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ing Light 2 -테크랜드 새끼들 해 놓은 짓거리가 참...-

"HUD에서 몰입을 선택했지만 특별히 강한 적은
머리 위에 각성 바가 표시되면 좋겠어요! 너무 부조리 해요!"
"HUD에서 몰입을 선택했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레이더가 '잠깐'만
표시되면 좋겠어요! 길 찾기 힘들어요!"
"어려움 골랐는데 너무 어려워요! 쉽게 해주세요!"
...이 지랄하는 새끼들이 많으니까 그걸 다 들어주고 자빠졌음.
아니 씨발 진짜 보통 저딴 황당한 요구를 하면
"게임을 잘 못 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쉬움과 RPG가 있습니다.
그것도 출시 초기부터 있었습니다."
라고 답하는게 정상 아닌가?
그야 저런 요구를 하는 장애인 새끼들이 많았겠지.
어려움 난이도를 감당할 실력은 없지만
쉬움 난이도 고르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어려움 고르는,
레이더로 친절히 하나하나 안내해 주지 않으면 게임 못 하지만
그렇지 않은 척 하고 싶어하는 병신들 말이야.
하지만 저런 병신 같은 요구를 하는 인간이 아무리 많다 해도
이치에 맞지 않는 요구는 안 들어주는 것이 정상 아니야?
이럴거면 난이도는 뭐하러 나눠 놓은 거고
HUD설정은 뭐하러 조절하게 해 놓은건데?
이럴거면 차라리 그냥 출시 초기로 롤백하지?
사이드 퀘스트까지 전부 다 해도 볼레틸 만날 일 3번 밖에는 없었던,
야간에는 지붕 위로만 다니면 절대 죽을 일 없었던,
바이터한테는 맞아도 5~8 정도만 체력 깍이던
황당한 초 저난이도였던 그 시절로 롤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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