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평가기관 'Stiftung Warentest'에서 전문가들이 맛, 향, 모양, 품질 테스트로 1등한 소시지 알나투라-로스트브랏트부어스트 www.alnatura.de/de-de/produkte/alle-produkte/wurst-und-fleischprodukte/wurst/rostbratwuerstchen-207668/

새로운 컨테츠도 아주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

독일 소세지 정말 맛있는데 한국에도 저렴하게 수입되면 좋겠네요. 힌국에선 워낙 비싸서 아쉬워요.

@user-dy5bg3yj2w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구할수있나요

@aaswswsws

2 жыл бұрын

@@user-dy5bg3yj2w 큰 마트에 있죠. 비싸서 문제지

@user-dp8ob6mo4j

7 ай бұрын

​@@user-dy5bg3yj2w 독일에서만든 소시지는 아니지만 분도 소시지라고 한국수도원에서 만든 독일 소시지는 팔더라구요 수도승들이 독일가서 배워와서 만들었다나 . . . 근데예약해야 살수있어서 한참 기다렸다가 샀었어요

선추천 후감상, 믿고보는 채널

ㅋㅋㅋㅋ아니 구독자수 왜이렇게 안늘어나는거야, 매력이 치명적이신데.

오늘 바로 알나투라로~ 갑니다! 잼있게 잘 보았어요!!

오늘도 잘 배워갑니다.

속촉겉빠에서 빵터졌네요ㅋㅋㅋㅋ 나무 도마 탐나네요

목소리가 넘 좋으시네요. 독일에서 유투브로 사는 방법을 배우는 1인^^ 잘보고 갑니다

멋찐영상 그리고 진행 인싸네요 잉~

즐겁게잘 보고갑니다^^

아 ㅠㅠㅠㅠ 영상 첨부터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했습니다👍

어릴적에 엄마가 독일은 땅이 안좋아서 감자랑 돼지만 키워서 감자랑 소세지만 먹는다고 했는데 정작 영국에 갔을때 맨날 먹은게 돼지랑 감자였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소세지를 우유에 재우면 마이야르반응이 일어난다, 명심하겠습니다

@coldgirltv

3 жыл бұрын

아주 훌륭한 전문용어 또 배워갑니다 GEON SHIN콜청자님♡ '마이야르반응' 모두 꼭 검색해보세요~

신박한 컨텐츠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 소세지 만들기 대회 나가보고 싶네요

독일어 발음 경쾌하네요

현재 독일에서 Fleischerausbildung 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소세지 만들때 어깨살 많이 사용하지만 손질하고 남은 고기들을 ( 등심 목살 삼겹살 등등) 한번 얼리고 그걸 Wolf 와 kutter로 갈아서 사용합니다ㅎㅎ. 물론 식감에 안좋은 뼈와 껍데기 이자 등등 다 없애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요즘 그리고 진짜 안좋은것들만 쓰다 걸리면 가게 문 닫습니다...ㅋㅋㅋ

@coldgirltv

3 жыл бұрын

멋진일 하시네요! 앞으로가 참 기대됩니다. 프푸주변에서 활동하게 되시면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 약간 독일 소세지는 교촌 치킨 느낌으로 3입까지 맛있었는데ㅋㅋㅋ

한국은 수제소시지가 많아 없어서 아쉬워요 안에 진짜 고기 질감이 느껴지는 소시지요

끓인 우유에 10분 😁👍

혼자놀기만랩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귀여우시네요 ㅋㅋㅋ 근데 저 우유는 버리나용?? 소시지 냄새 나서 그냥 먹기에는 그럴 것 같은데..

@coldgirltv

3 жыл бұрын

Lia3349님😆, 우유는 그냥 버려요. 저도 아까워서 재사용 할 방법을 좀 궁리해봤는데, 말씀하신 대로 소시지 냄새+위생 등의 이유로 안되겠더라구요.

경제관련 컨텐츠 많이햐주세요 ㅎ

@coldgirltv

3 жыл бұрын

피드백 고마워요:-)

도그용 소시지가 있나요 몇년전엔 한국 애견훈련소에있었는데요 롯드와일러용으로 사용하였는데요 혹시 상표 나메이커아시면 알려주세요

독일엔 코스트코같은거없은줄알았어요 ㅋㅋ

정말 말씀을 잘하세요(귀에쏙쏙ㅡ,이해도쏙쏙~)--!- --근데 왜콜드걸이예요?(궁금)

@coldgirltv

3 жыл бұрын

김효진 콜청자님, 반가워요. 다 스크립트빨이예요😎 질문에 대한 답은 아래 영상을 확인해 주세요:-) kzread.info/dash/bejne/h6SgrciTZqS2gcY.html

셀그로스, 어떻게 가입할수있는지 문의드려요? 사업자만 가능했었는데... 여기가면 많이 소비하게되지만 어디서도 구할수없는 다진마늘이 팔기에...

항상 궁금한데, 껍질을 벗겨먹어야 할정도로 겉껍질이 두꺼운 소세지, 과연 독일인들은 벗겨먹는지... 고민합니다. 들고가 독일친구에게 물어보기도 뭐하고... 아! 그리고 케제종류인데, 동그랗게 자르지않은 김밥 모양인데 투명색인 케제... 그거 어디에 어떻게 먹는건가요? 시도하려고 샀다가 버린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

독일에 사셔서 당연한거겠지만 그 악센트가 너무 좋네요. 저는 특히 독일인이 영어를 할 때 숨길 수 없는 그 악센트가 너무 좋더라구요. 소시지는 그릴에 구워먹는 게 제일 맛있는 거 같은데 한국에서는 그릴에 구운 소시지를 먹기 참 어려운 거 같아요. 여러모로 부럽습니다. 맥주와 소시지의 나라에서 지내신다니...🤤

소세지에 영업당해서 구독을 누르네...

콜드걸이 뭔 의미인지? 아시는 분~~?

아 너무 부럽네요 ㅋㅋㅋ 독일 맥주랑 소시지는 찐이죠 ㅋㅋ 언제가 유럽에서 살고 싶네요

그쵸 돼지 죽이는거부터 만든거보면 토나와 못먹음.프랑스 푸아그라도 거위를 잔인한게 괴롭혀서 만듬.그치만 맛있어ㅜㅜ 독일등 강대국들이 약탈해서 뺏은게 많으니 소시지유래도 혹시나.. 근데 이탈리아는 탐험가로인해 파스타 피자도 아시아에서 가져감. 한국사투리로 펴서먹자 피자였기에 파전 피자썰도 있죠

물에 끓여 나쁜 기름기를 빼라고 하던데, 어째야할까요?

@coldgirltv

3 жыл бұрын

cassia 콜청자님, 물에 한번 끓이면 그것은 더이상 브랏트부어스트가 아니지요. 매일 드시는 게 아니시라면, 바로 구워드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맥주 마시려고 부어스트 그릴하셨다는..

담갔던 우유는 버리시나요??ㅎㅎ

@coldgirltv

3 жыл бұрын

table black님 반가워요. 너무 아깝지만 특별히 사용할데가 없어서 다들 버리더라구요😭. 만약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