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으로 생각했던 얘기들이 막상 기도만 하려고 하면 말문이 턱막히는데요. 주일날 예배를 가면은 주위에서 크게 방언으로 기도하시는분 들이 많아서 들리면 더욱더 위축되고 제 목소리는 저에게 조차 들리지않게 웅얼거리게 되요. 그래서 점점 기도를 피하게 되는거 같아요. 오늘부터 목사님 말씀듣고 5살짜리 기도부터라도 시작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포기하지않을게요!

@user-hd6iu9fs7h

Жыл бұрын

저도 방언하는 교회에 오게 되었는데 저는 방언 못 하고 그래서 자꾸 기도 소리 안 들리고 그랫을 때 소리 크게 햇는데도 제 목소리 안 들려소 그래서 귀 막고 기도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좋아요 한번만 눌러야하는게 너무 안타까운 영상입니다🎉

저는 주님께 제 방에서 홀로 솔직하게 기도합니다 숨길래야 숨길수 없는 제 맘을 훤히 보시고 계시기 때문이고 다윗이 시편에서 쓴 내용을 봐도 솔직히 기도했기에 저도 그렇게 합니다 원망 불평등등 다 털어놓는기도요

저는 기도를 하고싶은데 길게 하지못하고 1분도 못하고 기도가 끊겼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읽으니 기도하자고 생각을 안해도 앉으나 서나 무릎을 꿇고 앉지않아도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저의 생각으로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저의 속에서 기도합니다. 말씀을 읽으면 성령이 저의 속에 자리잡아서 알아서 다 기도합니다. 내가 걱정할것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죽고 이제는 그리스도가 내속에 살아서 역사하기때문입니다. 항상 기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할수 있는 비결이 여기에 있었습니다.

기도 생활을 오래 해왔지만 늘.. 허무해지는 기도가 신앙을 포기하고싶게 하였는데요.. 아무래도.. 다 아시는 주님께 제가 예뻐보이려 애써서 그런가봐요. 잘못된 방법으로 겉치레로..예쁨만 받고 싶었나봐요 지극히 못된 삶.. 거짓된 기도.. 전 어쩌면 나이를 떠나서 어려보이지만.. 진정으로 저를 꺼내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맞아요 하나님께 젤 솔직해야죠 내 머리카락 까지 세시는 분인데요

하나님주신 감동대로 기도하는게 내마음에 가득한 정욕으로 구하는것보다 먼저되어야하는게 아닌가 갸웃거리다 초신자를 위한 말씀이라는 댓글에 이해가 갔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제가 꼭 들어야할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은혜의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진짜로 원하는거 정직하게 끄집어내어 하나님께 기도하는것!!!!

정말 정직하고 솔직하고 투명한 설교 말씀이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아멘~감사합니다 ^^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제가 왜이렇게 기도가 힘들었는지 이제 알았어요..😢 이 영상이 웅덩이와 수렁 가운데 동앗줄 같이 느껴집니다..😭 고성준 목사님과 새롭게하소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

너무 귀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판에 꼭 새겨봅니다~ ❤️

영적인 나이로 기도하는법 아멘아멘!

아멘. 더 성숙하겠습니다

정말 궁금했어요... 고맙습니다 ♡❤️♡

아멘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깨닫고 적용하게 되네요 🙂

은혜로운 말씀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

은혜롭고 깊이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천주교인데 제 댓 보시는분들 알려주세요. 늘 해달라고 기도만했지 정작 주님은 내게 뭘 바라시는지 .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잘 모르겠네요.. 이기적인 나의 신앙심...어떻게해야하나요..

@user-id2bs5ny1q

Жыл бұрын

주님이 뭘원하시냐면요? 주님을만을 찾고 구하고 갈망하고 오직 말씀 안에 머무르고 (말씀)읽고 (기도)하고..(찬양) 듣고.. 해보세요!... 주님이 만나주세요. 하루 하루 계속 적으로... 주님께 시간을 드려야 돼요! 그리고 주님을 한 번 만나면 그 강권적 사랑에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그때 부터는 이끌어 가세요...자신을... 일단 다른것 세상것 다 내려놓고 오직 예수그리스도 만을 제일 첫번째 로 두어야 합니다. 저는 달라는기도 절대 안해요! 주님께 감사하고 사랑하고 찬양만 합니다. 아무것도 달라고 안해도 주님은 다 주시고 더 주시는분 이십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알아가세요! 하루 하루가 너무 행복 합니다.주님과의 동행😁

@user-jt7zf6ts6h

Жыл бұрын

이기적이지 않으세요. 늘 주세요 했던 기도가 이제는 나도 하나님께 좀 드려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면 신앙이 조금 자란거지요. 내가 할 수 있는 하나님께 드리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요. 저는 성경을 읽기도 하고 교회에 중보기도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도하고 주위사람에게 먹을 것 쓸 것을 나누기도하고 가족들을 주께 하듯 더 잘 섬기려 노력하고 반려동물들을 잘보살피고 동네청소도하고..그 일들을 할 때 늘 주님을 생각하면서 하지요. 주님께 기쁨을 드리고 싶어서요. 물론 마음먹은대로 안될때도 많아요. 그래도 다시 노력해요. 하나님은 실패한 저를 혼내지 않고 격려해주시니까요. 자매님도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해보세요. 큰 일이 아니라 가족의 지친 어깨를 주물러주는 일도 힘든 일을 겪은 친구를 위로하는 일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랍니다.^^

@eee368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 꼭 만나주실 거에요!

영적성숙을 잘 모르겠어요 교회에 오래다녀도 성숙되지 않으니 성숙한 척하게 되는것 같아요

기도는 내가 원하는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체를 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것이 있는 것은 나를 하나님 앞에 포기 하지 않는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과 교제하며 영교가 일어나려면 기도는 가장먼저 나를 포기하는 마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부터 시작하라는 것은 이 시대가 얼마나 부패하고 하나님의 성령에서 떨어져 나왔는지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원합니다. 우리 또한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유일한 만족이 되어야 합니다. 그 외의 것들은 모두 배설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동일시 여기는 것들에 대해 회개 하십시요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