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나에 대한 배려

#한편으로 #어쩌면 #자기감시
혜빈은 주변 사람들에게 착하고 예의 바르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그래서 자신도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이것이 자신의 장점이라고 믿어왔다.
오늘도 하윤은 약속 장소에 10분 빨리 나가고, 친구와 대화 중에는 핸드폰을 보지도 않는다.
‘나는 배려를 하는 걸까? 눈치를 보는 걸까?’
김혜빈 - 채승혜 배우 / seungggh_h
송하윤 - 서현정 배우 / seo_92
카페 알바 - 윤예솔 배우 / dbsolye_
한편으로 / grow_enter
배우지원 act.grow.enter@gmail.com

Пікірлер: 2

  • @grow_enter
    @grow_enter19 күн бұрын

    배려는 나에게 하자…

  • @Req_e
    @Req_e18 күн бұрын

    영상 메세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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