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너무 어렵네요 벌레보다 못한 무익한 종임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합니다. 도우소서. 살려주소서. 주님~

저에게 하나님이 오늘을 허락하시며.. 자 내가 너에게 펼쳐준 오늘 하루 만나는 모든 사람 앞에서 잘 살아봐라. 실수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 내가 아버지라는 걸 잊지말고 잘 살아봐라.그 사람들을 사랑하고 용서해봐라 '내가 널 빚어내겠다..결국 영광스럽게 해주겠다" 라고 말씀 하신다고 받아들이며 깊이 평생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는 아직 교회에 나갈 용기가 없는 것인지 머뭇거립니다. 저에게 용기와 제 스스로 원치않는 방황과 이유를 알수없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저에게 뉘우침과 참회하며 어둠속에서 벗어날 용기를 달라고 매달립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bx9fp3fr8x

4 күн бұрын

교회 나가보세요 고통도 줄어들고 은혜도 받으실겁니다

주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 믿음도 없고 필요할 때만 아버지 찾다 마음대로 살다가 다시 또 힘들어져 아버지 찾아 왔습니다 아버지 저는 왜 이렇게 반복일까요? 또 마음속에 누구한테 도와달라고 해볼까 기웃거리는 이 인생이 너무 싫습니다 이제 그냥 거두어 가실래요? 더 죄 짓지않고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받을수 있다면 이제 그만 여기서 끝나면 덜 힘들지 않을까요? 매일 같은 자리에서 허덕거리고 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pianoduet5427

7 ай бұрын

같은맘입니다ㅠ 함께기도하며 나아가요

@user-xd1ds7qk6e

5 ай бұрын

믿음이 없다하시지만 반복해서 주님을 찾고 계시다는건 곧 주님을 지속적으로 찾게 될 날이 머지않은것같습니다. 주님을 의지하시고 내안에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완전히 맡기셔서 참 평안 누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를 포기하지않으십니다.

@user-yx4nn5us6b

2 ай бұрын

미투

@43867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알아야 나의 삶을 어떻게 운행 하시는지 압니다. 말씀을 읽고 그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세요~하나님으로만으로도 기뻐할 수 있는 삶이 진정한 삶입니다.

고통을 감내하는 구원받은 자들의 삶 아멘

욥은 어떠한 재앙을 와도 포기하지 않고 하느님을 계속 섬기면서 계속 기도를 했죠 ..

나의노년의신앙생활을 새롭게 써야 될것같습니다 무엇인지모르지만 그동안의 신앙생활을 뒤돌아보면 부끄러운생각이 듭니다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새롭게 들렸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qz3iz6ek5z

8 ай бұрын

박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더 많은 시간의 헛된 시간을 깨우칩니다. 같은 마음 입니다.!!!!!

말씀으로 깨우쳐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이제는 알것 같아요. 제 삶에 찾아오는 이 모든 어려움의 의미를~~ 이젠 묵묵히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주님 바라보면서 갈수 있도록 말씀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눈물이 마를 날이 없지만 저에겐 영적 깊이를 깨닫고 주님과 깊은 관계로 나아가는 축복임을 알게됐어요. 나의 하나님 땡큐!!!♡♡♡♡

가능성이 전혀 없는 인간에게 모든 걸 다 주셨으며 오늘도 주님 본래의 피조물의 삶을 이땅에서 살아내길 소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목사님 말씀통해 제게 오신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목사님께도 감사 드려요.

아버지 하나님, 그 삶을 살아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아멘❤.

그 자녀를, 나를 왜 태어나게하셨는지 묻는 길로 인도하신다. 고난은 기본. 우리가 하나님의 상속자임을 증멩하시려 고난으로 이끄신 주님. 진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힘이나고 용기가 생깁니다

답 없는 인생!! 두려운 하나님의 일 하심을 그 아들 십자가 감수한 하나님 기억!!생의 문 열어 부활의 아침,찬송 눈물과 고통을 삼키는 성도의 신앙!!위대한 성인 나열 필요 없음 자신이 성인되라; 유명×훌륭×자녀라는정체와 운명 살아내는 이해,인내,믿음,감사한 고백하는 성도!!!

귀하신 목사님을 만드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같이 하찮은 자도 사랑하십니다

아멘~~ 우리의 의지만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곳까지 갈 수 없으니 날마다 우리안의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한 걸음 한걸음 멋진 삶의 선택과 자람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매일 삶이 기뻐하시는 예배와 찬송의 삶으로 나아가라는 말씀으로 새기겠습니다

박 목사님의 그 엄청난 진실의 기도를 자르시다니.... ㅜ.....ㅜ.....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큰은혜 받았습니다. 아멘❤

이런 명강의를 하시는 유일하신 목사님❤❤❤ 정말 목사님은 하나님의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대부분 한국교회가 구원받지 못하고 종교생활에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 올바룬 성경과 교리를 모른 채 말이죠!❤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믿으면 됩니다! 이렇게 쉬운 복음을 내 행위로 하니 지옥가게 생겼습니다 ❤❤❤

부끄러운 자녀의 모습으로 살지 않기를 고백합니다....

와..진실이다 ㄹㅇ

아멘

와 어렵지만 정말 명설교시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올리실때 설교 하셨던 날짜즘 올려 주세요 설교를 부분만듵으니아쉬워서요

아멘...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도는

알듯모를듯

@LifeWisdomLounge

7 ай бұрын

박영선 목사님의 다른 설교를 들으면 좀 더 이해가 되실 듯

@Sykim-lt7kt

7 ай бұрын

너무 어려워요

@user-mm5pw2pw7g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어려워요

말씀감사합니다! 편집하실때 기도까지 넣어주시면 더 좋겠어요~^^

하나님 뜻을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가치관대로 달란트대로 살아왔는데 제게 주신 고난의길 형언할수 없을만큼의 억울한 일을 격고 있는 이상황 저는 평범한/보통사람입니다.저만의 색깔이 있다는 이유(호불호가 있다는 이유) 교만일까요??

@user-xd3cx9ls9i

10 ай бұрын

같은 심정였어서 지나가다 조심스럽게 남깁니다. 저도 그러한 일이 진행중이라 억울하고 자꾸 원망드니 영적으로 오래 다운되었어요. 그러면서 제가 다른 종교처럼 이땅의 복받고 문제해결을 위한 기복신앙적인 생활을 해왔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을 믿는다는건, 하나님의 뜻은 그 차원이 아니었습니다. 박영선목사님의 고난과 인생통찰에 관한 설교를 반복해 들으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의심이 깨어지는 중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분명 이 기간을 통하여 새길을 내시고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될 것입니다. 익명이지만 진짜 그 뜻 알기를 축복합니다!

@sj4891

9 ай бұрын

고난은 하나님이 개입하시는것입니다. 인간들은 교만하여 회개 잘 안합니다

@user-je4lz1bv8z

8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전 신앙서적을 열심히 읽어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어요 그러나 머리로 이해한다고 마음의 고통이 사라지는건 아니지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왜 ? 나에게 이런 환경을 주실까 ? 영문을 모르면 정말 사람으로서 감당이 안되죠 많은 주의 종들이 하나님의 목표에 대해 분명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윗트니스 리의 책들을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특별히 "욥기라이프스터디" 윗트니스 리(저) 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주님의 따스한 위로가 최고 이겠지요 우리는 고통스러울때 비명을 지르는 연약한 인간입니다 우리가 믿는 주님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윗트니스 리의 60여년 사역에서 얻은 풍성한 체험과 성경에 대한 통찰력은 분명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한국복음서원"다운받으시면 도서검색 편합니다

이스라엘만 그럴까요?ㅠ

@user-hw5dk5wb9b

10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요 하나님이 이 인생까지 이스라엘처럼 다 보여주셨는데 저도 그래요...

그냥 날 죽여주세요. 제발 죽여주세요 하나님 이렇게 고통속에서 희망도 없이 절망속에서 살게하실거면 그냥 죽여주세요.

@yeongjoaseo5249

7 ай бұрын

살아있음이 희망임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제발 살아있어 주세요!!!!

@user-cy8ny6ll5h

7 ай бұрын

고통받으면서 사느니 죽는게 나을거 같은데 ㅠㅠ 근데 죽여달라고 기도해도안죽여주고 자살은못하고 하나님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yeongjoaseo5249

@user-dm5rt6pj9y

6 ай бұрын

아버지 하나님. 제발.~~~​@@yeongjoaseo5249

그럼 성도는 언제나 비극적으로 살아야 되고 천국의삶 기쁨 희락 평강의삶은 안돼는건가요 늘''그점이 이해불가 입니다

어줍잖은 위로가 중요한 건데.ㅠㅠ이렇게 길게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진않죠.준비되지 않은 어린 영혼들 모두에게 심장을 꺼내놓으시네요ㅠ

하나님은 왜 우릴 힘들게할까?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