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는 실패작이라고 하면서도 자신과 달라서 안심하는듯한 도민석을 보고 백희성이 묘한 열등감을 가지게 된것같네..관계성도 맛집이여..작가님사랑합니다

@msk-qp6fn

2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유일한 이해자가 자기보다 더 아끼는 존재를 질투하는 거죠. 보면 사패들이 무시무시한 와중에 사람다운게 이해자랑 동질감을 느낄 대상을 원하는데 그게 참 묘함.

김지훈 연기 진짜 잘한다...크라임씬만 보다가 새롭네...

티벤... 악의꽃2 나올때까지 질척여줘요....아니, 내가 티벤 입사전까지 올려줘요 입사하면 내가 막 올릴라니까

아역들 닮게 캐스팅 잘했다 ㄷㄷ 도현수 아빠역도 도현수랑 닮음

역시 티벤은 악의꽃을 버리지 않았어 평생 버리지 말고 올려줘요

12:48 현수 다시봐도ㅠㅠ 너무슬퍼요 진짜 악의꽃 최고👍

또라이가 또라이를 만날때 뭐얔ㅋㅋㅋㄹㅋㅋㅋㅋㅋㅋ꙼̈ 멘트 신박하넼ㅋ꙼̈ㅋㅋㅋㄹㅋㅋㅋㄹ

와... 둘다 연기가 ㅎㄷㄷ

Kim ji hoon ❤️❤️❤️❤️❤️ this man is unbelievably talented... How come a serial killer can be this much gorgeous 🥰😍 can't believe he's the cute boy from Jang bori and flower boy next door

이거 볼때 느낀건데 도민석도 현수처럼 사실은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한게 아닐까 싶음

@dreamso1659

3 жыл бұрын

자기도구를 희성이가 맘대로 쓸려고해서 그런건데용

@jaykim218

3 жыл бұрын

ㅇㅈ 살인마라고 해서 다 싸이코는 아니고 가족을 소중히 여길 수도 있음. 도민석이 자신을 예술가라고 부른게 살인을 하나의 직업, 취미로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음;;

@user-ox8gt1fu2d

3 жыл бұрын

유영철도 즤 새끼는 소중해한대요 자기 거울이라면서

@TV-fw2rz

2 жыл бұрын

싸이코 패쓰는 가족에 대해 가족애를 느끼는 게 아니라 그냥 내것은 나만 건드릴 수 있는 거지 그 외의 다른 사람이 스크래치내면 열받는 대요. 사랑하고 아껴서가 아니라.

@msk-qp6fn

2 жыл бұрын

애착이 있는 건 확실한 거 같아요. 사패도 애착은 형성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단지 사람 대 사람으로서 애정이라기보단 굳이 따지면 소유욕 느낌?

Great villains 👏👏👏👏❤️

인질분 연기 느무 잘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

@user-wn5kw5wh4y

2 жыл бұрын

게다가 너무 예쁘심..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user-lq1jw6zf3v

4 ай бұрын

한수연 배우

최병모님도 연기 진짜 잘하시네

우리 이병수씨 복자클럽에 당해서 깜방가더니 연쇄 살인마가 되어 돌아왔어 ㅠㅠ

학생과 학부모의 콜라보? ㅋㅋㅋㅋ

장보리남친이 ..ㄷㄷ

현수한테 시키자니까 왜 아들 이름을 부르지 말라는거지 중간부터봐서그런가 모르겠으

@NFlying_Nfia

3 жыл бұрын

부자간의 정이 있는 거죠 싸이코라도. 자기 아들 끌어들이려고 하니까 아빠 입장에서 빡친 거죠.

싸패도 자기 자신의 아이는 끔찍하게 아낀다고 그랬음

사람피하고 강아지 맞춘거면 인간적인 사이코패스네...월래 그런걸 안따지는 사람을 사이코패스 라고 하는데....

@user-wx5rq2hu6g

3 жыл бұрын

일부러 강아지로 설정한 거 아닐까요. 사람부터 죽이면 골치 아파질 수 있으니까

@msk-qp6fn

2 жыл бұрын

사람을 피해서 떨어뜨린 건지....아님 그냥 던진 건데 강아지가 맞은 건지

@msk-qp6fn

2 жыл бұрын

원래 작은 거부터 시작해요 개구리 비둘기 고양이 강아지 그러다 사람

브금아시는분 백희성이 도민수한테 혼날때 나오는 배경음악 브금 아시는분?

배경음보다 가사가 더작네 ㅋㅋ

인신매매업자 언급은 왜 없냐? 저 분도 연기 좋았는데 ㅋㅋ

현수는 죄 없어...

賢秀有這種病態的父親真的很不幸很可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