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서 평소처럼 일하던 한 여자, 마침 어떤손님이 들어온걸 보고 경악하는데..
Үй жануарлары мен аңдар
미국 플로리다의 한 동물병원에는 동물 복지 담당자이자 수의사인 사라 하퍼라는 여성이 근무중이었습니다. 그녀는 누구보다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하고 있었는데요. 어느날 평소처럼 동물들의 복지를 신경쓰고 있는 그녀의 근무지에 한 손님이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찾아옵니다. 그런데 반려견의 상태를 본 사라는 크게 놀라고 분노하고 마는데요. 과연 무엇때문에 그녀는 이토록 화가 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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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9
도비야!!!! 못된주인에서 착한 주인만나서 불행끝 행복시작 꽃길만걸으렴♡♡♡
고맙습니다. 사라님, 리즈님. 정말 복 많이 많이 많이 받으실거에요. 두 분 다 정말 아름답기까지 하시네요 ~^^
도비야 너는 소중한 동물이야! 네 자신이 제일 소중하다는 것을 명심해
복 많이 받으 실 겁 니 다. 축 복 많 이. 받 으 세 요
꺄아아아ㅏ아ㅏㅏㅏㄹㄱ!!!!!!❤️❤️천사자냐!!!!!! >
이젠 행복하자
주인이었던 사람은 인성이 우주 밖으로 가출했나 봐요^^
도비는 자유예요. 미안해
이주인 아주아주 많이 못되 셨네요.
ㅅr고rㅌIㅂI 보면 두루마리 휴지1개 금방이라고 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헬창들도 ㅅr고rㅌIㅂI보면 근손실존나난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임?
ㅅr고rㅌIㅂI 볼려면 성인인증 해야하나요?
그놈의 사과티비 때문에 내쥬지에 화상입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