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부모 - 훈육일까요? 사랑의 매일까요? 2부_
Ойын-сауық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ebsbumo/main 훈육일까요? 사랑의 매일까요? 2부,
사랑의 매라는 이름으로 아이에게 매를 사용하는 부모. 그들의 일상을 통해 올바른 아이 훈육법을 알아본다.
2003년 시작돼 14년간 부모들의 양육지침서 역할을 했던 '60분 부모'가
2021년 'EBS 부모'로 새 출발 합니다.
동생과 눈만 맞으면 싸우는 아이,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아이 등
소소한 걱정부터 꼭 해결하고 싶은 육아 고민까지!
'EBS 부모'에서 속이 뻥 뚫리는 처방전을 전해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226
제가 봤을땐 엄마 성격이 공감력, 감성지수가 너무 낮은거 같아요. 이 집은 아빠가 주도적으로 따뜻하게 애기들 마음 보듬어주고 엄마가 옆에서 서포트 해주는게 가장 나을거같아요. 아빠는 뭘 잘못했는지 아시네요 .. 이대로 계속 엄마가 주도적으로 육아하면 진짜 몰라서 지금이랑 똑같이 계속 하실듯요.. 엄마 노력 많이 하세요..
저 엄마는 치료가 필요하실것 같네.. 전문가가 알려주는데도 잘이해를 못하고 공감도 못하고 일단 본인부터 치료가 필요한듯..
@user-et1df9tj1r
8 ай бұрын
ㅇㅈ 뭐를 해야할지 이해못하네요 모지리도 아니고
@my-0
8 ай бұрын
ㄹㅇ…
@vanfolken
8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웃고있죠
@user-kf4dp6pu6e
7 ай бұрын
그냥 본성이 나빠서 치료해도 할수가 없을듯
@user-xv4wr6jv4s
15 күн бұрын
사이코패쓰인가요?
저 엄마는 모자란건가? 전문가가 저렇게 상세하게 말하는것도 못알아듣고 이해도 못하고 끝까지 반성도 없고 정신과상담 꾸준히 받아야할 케이스
도윤이가 나쁜건가요?? “네”라고 대답하는거 소름
학폭저지르는 아이들이 어디서 나오나했더니 이런 부모밑에서 나오는구나....와 진짜 소름소름도 이런 소름이 없다
버린다는 말, 공포 분위기 조성.. 정말 애들 정신을 병들게하려고 용을 쓰는 저 엄마, 치료받아야할것같아요
저 엄마 너무 심각하네요..지능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 뭔가 사회성결여에 공감능력 제로에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고 저 아이들 어떡하죠..ㅠㅠ 아빠라도 좀 변화가 되면 모를까..와..애들 미래가 걱정이네요
육아 스트레스가 없다는게 화가납니다 아이들은 울고 불고 하는데 엄마의 스트레스가 다 아이한테 가고 있어요 강자는 웃으면 고통 협박 하고 약자인 아이들은 무서움에 떨고있어요 정말 무서운공간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은 똑같이 자기 자식에게 이렇게 하게 될겁니다 엄마는 많이 반성하셔야해요 뭐가 잘못된건지 아셔야 해요.. 할일이 많은데 답답해서 계속 보고있네요 부디 부모님 제댄도된 훈육해주세요 아이들이 안쓰럽습니다 둘째 우는게 너무 마음 아프고 공포의 순간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더 보고 또 댓글 달수도 있어요
@beeddoven2752
8 ай бұрын
ㅜㅜㅜㅜ 윤지 어머님이시네요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도깨비 얘기에 애기가 기겁하는 부분 보고있는데.......마음이 찢어지네요....
@user-gy8uo1mq3v
7 ай бұрын
둘째가 공포를 느끼는데 엄마는 즐기는거 같은데 소름입니다
@lclaire888
6 ай бұрын
@@user-gy8uo1mq3v 말 안듣는 아이들에게 내다 버린다는 제스쳐까지ㅉㅉㅉ 고등교과 과정에 또는 예비부모들에게 지원금을 줘서라도 바른부모 교육수료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행복이 국영수로 출발하는것이 아니라 건강한 가정에서 출발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ngd6563
6 ай бұрын
@@lclaire888애를 내다 버린다는 말을 어찌 저리 쉽게하나요. 진짜 엄마 맞나.
시윤이 버릴까? 옷챙겨, 다른애 줘야겠다, 필요없어? 보내보린다~ 도윤이가 시윤이를 안밉게 생각들게하기위해서 자꾸 동생을 극단적으로 없애버리겠다는 예시를 드는게 저게 애들앞에서 부모로써 할말인가 넘 충격이었는데 그에대한 영상반응도없고 후에 지적도 없는게 좀 의아함..
@user-ss1zk4ub4n
8 ай бұрын
시간 관계상 지적할 내용이 너무 많아서 방송에 내보내지 않은 것 같아요. 아마 따로 이야기 하지 않으셨을까요?
@user-cu1hx9hf1b
7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그 말을 도윤이가 듣는것도 문제지만 시윤이도 말귀 다 알아듣고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아이인데 형아의 싫다는 말 한 마디에 물건처럼 버려질 수 있다는 존재가 되어버린다는게 ..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너무 걱정되더라고요.. 그저 아이 마음 한 번 읽어주면 되었을 것을 ….. 도윤이도 7년간 저렇게 폭력이 일상화되어 자라온게 너무 안타깝고요…
@pjililili
7 ай бұрын
이런말들이 아이에게 불안 위협감을 심어주죠...
그래도 아빠는 표정이 심각해지고 개선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엄마는 사태의 심각성을 모름. 전혀 이해못함. 분위기와 상황에 맞지 않음 웃음과 미소. 도저히 이해 안 되는 사람이다
@dksy6514
7 ай бұрын
진지하게 소시오패스 같아요 아니면 나르시시스트
@user-jw8ch6pr7k
7 ай бұрын
진짜 저정도면 무슨 인격장애나 뭐 문제가 엄청있어보이는데요?ㄷㄷㄷㄷㄷㄷ섬뜩하기까지한데요 이게 실제상황이라는게 너무어이가없네요 애가말안들어서 소리 확지른걸로도 죄책감느끼고 울고 하는데ㅠㅠ이건진짜 어질어질할정도로 머선일인가싶네요
@user-je3nz4rk7l
7 ай бұрын
부창부수임
@Rinpndip
7 ай бұрын
@@user-jw8ch6pr7k자기애성 인격장애 있는거 같아요
@user-wj8nn1zu3q
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러다가 애들이 사춘기 넘어서 힘이 세지면 엄마 머리채를 잡고 패대기치는거죠ㅎㅎ 지금은 힘이 없어 애들이 아무것도 못하지만 힘세지면 어떻게 될지 눈에 훤히 보이네요. 애들이 5살도 되기전에 폭력을 일상적으로 겪고 살았으니 폭력이 뼛속깊이 새겨져있을거에요.
@user-fj4zg3to8e
8 ай бұрын
같은생각입니다 저 똑똑한 아이가 안타까운 길로 가겠네요 제가 참 화가 나서 못보겠네요
@Rinpndip
7 ай бұрын
@@user-fj4zg3to8e아 그니까요 참 정상적이고 똑똑한 아이가 왜 그런 학대를 당하고 상처 있는 인간으로 자라야 하는지 그부분이 너무 화나네요ㅠㅠ
@user-qw8dr7xv7x
5 ай бұрын
이게 참… 엄마가 저 힘없고 연약한 아기들을 무차별 공격할때는 경찰에 안불려가는데 말씀대로 커서 엄마 머리채 잡고 패대기 치면 엄마가 경찰 부르면 얘네들은 그냥 경찰서 가는거죠… 어릴때 몇년을 폭력을 한건 다 용서되고… 저 엄마 지금 경찰서 가서 감옥에 들어가도 싸요 진짜
와.주변에 이런엄마 많이 봤어요 엄마 말투 행동 너무 개념도없고 소름돋네 학대라고 하는데도 ㅊ웃고있네...아이가 살려달라거 벗어나고 싶은 맘이 절실해요
애들 너무 순하고 착함..
역대최대 고구마부모였어요ㅜㅜ 아동학대라고 대놓고 말해도 웃는..... 이사람들 부모교육좀 시켜요 저게무슨 부모예요
엄마가 부디 반성하고 잘 키우시길 바래요.. 솔루션을 백프로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에 답답하기도 하고 화가 나네요.. 저리 이쁜 아이들을 어쩜 그리 무심하기 키우는지 하아..
나중에... 다 돌려받아요 빨리 고쳐야해요... 부모 자식간에 왜 칼부림이 나겠어요..나중에 애들 크면 반격당하고 엄빠랑 대화안하고 집 나가버림..
두 아들을 키운다는 걸 잊지 마세요..아이들 크면 고스란히 돌려 받게 되요..
모든게 맴매라니.. 두분이 합동 처벌 두분이 합동 학대...
순한 아이가 나중에 학폭가해자가 돼가는 과정같다. 부모때문에... 어휴..
충격적이여서 할말을 잊었어요. 그때그때 부모는 아이에게 폭력적인 말과 행동으로 스트레스 다풀고 육아스트레스가 없대. 그 상처는 다 아이에게 가요. 배운대로 전부 고치셔요.
감정..정서부분은...어쩔수없이 유전인것같애요..그부모가..어렸을때 사랑을못받고..그런말들을 듣고자라면...그 부모가 또 그 자식에게 되물림하고...또 되물림하고...
@piy5288
8 ай бұрын
내 부모님이 그런 부분이 매우 떨어져서(특히 아버지) 진짜 개빡침ㅋㅋ 덕분에 폭력성 다분하게 커서 학창시절에도 많이싸우고 성인돼서 경찰서 가고 참교육당한 다음엔 몸사리긴하는데 눈까리돌아가면 어째될지 모르겠네.
@user-ce1od8sd9z
7 ай бұрын
그걸 끊어 내지 못하면 5대이상 대물림이 간다더라구요 제아이가 또 자신의 아이에게 대물림 하지 않도록 저도 제 안에서 끊어보고자 노력을 해보려 합니다ㅜ
저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도깨비 전화? 저 어린 아이에게 저런 무서운 협박을… 날 지켜줘야 할 엄마가 나에게 이런 짓을 얼마나 큰 공포를 느낄까요. 이 아이는 얼마나 무섭고 외롭고 두려움속에 살고 잇을까요.. 너무 아파요..
육아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완전 다 푸네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업군요 반전
엄마가 좀 멍청한듯요ㅠ 아무 생각없이 육아를 하네요. 차라리 아빠가 육아하고 엄마가 돈벌러 다니시는게 더 빠를듯.. 도윤이가 나쁜건가요?에서 네 대답한거 머리가 안돌아가서 걍 네라고 한거같고 어쩜 저리 자꾸 해맑게 웃을 수가 있는지.. 맴매소리 너무 듣기 싫어영 ㅠㅠ
@user-ys4pc9om1t
8 ай бұрын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듯.. 아빠는 그나마 눈치는 있는것같고.. 진짜 저런대가리로 애는 왜 둘씩이나 낳은건가 이해가 안된다 진짜
엄마가 하는 말을 도윤이가 하는게 도윤이가 나쁜 거냐고 묻는 말에 웃으며 네라고 말하는 엄마. 문제가 심각하다
아빠는 개선의지도 보이고 가능성도 있어보이는데 엄마는 표정부터가 ..본인의 심각성을 인지를 못하고있어서 걱정스럽다........애들이 불쌍함
이렇게 기본이 안되는 사람들이 부모가 됐다니... 애기를 갖고 싶어도 안생겨서 눈물로 날을 새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늘도 무심하시네.
정말 건강하고 착한아이 인데 너무 화가 났어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하루에 100번 넘게 스스로 참고 다스리고 감정을 알아줘야하고 훈육도 해야해요
저 엄마...정신적으로 정상아니다. 아이들을 엄마와 떼어놓는게 옳다고 본다.
와.... 진짜 이 엄마아빠 보면서 가슴에 돌덩이 얹힌듯 답답하다. 이방인인 내가 저렇게 답답한데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부모님,, 부디 정신 좀 차리세요
지금이라도 나와 주어서ㆍ 두아이를 데신해 감사하다는 말 하고 싶어요
야 가서 맴매해 진짜 최악ㅡㅡ 형제한테 저런걸 시키다니
이런 부모 진짜 많아요 손찌검,아이말 무시 그러고선 아이가 커서 널 어떻게 키웠는데...
엄마가 외현적 나르시시스트고 아빠는 내현나르시시스트네 아빠가 그나마 인지할 정신적 힘은 남아있지만 엄마의 집안권력이 강해서 동조하는 인에이블러이자 플라이몽키로 이 집구석이 돌아가는 듯
도윤이가 불쌍해서 눈물이난다ㅠㅠ
부모도 그런 다정한 대화를 한적이 없으니 아이에게 하고싶어도 못하는..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이영상 보고 또 보고 배워서 하면 됩니다. 나는 그런환경에서 자라지 못했지만 우리아이에게는 건강한 대화법을 알려줄수 있습니다, 소망을 담아 대화하라는 말씀 기억해야겠어요😊 내아이이가 다른 아이를 때리는게 싫다면 나도 아이를 때리면 안됩니다. 폭력은 어떤상황에서든 정당화될수없고 맞아야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엄마가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짐 지극. 개인주의
치카 하실 때 당연히 아기들 싫어하죠 ㅠㅠ 좋아하는 아기도 있나요? 일단 아이 안아주고, 배방구와 간지럼 뽀뽀 쪽 등으로 웃게 한 다음, 웃는 새 잠시 닦아주고 무한칭찬~ 세 단계 반복하시면 작은 입 다 닦을 수 있어요!! 살살 닦아주시다 보면 스스로 하려고 해요:)
@ttimttun
Жыл бұрын
30개월 남아 키우는 애기 엄마예요. 좋은 조언으로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firstlove5429
Жыл бұрын
오호~저희애기 맨날 도망다녀서 포기했는데 오늘 적용해봐야겠어여 팁 감사!!
@좋은흙
9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에혀...
@Rinpndip
7 ай бұрын
애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에는 긍정강화를 사용해보세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아니 울어도모자른데 저렇게웃을수가잇다고?반성안하겠구나
지금이라도 엄마아빠가 바뀌었을지… 아이들이 많이 걱정되네요
진짜 이 엄마 고발을 해야할 상황이다.. 소시오패스다
사회생활 가능한가요
엄마가 경계성지능인가 소패인가 전문가들말하는거에 공감도못하는것같고 본인행동에 거울치료도 안되는것같음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우ㅓ요ㅠㅠ 부디엄마아빠가 선생님 가르쳐주신대로 대화방법을 바꾸고 아이들이 잘 자라길바랍니다
왜 만 빼도 대화가 잘 통한다는 경험자 입니다 그렇게 키우려 해서 지금 큰 애가 성인이 되었습니다 ~~ 힘내세요
둘째가 자지러지게 울고 있는데 때리고 엄마는 모든게 다 몽둥이가 될 수 있는거 알지 라고 하는 말에 너무 끔찍하네요. 저렇게 밖에 못키울거면 엄마 없는게 아이들한테 낫겠네요. 도깨비 전화..... 아이한테 극한의 공포를 주는 장면... 공포영화가 따로 없네요. 어후..
아이를 제대로 못키우는 엄마아빠 24시간 똑같이 맴매 맞아봐야겠네. 본인들도 무시당하고 맞으면서 살아봐야 정신차릴까..어휴 아이 불쌍해…ㅠ
아이가 느꼈을 억압과 고통이ㅠㅠ 훈육할 줄 모르는 부모님들이 많으신 것 같아 안타깝네요ㅜ 저희 엄마는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또 한번 너무 감사하네요🫶
엄마가 마음의 상처가 있는 분이신것 같네요. 스스로를 들여다볼수 있게 상담치료 받으시면 좋겠어요.
저런 뇌가맑은 부모들이 있더라구요 주변에도 있는데 애들 둘다 말이 느리고 짜증이 일상이고 떼가 심각 함. 실실쪼개는 것도 똑같. 부모되는게 장난인줄아나.
소름돋아요.. 자녀를 사랑하고 존중한다면 저렇게 못합니다..
동생 버린다는 말 필요없어? 엄마가 이런말 하는거에 대한 지적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하 진짜 빡친다 부모 자격 없는 것들 첫째 죄책감 생기겠다
13:39 사이다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다 지금 이엄마 훈육이라는 프레임으로 학대를 그만 두었는지
8분 19초 도윤이가 나쁜 건가요? 하니 엄마 웃으며 네 아~~ 엄마 인지적으로 문제 있는거 같아요. 뭔소리인지는 이해한건가? 전문가가 둘째가 하는 소리 엄마가 큰애한테 한 소리를 그대로 따라 한거라고 지적해주는건데 그래도 둘째가 잘못한거라고? 답이 없다 참
@user-vz6uk1uw6o
8 ай бұрын
공감능력이 제로
엄마가.. 진짜 엄마 자격도 없는사람인것 같은데 애를 둘씩이나 저질렀네ㅋㅋㅋㅋㅋ 이런거보면 요즘따라 왜이렇게 학부모진상 + 교사들ㅈㅅ사건이 사회적으로 많아지는지 눈에보인다.
아이가 학교가서 착한친구 알게모르게 괴롭혀요.. 부모는 강자는살아남고,약자는 그런거지 라고 넘기겠죠. 아이는 반에서 인기도 많겠죠. 맴매효과로 눈치껏 행동하니까.. 하지만, 결국 동생포함 약자친구를 괴롭히는 학생으로 클거예요.
우리나라 대부분 가정에서 개인감정 공감 소통없이 키워지고 능력.공부.돈 이 최고로 생각되어지며 키워져서 즉 외부에만 맞춰 키워져 내가 그걸 알고 내부모님처럼 되지 않기 위해 보육공부.일을 하면서도 진짜 아이 마음읽기가 제일 하기 힘들었음 생각에 전환 특히 나 자체가 안되서 나도 변해야 하더라... 아직도 완전 안되지만 진짜 노력 많이 했다ㅠ
@erikak7365
5 ай бұрын
바꾸려고 노력하신게 대단합니다...보통은 자기가 뭐가 부족한지 자각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하.... 미간이 너무 찌푸려지네요... 제발 고쳐졌기를......
보면볼수록 감정공감을 진짜 못하네요 남의 자식인데도 우는게 안타까운데 … 전~혀 안타까움이 없어요 육아스트레스도 없으시다면서요 근데 왜 저것도 못받아주세요????????
@user-fj4zg3to8e
8 ай бұрын
공감 못하는 ***패스인거같아요
@pjililili
8 ай бұрын
아마도 저 부모님이 어렸을때 부모님께 감정공감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못하시는걸꺼에요....
@piy5288
8 ай бұрын
ㄹㅇ mbti T 느낌ㅋㅋㅋㅋ
@nightnight_
8 ай бұрын
@@piy5288T는 어른들 사이에서 그런 거지 아이들한테 저렇게 하지 않아요. T를 일반화시키고 무슨 사회성 장애가 있는 것처럼 몰아가지 맙시다.. T여도 아이들한테 잘 하는 엄마들 많습니다
@user-in5js4hj1w
8 ай бұрын
지능문제
자식들한테 도깨비 전화좀 쓰지마라 시부레야 그리고 어른들도 잘못하면 더 힘센 사람이 때리면 인정할것인가??
와 진짜 미쳤다……… 진짜 와…….. 애미가 진짜 싸패다
이 부모는 어쩔 수 없는 부딛힘(육아)을 회피하고, 외면해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데, 회사나 학교생활, 사업을 저런 식으로 하면 제외되고 망합니다.
아이와 대립하게되면 부모가 본인도모르게 미숙한 모습이 나옵니다. 부모가된다는게 아이를키운다는게 쉽지안습니다. 그냥 저부모들은 아이를 대하는게 본인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대하는거같네요.
좀 잘 못된 방식으로 육아를 하시긴 했지만 본인의 육아를 고쳐보려는 의지로 나오셨으니 많이 개선 될거예요. 응원합니다.
자기 영상을 보면서 절케 생글생글 웃을수가 있나.....이해력에 공감력까지 너무 없으신거 아닌가
와.어쩜저렇게 필터링없이 말을 내뱉지?...
전문가가 체크해줄때 저 부부 실실 웃는게 보기 싫다. 문제가 있는지 깨우치고 있다면 좀 진지한 태도로 들어라
@h.p7058
8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게 가장 답답한 부분이에요.
저 도깨비 전화 진짜 애들 무서워해요. 5학년 아들 어린이집 다닐 때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틀어줬나 봐요. 아직도 그때 진짜 무서웠다 이야기해요.
아휴 애들 너무 불쌍해..
엄마 사이코패슨가..
부모의자격이 없는것들
모자란 사람 데리고 전문가들 당황하는 반응 보는 게 꿀잼이다;; 너무 한심해하는데;;
13:39 이 부분부터 선생님 말씀이 너무 속시원
아니 저 전문가분은ㅋㅋ 왜케 질문식으로 알려줘요? 저분들 딱봐도 잘 캐치 못하고 훈육 잘 못하는 분들인데 알려줘야지;; 질문식대화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것같은데 적당히 해야지 너무 많이 하니까 효과도 떨어지고 명쾌한 느낌도 덜해서 전달하고 싶은 솔루션 내용이 분명하지 않은것같아요 저분들 성향상 돌아가서도 잘 모르시고 무시당한거같아서 기분만 나쁠거같은뎈ㅋㅋ
@user-nx9xw1ji1y
8 ай бұрын
당연히 질문식이 더 효과적이죠 본인 입에서 나와야 입에 붙으니까 게다가 질문식으로 하고 답을 알려주고 이유까지 설명하잖아요; 어려워하면 양자택일로도 보기를 주고 본인도 이해력이 좀 딸리는분 같네요
@user-ru9yq6zg8n
7 ай бұрын
진짜 같이 본 사람들 모두 대체 저 대화교육전문가라는 사람이 전문가 맞냐? 잘난척하는거냐? 다들 이랬음. 뭔 대화를 이론에 맞는 정답만 확인하고 앉았냐고들... 뭘 계속 안아주냐고들 ㅋ 괜히 답답해지는 기분 나쁜(?)느낌이 드는게 공통적이었어요. 뭔지 다 알듯 😅
부모가 .. 어떻게된게 애보다 지능이 떨어지나 ㅠ 실실 웃으면서 뭐하는건지 명백히 아동학대를 하는데 보는내낸 마음이 너무 안좋다 . 나는 내가 보고싶은건만 보거든요 ㅋㅋㅋ ㅠ 이게 도대체 엄마인가..
@erikak7365
5 ай бұрын
아이들 너무 불쌍함.....내가 보고싶은 거만 본다니.....와.......
존나 싸이코패스 애들을 줘패대니까 지는 스트레스가없지
오은영쌤 방송도 그렇고 이런 방송에 아이 문제로 나온 프로를 보다보면 대부분이 아이들 문제가 아닌 키우는 부모,환경이 문제일 경우가 10중 9더라... 거의 10에 가깝다고 봄
이상한 여자다.표정도 하는짓도~아이들에게 집이 귀신의 집같겠다
@user-vz6uk1uw6o
8 ай бұрын
아빠도 도찐개찐 이네~
도깨비앱문제많다고 예전에뉴스에서본거같은데...에휴 ㅠㅠ
육아스트레스가 없는 게 정상이냐. 창피한 줄도 모르고 웃으면서...
헐 애한테 공포심까지 조장~~~진짜 학대맞다. 애한텐 죽을거같은 공포심일텐데 진짜 이 엄마 최악 미친 앱이다 커서도 혼자 집에 못있게될수도 이 엄만 애한테 미안한게 뭔지조차도 이해못하는 그냥 무지함 자체다 실실 여유있게 웃으며 전문가말 듣는 여유가 헐~보통 다른 엄마들은 인지하고ㅜ애들한테 미안해서 부끄러워하거나 심각한 표정으로 임할텐데
저 아동학대부모 실실 웃는거 소름끼쳐 미국이면 쇠고랑차고 분리조치될텐데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 입양보내는게 낫겟다
mc 쉴드치는거 진짜 답답하다
애들을 협박과 응징으로만 다스리려 하네. 저러면서 엄마는 쾌감을 느낄 거다.
진짜 맴매단어를 달고사네 미치겟다
오은영님이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다ㅜㅜ 포인트..아쉽..ㅜㅜ아무것도 모르는 부모님이 개념을 알지..$
대충사는듯 대충대충 부실공사하면 큰 대형사고가 터지지
도깨비 전화 진짜 무서운데 ㅜㅜ 우리아이 완전 얼어버려서 바로 삭제함요.
근본적인 솔루션은 아닌듯.
신고해라 얼른. 신고의무자들 처벌해라 근데 이거 언제영상임?
저 폭력적인 엄마가 예쁜 두 아이의 인생을 망치네. 엄마가 악마네
엄마 장애있는듯
근데 저런집많죠.. ㅎ 방송이라 저집만보여주는거지 여러집을 보다보니 허허...ㅜ
멀쩡하게 생겨서 소시오패스같은...얘들 어쩌냐...관찰 가정으로 계속 주시해야...
엄마가 자랄때 습관적으로 맞고 자랏을수도잇긴하지만 저건아니다
저 엄마 개선의 희망이 안보이네요.. 전문가 말 이해도 못하는 것 같고 공감도 찾아볼 수 없는 게 어딘가 좀 문제있어 보이는데요.. 다른 부모가 저 자리에 앉았다면 벌써 죄책감과 자책으로 눈물 범벅 됐을 것 같네요
자기와 생각이 다른 말은 안듣는다고 하더니 그래서 전문가가 얘기해도 안 듣고 딴생각하는 것처럼 보이나? 저 엄마 너무 심각한데
아가를 보내버린다... ? 아이들이 참 혼란스러울듯.
추후에 아들들한테 맞고 후회나 하지마세요....기사에 나오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