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수배령이 떨어진 홍길동 02:33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 홍길동의 도술 07:41 병조판서가 된 홍길동 11:50 별하늘을 보던 홍길동이 운 이유 14:44 이웃 나라와 정벌을 선언한 홍길동 20:20 실존했던 홍길동에 대한 기록 22:02 허균이 홍길동전을 쓴 이유

감사합니다

큰별샘 너무 반가워요❤

허균도 두번째 부인한테서 태어남 물론 서얼은 아니었음.. 첫째 어머니가 형을 낳고 죽어서 두번째 정실부인 에게서 누나 허난설헌 다음 막내로 태어나서 서얼은 아니었지만 주위 친구들이 똑똑 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서얼이어서 영향을 많이 받음... 실제로 광해군한테 엄청난 총애를 받았으나 이이첨에 의해 나중에 역모로 인해 거열형에 처해짐... 아직도 무덤속엔 시신이 없는 가묘임... 아버지가 유명한 초당... 초당두부의 배경!!

@user-pp2sd5hk3q

14 күн бұрын

난 당연히 허균도 서얼인 줄

잠도 안오네.😢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채널 대성을 기원합니다...❤

한국의 고전 소설중에 가장 슬픈 소설이 홍길동이다.....

역덕으로써 최고의 강사님❤❤

길동은 사실 이름만 빌린 것이고, 전국 팔도를 떠들썩하게 했다 함은 서자와 얼자가 일으킨 소란이 심각했다는 이야기겠지요(서자는 서양으로 치면 일종의 젠트리 계급이고, 얼자가 바로 계승권이 없는 천출 소생인 점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서자와 얼자를 관직 진출의 어려움을 들어 서얼로 통칭한 때문에 얼자라고 해도 서얼로 퉁쳐서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정말 허균이라면 서얼통공이 겉으로라도 논의된 시기의 사람이기도 할 테고, 서얼의 패악질의 근본 문제를 꿰뚫어 보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날의 시각으로는 부족함이 있는 통찰이겠으나, 왕정이었던 시절에는 인재 활용에 제한을 두는 나라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기에 나온 이야기일 겁니다. 임진정유 합쳐 7년 간 국토도 민초도 많이 상했는데, 이렇게 재주가 좋은 이들을 뽑지 않고서 어떻게 나라를 재건하고 중흥하겠느냐는 거겠죠. 능력에 따라 그에 합당한 직과 지위를 보장한다면 면학은 따놓은 당상이겠거니와, 나라가 잘 되어야 명예와 재물이 늘어날 터이니 가진 바 재주를 아낌없이 쓸 것이므로 자연스레 민본의 도리가 흥할 것으로 보았겠지요. 홍길동은 중종 때 사람이요, 허균은 선조와 광해군 연간의 사람이니, 19세기 기준의 풍속으로 조선 사회를 바라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전기까지도 균등분배ㆍ윤제의 유풍이 잔존했었으니, 적장자 상속에 비추어 이 글을 이해한다는 것은 저자를 허균으로 보지 않는 학설에 근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드네요.

시대가 변하면 바라보는 시각도 관점고 바뀌는게 당연지사. 역사는 배움의 교본으로만 보삼… 아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라고

19:39 홍길동의 딜레마 결국 자신도 아비와 어미를 왕과 왕비로 세습의 기반을 만듬.

❤🌟❤🌟❤🌟

홍건적과 홍길동전은 관계가 있을까요? 역사는역시 책보고

서민 영웅과 귀족 영웅의 의미가 다른 듯.

충남 공주시 사곡면 무성산 성터 오키나와로 가는 포털 위치 프로필사진 노란표시

허균동생 허난설헌도 글을 엄청 잘 썼죠..

@user-tl8ov3mb7n

6 ай бұрын

누나 아닌가요??

@user-li9fd7jd7s

6 ай бұрын

@@user-tl8ov3mb7n 누나네요 감사합니다

@user-gu5hr5yw3f

5 ай бұрын

중국시 표절이 많았다고요

@ddounssss

3 ай бұрын

​@@user-gu5hr5yw3f흥미로운 답글이네요 근거자료가 있을까요??

@user-ic5uw4hr3q

3 күн бұрын

@@user-gu5hr5yw3f 반대로 중국에서 유명 했답니다.표절 시가 중국 까지 날라가 유명 할순 없죠?

지금을 보면. 옛날도. 알 수 있다

우리나라도 홍길동 있잖아 클길동 한국에번쩍 미국에번쩍

이시원분도나오셧네요

실제로 류큐쪽 기록에 보면 홍가왕이란 해양세력이 들어왔다 라고 있음 홍길동에 대한 기록을 보면 잡았다 라고만 있고 처리는 어떻게 되었는가에 대한 기록은 없음 임꺽정에 대한 처리 기록은 세세하게 남길정도인데 홍길동은 없다는게 이상하고 류큐기록에 홍가왕 즉 홍씨성의왕에 대한 기록 이런걸로 봐서 조선 왕실이랑 쇼뷰 보거 간거 아닐까

@user-ri1rt1gv4c

6 ай бұрын

의금부 기록에 의하면 인터폴이 인계했다함

@user-sv6xw7ym8s

5 ай бұрын

​@@user-ri1rt1gv4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 26 2022 왕 초대형 커다란 진주색(하얀색+실버색) Disk 행성의 비젼 kzread.info/dash/bejne/h21rt6enf6vNhMY.htmlsi=fmCE3wmlVnnFW7qN

실존인물 홍길동은 1980년대 콜롬비아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와 비슷한 인물 같습니다. 1980년대 콜롬비아에는 에스코바르를 의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꽤 있었다고 합니다. 에스코바르가 돈 벌어서 주민들에게 인심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실제로 세계 여러 나라의 조직폭력배 중에서 오래 유지되는 조직은 주변 민심을 얻은 조직이라고 하더군요.

홍길동, 장길산, 임꺽정 후세에 의적으로 와전된거지 실제 사료 찾아보면 그냥 도적떼였음 조선 후기 검계 와 다를 게 없었음

@jkkwon1873

2 ай бұрын

사료는 그저 기득권세력의 기록일뿐ᆢ

@jakekim7190

2 ай бұрын

@@jkkwon1873 남의 돈 훔치는 사람을 그럼 뭐라고 합니까?

역사는 언제나 승자가 쓰기마련~

@user-xe1lv2hh7j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무적논리 등판했네 도적 이야기에 이런 드립이 나올줄이야

@user-qm3lc7ll8d

6 ай бұрын

어디서 주워들은걸 사실인마냥 에휴

@helenitalima1221

6 ай бұрын

Amém gloria adeus gostei 🌟❤🌟❤🌟❤

@helenitalima1221

6 ай бұрын

Amém agradeço obrigado gratidão que Deus abençoe todos amem gostei

@user-wk5px8nm2n

6 ай бұрын

그건 맞는 말이긴하죠 허지만 홍길동이 범죄자 이고 도적인건 팩트임..

홍길동전은 허균의 제자를 위해 쓴 글이고 학교에서 교수님께 배웠었는데..흠.

홍판서는 우리시골동네에 지금도 집터가 있슴

홍길동 잔당 오키나와 갔다는 설이...............

@user-wi7ov7cl7c

6 ай бұрын

류쿠왕국이요?

@user-mn3sr6gp6b

4 ай бұрын

삼별초본듯

@user-hp2kw8bi4y

3 ай бұрын

홍가와라

@user-ic5uw4hr3q

3 күн бұрын

게비에스 역사 스표셜 이 만든 사기.

나라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나쁜놈이지 지들이 나쁜짓을 머리아프게하는데.지금도 똑같을건디

저 홍길동의 율도국이 오키나와인것 같다는 기록이 있음ㅎ

@dalhyung

6 ай бұрын

어디나옴? 흥미로워서 좀 찾아보게

오키나와에 홍길동이 갔을까?

??? 아니 도적 홍길동은 실존인물이고 허균이쓴 홍길동전 소설속 홍길동은 이름도 다르고(한자가 다름) 애초에 소설속 허구인데 왜 실존인물이랑 소설속허구랑 묶는거지...

@MS-di6rl

5 ай бұрын

ㅋㅋ~ 돈 벌어야지요~^^ (일본에 제일남쪽 오키나와 에서 비행기로 1시간 더 남쪽으로 가면 대만 옆에 이시가키(石垣島) 라는 섬에 홍길동의 동상과 사당이 있습니다) 저번달에 일부러 갔다 왔습니다~

@kevinalex9894

5 ай бұрын

방구석 전문가들이 평생 공부하신 한 분야를 판 전문가보다 뛰어난가보다 ㅎㅎ

@user-WHOAMI888

4 ай бұрын

연예인이 팩트가 굳이 필요 없죠, 주작이 아닌 이상 재미만 있으면 그만...

@user-xb2tv4gs5i

4 ай бұрын

​@@kevinalex9894루저 마인드ㅋㅋㅋㅋ

@user-jn3er2os7d

3 ай бұрын

​@@kevinalex9894아마츄어도 전문가에게 합리적 지적과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거다. 권위주의의 눈먼 신봉자 같으니라구. ㅉㅉ

유교적 권력자들의 입장에서 쓰여진 역사는 비판적으로 접근해야합니다.

@user-vt4su3qn4z

5 ай бұрын

참~ 답답한 분입니다. 그럼, 기독교적 권력자의 입장에서 쓰여진 서양 역사들은 모두 비판적으로 접근해야겠군요! 어느시대나 종교, 이념이 그 사회를 지배하고 그것이 그 사회의 문화입니다. 지구상 어디에나 신분제는 있고, 현재까지 신분제가 살아 있는 인도, 태국, 일본 같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다행이 한국은 신분제가 없어져 홍길동전 같은 것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침착보틀

5 ай бұрын

@@user-vt4su3qn4z응 너만 답답해모지리

@user-fp2pj4ph5l

5 ай бұрын

조선왕조실록은 권력자 입장에서 쓰였다 이딴 단순한 생각으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태종 이방원을 예로 들자면 이방원이 사냥중에 말에서 떨어졌는데 본인이 말에서 떨어진건 기록하지 말라고 했더니 상께서 말에서 떨어지셨고 이걸 기록하지 말라고 하셨다 이렇게 기록했었던 수준입니다 임금이 하지 말라고 해도 사실 그대로 기록했던게 조선의 사관인데 뭔 유교적 권력자 입장에서 쓰여진 어쩌고 저쩌고가 나오나요 ㅋㅋ

@LARGOANDRE

5 ай бұрын

오 ㅐ이런 사람들은 약자와 가난한자를 정의라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intotheSKY67

5 ай бұрын

갑자기 ???

임꺽정도 의적이 아닌데 의적으로 알고있음 의적은 그냥 옜날 시대에 이상적인 영웅상이고 현실에 나올수가 없음 심지어는 아직도 지강헌이랑 신창원이 의적인줄 아는 인간들도 있음

■전투 방식이.... 조선의 마지막 장수인 홍장군의 전투방식과 동일 . 끝.

와 강사 안경 미친거냐?

홍길동은 가상인물이라고 누가그러더군요

@user-wk5px8nm2n

3 ай бұрын

가상의인물도 맞고 현실의인물도 맞음

실존 홍길동은 연산군 시절 사람인데 그때 총이 어딨어?총은 병자호란 직전에야 들어왔는데ㅡ.ㅡ

@colfwat7569

3 ай бұрын

조총 임진왜란때도 있자나요

@zlwon83

2 ай бұрын

ㅋㅋㅋ홍길동전이 써진건 왜란이후니까 나온거같음.... 소설은 소설로봐야함 삼국지연의도 관우의 언월도 장비의 사모 여포의 방천극도 그시대 무기가 아닌데 나오듯이...

@zlwon83

2 ай бұрын

덤으로 연산군때도 조선식 총은있었음 총통이라고 대포를 소형화한거... 세종인가...문종이 권총크기의 총통은 만들었기도함...단지 너무나도 쓰기힘들고 명중률등이 낮았다함

@user-et6or7xh2r

Ай бұрын

세종때도 있었는데

허균의 꿈이었겠죠~~~ 자유롭게 신분에 구애빋지않고 살고싶었던 조선시대 서자의꿈!! 홍길동를 영웅의 모습으로 투영해서 꿈의나래를 핀~~~~~ ㅋ

@user-ic5uw4hr3q

3 күн бұрын

ㅇㅇ 임진 정유 작살난 나라에 백성은 더 학대 해 탐욕 무리 양반만 살려 하니 더러운 세상 글을 모르는 백성은 사람 축에도 못 드니 그나마 글을 좀 아는 서 얼 들 의 분 노는 극에 다른 듯 아기 장수가 나타나 썪은 세상 엎어 버리길 ~

의적이 아닌데 민간에 의적으로 소문 났다? 허.. 이게 가능했다면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게 가능하다는 말?

이건 무슨 노가리지?

실존인물 이었어? 허구의 인물인지 알았는데.... 어쨌든 대부분 알고있는 홍길동은 허균이 쓴 소설 속 인물이지 뭐 애초에 이름만 빌려쓴건데 나머지는 허균의 바람과 상상력이 만들어낸거고

@user-wk5px8nm2n

6 ай бұрын

실존 인물도 맞고 허구의 인물인것도 맞음

@user-ix4td8cy8o

6 ай бұрын

누구허락받고 이름을 빌림? 홍길동한테 이름 빌림?

@user-wk5px8nm2n

6 ай бұрын

@@user-ix4td8cy8o 그때당시는 이름에 대한 저작권개념이나 법이 없었죠 ㅎㅎ

@user-ix4td8cy8o

6 ай бұрын

@@user-wk5px8nm2n ㅇㅇ난빌렸다는 단어지적임 가져다쓴것이지

홍길동은 아직도 살아있음. 민원인이 출입하는 각 관공서 서류 샘플에 살아있음.

세상에 도적은 있어도 의적이란건 원래 없는것.

율도국 은 일본의 오키나와 즉 琉球王国 류큐왕국 아니였을 까요?

@hmjeon8609

6 ай бұрын

그런 설이 있는데 확인 불가능..

@wnfldi418

6 ай бұрын

예 아닙니다

@user-nh9tc8lk7f

5 ай бұрын

추측과 가설은 있는데 아직 정설은 아님

소설가신가요? 스토리 잘 쓰시네.

서자 얼자

탐관오리 입장에선 악적이겠지

홍길동의 후예가 야쿠자다

최태성의 강의 말투가 너무 오버가 심해 보기에 불편하다

나의 전생은 홍길동입니다

@user-uu1ty8sp7y

2 ай бұрын

역마살 이시군요

포도청이 아니고 의금부라고?

기가 막혀서 ㅋ ㅋ

나루토의 모티브가 혹시 홍길동?😂

@gotube0

5 ай бұрын

홍길동의 모티브가 나루토

@cpfqmfnal6777

4 ай бұрын

​@@gotube0나루토가 조선시대 작품임?

내이름이 홍길동 ㅠ

홍길동이 율도국 과 전쟁벌인 이유 개웃기네 ㅋㅋ "내가 잘나서 율도국 을 처야된다" ㅋㅋㅋ???

도술을 부리는 홍길동이라길래 잡은 사람이 둘니라서 호이호이 초능력자라도 되는줄 알았네

어디 썰이이예요

도술을 부린다는 것 하나로도 홍길동이란 인물을 엄청나게 미화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북한에서도 김일성일가를 이런식으로 도술을 부릴줄 아는 신의경지로 미화하듯이..

패널들도 ㅈ같겠다 ㅈ같은소리 ㅈ같이 계속듣고 ㅈ같은데 리액션해야하고 신기해해야하니ㅋㅋㅋ

웬 소섷을 역사버전으로 개사하나?

홍가와라

홍길동은 자신과의 만남에 대해ㅡ입막음하려고,자기가 만난 사람은 죽여버렸다고도 해요. 임꺽정은 그렇게까지 하진 않았대요.

그냥 허균도 베스트셀러 되고 싶어서 어그로 끈거 것제ㅋㅋ 뭐 이리 의미 부여를 하냐

이야기 보따리 잘푸네 아저씨 ㅋ

그전에 무슨 선생인가 나락간거 생각나네. 소설을 가지고 역사에 기록된거 마냥 자기가 매료되서 얘기하네 역사는 사실에 근거 된다지만 허상인 소설을 역사마냥 왜곡하는것도 잘못이다😊

도술속 홍길동은 소설이다...

홍길동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으로 가라.

쟌짜 맞아? 설민석처럼 훅 가는거 아니겠지? 절대 인기 위해서 거짓을 진실로 시부리면 안된다

@hanbangsabjill

5 ай бұрын

야 큰별쌤 성대 사학 전공이고 고등학교 에서 정교사도 했던 사람이야 ㅡㅡ

이샘은 프랑스대혁명도 민중쿠데타라 하겠다;;

당대 유자광 하고 고종4촌 간 이었지 둘이 처지가 비슷했지

홍길동은 의적입니다. 권력자들의 기준으로 악마화한 것이지요

@user-wk5px8nm2n

3 ай бұрын

일반 백성들 에게도 악마였음... 백성들 재산 수탈엄청함..

@Bdnzmxnzj

3 ай бұрын

니 논리라면 일본은 근대화를 시켜준 고마운 나라다 ㅋ ㅋ

홍길동은 15~16세기 사람인데 19세기 조선 시대적상황을 말하는 멍청한 이 교수는 머꼬?

홍길동이라는 이름이 도적으로 쓰이고 있었군

북한의 김일성도 본명은 김성주였는데 전설의 독립군 김일성의 이름을 지가 가져다 붙였음....

구라 선생님 듣고 있으니 멍청이되지 바도들 저렇놈들이 구나치는것을 믿으니 어처구나 없구나

맡겼겄지 관직얻었은게 ㅋㅋ 권력없었어봐라 제사 맡겼겠냐

썸네일하고 제목 좀 안 헷갈리게 쓰면 안되냐 여기 죄다 소설 설명하는 부분이 진짜인양 설명하는줄 알잖아 정작 진짜 역사 이야기 하는 부분은 뒤에 조금이고

허난설헌이 신사임당보다 문예가 더 나아는데 인기가 덜한이유가 멀까요 신사임당은 당시 유명한 고위직관료인 이율곡의 모친으로서 잘 홍보되었고 반대로 허난설헌은 반역죄 허균의 동생이었기에.. 조선시대사회상의 슬픈역사입니다

그냥 깡패네ㅋ

깜길동?

흠..너무 맥락없이 허무맹랑한 소설이네..

임꺽정도 그냥 도적이었다더만 김두한도 그냥 깡패였고 느와르 소설로 미화된것 뿐이지

항상 이름 쓰는데 예시는 홍길동

아기장수

그 율도가 인천지역명이네요~어이없음

소설쓰지말자😂

홍길동은 흉악범이지만 나중에 임꺽정 처럼 일본으로 넘ㅇㅓ가 시조가 됬지요

소설쓰고자빠졌네

@user-mn3sr6gp6b

4 ай бұрын

아 소설이지

한심하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막막막 올려라

지금의 북한사회시조

소설이 역사라고 지랄

촐싹거리긴..... 에라이 ㅇㅇ아!!!

임진왜란 일본군 수가 15만이었는데 3천명이던 활빈당원이 10년도 안돼 20만이 돼냐 소설이라도 너무 심하네 20만이면 명나라도 정벌할 수다

✨시간TIMECRISTAL결정✨

국민연금 못타고 죽었네

뭐 짝퉁도 많이 있었으니까. 상상은 자유^^

최태성 이분의 이야기 들으면 어딘가 모르게 좀 가볍다? 아님 연줄에 이해 방송계에 나왔다? 라는 느낌이 강했었는데.. 어저면 외모와 목소리에서 기인하는 연유이기도 했던듯.. 여하튼, 홍길동은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백사십년전인 연산군때 실존한 인물 이야기고, 소설속 배경은 그 이전 세종때일인데 뭔 조선의 군인들이 소총으로 무장하고 성벽 위에 진을 치었다라는 허구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보여주는건지... 임진왜란때 조선은 총이 없었고, 일본은 총을 가지고 전쟁을 벌여 조선이 패배하고 있던 것이었는데 총도 없던 임진왜란 당시보다 이백여년이 앞선 세종때에 포졸들이 소총을 사용하엿다? 라는 이 설정 너무 웃기지 않나? 마치, 연산군이 현시대의 산물인 휴대폰으로 찰영한 야동 보면서 섹파티를 벌였다라고 할만 한 수준이네. 아무리 예능프로라지만, 그래도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능 프로에서 허구의 날조된 이야기를 하는 것이.. 가뜩이나 역사에 관심 없거나 역사를 배우지 않는 시대에 디테일에서 허구의 날조로 각색한 이야기 가지고 마치 진실된 역사인양 다루면 어찌 되겠는가.. 과거 조선말의 말투로 한마디 하지요, 어허~ 통재라 !!!!

허균 거열 형 당하지 않 았 는 가요? 광 해 군에게? 형 조 판서 자리 까지 준 광 해 에게? 이이 첨?

최태성 왜 갑자기 확 늙었지??

이것은 이솝우화인가? 실화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