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den Ring DLC : 스토리 트레일러 - 프롬뇌 분석 정리
Ойындар
[이전 트레일러 분석 영상] - • Elden Ring DLC : Shado...
[세계관 완전판] - • 엘든링 스토리 총정리 - [세계관 완전판]
But we are not deterred
그럼에도 우린 단념치 않고,
We choose to follow
그분을 쫓아가기로 했으니
Will you walk with us?
우리와 함께 가겠는가?
0:00 인트로
0:16 스토리 트레일러
3:13 1.유혹과 배신
6:17 2.시체더미
8:50 3.메스메르의 학살
10:32 4.미켈라의 추종자들
13:06 아웃트로
Пікірлер: 224
온 지혜에 축복 있으라..
@ChartreuseAzure
2 ай бұрын
오오 고딩어.. 오오 고딩어..
@sejeongse
2 ай бұрын
와웅
@ted5835
2 ай бұрын
ㅋㅋ 항상 잘보고있슴당 플레이는 고등어 스토리는 스카이틀
@jhlee8609
2 ай бұрын
오오 고딩어다
@user-mr2tl3jf7c
2 ай бұрын
많이 본 분이네 ㅋㅋ
토렌트 타고 달려왔습니다
@user-ub5ig8ky5z
2 ай бұрын
아시나 정문은 열리지 않는 문..
@user-gu1hg7th2s
2 ай бұрын
미켈라 게이야..
@user-cf6ep3qi7s
2 ай бұрын
@@user-ub5ig8ky5z ㅋㅋㅋㅋㅋㅋ
@user-vo7iw2bb5e
2 ай бұрын
푸히힝
@Hodu11811
2 ай бұрын
@@user-gu1hg7th2s 미켈라는 진짜로 게ㅇ..
교수님 돌아오셨군요!!
이 집 프롬뇌는 참 일품이란 말이야.....분석도 뻑뻑하고 내용도 꽤 많이 들었어
교수님 이번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선생님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렸습니다!
기다렸어요 ㅋㅋㅋㅋ 오오오오
다음달 까지 못버틸꺼같아요 ㅋㅋㅋㅋㅋ 간신히 참고 있는데 단비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한가지 가정을 하자면 다른 영웅들과는 이질적인 메스메르가 첫장면에 룬을 강탈당한 아기이고 도가니와 희인의 피가 흐르는 메스메르에게 도가니 민족의 숙청을 시켰다는 메스메르는 그걸 모르고 사랑하는 마리카에게 애정을 갈구하며 자신의 백성들을 학살하는거죠. 말그대로 유혹과.배신이 반복되는 겁니다.
@lightitup9762
2 ай бұрын
오....그렇게 해석을
@k-imchixin9395
Ай бұрын
오
미켈라가 다 버리고 떠난거면 말레니아가 너무 가여워지는 것 같네요ㅠㅠ... 돌아오지 않을 미켈라를 기다리며 성수를 지키는 붉은 부패에 미쳐버린 데미갓이라니...
교수님 고생 많으십니다
제 뇌피셜을 좀 써보자면..현재까지 내용으로 보았을 때 메스메르가 자신의 부족한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황금나무 쪽의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던 일종의 해결사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본 편에 메스메르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 걸 보았을때 그림자 땅 정복이 끝난 후 마리카가 그에게 그림자땅을 다스리라고 명한것 같고요. 근데 이게 말이 좋아서 지배권을 준거지 사실상 유배나 다름 없어 보이는데 메스메르는 여기에 따른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만 보자면 메스메르는 호적에 실어주지도 않는 엄마 인정 받으려고 노력하는 호구 같아보이지만.. 얘 관상이 날카롭고 교활하게 생겼다는 점 (관상은 과학),상징이 뱀이라는 걸 고려했을때 라니나 라이커드 같은 두뇌파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맞다면 메스메르는 무력,지력, 세력까지 전부 갖춘 이방원 같은 부류의 캐릭이란 건데 보통 이런 부류는 야망이 엄청나게 크죠. 그렇다면 메스메르가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든 후계로 인정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후일을 도모하기 위해 그림자땅에서 암약하는 이에야스급 존버킹이라는 추측도 가능합니다.
@user-lp4sl2wj1e
Ай бұрын
이전 트레일러의 메스메르의 "어머니는 정녕 빛 없는 자에게 왕을 맡기셨는가" 라고 말하는 대사와 잘 맞아 떨어지네요. 영어 대사로는 마리카를 탓하는 느낌이 더 강하기도 하고요.
교수님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기다렸다구~!!!!
아아 드디어 오셧군요
오셨습니까
미야야키 히데타카 그분 작고하신 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겐타로님 펜이신걸로 압니다. 마치 헌정하는 듯한 장면들이 이번 DLC에 들어가 있군요. 수많은 시체들을 밟고 올라서 욕망의 베헤리트를 통해 승천한다. 수많은 시체들을 밟고 올라서 태초의 룬을 들고 승천한다. 그과정에 그를 믿고 따르던 이들을 배신한다 유혹당한 존재는 가츠군요. 그림자땅에선 이미 다 설명해주셔서 할 말이 없어요
@dns-jo2xc
2 ай бұрын
베르세르크 오마주는 닼소 1부터 이어진 유구한 즈언통이라...
@user-mr2tl3jf7c
2 ай бұрын
@@dns-jo2xc 아쉽게도 전 엘든링이 입문작이라 잘몰랐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이 앞, 온지혜 있다. 본편의 웅장하고 비장한 테마음과 달리 이번 곡은 희망차네요. 뭘 또 어떻게 절망에 빠트리려고. 새벽에 영상 볼때는 금색 실 보고 누구 머리카락 쥐어뜯나 이랬는데....ㅋㅋㅋㅋ 교수님이 바로 마리카 프로필 띄워주시네요. 하필 왜 목걸이가 보석이 아니라 실을 꼰 거 처럼 생겼나 했었거든요. 그리스 신화의 모이라이의 운명의 직물이 모티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젠 부서진 룬이 아니라 흩어진 실들을 찾아야 하나. 아무튼 교수님의 프롬뇌 기다리겠습니다.
스토리 분석은 역시 당신이야…
올해 2024년 최다고티(GOTY)작 엘든링의 초대형 DLC 존버중인데 이렇게 스토리를 프롬뇌로 풀가동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오오.. 온지혜시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목 빠지게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와웅 보면서 소름 돋네요! 세계관 설정이 진짜 미쳤다...
기다렸습니다 선추 후감상!
기다렸습니다.
11:25 크..
내가 볼 때 이분이 진짜 프롬 뇌 넘버원이다...역시 온 지혜 경 Y
입장 조건에 라단 처치가 있는거 보면 미켈라가 일식의 의식을 하는 것 외에 연관성 있어 보이는게 없더라구요, 그러면 곧 고드윈을 부활시키는게 메인 이벤트중 하나일 것 같음. 혹은 라니가 육신을 버리고 인형이 되어서 두 손가락의 의지를 벗어난 것 처럼 황금의 육신을 버린데는 고드윈이 아닌 다른 존재의 부활이 목적이 있을 수도? 이미 유저가 라단을 처치해 천구의 움직임이 정상적으로 됐음에도 그림자의 땅으로 넘어가서 무언가를 도모하는거 보면 스토리 트레일러 초기에 마리카가 실을 뽑아낸 시체를 부활시키려고 하는걸지도
@user-ki9ny1ff9p
2 ай бұрын
라단 처치는 라단이 멈춰놓은 별의 순환을 풀기 위한것. 그리고 그것이 미켈라의 부활과 연관되어 있기에.
@user-fn2qm5dt7y
9 күн бұрын
아니근데 라단을 뼛조각모음 해올 줄은..
온지혜시어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근데 war unseen은 감추어진 전쟁이 더 맞지 않을까요 황금 나무 세력의 치부이기도 하고
프롬에서 dlc스토리 트레일러 홍보용으로 내보낸 흉조의 뿔에 흰머리카락 사람얼굴의 금가면을 쓰고 두개의 검은 글레이브를 든 인물에대한 해석도 궁금합니다
정말 잘봤습니다 .
아아 드디어…
마리카가 꿰뚫는 의식을 통해 무언가 다른 존재로 변화했고, 미켈라도 모그와 그림자땅의 존재들을 통해 다른 존재가 되려는 걸까요? 그 어떤 의식? 사실과 연관되어 있어서 진실의 어머니일수 있을까요?
DLC 도 기대할께요!!!
ㅈㄴ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크 미쳤다 해석 진짜
미켈라의 룬으로 보이는 형상은 마리카의 의도로 만들어진 축복 대신하는 화톳불이 아닐까 싶은데
강보에싸인 아이가 메스메르 메스메르는 마리카의 아들이 아닌 밤빛눈의여왕과 도가니의 왕의 아이일듯 본래 심이되었어야할 아이의 룬을 찬탈해서신이된 마리카 그리고 황금률을빼낸 아이를 지가 데려가서 꼬붕으로키운거지
@lightitup9762
2 ай бұрын
오오.....
온 지혜시여... 돌아오셨군요..
Dlc 스토리 영상도 언젠가 올라오겠죠? 아 기대된다 ㅠㅠ
오늘 새벽까지 영상 기다리다 잠들었는데 ㅎㅎ 참 아리송한 트레일럽니다. 제 해석과 맞는 부분들이 많아서 참 기쁘네요. 참 아리송한 트레일럽니다. 제 해석과 맞는 부분들이 많아서 참 기쁘네요. 제 생각을 추가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첫번째 마리카로 추정되고 그녀가 강보에서 룬을 뜯어간다는 말씀에서 1차 트레일러에서 나온 배를만지고 있던 여인이 떠올랐습니다. 이여인이 누구인가 떠올렸을때 마리카냐 밤빛여왕이냐를 두고 갈등했는데. 이번 트레일러에서 유혹과 배신이라는 이야기에 밤빛여왕라고 결론을 지었습니다.(마리카라고 결론 지으면 훨씬 유혹이란 점이 타당성있지만 너무 잔혹해서;;;;) 강보에 쌓인것은 밤빛여왕(혹은 마리카)의 아이이며 노인은 밤빛여왕의 반려이고 그는 도가니 민족의 왕일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에게 깃들어있는 엘든아크를 아기가 물려받았고 그아이를 죽이고 룬을 강탈한것 같더군요. 두번째 시체의 탑사이로 룬을 들어올리는것도 그시체들도 도가니의 민족들을 학살하고 그 피와 살과 뼈를 기반으로 엘든아크를 위대한의지에게 바치는 장면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를 기반으로 황금나무가 자라나고요. 세번째 메스메르가 그림자땅을 침략.학살하는 장면에서 도대체 왜? 황금나무를 키우기 위해 그만큼 죽였으면 되었지 또? 시간대가 다른것 같습니다. 피의 제물장면은 홤금나무의 탄생이라면 메스메르의 학살은 황금의 시대 즉 엘데의 세력이 확장하던 시기 적대하던 신들의 잔당들을 말살하던 시기같네요. 더블어서 자신의 잊고싶은 추악함을 지워버리는 방식. 솔직히 메스메르의 존재도 조금 의심이 됩니다. 황금일족에 이리도 강한자가 있지만. 어디에도 언급이 안되는것을 보면 그도 뭔가 감춰야될 존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가 피워올리는 검을 줄기가 뻗어 나오는 화염을 보면 상당히 이질적입니다. 1차 트레일러에선 그림자의 땅에선 항상 황금일족의 피가 흐른다고 했는데.. 그부분은 메스메르가 죽인 사람들중 일부는 황금의 일족 혹은 도가니 일족이란 말같습니다. 위에 말한것처럼 제물로 바쳐진 도가니일족이란 말에 신빙성이 조금 힘이 실리네요. 좀 동떨어잔 이야기지만 1차 영상의 그림속 여인이 하고있는 두건과 비슷한것을 한 존재들이 몇 있습니다. 지렁이 얼굴외에 화산관 문을 지키고있는 미친불을 사용하는 트롤입니다. 그림자 땅에는 아직 옛신들의 힘이 존재 것같습니다. 거대한 짐승이나. 온전한 언데드로 보이는것들도 돌아다니는것을 보니 온갖것들이 존재하는 과거 엘든아크 시대의 모습이 이런것이었나 상상도 되고요. 기다리는 한달이 1년 같네요 ㅎㅎ 다음 영상도 기대 하겠습니다.
@user-fn2qm5dt7y
2 ай бұрын
온지혜의 대학원생, 축복 있으라!
시네마틱 배경음이 밝아진 분위기인데 여기서도 어떤 암시가 있을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이번 DLC에서 고드윈이 정말 기대되네요 본편에선 이미 한참전에 죽은 인물이고, 깊은 뿌리 밑바닥에서 마주했던 거대하고 기괴한 시체가 정말 압도적이였어서 어떠한 형태로든 이번 DLC에서 만나보고싶어요
알겠습니다잉~
DLC 깨고 왔는데 떡밥 회수도 꽤 많이 됐지만 또 뿌려진 것도 많은 느낌이네요..ㅋㅋ
오홍이 근데 저 메스메르가 미켈라일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감사합니다
엘들링은 이번 DLC 나오고, 밤빛눈의 여왕을 주인공으로 DLC 한편 더 나와야할 듯.
미켈라의 룬으로 엘든링을 수복하는 엔딩도 기대해 볼 수 있을듯해요… 일단 라다곤 안잡고 기다려봅니다..
질문있습니다. 이번 조건에 라단이 포함되던데 별이 움직여야하는 스토리상의 이유가 짚이는게 있으실까요? 모그만이 아닌 라단을 잡아야하는 이유가 분명 스토리상 있을텐데요.
@Skytleman
Ай бұрын
'카리아 왕가의 운명' 혹은 '일식의 의식'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리아 왕가의 운명'은 별의 운행의 봉인과 함께 정체되 있던 상태였지요 라니가 '손가락 죽임의 칼날'을 얻지 못하고 셀렌과 레날라의 갈등이 정체 되어있던 것을 이에 대한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 '일식의 의식'은 소르 성에서 미켈라의 명령 하에 벌어진 의식이였지요. 하지만 신의 지혜를 사용했음에도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세계관 완전판에서 그 이유는 라단의 '별의 봉인' 때문이며 성수군과 말레니아가 라단을 공격한 이유 그 자체로 해석하였지요 일식은 보통 달이 태양을 가려서 생기는 천체의 운동이니까요 즉 DLC에서 카리아 왕가와 연관된 인물이 나오거나 일식의 의식이 표현될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입니다
진정한 "온 지혜"께서 오셨도다...!
온 지혜에 축복 있으라!
왔구나 내 영상
아 졸라기대된다 미치겠다..
오오!!!!!!! 수많은귀의 온 지혜께서 돌아오셨도다!!!! 모두 그분의 의자를 치우고 탁자의 먼지를 털자꾸나!
매번 느끼는거지만, 엘든링은 게임이 아니라 '예술'이구나...
엘든링 최고회차까지 모두 깬 사람으로써 심장이 뛰네요
센세 언제 오시나 기다렸습니다
프롬뇌 풀가동! 메스메르 불이 라이커드가 쓰는 불이랑 연관이 깊어보이는데 관련 뭐 하나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오오오 온 지혜의 경. 그대가 흩어모은 이야기를 기달렸다오. 어서 바스라진 것을 그러모은 옛 이야기들을 들려다오
트레일러 초반에 여성의 노래소리 ost 이름이 뭔가요?
@Skytleman
2 ай бұрын
다크소울3 - Main Theme 혹은 Old King of the Eclipse 입니다!
아니 벌써 ㄷㄷ
0:32 문득 보다가 생각난건데 여기서 꺼내지는 저 흰 물체가 뭔가 신 살갗 재질이랑 비슷하네요
혹시 몰라.... 미켈라도 마리카 그대로 따라해서 신으로 승천하려고 하는걸지도
온 지혜경이시여.... dlc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또 얼마나 날 죽일지 벌써부터 ...... 두렵다 엘든링1때도 엄청 죽으면서 클리어했는데....프롬게임 자체가 엘든링이 입문이라... 진짜 정신부여잡고 했는데
dlc 하고 나서 느낀 게 여기서 나온 유혹과 배신이 마리카가 아닌 미켈라가 한 것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우와.. 이게 dlc 나오기 전에 해석이라고???? 진짜 틈새의땅 거주민이세요?
오....
축복 이 앞에 있다.
진정한 흑막인 위대한 의지는 엘든 링 2에서 나올까? 하는 기대를 잠시 했습니다
위대한자의 지혜...
생각해보면 라니의 '그림자' 미켈라의 '그림자' 이란 것들도 이번 DLC와 연관이 있는걸까요
수 많은 외부신들 중에 핏빛별이 라다곤의 머리카락을 물드린건 '직접적 접촉'이 있었기 때문 일지도 모르겠네요
이 앞, 교수님 인도하신다 아! 엘든링!
크아아아아ㅏ아아아
꿀잼
라니가 검은 칼날들을 배신 때리고 별의 세기를 열어 찬탈을 시도한 것처럼 마리카도 엘데의 짐승과 함께 배신 및 찬탈행위를 했다고 볼수 있겠네요.
@Skytleman
2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이 경우 마리카의 어머니는 밤빛 눈의 여왕일 수도 있겠네요..
@user-zl4dz6ts5j
2 ай бұрын
@nieke-uj4ip라니가 레날라를 많이 닮았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마리카를 많이 닮았다고 봅니다.
가시공은.. 마리카의 아들이 아니라 밤빛눈의여왕의 아들이고, 마리카가 그를 유혹하고 배신한건 아닐까요..? 전쟁도 기존 밤눈여왕의 세력과 배신자 아들의 세력 간의 전쟁. 축복 없는 전쟁이라는 말에서 전 이렇게 생각이 되더라고요
아아 온지혜의황금나무경 당신의 지혜를 무매한 저희에게 배풀어주소서! 앞으로 6시간도 남지않은 지금 너무나도 목마르나이다!
선생님, 새로운 캐릭터가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한달...빛바랜 자 있으라
금실을 꺼내는 첫장면에 하얀 물체? 흔들림이 천이 아니라 살덩이 같아요..저게 뭔지 너머 궁금
메스메르의 아버지는 누구일까요? 혹시 밤빛눈 여왕의 남편을 마리카가 유혹해서 낳은것일까요? 반대로 메스메르의 붉은 머리로 봤을때 마리카가 라다곤의 인격으로 누군가의 배를 빌려서 낳은 아이 일까요? 프롬교수님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shiloh6969
Ай бұрын
붉은 머리라서 라다곤과 밤빛여왕일수도 있을 거같아요
@kw.3549
Ай бұрын
@@shiloh6969 저는 그림속 노인과 젊은 여인이 마리카와 마리카가 유혹한 옛시대의 왕일까 라고도 생각했어요. 황금률을 높이 들고 있는 장면에서는 마리카의 체격이 남성 스럽게 표현된거같기도 하고 흩날리는 머리끝자락이 붉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게임 출시 후 밝혀질것을 생각하니 두근두근합니다!
빛바랜 재가 간다. 프로페서의 분석과 함께.
온 지혜의 경이여 기다렸소
7:35 저 양쪽의 시체 더미들이 합쳐지면 나무 기둥 모양되는 거 아닌가 그래서 저 상태 그대로 나무 안에 들어있는건가
어제 dlc 유출된거 보셨나요?? 전 진짜 짐작도 안가네요.....
왔구나 내 야동
간만에 신바람나는 온지혜의 선생님...
마리카가 황금실을 꺼내는 곳이 뱀의 눈알로 보여요. 처음엔 신의 살갗 사도 색이라 생각했는데 밤빛 눈의 여왕이 뱀이고 신의 살갗 사도처럼 인간, 데미갓의 살갗을 벗기는 의식을 하던 장소라 생각하면 말이 되는 듯. 그러면 밤빛 눈의 여왕이 별을 섬기는 희인 세력이 아닌 도가니, 뱀을 섬기는 토착 세력으로 보입니다.
온 지혜에 축복 있으라
떴다ㅏㅏㅏ
육지멍게처럼 달려왔습니다
원피스의 정체처럼 궁금한 엘든링의 진정한 정체와 흑막!
용왕은 대체 얼마나 오래된 왕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