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뒹굴 뒹굴 나만 보면 발라당 누워서 냥냥 거리고 배 만져도 골골 거리는 울 딸랑구! 행복하다니 너무 다행이다~ 좁은 원룸에 제대로된 캣 타워도 없고 해주는 것도 없는 것 같아 너무 맘이 쓰였는데 울 씩씩이 어구 너무 이뻐! 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a.nyang_meow

12 күн бұрын

아가는 이런 맘씨를 가진 엄마랑 한 공간에 함께하는 것 만으로 행복할것같네여❤

@user-rs6vd7ok4o

9 күн бұрын

캣타워는 사줘라!

@alma_nium

8 күн бұрын

캣타워가 필수품인 건 아니에요. 고양이의 성격과 취향을 잘 알아보고 그것에 맞춰 배경을 잘 조성해줄 수 있으면 됩니다.​ 캣타워가 없더라도 창틀, 책상 위의 구석 공간, 서랍이나 책장의 맨 윗부분, 공중 계단 등등 사람이 잘 쓰지 않는 공간을 활용하기만 해도 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낄만한 장소를 충분히 마련해줄 수 있어요. @@user-rs6vd7ok4o

@hsc9279

7 күн бұрын

​@@user-rs6vd7ok4o네가 뭔데 명령질이냐. 원룸인데 캣타워 놓을 공간이 없으니 그러는걸. 네가 집을 사주던지

@user-ow6se5uc7q

7 күн бұрын

발라당 하면 잠시만이라도 만져주면 되죠

저희애들은 배만져도 골골 거려요. ㅋㅋㅋ 넘나 집사둥이들

@user-pl8gi3bx8u

15 күн бұрын

부럽..우리냥이는 배만지면 바로 앙 무큰뎅

퇴근하고 오면 항상 조르르 달려와 배를 보이고 뒹굴뒹굴 굴러요 ㅎㅎㅎ 하루도 안빼먹고 해주는 우리 냥이 사랑해 ❤

어째 저희집 냥이들이 제 엉덩이 냄새를 맏더라니 조만간 서열정리한번 해야겠습니다.

@nopain2948

21 күн бұрын

일단 씻고나서

@0_go-euni_0

21 күн бұрын

서열정리 꼭 성공하시길!! 전 이미 호구로 "오늘도 똥꼬가 이쁘네"라며 궁디팡팡하는 기계로 전락.....여기까지 할께요.ㅋㅋㅋ

@user-ss5wr8zr7v

19 күн бұрын

좀 씻으세요 똥냄새 나니까 냄새를 맡지

@user-em2qg9gx3i

19 күн бұрын

하루에두번은 씻는단 말이야....

@user-ce5ss8yo1j

14 күн бұрын

​@user-ss5wr8zr7v씻는다는 싼티나는 소리 작작하고 핥으세요 님아;

고양이는 언어도 귀여움 투성이네요 🥰

엉덩이 대면 맡는 척이라도 해야하나요

@user-hc4vg1bb6s

22 күн бұрын

전 손으로 떵꼬를 덮는 느낌으로 두드려줍니다, 어이구 고마워 이러면서ㅋㅋㅋ 그럼 만족한듯 궁디를 치우더라고요 ㅋㅋ

@user-ce5ss8yo1j

1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ㄱㄱ

@coffeekongg

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쨔 고알못일 때 길냥이가 쫓아와서 종아리에 부비부비하고 쾅 누워버려서 진짜 어디 아픈 줄 알고 걱정했었음 ㅋㅋ

저희 냐옹이동생들이 공유 해준 모든 행동들이 나와서 소름끼쳤어요😊 결론은 절 좋은 언니로 가족으로 봐준다는 답을 주셔서 감사해요❤🎉

엉덩이~~문안인사ㅋㅋㅋㅋㅋ😂

@yoonsem

22 күн бұрын

헤헤 항상 감사 합니다.

고냥이는 뱃살도 귀여운데..내 배는..

화장실 들어가면 문을 박박 긁고 애처롭게 야옹하는 게 내가 위험한 곳에 혼자 들어가 걱정하는 건 줄 알았는데😂

인간이나 고양이나 둘다 야생에서 생존하던 습관들이 유전적으로 남아있는게 좀 웃기네요 ㅋㅋㅋ 어쩌다가 이런 새로운 세상이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고양이와 함께 잘 해쳐나가봐요

그래도 울 냥이가 저를 더 높은 서열로 인식한다니 감사하네요ㅎㅎ

앙 ~~ 누웠또 ~~ 그럼 배에 부비부비 내 얼굴 비벼야징 ㅋㅋㅋㅋㅋㅋ

겁도 많고 조용하고 잠도 많고 너무 짠하고 사랑스러운 생명체

@parky-park

9 күн бұрын

하지만 길거리 조류한테는 무지막지한 깡패라는것

@user-fh8dw4kr7o

8 күн бұрын

자기소개 하는거임?

@user-ci3uo5iv2q

8 күн бұрын

프사가 펭귄이네 많이 무서우신가 보다 ㅋㅋㅋ

@user-fh8dw4kr7o

8 күн бұрын

@@user-ci3uo5iv2q ㅋㅋㅋㅋㅋㅋ그니까 너무 귀여워요 ㅜㅠㅠㅠ

@user-ci3uo5iv2q

8 күн бұрын

​@@user-fh8dw4kr7oㅇㅈ ㅋㅋ 저사람 왜 귀엽냐 ㅋㅋㅋ

윤샘 항상 감사요❤

요즘 제가 궁금증을 느꼈던 부분인데 딱 맞춤 답변이예요! 항상 많이 배웁니다 윤샘ㅎㅎ

잘보고있습니다 😊

어제담배한대피고 집에들어가려는데 목걸이한고양이 아파트 단지 돌아다니길래 집나온고양인가 해서 목걸이보니 이름하고 전화번호있길래 전화해서 고양이 읺어버리셨어요 전화해보니 마실나갔어요 해서 뻘쭘했던 ㅎㅎ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윤쌤👍👍👍👍👍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똑같은 행동을 한다는게 너무신기해요

역시 윤쌤👍👍

철퍼덕 잘 눕고 뒹굴뒹굴 잘하는데 엉덩이 두들겨주려면 도망가는.. 밀당하는 건가;;

정말 궁금했던건데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아요!!

훗 짜식들 역시 날 좋아하고 있었어 ㅋㅋㅋ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선생님~❤

울새꾸❤고마워❤

처음 보는 사람들 데리고 오면 정말 귀신같이 사라져있습니다..냥이들 찾기가 어려운 수준..

@user-wp3ky2nn6u

6 күн бұрын

우리 냥이도 그러는데 이건 캐박캐임 오히려 처음 보는 사람 오면 궁금해서 나오는 냥이들도 있더라구요.

아구 내새끼 이뻐해달라고 드러누웠어! 예뻐해줘야지❤

윤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영상 너무 좋아요

윤쌤 너무 오늘 귀여우세요❤

고양이는 참 대단한 동물,,

윤쌤 감사합니다❤ 우리 시루 새로운곳에서 적응을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이사온지 3주만에 배를 보이며 인사합니다 😊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어쩌다 집사 15일차입니다 ); 배우는게 많습니당~~😊 잘때 목에 몸을 밀착하고 쳐다는데 제가 좋다는 거겟죵?!!!😊

@MrYongminkim

21 күн бұрын

쿠션감이 좋다는뜻이겠죠

선생님 오늘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나의냥이도 첨엔 뒁글배보이고하더니 넘치는 사랑이부담시러운지 지금은 도끼눈에피함

저희집 고양이는 배만지면 좋아해요 자다가 제옆에으로 배 만져달라 고와요 만져주면 고롱고롱하고 충분히 만져줬다생각하면 그때 알아서 다시 제다리사이로 자러갑니다 😊

어쩐지 엉덩이 치켜 세울때 냄새 맡으니 좋아하던대 인사였네요.

진짜 신기한 내용들이 많네요😮😮

안으면 싫어하더니 내가 들어오면 그렇게 뒹굴뒹굴 눕구~~~~~~~ 밀당쟁이 나도 사랑해❤️❤️❤️

고양이는 그냥 귀여워

나랑 눈마주치면 발랑 누우려고 자세잡고 대기타다가 내가 처다보면 타이밍 맞춰 발랑 누워버리는 요망한 우리집 노랑고양이 티니 너는 나의 데스티니. ❤

근처에 친한고양이가있는데 마당에서사는 거의 길냥이수준이라 제앞에서누워도 거의못만지네요

고양이 사냥놀이 할 때 침대에서 하는데 푹신한 침대에서 뛰어놀면 혹시 관절에 무리가 갈까요??

나도 이거 너무 궁금했어!

저녁 밥 먹으러 앉을 때 마다 첫째가 자리잡고 궁디팡팡 해달라고함ㅋㅋ큐ㅠㅠ나도 밥 먹어야하는데 해주기도 해야하고 ㅋㅋㅋㅋ귀여운 우리 톰,,😻

윤샘..혹시 폐고혈압이라구 아시는부븐있음 조언해주실께있을까요? 저의냥이가 최근진단받은건데 케이스가많이없는경우란말을들어서요..

ㅋ😅

진짜 고앵이들은 왜 이렇게 귀여울까..

어느 유튜버 첨지랑 춘봉이가 생각나네요ㅋㅋㅋ

울집냥이는 박스 싫어해요 세탁소비닐은 엄청 좋아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브리티쉬 고양이를 키우고있는데 털을깎아주는게 좋나요? 집사람은 깍아주는게좋다는데 확신이 안서서 댓글 남깁니다 ㅜ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가끔 길괭이가 나를 보면 머리 박치기 하고 배를 보여주는구나 😆

제목에 오타가 있어요. 바닦아니구 바닥..ㅎㅎ

@yoonsem

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ㅠㅠ

윤샘 유튭을 전부 못봐서 이런 케이스도 있는지 확인을 못했는데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검정,갈색 고양이가 두마리인데 갈색고양이는 나이가 더 많고 먼저왔고 덩치도 두배 더 큽니다. 검정고양이는 반대로 더 늦게, 어리고, 덩치도 작습니다. 근데 가끔 갈색고양이가 토하면 종종 검정고양이가 바로 그 토한것을 다 먹어버립니다. 평소에 식탐은 없는편입니다. 자기가 토한걸 자기가 다시 먹는 고양이사례는 본것 같은데 이런경우는 못찾았거든요- 이건 뭔가 의미가 있는 행동인가요? 😅

우리애도 퇴근하고 오면 뒹굴거리고 배보여요 ㅋ 그리고 배만져주면 조아행

@lgoon5122

12 күн бұрын

눈나사귀장

진짜 맨날 벌러덩해서 궁금했다😂😂

제가 감기 증상이 있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3일 뒤에야 코로나인걸 알았어요 저희집 고양이랑 거의 매일같이 하루종일 스킨십 하고 같이 붙어 있었는데 고양이도 코로나 걸리나요?ㅠㅠㅠㅠㅠ 걸리면 어떡해 되는건가요 불안해서 잠도 않오고 미치겠어요 고양이 코로나 걸리면 어떻게 해야되고 증상이나 그런거 몇가지 알려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밤이여서 병원도 못가고.. 진짜 큰일이네요

저희집고양이는 화장실에서 볼일보면 따라들어와서 괜히 볼일보는척? 자기 화장실에 앉아있거나 주변을 정리합니다ㅋㅋ ㄱ왜그럴까요?

화장실 항상 열어놓는데 따라들어오는 애는 왜그럴까요?

고양이는 알면 알수록 사랑스러워😂😂❤❤

어떤(?)영화에서 여배우가 엉덩이를 들이대는게 고양이식 정중한 인사였구나... 인간이 밥을 먹다 바닥을 긁는건 '뜨겁다'는 의사표현입니다.

두루와 두루와

혹시 고양이 고수님들 있을까요?..고양이가 저한테 오면 저가 좋아서 배나 얼굴 만지는데 그러면 드러워서 자기 입으로 자기 발쪽을 오버그루밍을 하는데 왜 그런지 알 수 있을까요?

@user-ej6vi8kj5s

4 күн бұрын

그냥 좋아서 그런거에요. 오버그루밍 할 정도면 최고...

선생님이 영상에 올려두신 예시는 매일 몇번씩 반복되는 행동인데 화장실 앞에 쪼르륵 두마리가 앉아서 쳐다보는건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전시 고양이배에 무기를 설치하면 기습용이구마

아니 이 아재는 어디서 굴러나오신 분인교 처음 보는디

저희집 냥이는 흰자 보이며 자요;;;😅

밥먹고 손 터는건 무슨뜻인가요??

@penrils

20 күн бұрын

윤쌤의 예전 영상에 설명이 나왔있는데, 야생의 본능이 강한 아이들이 그런다네요. 사냥감을 먹을 때 앞발로 쥐고 먹거나 사냥하는 과정에서 피나 살점이 묻어 지저분해진 걸 깨끗하게 하기위해서라고요. 그러니까 식사가 끝났을 때 나오는 무의식적인 루틴인 셈입니다!

숨숨집 많이 해줘도 한곳에만 들어가요ㅠ 왜그럴까요?

16살 우리 고양이 ,,죽기 전에 자꾸 화장실 바닥에 눕더라구요,,,

발라당 누워 배를 보여주길래 그럴 때마다 나는 배를 만졌고 당연하게도 물렸지. 나 삐짐.

너 따위는 내가 누워서도 조질 수 있다라는 자신감의 표현이 아니었다고요...?

@user-ej6vi8kj5s

4 күн бұрын

그 표현 마즘..귀여움으로 기절시키겠다는

17살 노령묘를 키우는 중입니다 관절염과 신부전이 있었고 최근 급격히 심해진 상태라 밥먹고 물먹는 양이 많이 줄고 무엇보다 뒷다리 힘이 너무 빠져 거동이 너무 힘들어졌어요... 생활반경안에 화장실 밥그릇 물그릇 놔주고 화장실 벽도 다 잘라서 다리를 높게 들필요 없게 낮춰줬지만 잘 서질 못해 배변이 힘들어보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경험 있으신분들 계시면 답글 한번만 달아주세요 화장실이 가고 싶은거 같은데 가질 못하는거 같아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요 배변패드를 깔아준데도 아직 아이가 모래가 아니면 참고 싸질 않아요....

한놈은 엉덩이 들이대는데 ᆢ한놈은 절대 들이대는법이없으니 ~~ 뭐지???

화장실 문을 항상 열어두는데 제가 화장실 갈때마다 앞에서 기다리는건 어떤 의미인가요? 또 가족중에 제가 화장실 갈때만 그러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제가 가족중에서 냥이에게 제일 무시당하는 편입니다.

@user-ee1vi2kb5r

18 күн бұрын

자기 영역인데 침범당했다고 생각해서 보고있는거 아닐까요😂😂

우리고양이는 배보이고 맨날 뒹굴하는데 만지려고 조금 움직이면 일어나는디요... 이건뭐죠 흑 ㅜ

365일 노는시간, 밥먹는시간, 화장실가는 시간 빼고 배보이며 누워서 퍼져있는데 행복해서 그런게 맞겠죠..?😢

그냥 근치에 뭐없음 냄새를 맡거나 냄새를 맡는 애덜 눈치채고 헉! 뭐지싶어 내빼지않아도 될듯 ㅋㅋㅋ

이건 고양이 얘기도 들어봐야함

화장실 얘기는 고양이가 기본적으로 물을 무서워하고 해서 집사가 화장실에서 화를 입지 않을까 걱정스러워서 화장실에 들어오려고 한다는 얘기를 봤었는데 그건 아닐까요?

고양이가 여름되면 자기 콧등을 핥아서 콧등이 까져요. 이거 왜 이럴까요..

울집 냥이는 사고쳐서 혼내면 눈보고 발라당 눕는데 이건 제 말이 웃기다는건가여

길냥이를 무섭고 싫어하는데 갑자기 모르는 애가 배 까고 디비누워서 도망갔는데 뭐가 기분이 좋았던건지

드러눕는 이유는 어디 일로와서 내게 마사지좀 해 봐라 잘하면 집사로 임명해줄게 하는 행동임

냥냥뻔치!

선생님 저희 고양이는 거실갈때 눈마주치면 옆에 발아래로 와서 부비고 배까고 눕고 그러는데 몇번 쓰다듬어주고 했거든요?근데 예민한 부위를 만지지도 않았는데 처음에는 허락하다가 몇초 지나지도않아서 장난식으로 발톱세우고 놀다가 갑자기 찐으로 저를 공격합니다;;하악질 까지 하면서 말이죠 피나는건당연하고... 그래서 만져서 그런가?하고 말로만 그랬어요~하면서 그냥 옆에만 있어줬는데 또 뒹굴 거리다가 갑자기 누워서 제옆으로 조금씩오더니 하악질하면서 제 발등이랑 발가락을 물어대요..아파서 아앗..!하면 하악질하면서 아예 그자리를 벗어나버리고 멀리서 저를 경계합니다...이게 왜 이러는건지알수있나요? 처음에 배까고저한테 애교부릴때는 진짜 객관적으로 봐도 만져달라거나 심심해서 관심달라고 하는것처럼 보이는데 다른고양이들도 이렇게 몇초만에 확확 바뀌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혼자공격하면서 하악질까지 하고 그러나요..??결과가 있으니 원인이 있어야되는게 아닌가싶은데 아무리생각해봐도 원인을 모르겠거든요? 그냥 내가 싫은거면 먼저 와서 배까고 누워서 애교부릴일도 없을것같은데 말이죠

개냥이네.. 아무리 잘해줘도 안할 고양이는 안함..

@coffeekongg

2 күн бұрын

고양이입장에서는 님이 잘해주는게 아닐지도요

삼보일눕하는 주인님탓에 제목보고 지나치질 못하고

밥을 줬는데 조금 먹다 말고 바닥을 긁으며 밥을 묻는 행동을 한다면 그건 '집사야 이런 걸 먹으라고 준 거냐' 며 시위하는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맛이 됐건 식감이 됐건 마음에 안 든다 이거죠. 혹시 이거 사실인가요?

지나가던 고양이: ?? 먼쌉소리야?

알겠으니까 그만좀 뒤집어..

옛날에 테레비에서 보곤 했던 색종이접기 선생님 김영만아저씨 닮으셨어요 😅

화장실에서 목욕 시켜서 기강 한 번 잡아야겠네 ㅋㅋ

선생님 제가다니는 공장에 매일오는 길냥이 한마리가 매일 와서 밥을 먹는데요 자꾸 똥을 싸요 현장에어도 똥을 싸고 밖에서도 똥을싸요 왜 그런걸까요? 밥을 주지말아야 하나 간식을 주지 말아야 하나 싶네요 개도 아닌 고냥이가 흙이 아닌 곳에서도 쌀수가 있나요?

@jimankim417

21 күн бұрын

그 구역 대장 고양이 일 겁니다. 자기 존재를 알리려는 목적이 흙을 덮을 필요가 없어서 일겁니다. 혹시 다른 고양이에 비해 얼굴이 좀 크지 않던가요. 저가 경험한 바로 대장 고양이들은 얼굴이 다 크고 뭐랄까 인상이 좀 거칠어 보이더군요. 애네들은 얼굴이 큰게 무서워 보이는지..

@Gogogogo82824

12 күн бұрын

@@jimankim417 암컷이네요 출산냥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