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봉천주교 한국에 계신 다는게 정말로 자랑스러워요 넘 감사합니다 한국나라를 사 랑해주시고 정착하시고평생을 봉사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두봉 주교님 항상 건강 하세요

두봉주교님 하느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사랑합니다

두봉 신부님이 의성에 사신다는 말은 듣긴 했는데, 저 집에 사시는구나. 신부님 해맑게 웃으시는 모습이 꼭 천진난만한 아이 같다. 죄송합니다 신부님, 아이 같다고 해서 ㅎㅎ. 근데 신부님, 요새 100세 시대입니다. 최소 100세는 넘게 사셔야죠. 우리 할아버지였으면 좋겠다. 오래오래 사셨으면 해요.

‘차이 보다는 공통점을!’ 90이 넘으신 신부님의 그 인생 속에 녹아져 내린 뜻깊은 교훈이라고 믿습니다. 신부님의 웃음진 주름 속에서… 그동안 어떤 인생의 흔적들을 남기며 살아 오셨는지 충분히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큰 존경의 마음을 담아 돌아 갑니다.(저는 개신교 목사 입니다)

우리 감사 참 좋은 말씀 두봉 주교님께 감사드립니다

와우 총기도 좋으시다 90넘은 연세에 두달넘게 배로 거쳐온곳을 기억하고 계시다는것도

저도 두봉주교님한태 견진받았어요

90넘으셨는데 소박하게 생활 하심에 건강하시고 정정하시네요 그리고 조은 공기와 소식하며 생활하시기에 정신건강도 좋구요 평생을 한국에 성직자로 충실히 봉사하신 두봉교주님 오래오래 안녕하시라요🌿🌿🌝🙂

맘이 못나질 때 주교님 봬면... 미소가~^^ 주교님 영육간에 강건하셔요

저는 무교지마는 주교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user-vd3sb2ss4k

Жыл бұрын

355566580ㅊㅔㅔ7⁸⁶79⁹

기독교이지만 너무 귀하신 두봉 주교님께 감사와 존경합니다 기독교인들도 이렇게 살아야 함을 주교님께서 보여 주신것 같습니다 섬기는 귀한 모습에 주님의 사랑이 그 속에 함께 계시구나 귀하게 깨달았습니다~ 귀한 모습 어떠한 설교보다 은혜가 되었습니다.

65여년전 내가 안동사범 다닐때 학교 모롱이 돌아가면 성당이 있었고 그곳에서 젊고 자그마하고 날씬하여 사제복이 잘 어울리시든 두봉신부님을 자주 볼수 있었습니다. 그후 결혼하면서 나도 신자가 되었고 신부님 소식은 고향가면 뜸뜸이 들었었는데 한국서 살았다면 만나뵐수 있는 기회도 있었을듯.... 두봉 신부님 반갑습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인간에겐 행복이 항상하소서~^♡^

두봉 주교님 늘 건강하시도 주님은총 함떼하시길 빕니다 주교님 감사합니다♥♥♥

두봉 주교님 존경합니다~

주교님 건강하게 오래 계셔 주세요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 일한만큼 잘살기를 바래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첫술에 배부르랴! 천릿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한다. 차분히 작은 일에 죽도록 충성하라.

@cat_lover007

Жыл бұрын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 😫 capitalism

그렇죠 사랑이라는 것은 천주교나 불교나 유교나 공통된 하나의 근간이죠

새벽예배가 아니고 새벽 미사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