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뼈 피해자가 속출중이시군요...ㅋㅋ 살살 누르세요. 손 떼고도 아픈거 오래갑니다. 닥터하가 죄송하데요 ㅋㅋㅋㅋㅋ

@user-up3qr6wm8d

4 жыл бұрын

네,,환자한테 해보기만하다 저한테 하니 진짜 아프네요😅😅

@Ruth_Shin

4 жыл бұрын

뭣모르고 눌렀다가 악소리 육성으로 나와서 엄마가 어디 박은줄 알아요ㅠㅠ 내 주먹에 내가 박았어ㅜㅜ

@argang0505

4 жыл бұрын

해봤어여 ㅋㅋㅋ해보면서 내가 왜 따라했지 ㅋ급후회 ㅋㅋ

@TaeHweKyoung

4 жыл бұрын

닥터언니Doctor sisters 저는 그곳이 잘 아파서.. 닥터하님 이야기 듣고 하실 분들의 고통을 상상하며.. ㅋㅋㅋ했다..는.. (꺄아아~ ㅋㅋ)

@tmddnjs2658

4 жыл бұрын

아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통증이 생각보다 오래가네요 ㅜㅜ

정원샘은 내가 선 넘을까 봐 철벽치는 거고, 송화샘은 네가 선 넘을까 봐 철벽치는 거죠.

@123carth

4 жыл бұрын

촌철살인

@user-nh6mc3fo9n

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Kana-df9jo

4 жыл бұрын

와 ..... 정확

@user-ec4fk8oo7b

4 жыл бұрын

와 사이다... 그래서 저는 부자가 될까요?ㅋㅋㅋㅋ

@yujinkim1007

4 жыл бұрын

크으 이건 진짜 명답이네요

18:20 안대위가 안타까운 손쌤 NS간 게 안타까운 하쌤 " 그런다고 NS를 가? NS인데.. " 안타까움의 포인트 다른거 넘나 귀욥

"아직 핸드폰 배경은 바꾸지 않았어요.아직 선생님이예요" "아 그래요~!고맙습니다" ㅎㅎㅎㅎㅎ 두분 드라마만큼 보기 좋아요~~~~어쩜 저리 잘 어울리는지요 아이고 두분 보면서 힐링하고갑니다^^

17:23 손쌤 : 하.... 하쌤 : 홈리스죠 이걸보고있는 우리들 : 하..........

@user-uf9fw6gw8x

4 жыл бұрын

너무 죠아

@hong733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ghkbh763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리뷰가 맛집인게, 연애세포 만땅 샘과 연애세포 실종 샘 두분이 같이 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둘이 부부ㅋㅋㅋㅋㅋ그래서 리뷰가 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hks6764

3 жыл бұрын

@코카콜벳cccb01닷com아 ⁶

@user-ki7nk9pg8h

2 жыл бұрын

ㄹㅇ극과 극!ㅋㅋㅋ

닥터손님은 진짜 누구보다 드라마 럽라 잘 파악하시는 거 같아요 ㅋㄲㅋㅋㄲㅋㄱㅋㄱ 근데 닥터하님은 드라마가 끝나갈 때까지 럽라 파악이 잘 안 되시는 거 같아서 너무 웃겨요 ㅋㄱㅋㄱㅋㅋㄱㅋㄱ

@ss-bl8dk

4 жыл бұрын

ㅇㅈ!!!!!

@opensunchoux

4 жыл бұрын

마자여!!!!!!!!!

@lalaland7180

4 жыл бұрын

리뷰하며 연애못알 하쌤의 눈치도 늘어갈듯해요 그동안 공부하고 수련하느라 드라마 영화 안본게 느껴집니다 하쌤도 성장하고 듣는 우리도 의사쌤들을 좀더 이해하게 될거같아요 나 또는 애들이 입원해서 병원있으면 병치료보다 병을 더 얻어가는 기분이었는데 좋은 의사쌤들을 보니 저도 달라집니다~

@narl11huk

4 жыл бұрын

감정 진짜 잘보시는 듯 ㅋㅋㅋㅋ

@user-hh2hr1hs3b

4 жыл бұрын

하선생님 같은 분들이 나중에 빠지는 경우가있던데

닥터하선생님은 드라마감정선은 못 따라가시는데 환자분들 공감은 웰케 잘하신대요~ 말씀사이사이에 환자분들 애정이 뚝뚝 흘러넘침! 그와중에 넘치는 지성! 이것이야말로 지성미넘치는 섹시함?!!!! 두둥!

17:24 닥터하 선생님이 홈리스 얘기할때 속으로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구요 ㅠㅠ' 이러고 잇엇는데 닥터손 선생님이 '홈리스같은 소리하지말라고' 해서 완전 터졌어욬ㅋㅋㅋㅋ 진짜 두분 너무 시트콤 재질ㅋㅋㅋㅋㅋ

@user-qj7jx4gv8m

4 жыл бұрын

저도 여기서 빵터짐ㅋㅋ진짜 하쌤 어쩔ㅋㅋㅋㅋ

@user-uf9fw6gw8x

4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웃곀ㅋㅋ 이후에 지금 남편 때렸어요?? 허러헣 하는것도 너무 웃겨욬ㅋㅋㅋ

@user-qh3hv3fv9w

4 жыл бұрын

해맑게 웃는것은 덤 ㅋㅋㅋㅋㅋ 일말의 짠함도 없다 ㅋㅋㅋㅋㅋ

확실한건 닥터손께서 다른 리뷰어분들이 영상으로 만드는 중요감정포인트를 너무 딱딱 짚으시는듯;; 보면서 소름끼침

@user-yw5iy8mw9j

4 жыл бұрын

이 분 드라마작가하셔도될듯요

@user-vf5hj3og3c

4 жыл бұрын

작가의 의도보다 현장에서 만들고있는 감독의 의도를 잘파악하시는거 같아요 아주 세심하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어깨툭치는거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드라마 모든장면이 의미가 있을거라 생각을 해보네요 ^^

@user-uf9fw6gw8x

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어깨 툭툭은 저도 눈치 못챘옸는데 징쨔🤭👍

12:24 뭔지몰라서 할말을 이어가지 못하는 하쌤과 모든감정선을 다 꿰뚫어보는 손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쌤 어리둥절 표정 나올때마다 웃겨죽겠어욬ㅋㅋㅋㅋㅋㅋ진짜 두분 환상케미닼ㅋㅋㅋ

의료는 한명의 슈퍼맨이 환자를 보는게 아니라는 말씀이 닥터하 선생님의 인품을 보여주는 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직 물리치료사로써, 사실 다양한 의사선생님을 만나게 되지만, 사실 상처도 많이 받았거든요... 존중해주시고 치료방향을 같이 생각해주시는 선생님들도 계셨지만, 반대인 분들도 분명히 계시니까요. 모든 병원 구성원들이 마음을 모아야 한 환자를 일상으로 돌려보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리치료사로써 환자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갈수 있게 늘 공부하고 노력할게요. 선생님들도 힘내세요 :)

18:54 하선생님 : 그런다고 NS를 가..? NS인데 (동공지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e7o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ㅋㄱ여기서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리얼현실반응이네요ㅋㅋㅋㅋㅋ

9:04 12:29 18:19 22:38 하또모: 닥터하 또 모르겠다는 표정

@yujinkim1007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하또모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dodoleedo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fy3fv3ms2l

4 жыл бұрын

이 모먼트 너무 웃겨요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sx8fp

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 진짜 동공지진 킬포!!!ㅋㅋㅋㅋㅋ

@user-vr3iz3uv4b

4 жыл бұрын

그럼 손또설

손쌤은 진행을 너무 잘하셔서 방송쪽으로 나가셔도 성공했을것같아요!! 하쌤은 조곤조곤 설명을 잘해주셔서 학생들 가르치는 선생님 하셔도 정말 잘 어울리실것같네요 ㅎㅎ

닥터손은 의학드라마 아니더라도 러브라인 있는 드라마 리뷰하셔도 재밌을 것 같아욬ㅋ𐌅𐌅𐌅 너무 캐치를 잘하셔서ㅋ𐌅𐌅𐌅 그리고 명치 아프네요,,

@user-ip2pi1js4c

4 жыл бұрын

이새벽 명치 ㅋㅋㅋㅋ 나만 해본게 아니라서 다행..ㅋㅋ

어째 점점 분량이 늘어나는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갈수록 할말이 많아지시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그런 분량 아주 좋습니당!!!!!!!!!

@user-pp3rg9po1r

4 жыл бұрын

그 늘어나는 분량... 찬성일세...

신경외과가 얼마나 힘들길랰ㅋㅋㅋ 닥터하님 계속 그렇다고 ns를 가...? 하는시는게 넘 웃겨욬ㅋㅋㅋㅋ 신경외과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

@user-ub2we1pu9f

4 жыл бұрын

당연히 힘들지 않을까요? 뇌를 다루는 건데요. 손 한번 삐끗하면 장애를 불러올 수 있는데 얼마나 긴장을 해야 하겠어요. 글구 하쌤 말씀대로 신경외과 환자는 뇌손상으로 인한 후유증과 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상 다른과처럼 완쾌라는건 힘든 경우가 많고 드라마처럼 살아났어도 실의에 빠지는 환자들이 많아서 그런걸 힘들어하는 분들은 지원을 안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의사분들도 본인 환자가 건강회복하는게 사실 기쁨이고 보람인데 완쾌가 힘들다면 스트레스를 받겠죠

@sora2390ify

4 жыл бұрын

@@user-ub2we1pu9f 네~ 저는 안힘들어보이는데 왜 힘들다고 하지? 라는 뜻에서 말한게 아니고요~ 외과쌤들 힘든건 알겠는데 그 중에서도 얼마나 더 힘들면 같은 의사쌤들이 저렇게 놀라실까 싶어서 단 댓글이에요~😊

@goodda-y7578

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질문 남기려고왔는데!!! 손쌤 답변해주세용!!!

@user-zp6px4du5d

4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해요 ! 타 과에 비해서 어떤점이 힘들길래 그렇게 말씀하신걸까요?

@tirads

4 жыл бұрын

제 친구 NS 1년차때 msg 전혀안치고 사흘간 1시간도 못잔 적 있어요..

저 눈치에 닥터 손을 잡았다는거보면 결혼을 위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신 느낌ㅋㅋ 내여자 아니면 무덤덤한 닥터하님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ㅎ

매번 리뷰 볼 때마다 하선생님은 정말 참의사인것이 잘 느껴집니다 선생님 같은 의사분이 많으신면 좋겠어요 비록 연애세포가 코마상태일지라도... ㅋㅋㅋㅋ

@vhjvt

4 жыл бұрын

그정도인가요? 수술도 불가능한 상태에요? ㅋㅋㅋ

@pqvpq3634

4 жыл бұрын

연애세포 코맠ㅋㅋㅋㅋㅋㅋㅋ

@jennykwon4895

4 жыл бұрын

코마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park8323

4 жыл бұрын

코맠ㅋㅋㅋㅋㅋ

@1214onew1

4 жыл бұрын

결혼도 하셨는데 코마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ㅋㅋㅋ 닥터손은 닥터하의 매력포인트를 너무 잘아시는 듯. 마지막 오그라들면서 알람 얘기하시는 닥터하가 이 채널의 백미 같습니다. 부끄러워하면서 또 하란 대로 다해주는 닥터하가 정말 스윗하시네요.

9:02 눈치 챈 얼굴이 대체 뭔지 이해할 수 없는 공허한 눈빛 10:55 긴장감도 수술에 비유하시는 닥터하 님 11:51 반말을 하려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닥터하 님 12:23 부족한 학생의 보충 질문을 받아주는 닥터손 님 / 12:34 그러나 여전히 이해를 못하는 학생의 전형적인 질문 12:54 도대체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 학생 13:32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냥 넘어가기로 함 15:45 백문이 불여일견 17:18 기습적으로 훅 들어오는 킬링포인트 18:20 이건 또 무슨소린가!! 18:56 너무도 높은 현실의 벽 ㅋㅋ 22:24 여전히 높은 현실의 벽 / 22:37 끝나지 않는 고민 킬포가 ㅋㅋ 이게 몇 개야 ㅋㅋㅋㅋㅋ 마지막 인사도 못놓아요 다음 컨텐츠에 닥터하 님 꼭 나오시는거죠?!

@doctorsisters6334

4 жыл бұрын

ㅋㅋ 남편 멱살잡고 다음 컨텐츠도 준비하려구요 ㅋㅋㅋ

@Queian

4 жыл бұрын

@@doctorsisters6334 🤣🤣🤣

@recordjiyoung

4 жыл бұрын

닥터언니Doctor sisters 진짜 꼭 같이 나오셔야돼요!!! 두분케미때문에 보는 겁니다 ㅜㅜㅋㅋ

@user-ie4cb1vx8h

4 жыл бұрын

입소문tv님 드라마도 깨알분석 잘하시더니 리뷰컨텐츠도 깨알로 잡아내시네요ㅋㅋ 타임라인 격공!!

@Lubinun

4 жыл бұрын

드라마를 리뷰하는 리뷰어를 리뷰

전 익준이 둘 사이 눈치 챘다고 봅니다. 대게 먹고 나서 처음에 나갔다가 다시 문 열리는데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안 났고 공부하러 간다는데 게임하고 있는 거 보면 눈치채고 비켜준거 같네요

@Dewyhuh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바닥닦을때 적당히해 하고 입모양으로 뽀뽀

@user-jl2rj3nd7n

4 жыл бұрын

익순이랑 전화할때 대게이야기한게... 익순이가 먹고싶다한게 아니고 사오나안오나 익준이가 보려한거 같다는 느낌이 .. ㅋㅋㅋ 집에 오거 자체로 눈치챈거같은... ㅋㅋㅋ

17:26 손쌤이랑 같이 마음아파하고 있는데 하쌤: "홈리스죠" 너무 웃기잖아요ㅠㅜㅠㅠㅠㅠㅠㅠ 내 슬픈 감정 돌려내ㅠㅠㅠㅠㅠ큐큐ㅠ큐큨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17:27 홈리스죠 ㅋㅋㅋㅋㅋㅋㅋㅋ손쌤ㅋㅋㅋㅌ진짜 감성없이 이성적이시네욬ㅋㅋㅋㅋ빵터졌어요 ㅋㅋㅋ짱짱 매력 넘쳐요

익준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때 도어락 누르는 소리 안들렸다는ㅋㅋㅋㅋ 우주가 험한(?)꼴 볼까봐 방에서 재우는 센스 ㅋㅋ

@user-jh7wf5pf4u

4 жыл бұрын

도어락 번호키 눌렀던거 같은데요~ㅋ 번호키 누를때 준환이랑익순이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안절부절하다가 준환이가 막~바닥닦고~ㅋㅋ

@redclausev8694

4 жыл бұрын

HJ Kim 요즘은 카드도 많이 쓰지 않나요?! ㅎㅎ

@user-tr9dl5xk6y

4 жыл бұрын

번호키 누르는 소리는 안 들리고 문 열고 닫힐 때 나는 띠리릭 소리만 났어요.

ns 를 결정한 치홍이 얼마나 사랑이 큰지 쌤들의 얘기듣고 더 공감했어요 그냥 반했나보다 하는 걸 넘어서 3년이란 오랜시간동안 짝사랑하고 있었네요 치홍의 객기가 좀 부담스러웠는데 좀더 이해하게 되었다고 해야할까요 실제 인물도 아닌데 다른 드라마주인공들보다 감정에 더 몰입하게 되네요 슬의가 주2회가 아니라 주1회로 긴시간을 하니 영화처럼 좀더 몰입감이 생기는 듯해요 주1회는 신의한수인듯 대단한 제작진입니다

부부사이도 좋겠지만 ㅎㅎ 눈치 좋은 선생님이랑 눈치가 진짜 저만도 못한분이랑 리뷰하니까 더 꿀잼 리뷰인것 같아요. 병원내 실제 상황을 풀이해주시고 공감시켜주시고 의학지식까지 풀어서 설명해주는건 되게 잘하시는데ㅋㅋ 그래서 더 재밌고 좋아요ㅋㅋ 슬의끝나더라도 남편분 계속 나오셔서 3명이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척 봐도 순하고 착한 사람들인 슬의 드라마 느낌이랑 여기 두분도 비슷한 느낌이라 앞으로 계속 보고 싶네요.

@nanaming_k

4 жыл бұрын

눈치가 저만도 못한분 ㅋㅋㅋㅋㅋㅋ넘웃겨용

@jennykwon4895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닥터하쌤 완전 매력적이십니다 ㅋㅋㅋ

17:36 지금 남편 때렸어요? 하는데 저만 저 남편이란 소리가 낯설면서 좋나요...?

하쌤이 명치 눌러보라 하셔서 눌러보았습니다.. 굉장히 매우.. 아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치홍이 이제까지 조심히 다가가고 마음 드러내서 좋았는뎁... 너무 선을 넘어버리는 바람에...ㅠㅠㅠㅠ 송화 입장에선 아끼는 제자 였고 곧 1년만 지나면 보드(?)딴다고 좀만 고생해라 달래가며 이끌어 나가고 있었는데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지막회도 손쌤의 하쌤 연애강좌 기대하겠어용ㅎㅎㅎ

17:24 앉아있는 치홍쌤 보고 두 선생님 반응 다른거봐요ㅋㅋㅋㅋ 한 명은 치홍이맴찢, 한명은 홈리스ㅋㅋㅋㅋㅋㅋ

this whole episode is about wife teaching her husband about all the complex feelings and situations the characters go through but still doesn't really understand😂😂😂

닥터하쌤은 언변이 너무 좋으신듯! 어케 긴 설명을 버벅대지도 않으시고 잘해주시는지,, 닥터손쌤은 넘 유머러스하셔요 ㅎㅎㅎㅎ 홈리스같은소리에 빵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와...닥터손쌤은 인물 감정 캐치를 엄청 잘 하세요. 어깨 치는 거 따라한 줄 몰랐는데 저도 한수 배워가요..ㅎㅎㅎ

MIcu10년차 간호사입니다.리뷰 1회부터 쭉 봤는데 현실적인 설명도 잘해주시고 두분다 인성이 넘좋으신것 같아요.3월은 대환장 파티 라는 말..넘공감해요.ㅎ매해 2-3월은 너~~무 힘들어요.

10:35 제 기억엔 처음으로 익준쌤이 치홍이에게 인사도 안하고 그냥 갔던 것 같아요. 평소에는 그렇게 잘 챙겨주고 치홍이한테 살갑게 대했던 익준이였는데 말이죠 ㅎ 치홍이도 그런걸 눈치챈것같고요ㅋ 한 여자를 동시에 좋아하는 남자들끼리 견제하고 경계한다는 뜻 ㅎ

@user-xz2hm8rq4f

2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렇네요’!!!

아 저는 치홍이가 어깨 잡을 때 으어어어 소리 질렀어요.. ㅠ ㅠ 저건 아니잖아 ㅠㅠㅠㅠㅠㅠㅠ 송화가 분명 선 넘어오면 불편하다는 사인을 아주 친절하고 단호하게 남겼는데 왜 어깨를 잡아 부담스럽게....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저는 11화 이후 완전히 익준 송화를 밀게 됐어요.. 치홍 안녕..ㅠㅠ

@doctorsisters6334

4 жыл бұрын

저도ㅠㅠ 조심히가 까지 딱 좋았는데ㅠ 1절만 하지ㅠ

@TaeHweKyoung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맞아요..ㅠㅠ 공감이요..ㅠㅠ 1년 전공의 남은거.. 힘들게 안할려고 철벽도 부드럽게 쳤는데... 선을 너무 넘었어요 치홍이..... 에휴우...!!! 뭐.. 난.. 익송이었지..만.. 쭈물쭈물..

@mangooo6457

4 жыл бұрын

닥터언니Doctor sisters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치홍이 급했다 급했어

@littlezone91

4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는 웃으시더라구요 감히 교수한테 저런다고..쟤가 급했다면섴ㅋㅋ

손쌤이 과몰입하실때마다 하쌤의 눈에서 너무 귀엽다는 하트가 ㅋㅋㅋㅋ 두분 너무 좋아보여요^^ 이런 캐미때문에 더 열심히 보는것 같아요^^

I love the way 손선생 being an expert in understanding and interpreting a whole subtle feeling on the drama, while 하선생was just clueless a whole time and keep on being amazed at how his wife could translate those unspoken feeling. LOL. She's literally us who feel the pain, and happiness of the character as if we were the character itself 😂 손선생님, I'd love to have you as my drama watching buddy! We speak the same language 😄 On the side note, it's interesting to know how us as casual audience are mostly rooting for the professors, while you two as doctor-audience tend to root for the residents (chihoong & gyeoul). I suppose real life experiences do matter :)

"경쟁자가 있으면 공부도 그렇고 일을 그르칠수있다"는 말씀이 학생입장에서 너무 공감이 되네요. 하나하나 정확히 이해하고, 배운 내용을 어떻게 확장시킬지 고민할 시간과 여유를 갖고싶은데, 경쟁심이 너무 커지면 조바심때문에 일을 서두르게 되고, 결국 배우거나 만들어낸 결과에 손해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것 같아요. 이런 말씀 해주시는분을 처음 뵙는데, 많이 위로가 되네요.

일요일의 마무리는 탁터언니와 함께. 직장생활하면서 학교다닐때 '천재'소리 평생틀었을 사람들 많이 만나봤지만 결국 본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동료들과의 콜라보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간호사 선생님이나 병원관계자분들의 중요성을 누누히 언급하히는 두분을 보며 현재도 좋은 의사일것이고 앞으로도 존경받을 의사가 될것이라고 생각했다.

익준이는 익순 준완 커플 다 눈치챘습니다 익준이 폰에 여동생이 구 미키 현 익순이라고 저장되어 있죠 하지만 익준이는 애완견 미키랑 자기 여동생을 한 번도 혼동한 적이 없습니다 이걸 혼동한 건 오직 친구인 준완이죠 왜 친구가 혼동한 걸 자기 폰 연락처로 저장하나요? 그건 이 커플의 비밀연애가 익준에겐 이미 뽀록났기 때문입니다

@peace_heyjun

4 жыл бұрын

오~정말 그렇네요

@user-kf9qy4ob1z

4 жыл бұрын

@@user-tm1ce6ve3q 와... 오늘도 눈치를 배워갑니다

저희 엄마도 수술실 수간호사일을 하고계셔요. 아주 어릴때 엄마를 부르는 이모들 (동료 간호사님들)이 쌤이라고 부르는데 어린마음에 왜 우리엄마를 이모들이 선생님이라구 부를까 궁금했었어요... 그리고 조금 더 자라서는 수간호사라는 직급을 알게되었고 저희집이 서울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어느정도 정상적인 출퇴근이 가능했던 엄마도 항상 5분 대기조로 한달에 한두번 쉬시는 일이 다반사 였어요... 엄마는 계속 일을 쉬고싶어 하셨고 제가 대학생이 된 후 지방 발령이 난 아빠를 따라서 아예 다시 내려가셨어요..! 그리고 꽤 오래 쉬시다가 몸이 근질 거렸던 엄마는 대구에 봉사를 하러 가시려고 했다가 못가시구 새로생긴 병원으로 어제부터 출근을 하시고 다니고 계세요ㅎㅎ 사실 저는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해서 항상 칭얼거렸던 못난 딸이었어요. 엄마는 매일 피곤한 모습에 짜증만 내고 잔소리만 하고, 뒤늦게 온 사춘기에 나를 왜 첫째딸로 낳아놔서 엄마도 이 세상도 모든 것이 싫어졌어요. 그렇게 우울증을 겪다가 주변 친구들과 기관의 도움을 받아 많이 좋아졌어요. 그러다 엄마의 거의 유일한 취미생활이었던 드라마 시청을 제가 닮아서 특히 의드에 빠졌어요. 그런데 항상 의학드라마에서는 의사 이야기만 나와요. 간호사는 엑스트라에 불과해요. 이 드라마에서는 수쌤이 자주 나와서 눈여겨 봤어요. 그러다 이번 11회에 소미가 찍은 수쌤의 일상 브이로그를 보는데 수쌤과 함께 울어버렸어요. 저는 왜 그토록 엄마를 헤아리지 못했을까요? 지금이라도 엄마 걱정시키지 않으려구요. 좋은 딸이 되어보려고 해요.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하쌤과 러브라인 이해못하는 하쌤을 답답해 하시는 손쌤도 잘보고 있어요 🥰 제가 감정이입되었던 부분이 이 영상에선 짧게 넘어가서 아쉬워서 적어봅니다.ㅎㅅ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p3rg9po1r

4 жыл бұрын

맘이 아프네요.. 수간호사의 책임을 다하느라 자식에게 소홀했던 어머니가 엄청 미안해 하셨겠네요..ㅠ 대구 봉사까지 가신 훌륭한 어머님이시니 쪼금은 이해를 해드리죠 우리! 합의합시다! ㅋ 멋대로 ㅋ 아몰랑 ㅋ

@user-bt8ie8pi8b

4 жыл бұрын

로샐 어머님께서 따님이 없었다면 이렇게 힘든일 버티지 못했을거 같은데요.. 임신하고 계신중에도 일을 하고 계셨을테고 출산 이후에도 오래 쉬지 못하고 복귀하셨을거 같은데.. 수술실 장면 많이 보셨죠? 저긴 손발이 잘 맞아야 하는곳이라 챙길것도 많고 신경써야되는것도 굉장히 많은 곳이고 수간호사라는 직책까지 올라가셨다는건 그동안의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런 어머님이 수고를 따님이 몰라줬다는 점에서 굉장히 아쉽네요 뒤늦게 나마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다는 점은 다행이네요

오늘 정말 하선생님 말씀하나하나에 존경을 ㅠㅠ 21:46 환자의 입장에서 의사들의 그런 태도와 언행에서 나오는 교만함이 사람의 생명을 쥐고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 그 앞에서 무릎꿇는거는 별일도 아니게 그 순간 그 의사를 신처럼 모시게(?) 되더라고요... 다행히 좋은 의사분들을 만나면 다행이지만 천명태 같은 분들을 만나면 의사라는 이름만 보여도...... 그런 비슷한 일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그 이후로는 사람의 생명을 쥐고있는(?) 사 자달린 분들에 편견이 심하게 생겼었습니다 두분을 보고나서 그렇지 않다라는 생각에 감사하단(?) 댓글을 썼다가 지우적이 많았는데 오늘을 이렇게 다시 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선한영향력이 되어주실 것 같아요) 그나저나 손쌤은 나날이 예뻐지시고 나날이 예리하게 핵중요점을 딱 찝어내주셔서 오늘도 제가 놓쳤던 점들 다시 잘 보고가요!! 두분도 바쁘신 와중에 매번 성실하고 알차고 예쁘게 매번 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마음짠내치홍이에게.홈리스 ㅋㅋㅋㅋㅋㅋㅋ하선생님 맞으실즐 알앗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정폭력ㅋㅋㅋㅋ아 현실터짐요

송화는 치홍도 익준도 부담스러운거임 지금의 균형있는 관계가 깨지는게 싫음 익준과의 애정도 이미 처음 어긋났을때 평행선으로 고정된것일것같음

14:39 드라마보면서 노란테이프같은거 왜붙이지 했는데 바로 설명해주시는 클라스 🤭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와 치홍이가 어깨 친 게 익준이 때문이었구나.... 대박... 이거 보고 감탄하고 깨닫고 갑니다...

@123carth

4 жыл бұрын

이걸 모르실 수가?

@user-bw8lt8es4g

4 жыл бұрын

@@123carth 모를 수도 있겟죠

아니 하쌤 말이 넘 웃겨요ㅋㅋㅋㄱ 인구밀도 긴장감이 수술수준ㅋㅋㅋ 홈리스ㅋㅋㅋ

"대환장 파티~", "치홍만 보는자, 목 보호대만 보는자" ㅎㅎㅎ. 오늘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화 이후에도 꼭 계속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 "긴장감이 거의 수술인데?" 이 동의 할 수 없는 비유법은 무엇 ??ㅋㅋㅋ 드라마 초보 리액션 ~~ 대 유 잼~~ ㅋㅋ 즐겁게 보고 갑니당~

12:51 송화쌤은 들어오지 말라고 벽을 치는거고, 정원샘은 본인이 넘어서 나갈까봐 벽을 치는 겁니다.

하쌤진짜 제남친같아요...진짜 러브라인하나도 눈치못채고 설명해줘도 아...하는데 이해못해요 ㅋㅋㅋㅋ그냥 러브라인에 관심이없쪄여 ㅋㅋㅋ 손쌤 아이고 치홍아 이러는데 하쌤계속 아니 그렇다고ns가? ns를 그런이유로???하는거 왤케 웃겨요 ㅋㅋㅋ

Even i was wondering why i am so comfortable of jeongwon gyeoul but cringed for chi hong banmal to sunghwa...i guess because gyeoul didn't go calling jeongwon oppa oppa😂that would be cringe too😬

이병원의 소아과는 내과와 함께 실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얼마나 아프겠어 하고 눌러본 복장뼈 진짜 아프네옄ㅋㅋㅋㅋㅋㅋ

수많은 사람들이 한 명의 환자를 보기 위해서 달려드는게 의료라고 하신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에요..! 근데 복장뼈는 아직도 아프네요..

@fpcgda

4 жыл бұрын

하쌤~ 볼매시네요~~^^

손샘이 캐릭터의 감정 잘 포착해주고 특히 이번 화에서 은근 지적이 많았던(저도 불편했던) 치홍과 익준의 태도, 그리고 불편했을 송화의 감정도 잘 캐치해주셔서 더 좋았던 리뷰네요. 그리고 하샘이 의사가 누굴 살렸다 말하는 게 교만일 수 있다고 하신 부분도 좋았구요.

아니 ㄴㅋㅋㅋㅋㅋㅋㅋ 로맨스 나올 때마다 공감 못 하시는 닥터하님을 위해 ,,, 설명 해 주시고 공감 시키려고 하는 닥터손님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익송 위주 리뷰가 99%인 유튜브에서 그나마 그나마 이곳이 있어 치송파는 여기로 모여요 ㅠㅠㅠㅠㅠ 춍이 감정선을 이렇게 얘기해줘서 좋아요 치홍이 행복하자퓨ㅠㅠ

Girl we all agree about the uncomfortable feeling T-T

17:23 염전과 홈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크게 터짐 ㅋㅋㅋ

진짜 볼때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선생님~ '-0-?!?!' 하는 표정과 반응이 너무 웃겨요ㅋㅋㅋ

18:56 이 영상 하이라이트ㅋㅋㅋ그런다고 ns를 가? ns를?(동공지진)ㅋㅋㅋns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것보다도 더더더 힘든 과인걸 이걸로 알 수 있게 되었네요..ㅋㅋㅋㅋ

This episode is basically showing us just how clueless Dr. Ha can be. Dr. Son! Hwaiting! ㅋㅋㅋㅋ

12:34 이러면 안 돼? 라는 닥터하의 질문에서 그 간 드라마 or 연애 눈치가 없다는 것에 이제야 공감이 갔습니다. 부부생활의 리더는 닥터손 샘이라는 것에 한 표 드립니다.

익준이 표정연기 진짜 잘함~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그의 능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계속 보고싶으다 그리고 복장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미울때 꾹 누르기 좋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좀 당해봐랏!!!!!!!!!!!!

닥터하님 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 너무 웃겨서 실내 자전거 타다가 웃겨가지고 계속 패달을 못 밟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렇다고 NS를 가? ... NS인데? ㅋㅋㅋㅋ 집을 판거나 다름 없는 손실 ㅋㅋㅋㅋㅋㅋ

치홍이만 보고 목 보호대만 보고ㅋㅋㅋㅋㅋㅋ 진짜 빵 터졌어요ㅋㅋㅋ저도 치홍이 어깨 툭툭때 아 저거...익준이 도발에 넘어갔어ㅜㅜ했는데

진짜 닥터언니 리뷰까지 보는게 슬의생 보는 것의 끝이예요 드라마 리뷰와 의학설명까지 조화가 굿이예요

일요일은 항상 이걸로 마무리지

말씀하셨던것처럼 positive/negative 이고, benign/malignant 니까 첨에 저도 채송화쌤이 기분이 좋아보이는데 왜 양성이라 하지? 하면서 한국 의료용어에서는 negative 가 양성이라 하나 헷갈렸었어요. Cancer 어원은 전혀 몰랐는데 그렇게 설명하시니 이해가 잘돼요! 그래서 게자리 별자리가 캔서였군요 🤓 채송화쌤이 치홍이를 바라보는 것과 안정원쌤이 겨울이를 바라보는 것의 차이를 묻는 닥터하쌤 질문과 대환장파티 콤보에 빵 터졌어욬ㅋㅋㅋ술자리에서는 저도 닥터손씸 표정이랑 똑같았고요😂😂 이번화에서는 수간호사쌤 일상을 거의 원테이크식으로 자세히 다뤄둔것도 의료드라마에서 처음 보는 것 같아 감동이었는데 딸이 올린 유투브를 보고 딸도 없는 제가 눈물이 뚝뚝😭😂 쌤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다 함께 팀으로 협력하면서 환자분들 케어를 드리는거죠 🥰

I thought the exact same thing. I didn't believe dramas when the guy would choose a major for the female lead but I actually saw it in real life. I can't understand why a guy would chose a life path based on an unrequited love but. omg it does happen. Also your last comment about her running away. I did think about that but I brushed it off. But now that Dr Unnie puts it that way... It makes sense. She has a neck problem but because she is a workaholic she didn't do anything about changing her life before. But now that the tension triangle is there, she chose to run away. My father's friend was in the same situation and ran away to take her PHD before. And the guy who got her was the guy who dropped everything and flew to the US with her HAHAHA Thank you for the medical explanations and picking up on the drama plot details. Best reviews ever! I marathoned all the reviews in one sitting.

@jamdahxos

4 жыл бұрын

I didn't even think about her running away because she felt uncomfortable. Dr. Unnie is so observant!

하쌤은 눈치없으신데.. 어찌 촉도 눈치도 빠른 손쌤을 만날수 있었는지 의문이예요.. 하쌤은 거짓말 하시면 손쌤한테 다 걸리실거 같아요.. 저도 치홍앓이... 속상한 일인이예요.. 손쌤맘하고 같아서 좋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닥터손, 닥터하 리뷰까지 봐야 드라마 다 본 느낌...넘 재밌게 보고 있어요!!!!!😊😊

10:42 12:34 18:19 22:36 연애감정선 1도 모르시는 하쌤의 동공지진 보는 재미가 쏠쏠하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6 닥터손님 반응=내 반응 이 장면 호불호 많이 갈리는데 난 좋아ㅠㅠㅠㅠ 안치홍선생 ㅠㅠㅠㅠㅠㅠㅠ

알람뜨자마자 달려왓습미다!!!! 슬의보고 리뷰까지봐야 다본거같아요 ㅋㅋㅋ 리뷰중엔 닥터언니께 제일재밋어요 4만넘은것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초반에 의지가 느껴지다가... 점점 본인의 역활을 찾아가는 하 선생님의 멍한 표정을 보면서 저는 많이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의사 선생님께서 환자 마음만 잘 알아주시면 되죠 뭐^^ 저에게 주신 흐뭇한 웃음은 보너스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두 분 케미가 넘 사랑스럽네요ㅎ 리뷰시 알게 되는 의학정보도 쉽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재밌게 설명 잘 해주시지만 두 분이 영상 볼 때 표정도 다채롭고 짧은 순간에 엄청난 집중도를 보이셔서 두 분 보는 재미도 아주 쏠쏠합니다ㅋ 두뇌도 명석하시고 비주얼도 멋지시고 두 분 다 상대를 선택할 때 외모를 최우선으로 보셨나봐요ㅋㅋ 걍 두 분을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ㅎ 아! 그리고 저도 치홍쌤 응원하지만 채송화교수님이랑 잘 안될 것 같아 맘아픕니다ㅠㅠ

리뷰를 하시면서도 두분 사이가 너무 좋으신 것 같아서 찾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눈 마주치면 웃으시고 남편분이 아내분이 드라마에 몰입한 모습을 보며 귀여워하시는 것도 너무 보기좋아요ㅠㅠㅋㅋㅋ

정원쌤과 송화쌤의 철벽 차이를 모르시겠다니!!ㅋㅋㅋㅋㅋ 그리고 치홍이와 겨울이의 차이는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가 아닌가의 차이인거 같아요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익준쌤이 눈치 챘을 수도 있겠네요~ 저도 놓치고 있던 부분을 섬세한 손쌤 덕분에 알게 됐네요. 저도 돌직구 스타일의 치홍쌤 넘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리뷰도 잘 부탁합니다!!! ^^

@blessingyou1788

4 жыл бұрын

해피이선생님을 여기서 뵙다니~~반갑습니다~

"조용히 해 봐!!"ㅋㅋㅋㅋㅋㅋ 제가 저희 남편한테 슬의 볼때마다 늘 하는 말이라ㅋㅋ 반갑네요ㅋㅋㅋㅋ

@jennykwon4895

4 жыл бұрын

여기도 추가요 ㅋㅋㅋㅋㅋ

치홍이 우울해있는데 홈리스라뇨ㅋㅋㅋㅋㅋㅋㅋ넘웃겨ㅋㅋㅋㅋㅋㅋㅋ

매주 챙겨보는데 오늘 처음 댓글쓰네요. 오늘 편 장애 얘기 하실때 닥터하선생님이 정말 좋은 의사선생님이란걸 느꼈어요!! 따뜻한 마음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쌤은 진짜 의사 아니고 피디나 드라마 작가했어도 엄청 잘하셨을듯 !!!

헛.. 저도 보고 복장뼈 눌러봤는데.. 진짜 아프더군요ㅎㅎ 목요일 본방보고 일요일에 영상 올라오는거 기대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다음 컨텐츠도 넘 기대되네요ㅎㅎ 두분의 온도차가 항상 재미있어요. 손쌤 멜로라인 분석은 이해가 덜 됐던 부분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하쌤이 의사의 시선으로 이런저런 얘기 해주시는게 참 신기합니다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채송화쌤이 응급실에서 호출 받고 가실때 목디스크 약 여러개 뜯어서 그중 몇개만 골라서 먹는거 보고 왜지...? 하면서 닥터언니에서 설명해주시겟지 .. 햇는데 없어서 아쉬워요 ! ㅠㅠ 넘나 궁금

@user-du5sp2hc8h

4 жыл бұрын

진통제 한알가지곤 안됀다구 약안먹고 싶어서 참다가 그냥 진통제만 골라서 먹은것 같아요~

@user-yw7jv4un5q

4 жыл бұрын

목디스크약엔 신경안정제가 있어서 어지러움을 동반할수도 있대요.제가 복용중이라..

@suheemun4747

4 жыл бұрын

약중에 저림약이랑 위보호하는약등이있는데 저림약은 증량해서 먹지만 위보호약은 하나만 복용해도 되기때문에 빼고 드시는거같아요

@hjk2123

4 жыл бұрын

저도 신경계약은 빼고 먹어요. 부작용은 어지러움, 구토...

두 분 반응차이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하쌤: 홈리스죠. 손쌤: 홈리스같은 소리하고 있네💢

손쌤 진짜 눈치도 빠르고 설명도 조곤조곤 듣는사람이 집중이 잘되게 말하시네요 교수님 하시면 진짜 채송화 교수님 현실판이실듯

와우 역시 닥터언니 어쩜 이렇게 포인트를 딱딱 잘 집어내시는지ㅋㅋㅋㅋㅋㅋ 소름이예요!!! 진짜 다른 리뷰어분들이 올리시는 내용을 그대로 말씀하시는게 많은거 같아요👍🏻 저도 손쌤처럼 치홍이파인데 11화는 치홍이도 익준이도 둘 다 본인 감정에 치우쳤던게 컸던거 같다 생각했어요~ 하쌤 17:03 너무 귀여우십니닼ㅋㅋㅋㅋ 다른 분들도 다 말씀하시지만 드라마에 감정선은 이해 못하셔도 환자 마음을 헤아릴줄 아시는 모습이 항상 멋있으신거 같아요〰️ 슬의 리뷰 끝나도 두분 모습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손선생님 정말 드라마에서 나오는 감정선이랑 그 사이에 묘한 불편함까지 다 캐치하셔서 이야기를 풀어주시는거 같아요!!!! 애정이 묻어나는 리뷰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이번 11화는 보면서 닥터언니가 어떤 반응일지 제일 궁금했던 영상이었어요... ㅋㅋ큐ㅠㅠㅜ치홍쌤하고 익준쌤 둘 다 짠내...아련....ㅠㅜㅜㅠ

They're too invested to Ikjun-Songhwa-Chihong, AHAHAHAHAHHAHAHA! Show us your reactions to Ikjun-Junhwan funny scene, Junhwan-Iksun couple, Minha-Seokhyung couple, Gyeol-Rosa scene too please.💕

@UJSID89

4 жыл бұрын

I was also waiting for Rosa-Gyeol part 😭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드라마 리뷰도 흐뭇하게 보지만 손쌤 하쌤도 너무 좋아요♡

리뷰 너무 재밌고 드라마가 끝나면 리뷰도 끝날까봐 벌써 아쉬워요. 의학 예능 진행 눈치담당 닥터손님과 연애눈치는 없어도 환자마음은 충분히 공감해주는 닥터하님덕분에 드라마보는 재미가 더욱 풍성해집니다♡

8:57 저게요? 그러게요 저도 그랬어요 ㅋㅋㅋㅋ 닥터손님이 포인트 짚어주시는거로 오오 하면서 알고 갈때가 많습니다 ㅋㅋ 닥터하님 로멘스 잘 모르신다고 뭐라할처지가 못됩니닼ㅋㅋㅋ공감하면서 엄청 웃었어요 ㅋㅋ

치홍쌤때문에 남편 때리시면 어떡해요 선생님 ㅋㅋㅋㅋㅋㅋ 리뷰 20분짜리 맞아요? 2분 같아요~ 너무 재밌어요

닥터 하 선생님 말씀이 이 드라마의 주제였네요. 의료라는게 한명의 슈퍼맨이 해내는게 아니다. 기존 병원드라마들이 무능한 의료인 수백명중에 레지던트 면서 천재외과의인 주인공 한명의 슈퍼맨같은 활약으로 사건들을 해결하는 식이었는데 사실 그런 긴박한 상황들이 일상인 병원에서 수백명의 의료인들 모두가 히어로인 모습 그대로를 이 드라마가 디테일하게 보여주어서 가장 리얼한 역대 최고의 의료드라마라는 소릴 듣게되는 거였네요.

슬의 리뷰들중에서도 제일좋아요!! 차근차근 일반인이 쉽게 알도록 설명도 정말 잘하시고 슬의드라마의 공감대도 아주 찰떡같이 집어내시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