나라는 자전거도로 없으면 찻길로 내쫓아버려서 시속 60km 밟을 수 있는 고인물들만 타게 해놓음

자전거를 운송수단인 차나 오토바이의 대체품으로 보기엔...단점이 너무나도 많음...일단 짐을 많이 실을 수가 없고, 우리나라 노년 인구층 중에 특히 여성중에 자전거를 못 타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음...가뜩이나 동양이 부모와 자녀가 한 집에 오래 살지만 한국은 최근 집값 상승률이 높아 거의 반강제로 더더욱 부모집에 같이 오래 살게 된 자녀 입장에선 자건거는 나만 옮길 수 있는 최악의 이기적인 운송수단임...자연스레 가족이 탈 수 있는 차를 고심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고 가뜩이나 도심지에 몰려 살고 대중교통이 매우 저렴하고 잘 발달되어 있음. 사실 차를 살 이유도 별로 없음...한국에서 개인이 차를 사는건 가오다시, 사치품 아니면 취업, 생계수단 둘 중 하나임...그런고로 한국에선 차도 자전거도 잘 소유하지 않는거임...애시당초 차를 사봤자 우리나라 국토 중 한 번에 최대 멀리까지 갈 수 있는 거리가 서울-부산 400km 정도 밖에 안 되고, 쏘고 달리고 싶어도 쏘고 달릴만한 거리가 없음... 한국에서 자전거는 거의 레저용임. 취미란 말임. 실용성과는 거리가 매우 멈...이웃나라처럼 대중교통이 비싼 것도 아니고, 국토가 넓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한국인의 가계소득 중 해외여행으로 나가는 지출비용이 그래서 큰 거임...차를 사도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도, 부산...딱 여기서 끝임...제주,울릉, 독도는 섬이라 차 놔두고 배 타고 가거나 공중으로 이동하는 방법 밖엔...차 배에 싣고 갈수도 있지만...대부분 귀첞아서 렌트카 이용하는 편이고... 아무튼 한국은 자차도, 자전거도 메리트가 적은 편임

전기자전거 가격이 몇달 월급인데 사고싶어도 못사는데 말해뭐해..

자전거 길이 없어서가 문제가 아니고 자전거를 타고 나가면 운전 면허 제도에 문제가 진짜 진짜 문제입니다 운전자들에 인식 문제가 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