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ing Light 2 -털 끝도 안 다치고! 본전 안 잃고!-

테크랜드 새끼들이 병신들에게 영합하는 길을 선택했다 해도,
나는 나의 길을 간다.
씨발 애자새끼들, 게임 못 하면 쉬움&RPG 골라 씹년들아.
자발적으로 어려움에 몰입 골라 놓고
왜 제작사에 몰려가서 어렵니 불편하니 지랄이야?
느그 능지로 뭔 제대로 된 게임을 하려고 하냐?
장애인같은 너티독 인터랙티브 무비나 시청해라 씹새끼들아.
아니면 감히 참람되게 시뮬레이션 운운하는 일본제 전자책이나 읽던지.
그게 너희 지능에는 딱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