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s an Angel. He went through hell and still says "Everyone is suffering, not only me"

@yang-fp1jo

4 жыл бұрын

Shion I respectfully disagree. He’s not comfortable with letting others know about his problems, so he deflects the attention away from his own struggles. At this point, it’s not something to praise, it’s something I hope he can get past and finally be more open with a therapist or members who will take the time to ask how he’s doing and seriously talk with him for like an hour.

@ineedya123

4 жыл бұрын

@@yang-fp1jo yeah I hope he can get some kind of couseling, and I hope he gets a partner, he deserves it

@bebaios

4 жыл бұрын

@@yang-fp1jo I agree with you.

@azrashaikh6531

4 жыл бұрын

Can you tell me where I can watch the whole episode of it??

@shion3948

4 жыл бұрын

@@azrashaikh6531 I don't know sorry

When you're about to cry and then there's Eunhyuk's reaction😂

@lunab8775

4 жыл бұрын

I was about to cry too and was caught off guard that I snorted at his reaction

@lunab8775

4 жыл бұрын

Channy Whocares but it was also not something you’d expect to happen which to me makes it funnier.

@MeMe-pz3mr

4 жыл бұрын

Same same😂😅

@lxveyoongi1688

4 жыл бұрын

😅😂

@scarynight999

4 жыл бұрын

@Channy Whocares I think he just did that because he felt awkward and want to break the gloomy atmosphere

이특씨는 펑펑 울어도 아무도 불편해하지 않다는 걸 알아야해요. 그동안 힘드셨잖아요. 참 바르고 마음씨가 고운 청년이라고...모두들 마음 한켠을 당신을 위해 선뜻 내 줄 수 있답니다

@user-wk9vo1ce4z

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다 힘들지만... 오빠처럼 힘든내색 안하고 맴버들 생각하는리더 없어 ㅜㅜ

@user-mf9nd7gt8y

3 жыл бұрын

덕질중 나는 말 정말 예쁘게 하시는 것 같아요ㅜㅠㅠㅜ 진짜 눈물나ㅠㅠㅠ

@bouteilledargent

2 жыл бұрын

제가 이 댓글 보고 다 눈물이 나네요.....

힘들다는걸 보여주기싫어서 거부감부터 드러냈는데 이야기시작하고 바로 눈물..ㅠ 누군가가 내이야기를 들어준다는것만으로도 저렇게 터질주가있죠ㅠ 사람은 혼자살수없어요ㅠ

@user-wk9vo1ce4z

3 жыл бұрын

오빠 오빠가 힘들면 울어도 되...... 진짜 고민이 있으면 뭔가 숨기게 되고 말하려고 하면 울컥하고..... 연애인이라 카메라 앞에서 우는것도 조심스러웠을 텐데.... 울 오빠 오빠가 하고싶은거 다 해 연애인이라 부담감 내려놓기 힘들겠지... 난 잘 모르지만 오빠가 뭘 하든 우리 엘프들은 오빠가 좋으면 다 오케이야 ㅜㅜ 좀 이기적이여도 되 우리 위해서 힘들 때도 웃을 필요 없어.... 숨기고 싶으면 숨기고 내려놓고 싶으면 내려놔 어떤 모습이던 오빠는 오빠고 우리는 그런 오빠 팬이니까 엘프는 울 오빠들 위해서 존재한다💙

@user-jm8oi7vx3q

3 жыл бұрын

저는 상처받기 싫어서 충분히 받아서 혼자가 좋아요 내 감정 눈치 안보고 막 표현 할 수 있잖아요.....위로 바라진 안아도 상처는 안 받게 해 줄 순 있잖아요.....근데 상처만 계속 생기게 하더라고요.....이특님도 진짜 대단하셔요 아미이지만 슈주도 응원합니다 영상 많이 보게되요

@user-pp6dm8cl5r

3 жыл бұрын

꾹 참고 힘들어도 티 안 내는 건 안 돼요.. 힘들면 힘들다 말하고 위로받아야지 연예인이라고 항상 밝은 에너지만 보여줘야 한다는 법도 없고 그런 모습 평생 숨기고 살아야 하고 그런 거 없는데.. 항상 힘들어도 리더고 맏형이고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참아왔을 거 생각하니까 너무 안쓰럽다

i have never seen heechul being this serious while talking

@xArtemis2010x

4 жыл бұрын

Agreed! Heechul made sure to take Teuk there by ignoring all the objections and then went in first to ease the way. I'm sure he has been very worried about Teuk's well being for quite a while from how it appears in this clip. They might appear awkward around each other but to some extend they seem to be even closer/have a better understanding of one another than the other members. Maybe it's because they are the oldest and share a slightly different burden... I think Teuk is already feeling a little better after listening to Heechul's appreciation of him as a leader, because he will understand just how precious and needed he is within the group. Still, Teuk needs regular counseling until his mental health is restored. Instead of thinking of himself as a burden to others he needs to realize that people will be the happiest when they can see him for a long time. In order to do that he has to be healthy first.

@kalanidodd7304

4 жыл бұрын

I think Heechel knows pain. He is a catalyst to help others with their pain, or at least what I have been noticing about him is he holds others up. Perhaps because of his struggles. He is way controlling at home.

@MeiButterfly

4 жыл бұрын

If you were a long time fan of SJ, you would see that Heechul has become outwardly nicer and more caring towards his members over the years. Younger Heechul would have never brought anyone, not even mention Teuk, for counselling. He has grown amazingly well in the recent years and I hope he continues to treasure his leader and group too.

@yuriesaa1299

4 жыл бұрын

its surprising yeah

@jy6784

4 жыл бұрын

@Min Suga's Natural Hair Is Daebak i guess as they grow along with each other over the years and going thru so much tgt with each other, they will sure mature more. But i think the major factor is the accident whr they were so badly injured, making them treasure each other more than b4

*Leeteuk remember that before you’re an idol, and before you get on stage, and before you’re a leader, your a regular human, and us fans understand. Take a break, and find yourself and find some comfort. Don’t take everything at once.*

@DianaLFears

4 жыл бұрын

Amen to that .he to go on with his life .

@DianaLFears

4 жыл бұрын

@Channy Whocares : I hoping that someone in the future who will understand and will love him for himself and not because he is a member of Super Junior .I have high hopes for him.

@axel703qoe_punk2

4 жыл бұрын

Best comment.... strongly agree. Supposedly, as a fan must know that his idol is also human, has a life that he wants to live besides being an idol.

@DianaLFears

4 жыл бұрын

@@axel703qoe_punk2 That why it so sad. You would have to put yourself in his shoes and walk in them for awhile than can lose yourself in the process as well as yourself worth and your humanity because of being Idol.

@axel703qoe_punk2

4 жыл бұрын

@@DianaLFears Correctly. Sometimes fans just want to see their idols "perfect" without knowing to achieve many things that were sacrificed. Hopefully Leu-teuk can live life well as he wishes.

이특은 뭔가 정말 어깨에 짐이 너무 많아 보인다.. 성공한 삶인데도 공허해 보이는 느낌.. 그냥 무언갈 포기하며 살아가는 느낌.. 당신은 충분히 멋진 사람인데도 정작 본인은 모르고 살아가는 느낌이라 마음이 너무 아프다.

@yeji_4382

11 ай бұрын

ㅇㅈ….이특이 어디서 말했는데…인간 박정수(본명)는 이미 죽었고 지금 살아있는건 이특이라고 …

에스엠 제발 소속 연예인들 좀 챙겨줘,,,

@user-cj3nr7ns5u

4 жыл бұрын

ㄹㅇ 인정...ㅠㅜ

@user-ob4kq6hh2k

4 жыл бұрын

제말이 그말ㅠㅠㅠㅠ

@user-fm1kw2ob9u

4 жыл бұрын

제일 위태로워보임..ㅜ 설리도 종현도 떠나기전에 위태로운 거 팬들이 이미 다 알고있었음..이특도 미리 알았으니 관리해줘야 될거같은데....버블이라고 시작했는데 3일 다 합쳐 6시간 잤다는 소리 듣고.. 저러고도 아직 나아진게 없나 싶기도 하고;;;

@dosolhae2720

3 жыл бұрын

그건 맞죠. 에스엠 거의 낭떠러지에요.😭

@user-wh9mj7jr4i

3 жыл бұрын

@@user-fm1kw2ob9u 아진짜오바다시발에ㅛㅡ엠

Watching the short clip, made me realize that both him and Jonghyun felt the same way, in the sense where they have to pretend to be someone they aren't simply because they are Idols, as well as the fact that they both felt lonely at the end of the day. We took Jonghyun for granted, let's not do the same with LeeTeuk or any Idol. They are human and have feelings as well.

@mcmac4714

4 жыл бұрын

I think he needs a break from it for a while. Just to really be himself again.

@yesi9710

4 жыл бұрын

@@mcmac4714 Yes I think so as well, just hope that when he does the fans understand and give him some peace. He will eventually come back, he just needs to take some weight of his shoulders to be okay.

@jofaminialagao1546

4 жыл бұрын

I suddenly became worried about Suho. 😔😢

@nininghue

4 жыл бұрын

@@jofaminialagao1546 please don't, your comment really made me nervous..

@jofaminialagao1546

4 жыл бұрын

@@nininghue sorry 😔😢

이특이 인터뷰때 연예인의 숙명에 대해서 얘기하고, 나만 힘든게 아니고 다 그렇게 살아가는 건데 라고 생각하고 애쓰는 것 같아서 마음 아프네.. 프로처럼 조심하고 완벽할려하면 정말 많은 절제와 희생과 부담이 있었을 수도...

@user-zm4te3bk7w

4 жыл бұрын

벨코리아Belkolia ㅑ퓨ㅏㅡ. ㅜ ㅗㅎ

@user-wk9vo1ce4z

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방금 전까지 엄청 진지 했거등요? 근데 프로 .... 프로 이 단어 듣고 나니깐 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앜ㅋㅋ 강심장에서 발가락에 물집나서 절뚝거리면서 나는 프로다 하고 걸어간거 생각 나잖아요옷'

이특 가정사아는 사람이라면 아무도 이특한테 욕하면 안된다. 저렇게 버티고 있는것 자체가 대단... 내눈엔 웃는것도 슬퍼보임. 나도 그랬으니까..남들 눈엔 괜찮아보였겠지만 감출려고 억지로 웃고있었거든. 어차피 나만 슬픈 일들이거든. 이특이 이렇게라도 울고 분출해서 나아지기를 바래본다. 늘 행복하십시오.

@user-uq4iy2bi4c

3 жыл бұрын

달네임 ㅠㅠ 특히 군대갔을때는 ㅠㅠㅠ아ㅜ눈물나네

@user-gm8tn6uc8n

3 жыл бұрын

자신을 숨기게 되죠 누구나 환경이 다르니 공감해주지도않고 알리고싶지않고 남들이알아도 딱히 위로가되어주진않고 그저 숨기며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억지로 웃으며사는데 문득 혼자라는 곤고함이 밀려오죠 저또한 가정사의부분인데 특이님처럼 아버지가 먼저 스스로 가셨거든요 어머님은 어릴때이혼해서 얼굴을 모르고요. 할머니가 키워주셔서 혼자 삭혀야하는 고통. 감정 슬픔을 억누르고 누구에게 표현할길이 없다는거 너무나 이해가됩니다. 지금도 스스로 누구나 인생을 혼자 헤쳐가는거니까여...

@user-bc5hj5hs4g

3 жыл бұрын

이특은 항상 눈이 슬퍼요 뭔가 애정을 갈구하는 느낌이라 본인은 아닐수도 있지만.. 뭔가ㅜ조금 외로워 보여요

@user-qb7jd8gj7g

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14년도가 가장... 리더에게 힘든 시기였겠죠... 많은 일들이 갑자기 한 번에 훅 왔으니까요...

이수만 프로듀서가 이특에게 1집 후속 miracle이 성공하지 못하면 팀이 해체할 것이라고 따로 말했다고 합니다ㅠㅠ 이특도 이 일을 멤버들에게 알리지 않고 본인만 품고 있었다고 하네요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요...

@dalnim1749

4 жыл бұрын

최근 방송에서도 예능프로 나가서 자리못따오면 혼났다고 얘기했어요 그래서 예전부터 더 잘할려고 눈에 뛸려고 노력했을텐데 몇몇 지들이 무슨 선비라도 되는줄 아는 사람들은 쟤너무 까분다고 지금까지도 안좋게보는데 그런 열등한 시람들보다 이특을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user-yo9jt7if2c

4 жыл бұрын

,

@user-sk9om9dt1q

4 жыл бұрын

이러니까 sm이 아티스트 관리 못한다고 하지 휴

@beob8270

4 жыл бұрын

스엠 아티스트들이 유난히 자살이나 우울증이 심한게 이유가 있는듯

@user-pb6sv6jx4u

3 жыл бұрын

ㅠㅜㅠ

이런건 sm리더들이 상담 다 받아야 될꺼 같다

@user-qd9cd7mq5k

4 жыл бұрын

진짜 모든 아이돌이 다 받을 순 없겠지만 적어도 할 수 있는 모든 아이돌이 다 상담 한번 받아 봐야 될거같아요..

@bb-ci3cc

3 жыл бұрын

제 말이 그말이에요.. 팀에서 힘든일을 수습해야하는게 리더가 하긴 하는데, 너무 힘들것같은데...

@user-dy4cn8vv2s

3 жыл бұрын

요즘 엑소도 일터지고 리더 수호는 군대가서 뭘하지도못하고 수호가 성격상 다품어주는성격이라 혼자마음고생 심할것같은데 이수만사장님이 잘해주셨으면하네요 이특님 모든면에 완벽하고 진짜 대단하다생각하는데 이런얘기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보는사람이 다 후련해지는느낌

@user-yb6cu9cd4n

3 жыл бұрын

내말이...

저 둘은 모든면에서 상극인거 같음 그렇다고 안 맞는다는게 아니라 김희철은 저럴때 다 그 자리에서 얘기하는 편인데 이특은 자꾸 쌓아두고 담아두니까 그게 스트레스가 되고 압박감으로 다가오는듯

@user-zu3tm5wm9e

4 жыл бұрын

이특은 리더니까

@user-qz4my3qi7w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숨막히겠다

@Jungeunji0404

4 жыл бұрын

@@user-rk8om9mh6j ? ㅋㅋㅋㅋㅋㅋ그거 10년전얘기고 그 이후로 한번도 싸운적 없음

@user-rk8om9mh6j

4 жыл бұрын

@@Jungeunji0404 그러겠지

@Jungeunji0404

4 жыл бұрын

@@user-rk8om9mh6j ?ㅋ

SM은 소속 가수들 심리관리 좀 해라!! 어린나이에 연예인 시작하고 성장해가는데 문제가 안생기는게 이상하다 관리 좀 해주라!! ㅠ

@user-qd1en1gp1y

4 жыл бұрын

옳소 옳소!!!!!

@Doloey_exo1261_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맞아요!!!!

@kkanghyel_2

3 жыл бұрын

맞아여ㅜㅜ

@dosolhae2720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of1gh8sg5r

3 жыл бұрын

말 오지게 안들어먹네 야 스엠 이번에 팀으로 있는 멤버들중에 한명이라도 더 문제 생기면 죽는다

Leeteuk is honestly one of the strongest people out there.

@charliebear154

4 ай бұрын

I wish he didn’t have to be. I hope in the later stages of his career, he’s able to start relaxing, and start healing, and taking care of himself. He deserves rest from having to be so strong for so long ❤️

연예인이란 게 참 힘들겟다... 보면서 이렇게 점점 우울증에도 걸리고 그렇겟다 싶음. 이특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user-bg5dy6nh4m

4 жыл бұрын

@@bb1bbbb1bb88 니가 할말은 아니지ㅉ

@sjs6555

4 жыл бұрын

@@bb1bbbb1bb88 니가 어예 아노 자들처럼 벌지는 못해도 니보다는 마니 벌듯

"Everyone is having a hard time, not just me." Jonghyun used to think the same way. He kept all his suffering for himself because he didn't want to burden others. Leeteuk and every idol having a hard time needs to understand that we HAVE to talk about our problems, with a friend, with family, with a psychotherapist. I hope he can find the person to relieve his mind with.

@christabelchan9757

4 жыл бұрын

@mano I agree, I heard that JYP have started to look after their idols mental health more since 2-3 years ago. JYP himself cares about his groups. I hope that soon, no matter which Entertainment can also care for about their groups' mental health issues

@angiemaricielochuquiyanqui3704

3 жыл бұрын

@@christabelchan9757 Oh no... don't metion JYP because that company never care about their idols mental health. As a got7 fan let me tell you this :(

@christabelchan9757

3 жыл бұрын

@@angiemaricielochuquiyanqui3704 yeah, sorry to offend you, I didn't mean to. JYP ent. was a jerk to Got7, and it sucks cuz I love Got7's songs and they're very funny. But at least they did a good job on mental health

@fleuryago8287

3 жыл бұрын

@@christabelchan9757 heechul once said that the company is trying to help them in the best way they can. The company provides help to their artists, but even with that, once the artists go home, when they are on their own its already up to artists how they manage themselves and with that I believe it is no longer under the company's territory. I am not saying its the artists problem. Honestly? Its the people/haters who needs to understand that words are sharp, it can pierce someone's soul and that these artists are also human who happened to have a public figure type of job.

@christabelchan9757

3 жыл бұрын

@@fleuryago8287 Ikr!!! The haters are very annoying

이특님 왤케 힘들어보이고 불쌍하지... 그냥 자기 감정 얘기 하는걸 포기하신것 같은...

@user-yu3hb6pe9l

4 жыл бұрын

이건 제생각인데... 힘들어도 연예인은 시청자에게 밝게 보여주는게 숙명이라고 한 사람이 강호동인가요.... (제생각임돠...)

@user-hx8ug7fq4e

4 жыл бұрын

꾸준 비투비&멜로디 저도 그 생각 함 ㄷ ㄷ

@kjhym2416

4 жыл бұрын

꾸준 비투비&멜로디 아는형님에서 강호동님이 강심장때 얘기해줬다고 하더라구욤

@BB-vs6oc

4 жыл бұрын

연예인을 하며 잘 버텨내는 사람은 대부분 연예인을 직업으로 생각하고 자기 삶과 잘 구분시킨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그런 말을 하셨을 것 같은 ..ㅠㅠ 그게 연예인의 숙명이라해도 슬픈건 사실인거같아요

@rabbit_jiny

4 жыл бұрын

근데 차라리 힘든 걸 모르는 게 왜 이렇게까지 달려야 하는지 모르고 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이제 와서 자각하면 모래성처럼 무너질 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은 괜찮지만 아는 사람이 날 아는게 싫음...

@user-kn1wj1ym7g

4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 별로 안 친한 사람한테는 말하는데 친하고 오래 볼 사람한텐 말 안 함

@user-ff9gn4tt2e

4 жыл бұрын

@@user-kn1wj1ym7g 맞아요 ㅠㅠ 그런게 있더라고요

@eviechoi306

4 жыл бұрын

와...진짜 공감

@eunhye5415

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랬는데 요즘은 너무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친한애들한테 다 말해버렸다.. 불안해

@beob8270

4 жыл бұрын

난 우울증으로 매일 자살 생각만 하고 시도도 몇번 해봤을 정도로 위험 상태였던 적이 있음. 이특과 비슷한 성격이라 꾹꾹 눌러 담아 참다보니 한번에 터지는 편인데 그 마저도 혼자 감내하는 성격임. 내 우울증에 관해선 주변은 아무도 모르고 있고.. 모르는 사람은 다신 안볼 사람이니 저 깊은 속내까지 다 털어놓을 수 있지만 아는 사람은 다시 봐야하는데 그 바닥까지 털어놓는 순간 그게 온전히 평소처럼 보던 사람이라도 부담스러워지고 상대가 어떤 생각을 할지 눈치보게됨.. 나도 아는 사람이나 친한 사람에게 절대 내 바닥을 내보이지않았는데 얼굴본적없는 게임에서 만나서 전화통화정도만 한 사람에게 바닥을 내보이고 펑펑 운적있음.

Honestly after this, how can anyone not have at least a little bit of empathy or humanity for teukie? You don't have to like or love him, but you have to appreciate this man's capacity for love, patience, etc. He tries so hard always, not just to make sure Suju shines, but also that all hoobaes can be safe from now. He is a leader not just in Suju but also SM now. He admits his shortcomings and trying to step up to match expectations. I really dont know what else to say when he is just a man trying his best... I'm glad he has his members and Heechul to support him. I hope someone is monitoring his mental health too.

@hihihiloo8381

Жыл бұрын

True

'슈퍼주니어' 라는 그룹을 알릴려고 시작한 예능에서 최대 고정 8개까지 소화하던 너, 예능을 시작하며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욕도 많이 듣던 너, 같은 소속사 쇼케 MC를 부탁받으면 거절 한번 안하고 다 받아주지만 욕이란 욕은 다 듣던 너, 이것말고도 모든 짐을 혼자 짊어진 채 힘든 내색 안내던 너. '역시 리더답다' 라는 말이 어쩌면 너에게 부담 될 거란 생각조차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힘들 땐 소리내어 울고, 힘들 땐 우리에게 꼭 말해줬음 해. 더 바라는 거 없고 그저 이특 당신이 행복했음 좋겠어. 우리 같이 걸어왔던 시간보다 남은 날이 더 많단 걸 잊지 말자💙

@user-cv2cu2xv1e

3 жыл бұрын

인정이에요 ㅠ 마음이 찡해집니다...

@user-vb9zz7je2y

3 жыл бұрын

아 맞아요... 되게 방송에 MC활동 많이하시더라구요....그래서였구나...

When he said ‘How can i show less of myself’ that was just haunting, imagine how he denies other people’s help because he thinks his story is a burden and because he’s someone people look upto he has to become this someone who is capable of doing things on his own 😢 I hope he does full therapy, so he can understand himself more through letting everything out and let every disorganized thoughts, every incomprehensible memories be seen more clearly in a different light. He’s been through a lot, he has so much roles to play that he forgot where he began with. Leeteuk fighting! Park Jeongsu fighting!!

@ohshethatgirl6013

4 жыл бұрын

You conveyed my thoughts♡

@beckmanchilds756

3 жыл бұрын

well put.

@theentirenet3654

2 жыл бұрын

@@bassbabs6500 I completely agree with you and this is beautifully put !

SM아... 도대체 애들을 어떻게 케어해주고 있는거냐... 마냥 예쁘고 멋있게만 한다고 그게 다가 아니야... 제발 멘탈케어도 해주고 인간적으로 사람으로 좀 대해줘라... 느끼는게 있길바란다

이특은 아는거야. 힘든거 주변사람한테 얘기해봐야 신경쓰는 사람없어 “척” 하는거지. 그걸 아니까 무슨 상담이고 뭐고 어차피 내가 힘든거 말 할때만 거짓위로 받다가 나중에 결국 후회하지 내가 무슨 보상을 받겠다고 굳이 내가 힘든거 말했나 어차피 내가 다시 짊어지고 가야할건데. 힘들다고 생각할수록 더 약해지고 힘든거야. 멋있다 이특

진짜 여리다...ㅠㅠ마음도착하고 인성도좋고ㅠㅠ너무 힘들지않게 하나하나 책임감느끼지말고 맘편히 먹었으면좋겠다..

@jihan5014

3 жыл бұрын

$$$$$$$$$$$$$$$$$$$$$$$$$$$$$$ $$$$$$$$$$$$$$$$$$$$$$$$$$$$$$$$$$$$$$$$$$$$$$$$$$

@jihan5014

3 жыл бұрын

Clock

@user-gs5zf6cf3m

3 жыл бұрын

완전요ㅠㅠ 참리더..

@user-ib8jw8pe9o

3 жыл бұрын

진짜 자주보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

@user-bc5hj5hs4g

3 жыл бұрын

가는데 마다 계시네 ㅋㅋㅋㅋㅋㅋ

이특도 김희철도 예능으로 깝죽거리는 이미지 여서 그렇지 둘 다 마음은 속은 깊고 또 누구보다도 괜찮은 사람들임

@user-wk9vo1ce4z

3 жыл бұрын

둘다 여리죠 ㅜㅜ 울 오빠들 그동안 상처받은거 많았을텐데 울 오빠들 하고싶은거 다햇!

@dosolhae2720

3 жыл бұрын

네. 속 많이 여리죠. 엘프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Everyone's having a hard time, it's not just me..." In this statement you can already tell that he needs help. He keeps on pretending to be okay when infact he is tired and sad.

5:08 '' 어 이러면 안돼는데 ,,, '' 괜찮아 정수야 울어도 돼 ,,,,

@user-cz2op3jp8i

4 жыл бұрын

사실 산타는 없거든... (죄송합니다 제가 눙물이 날거 같아서어...)

@user-lh7st4wl6t

4 жыл бұрын

@@user-cz2op3jp8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j2144

4 жыл бұрын

HAREIN_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hannah3071

3 жыл бұрын

아 울것걑야요ㅠㅠㅠ댓글 ㅠㅠ

I wanna tell him to be strong, but that's what he's been doing for the past 14 years. That's also what's making him become so tired and lonely. Sometimes being weak is the way to find help. Being vulnerable infront of the right people can become great comfort. So i won't tell him to be strong, because he's already the strongest he can be. In fact, he's used too much of his strength that it's eating him inside. I just hope that he finds himself around people who truly cares and loves him for who he is. A weak and vulnerable being. People who would give him strength in his weak and vulnerable days. Because we're all weak and vulnerable. Only some of us are able to gain more strength from those around us. Happiness and strength is a luxury for some. We can only be strong and give strength if we receive it from others. That's why love exist in this world. Family, friends, lovers etc. So i hope our leader finds love, support, and strength. I hope he finds someone/people who are more than willing to embrace his weakness and vulnerability :)

@BlueFandom__W_SJ

4 жыл бұрын

Very well said. :-)

@haechan_dream3373

4 жыл бұрын

I might not be a “fan” of his but from the video alone I could sense exactly how he felt. Because I was in that dark lonely place too when I was depressed. I had never heard of anyone feeling the way I actually did in that time but he summed it up perfectly just from those few words. Although I might get some hate I do want to support this man to stop being strong and be more vulnerable because I’ve struggled with that for years. (And I agree with what you said ^)

@micaelaf4949

4 жыл бұрын

😭😭😭😭❤❤❤

@jasminedubois6711

4 жыл бұрын

He's put on the mask of a brave leader for so long. He's hidden his own sorrows from the world. Nobody should go through the things he's been through.

@kinawa2845

4 жыл бұрын

Oh god 😭 hm.. No matter how many times I watched this clip, it always makes me sad

When Leeteuk said "What should I do? Should I make it funny?", I cried. Super Junior isn't a happy and dorky group who always act loud, they're humans with incredibly strong mentality who has been through EVERYTHING a kpop group could ever face. It pains me to always see them laughing off hate comments or making jokes when the atmosphere gets too sad. As a fan, I've seen that way too many times and I just want to say, SuJu...it's okay to cry sometimes

이특님이 저당시에 마음이 약해질대로 약해진상태인 것 같아서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네요.. 촬영중인데도 상담실 문열때부터 울컥했다는거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 꼭 자신의 내면을 좋은 생각들로 채워나가길 바래요 힘내세요!

"어디까지 말해야 하나" 저 말을 카메라 앞에서 한다는 것 자체가 많이 힘들었다는 걸 보여줌 리더로써 사람들 이끌고 예능도 꾸준히 하면서 롱런하는 동안 많이 힘들었을 텐데 그 와중에도 내가 이런 얘길 하면 시청자들이, 멤버들이 불편해하지 않을까 걱정한다는 것 자체가 이때까지 너무 열심히 해줬고 그만큼 힘둘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음 안쓰러운 첫째임.. 안 힘들었으면 좋겠다 그게 불가능한 일이라도 그냥 조금 더 많이 마음의 짐을 털어놓고 충분히 위로받을 자격 있다는 걸 알면 좋겠음

저 때 이특 너무 졸려보이고 힘들어보였음 ㅠㅠㅠ 개인스케줄에 슈주 스케줄까지 다 해야했었던 시기라 ㅜㅜ 방송 중간중간 계속 자는 모습도 보이구

heechul helping leeteuk in a way that he won't get offended is so awesome..saying he wanted to try counseling because he haven't done it before and asking leeteuk to join him..such a great person..leeteuk as well is strong person and hey,,always remember "it's okay not to be okay"

그렇게 자기감정 잘참아왔던 사람이 한번감정무너지면 와르르 무너질껄알기에..그냥 항상참는거 같음..

나만 힘든거 아니고 다 그렇게 참고 살아간다는 말 참 공감

이특님한테서 내 모습이 많이 보인다 더 무너지기 싫어서 자기 모습을 숨기는거 이특씨 힘내세요!! 털어놓는 버릇 하다보면 또 그게 습관이 생기더라구요...

@zzz-py5ku

4 жыл бұрын

그럼 어째야ㅜㅇㅜ

@sksinfndkxk7

2 жыл бұрын

속마음 털어놓고 찡찡대는 것도 진짜 습관이다... 아무리 털어놔도 해결되는 것도 없고 무한반복인데 결국 힘드니까 자꾸 찡찡대는 걸 반복할 뿐이다...

@user-ps6vc9xy9q

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전문 상담센터가 있는 겁니다 여러분!

이 영상에서 뭔가 많이 느껴짐.. 10며년을 방송에서 이특만 보여줬는데 막상 박정수를 보여주려니깐 막막해진다는게 느껴보진 못했지만 뭐가 이해된다 ㅇㅣ특의 저 눈물은 방송용 눈물이 아니라 진짜 눈물이란게 느껴짐..

나만 힘든게 아니라 다른사람들 다 힘들다해도 내가 힘든게 안힘든게 되는건 아니잖아요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사람이니까 힘든건 힘든거에요 그때그때 쌓아두지말고 아무한테나 얘기하셔도 됩니다 사랑해요

@user-ue2zp2gv4s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힘들 때 힘들다고 말해도 되고 말할 줄 알아야돼요 화이팅 !!!!

@user-jm8oi7vx3q

3 жыл бұрын

저는 힘든걸 말하고 왜 말했지 생각하며 걱정거리가 더 생겨서 넷 상으로만 좀 말하고 현실에선 항상 그랬던 것 처럼 버텨내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진짜 이특 주변에서 많이 보살펴줘야할듯 ㅠㅠㅠ멘탈이 완전.. 이특 몰랐는데 되게 착하고 좋은사람인것같다.. ㅠㅠㅠ 조금만 더 자기자신한테 덜엄격하고 덜 관대했으면... 리더여서 리더이기때문에 그럴지몰라도... 조금만 loose해졌으면.. sm가수들 멘탈관리좀 ㅠㅠㅠㅠ또 안좋개 될까바 무섭다..

슈주팬은 아니지만 그냥 이특씨가 참 멋있는 사람이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다 라는 생각은 많이 들었어요 이 영상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하는 아이돌들이 많을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물론 제 상황이 아니어서 100퍼센트 이해하고 공감할 수 없을거에요 그저 제 생각을 말해보자면 저도 슬픔 우울 이런 감정은 주변사람한테 털어놓으면 옮는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옮을수도 있을거에요 근데 그런거 다 감추고 살던 사람이 드디어 곪고 곪아서 터진걸 그제서야 알게되면 그게 더 죄책감 들고 미안해지더라구요 왜 알아주지 못했을까 누구보다 너를 응원하고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하나 조차 알아주지 못했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이특씨가 숙명이라고 들었던것들을 숙명이라 생각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숙명이라 생각하면 정말 숙명이 되버리는것 같으니까요 이특씨의 행복을 바라기보다는 기댈수있는 숨구멍을 찾기를 더 바랍니다

@user-eq4si7dk9r

4 жыл бұрын

ㅠㅠ

개인적으로 건강검진 끝나고 마취기운때문에 누워있다 카메라 보고는 아직 어지럽지만, 카메라가 켜져 있기 때문에 벌떡 일어나는 모습이 제일 안타까웠어요ㅠㅠ

이특씨 예전에 시상식엠씨 리허설한다고 우리 회사에 몇번왔었어요 첨엔 저 잘생긴 청년은 누군가 했는데 인사하고 지나간 담에 이특!했다는 그런데 그후로도 몇번씩 반갑게 인사하더라구요ㅎ 티비빨 솔직히안받음ㅠ 진짜 잘생겼어요ㅎㅎ 암튼 그놈의 시상식때문에 연예인들 엄청 마주쳤는데 이특씨만 기억에 남네요ㅎ

내가 완전 이특 같은 사람이라서 너무 공감된다 내 모습 보는 거 같애 속으로 누르고 혼자 삭히는 것만 익숙하고 힘들다고 말하는 걸 못하는 사람이라.. 거기다가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을 10년 넘게 리더로 끌어온다는 게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까. 존경스러울 정도다 개인적인 아픔도 있었고..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면 될텐데 그 리더라는 자리때문에 말도 못하고....저 그룹이 장수 할 수 있는게 리더때문이네. 그 위치가 얼마나 부담스럽고 힘든 자리인지....직접 안해본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 가라 생각합니다. 힘내라는 것보다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 수고하고있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사실상 sm엔터 소속 모든 아이돌들의 리더이자 중심이던 오빠였고, 많은 일들이 있었을 때 그 무게는 상상도 못하겠네

이특은 시작부터 11명의 멤버들과 프로젝트그룹으로 시작해서 정말 슈퍼주니어 성공시키려고 진짜 엄청 노력하고 부담갖고 14년동안 너무 쉼없이 달려왔죠... 인간 박정수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무 고생했고 또 너무 고맙고... 힘든일도 많았는데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요

저렇게 한번 털어놓고 나면 그래도 좀 홀가분해지는데 심리상담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방송에서도 이특말고 그냥 박정수를 보여줘도 이젠 딱히 미워할 사람도 없을텐데... 그 모습을 미워하면 음...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진짜 너무 포장지만 보고 좋아하는 게 아닐까ㅠ

티비틀면 맨날 보였던 아이돌계 엠씨 이특에 대해 별생각 없었는데..요즘들어 슈주에 관심이 가다보니 이특이 참 잘생기고 착하다는게 보인다..

...and this is why Leeteuk makes it at the top of the "Idols we don't deserve because they're too pure for this cruel world" list.

When Leeteuk first started to cry I saw a spark of hope, like he felt for the first time in a long time that whatever he's feeling does have a chance of being mended. It just shows that *it's worth the battle getting to that appointment and showing up.* Wrestle with yourself after.

아니 정수오빠 왤케 외로워 보이지? 딱하루만 다 잊고 외롭지 않게 행복하게 해주고싶다 너무 힘들어보인다

이특은 아버지 사건이 가장 클듯 저렇게 방송하는거 자체가 신기할 정도

@user-on4eb7zo9p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사건이요??

@user-id2qy6ue9h

4 жыл бұрын

군복무중이어서 더 힘들었겠죠 ㅠ

@user-dm1cf5sp6i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특은 진짜 대단한사람 같아요.데뷔때부터 12~13명 멤버들 의견 다 조율해오고, 멤버들부터 생각해오던 리더인데 그런 큰 사건 겪고도 꿋꿋하게 리더로서 슈퍼주니어 이끌어가는거 보면 진짜 대단한것같네요...

@AM-gd4mp

4 жыл бұрын

박은진 군복무중에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세분 다 돌아가셔서 한꺼번에 장례식 했었던..

@user-yq7nr9nt2j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분이 할아버지할머니분들으 살하하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어요... 이큭님에겐 정말 말로 표현 할 수도 없는 사건이었죠ㅠㅠ 이특님 꼭 힘내시길 바라고 기댈 사람한테 털어놓길 바래요

특 오빠는 스스로 스트레스 잘 푸는 법을 좀 더 알아봤음 좋겠다. 상담도 좀 다녀보고. 방송도 좀 쉬어보고. 저렇게 스트레스가 심하면 사실 주변에서 케어해주는건 한계가 있어서. 본인의 진짜 행복이 뭔지 찾고 주변 사람들과 좀 더 솔직한 대화를 많이 나눴으면...주변 사람들한테 정말 잘하는 타입인 듯한데 그 사람들한테 같이 있어달라고 하면 기꺼이 시간을 내줄 듯.

밝은에너지라고 말해서 울다가도 미소 띄우는거 봐 .. ㅜ 이특도 많이 맘 아팠을텐데 계속 웃어주고 이특 마음 고생 많았을텐데 수고가 많다 .. 힘내세요 이세상에 특별한 박정수님 특이 나오는 영상 보면 계속 웃었는데 이번에는 진심인거 같다 .. 힘내고 마음 아프지마 너 옆에는 엘프분들이랑 슈퍼주니어가 있어 :)

시간 넘으면 깡패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고 근데 바로 우니까 안쓰럽다 방송이라고 부담도 느끼고 ㅠ 흐엉 나까지 눈물나

이런 심리상담까지 방송에 자세히 내보내진 말지.. 하나의 컨텐츠라는건 알지만 한 사람한테 있어선 너무 자극적이다

@18rlawjd18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지만 또 그래서 이특씨를 오해의 눈으로 바라보던 분들도 그를 조금 다르게 볼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이특씨 화이팅

방송에서 이런식으로 힘든 걸 티내면 지금 이 영상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그게 알려지고 우는 모습이 보여지니까 더 솔직하게 방송에서 표현하지 못하고 속에 쌓아두는게 있는것같아요.. 지금 이 영상 썸네일, 제목만 봐도 인간박정수 눈물 흘리다 이런식으로 되어있으니까.. 타팬 이지만 슈퍼주니어 관련영상보는것도 좋아하고 관심 많았는데 이번 영상은 많은걸 느끼게 되는것같네요. 연예인이라고 해서 항상 즐겁고 재밌는걸 보여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런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아무도 욕하지 않고 불편해하지않으니 자신의 감정에 조금 더 솔직해졌으면 좋겠어요..

when he said he felt like crying as soon as he opened the door. I felt that, when I first when to a place like that, I was terrified. and I didn't want to be there, no one forced me to go, but I went because I knew I needed help. its weird how you go for help to a place you chose and yet you don't want to be there, personally for me my therapist kind of stopped contacting me. and I don't know for what reason. so I feel like once quarantine is over I will become worse, I enjoy this time at home because of my anxiety. but seriously I never was able to open up to him because of many things, I just said how my family was. Even the first time I went there were tears, and I seriously wish I could find someone who I would be able to open up too and tell how I feel. because I do have a lot of tears (just like him) and i think that we should let them out and let our feelings come open a bit more. Sorry for that rant, but I felt like we were really similar putting others in front of us and trying to forget the bad, and I felt like others would feel the same. I just hope everyone knows that nothing is worth hurting you or someone else over. ❣️❣️

@sandysezy5312

3 жыл бұрын

The way he acted so strong even while crying really broke my heart. I wish I was there to tell him that it's alright to cry and that he shouldn't keep everything inside. I tried doing the same (acting strong) but instead it got worse and I couldn't even get out of the house. I went back to therapy but now I stopped again. I didn't feel any change. I think in order to feel better you have to get the support of you family and friends. I think Leeteuk is lucky to have someone like Heechul who would force him to therapy and brothers he could lean on. For me my family think I'm exaggerating and that it's just in my head

@thelmapeter2721

3 жыл бұрын

Hey are you still there if you need someone to talk to add me on Instagram brownWine21 I thinks better to talk to strangers at time

모든 연예인이 이특 같지 않아요. 연예인이 힘들어 보이는 게 아니라 박정수가 힘들어 보여요. 그런데 그만큼 대단해서 아 저런 멋진 사람이 연예인이어서 자기 직업에 관해서도 사람으로서도 참 동경하게 되네요.🤗 다들 힘들다는 생각을 하며 자신을 그렇게 쉼없이 달리지 못 해요. 그냥 이특이란 연예인이란 직업을 참 빛내주는 대표적인 멋진 분이고 박정수는 진짜 말이 필요없이 좋은 사람이네요. 그런데 스스로에게 관대한 사람이 더 되었으면 싶어요ㅠㅠ

카메라 끄고 울게 좀 해주지....... ㅜㅜ

사실 슈주 이특한테 관심가진지 얼마 안됐는데 영상보다가 나도 같이 울컥해서 눈물 쏟았다..항상 웃는 모습만 보다가 저렇게 우는 모습 보니까 너무 안타까움 얼마나 힘들었을까

몇 마디하자마자 눈물이 나오는 걸 보니까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직업 특성상, 특이가 말한 것처럼 밝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인식 때문에 힘듦을 내색하지도 못했을거고... 심지어 리더라 다른 멤버들이 자기한테 의지하는게 가끔은 부담됐을 때도 있었을 텐데... 이런 상담 카메라 없이 주기적으로 받았으면 좋겠다ㅜㅜ 괜히 내가 다 슬퍼...

23세부터 데뷔하고 그 뒤로 스엠 아이돌들 전체 리더라고 모두 말할만큼 슈주 뿐만아니라 스엠식구들도 이끌고 온 만큼 기대도 존경도 많이 받은 만큼 정신력도 컸을 듯. 그러니 상담하고 속털어놓는데 익숙하지 않은거제

에스엠에 전문 상담하시는분들 에스엠 소속으로 몇분 들여논다음에 주기적으로 케어받아야할듯 엑소 소시 슈주 레벨 엔시티 다 제발 아티스트 좀 신경써주세요 진짜 제발 너무 다 위태로워 보임

@user-tm6fi8oi9g

3 жыл бұрын

그렇다는 애가..

@user-nf2gw9vf7j

3 жыл бұрын

샤이니도....에스파도....

나도 이특처럼 힘들때 바로바로 누군가한테 말하기 보다는 속에 담아 두고 있는 편이라서 그런가 이특한테 많이 공감이 가고 같이 울게 되네ㅠㅠ 심리상담사 앞에서도 솔직해지기가 어렵고 나라는 사람을 다 보여 준다는게 상당히 불편한 일이지. 심지어 저건 방송이니까 훨씬 더 부담스러웠을 듯. 상담 거의 시작하자마자 이특이 눈물을 터트리는데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느껴져서 나도 같이 눈물이 난다ㅠㅠㅠ 나는 이특 팬도 아니고 잘 알지도 못하는데...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구나...

보면서 같이 눈물이 났어요..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1년..2년.. 지나다보니까 '사회에선 내 힘듬, 고민을 티내면 안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부터 혼자 견디고, 삭히고, 시간이 약이다 라며 곪을때까지 모른척했어요 이제는 지인들이 '내가 들어줄게 나한테 털어놔 울어도 괜찮아'라는 말을 들어도 어디서부터 말을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눈물부터 터질까봐 입을 못떼겠더라구요 나를 쭉 봐왔던 사람들은 밝고 재밌는 사람으로 나를 볼텐데 내 속마음을 모두 털어놓고 엉엉울었을때도 그 사람은 날 똑같은 눈으로 봐줄까?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또.. 내가 내 고민과 힘듬 스트레스를 내 입밖으로 꺼냈을때 정말 제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까봐 늘 속으로 앓고 지냈어요. 근데 저는 어느 순간 제 나름대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았답니다 별거 아니지만 서울에서 가까운 새벽바다에 아무도 없는 시간에가서 혼자 노래들으면서 아무생각없이 멍하니 몇시간을 있어요 그러면 복잡한 머릿속은 그대로지만 마음가짐이 좀 달라지더라구요 비록 이특님이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혹여나 읽고 계신분이 있다면.. 개개인의 스트레스가 있듯이 개개인의 푸는 방법도 있을거에요 무슨 얘기를 주저리주저리 한건지 모르겠지만 다들 힘냈으면좋겠고, 장수하고있는 슈퍼주니어 리더로써 막중한 부담과 스트레스가 있겠지만 그만큼 그대의 심적인 마음을 위로하고싶어하는 팬들과 당신의 팀원들 외에도 많은 사람을 얻었으리라 믿어요 앞으로는 덜 힘들길 바랍니다 ^_^

난 뭐 팬은 아니지만.. 인간 대 인간으로 봤을 때 많이 지쳐보인다 10년 넘은 팬들은 더더욱 맘 아프겠지 인생이란 게 다 굴곡은 있는거니까.. 지금 힘들면 이제 좋을 일만 남은거라고 생각합시다♡

Being a celebrity is so brutal. It breaks my heart watching teukie’s part, but it’s also a reminder of how much these people have to give up to exist in an industry like this. Teuk, you’ve worked hard. ELFs can see all of his sacrifices as leader, and I’m sorry that all we can do is send messages of our love in hopes that it can ease the pain of the negativity spread on the internet. Super Junior has brought me so much happiness and helped me experience so many new emotions that I will live my life indebted to these men. I hope Teuk will cry when he needs to and take care of himself first now after 14 years of leading the others. 힘내세요 정수야. 사랑해요~~

이특씨가 저희신랑회사에 놀러온적있는데..그렇게 인사 잘하고 친절하다구...모든사람께 선생님이란 호칭을 한데요

I hope he can find a partner who really cares for him, shares his burden, gives him comfort, and makes him think there's something in life worth to fight for.

It's just so sad...I mean some of what he said was also there in Jonghyun's suicide note...these people need to take a break and find themselves...too much time being someone just for the sake of others is dangerous.

@Pumpkin0_0

4 жыл бұрын

And also Jonghyun's therapist was downright disturbing by saying to Jonghyun's face that he deserved the pain he was going through. Certain people are freaking insane.

@JCXP123

4 жыл бұрын

@@Pumpkin0_0 yeah he was a quack -_- He said the depression was his fault. Like wut who says that?

I just hope they get to experience counseling regularly. Their jobs as idols aren’t easy, they need all the support and guidance they can get.

특이 이때 너무 위태로워 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이렇게 가족같은 멤버들과 행복하게 잘 버텨주어서 지금까지도 소통하고 방송해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정수오빠 우리의 영원한 리더

연예인들도 속사정 털어놓는 프로 많이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아니면 휴식기간을 충분히 가지면 좋겠다..

초딩때부터 지금 20대까지 슈주팬으로써 항상 이특을보면 마음이 저릿할때가 있음 시작조차 불안정했던 그룹이었고 그후 10년훨씬넘는 시간을 달려오면서 슈퍼주니어의 이름으로도 멤버개개인으로도 슈퍼주니어가 무너질법한 커다란사건들이 많았고 그 무게를 견디고 팀이 와해되지않게 노력해온게 리더 이특이었으니까. 그냥 한명의 팬으로써 이특에게 바라는건 음 이 피곤하고 예민한 사회에서 특리더만큼은 그냥 평안했으면 좋겠다는 점 특리더가 이 댓글을 보게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평안하고 행복한 이특이 되길바랍니당 쿄쿄

Lee Teuk is really so sweet! And also, when a person says "Everyone suffers, not just me", it means that they diminish their own problems, but the problems still exist...

Leeteuk once said that he has tried to commit suicide. But he thought of Super Junior's members and his family. "If I die, who will take care of Super Junior? If I die, who will pay my father's debt and what about my family?" Yeokshi.. Suju's leader..

@gie8366

3 жыл бұрын

May I know where did you find out about it? 🙏

0:36 Reminds me of that photo when they were rookies, with Leeteuk resting on a box from exhaustion and Heechul supporting him so he doesn't fall. Heechul's always joking and loud, but he's really a big softie. Both of them are softies 🥺💙

아이고 이특아 그렇지 않다. 왜이리 자신한테 보수적이야

@user-dh8yw9eo5l

3 жыл бұрын

와..이거와닿는 댓이다..

압박감이 엄청나게 많았을거 같아요ㅠㅠㅠ 항상 겉으로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아할 수 있겠지만 팬들이 더 좋아하는건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속과 겉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지 않을까 싶네요 나 뭐라냐ㅠㅠ이특님 속으로 끙끙 앓지만 말고 툴툴 아팠던 속마음도 털어내면 좋겠어요...

이특오빠는 항상 웃고 재밌게 진행도 잘하시고 그래서 모를수도 있지만 데뷔초때부터 그룹 성공시키려고 많이 노력하고 지금까지 쉼없이 달려오면서 많은 고생했던 사람이에요 음 그게뭐? 이럴수도 있겠지만 원래 싫은소리 잘 못하는 성격에 피해주는것도 싫어하고 마음에 많이 담아뒀을거에요 근데 군대 사건도 그렇고 리더에 책임감도 많이 따르니까 계속 참는것 같은데 안그래도 된다고 말하고싶어요 슈퍼주니어 한류 광개토대왕으로 이만큼 성공했고 각자도 많이 성공했으니까 이제 쉬어도 괜찮아요 이런거 볼때마다 난 정수오빠 안고 토닥토닥 괜찮다고 말해주고싶음 ..... 짠하면서 자랑스러운 오빠

7:15 부터 보면 진짜 슈주 팀 얼마나 단단한지 체감이 됨... 자기들끼린 술먹을때마다 십수년간 대화한 내용일텐데 리액션도 씹혜자임ㅋㅋㅋㅋㅋ

이특은 그냥 대단한 사람같다...

이쁜얼굴로 우니까 진짜 마음 아프다.. 자꾸 자신이 힘든걸 숨기려고하니까 보는입장에서 왜이렇게 가슴이 매어지냐ㅠ

이특에게 있어서 강호동은 연예인 이특에게는 평생의 귀인인데 인간 박정수에게는 평생 만나서는 안될 사람이었던거 같다....

@jjysrh4bydsrh721

3 жыл бұрын

왜요? 무슨 일 있었나요?

@user-xh9zq4eu9n

3 жыл бұрын

@@jjysrh4bydsrh721 연예계에서는 이특이 자리를 잡게만들어줬으니까 귀인인것같고 강호동님 마인드자체가 힘들어도 방송에서 드러내지 말고 꾹꾹 참아라이런마인드니까 인간 박정수로써는 너무힘드니까 만나면안될사람이라고 하는것같네요

@jjysrh4bydsrh721

3 жыл бұрын

앗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분 같은 걸 표현할 땐 들어내다가 아니라 드러내다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user-xh9zq4eu9n

3 жыл бұрын

@@jjysrh4bydsrh721 아 아니에요 알려주셔셔감사합니다😄

중학생때부터 슈퍼주니어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한다. 예전엔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이 많이 보인달까... 이 영상은 엄청 인상깊게 다가온다,, 이특은 방송에서 자신이 아니라 남들이 자신한테 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다고 느꼈다. 솔직히 희철은 남들이 자신한테 원하는 것보다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보여줘서 그걸 통해 싫어할 사람은 떠나고 날 좋아할 사람은 좋아해라! 마인드이기 때문에 (사실 나도 그런 편인 것 같다) 비교적 편하게 살 수 있는 것인데 남들 눈을 많이 생각하다 보니 이특은 계속 힘들어지고 방송을 하면서 더 힘들어진 것 같다고 느낀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든 좋아해줄 사람은 많은데 어느날 인기를 다 잃어버리지는 않을텐데.. 좀 더 자신을 드러내도, 좀 더 편한 마음을 가지고 방송하거나 살아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특오빠 힘내요 ㅎㅎ 어느새 제가 어른이 되었네요 ㅎㅎㅎ 저도 주변 신경을 엄청 많이 쓰고 주변 사람들 눈에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려고 노력을 참 많이 했더라고요! 어떤 사람한테 듣고 깨달았어요. 좀 더 편하게 살아도 나 좋아할 사람은 좋아할텐데. 그래야 내 개성도 나만의 것도 나라는 사람도 생기는건데! 특오빠도 그렇게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전 성적 잘 받아야지 하면서 한 학기동안 수업, 시험, 과제 모두 잘해야지라며 스트레스 받는 것도 너무 힘들었는데 오죽하시겠어요,,, 모든걸 잘해내려고 그렇게 노력하시는데 그렇게 힘든 일도 있으셨는데. 힘내시길 그리고 좀 더 편한 방향으로 생활하시길! 이걸 보긴 어렵겠지만 정말 응원해요 ㅎㅎ

3:57 여기서부터 너무 울컥하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짜.. MC하는 거 보면서 저 사람에 대해 더 알고싶다. 되게 궁금하고 알고싶은 사람이었어요 사람이 완벽해보였고 사람마다 힘든 게 다 있는데 저런 사람도 힘든 일들을 많이 겪었을까..? 겪었겠지..? 이러면서.. 이특 이라는 사람에 대해 찾아보고 더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진짜 좋은 사람.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다.. 진짜 힘들어보여서 정수야...

힘들지.힘들었을거야. 잘모르지만.알려진 몇가지만봐도...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너무 힘들고 지치면 툭 부딫히기만해도 눈물이 날때가 있음... 울컥하는 이특모습 너무 마음 아프네 ㅠㅠ 토닥토닥 해주고싶다..

Just be strong our dear LeeTeuk! Please always remember that a lot of people love and cares about you. All we want is for your to be happy. We love you so much 😢✊♥️

정수오빠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도되구 아프면 아프다구 쉬어도대요 😥

My bias in SJ is Donghae, but my admiration for Park JeongSu is on another level. He has been through so much, and his resilience and strength is really admirable. He’s hands down, the best leader for he has taken good care of his members for the past 14 years. Leeteuk’s dedication as an artist, as an entertainer, as an idol is also something else. SS8 was my first SJ concert and he really ran on all sides of the Arena (where the show was held) to wave, smile and thank all the fans that watched! He deserves all the love in this world and I, as an ELF, am so proud of him! 💙 Please let us all show Teukkie more love and appreciation, because he deserves it. 💕

다시 봐도 눈물 나옴,, 특이는 성격 자체가 자기 속을 말을 안하니까 더 힘들고 그러니까.. 내가 다 울컥하다 진짜,, 특아 힘들면 진짜 조금 쉬자,, 리더로써 부담감이랑 다 버티니까 훨씬 힘들 거 같아..

1분밖에 안 지났는데 왜 눈물이 나냐.. 정수도 누가 진짜 톡 건드리기만 해도 눈물 터질거란거 아니까 하기 싫었던거.

사랑하는 특리다 혼자서 마음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힘들게 하는 것들 엘프들한테 살짝 돌려서라도 말해도 되고, 엘프들한테 말하지 못하겠다면 멤버들이랑도 얘기 많이 하고 스트레스 풀 여행이나 휴식도 취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박정수와 박정수가 지켜낸 슈퍼주니어가 우리를 행복하게 해줬으니까 이제 박정수와 슈퍼주니어도 슬픈 일 없게 행복해야죠! 우리 모두가 사랑했고 사랑할 슈퍼주니어를 위해!! 사랑합니다😉💙

진짜 특이오빠는... 연예인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너무 인간적으로 멋지고 대단한 사람이다.. 큰 일들을 감내하고 버텨왔다고 생각하니 너무 대견하고 본받을 사람인데, 특이오빠가 슬퍼하는거 보니까 정말 가슴이 아려와서 ㅠ 나도 같이 울어버림.. 오빠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에쎔!! 우리 특이오빠 괴롭히지 마라잉.. 죽여분다잉

이특 말하는 입이 꼭 아기 참새 같다.. 귀엽고 예쁜데 말도 부드럽고 일정한 톤으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