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_작가 정신] 매일 받는 영수증 그 작은 역사의 기록

20년 전, 작은 영수증을 한 장 한 장 모으던 소녀가 있었습니다. 무엇을 샀는지, 왜 샀으며 그때 기분은 어땠는지 등 사소한 일상을 기록하던 소녀! 바로 책 ‘정신과 영수증’ 속의 주인공, 정신 작가인데요. 20년이 지난 지금, 그녀는 세상에 이름을 지어주는 일로 주변을 또 한 번 꽃피우고 있었습니다. 일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게 특기인 그녀의 이야기! 지금 ‘콜마이네임’ 티비에서 만나보세요!
www.theicontv.com

Пікірлер: 5

  • @zzanboo
    @zzanboo4 жыл бұрын

    모티비 보고 넘어왔습니다...작가님 진짜 매력 개쩔...♥

  • @perleslee7522
    @perleslee75228 жыл бұрын

    영수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신 게 무척 이채롭습니다

  • @JJung-pf3kw
    @JJung-pf3kw7 жыл бұрын

    정신과 영수증의 초판이랄까요 실제 팩이 되기전에 묶어놓으신 스프링제본 책을 구했었는데, 이렇게 작가님 보다니 너무 신기하고 그러네용 ㅎㅎ

  • @user-rj2sd7hg9o

    @user-rj2sd7hg9o

    2 жыл бұрын

    영진닷컴(영진출판사)에서 처음 나온게 아니었나요? 거기서 구입했었는데...

  • @sangwoo2256
    @sangwoo2256Ай бұрын

    홍진경이 죽고 못사는 그 친구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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