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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란 인간이 더 짜증남 이혼 하고서라도 정리를 하던가 해야지 결국 남편보다 딸이 만만한거란거잖아?

@crystalk9128

4 жыл бұрын

맞음

@_starlight_choi

4 жыл бұрын

엄마도 짜증나긴 한데 그래도 아빠보다 짜증나진 않음 아빠는 진짜 양심 중동감;;

@dw8176

4 жыл бұрын

저런 남편이라도 있어야 엄마도 사니까요.. 자립할 능력도 자신도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딸한테 저렇게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비비죠..

@joa5688

4 жыл бұрын

누가 쓴글인데 항상 엄마 맞고 사는거 봐서 아빠 죽으면 엄마도 우리도 행복하겟지 했는데 엄마는 딸한테 아버지 사업하게 명의빌려달라고.. 딸팔아서 아버지랑 행복하려고 했다는 그 말이 넘 잊히지가 않는다.. 엄마는 자꾸 가끔은 괜찮은 사람이라.. 그래도 나쁘기만 한 사람은 아니라.. 그러고 가스라이팅의 최대 피해자

@user-wr5qy7eu2m

3 жыл бұрын

아이 영이야 사고는 좀 쳐도 니 아빠가 평소엔 잘해주잖아~~ 그러니까 이렇게 같이 사는거지~ 그러니까 이번에 한번만 도와주자 응?

손절해야지 낳아줫다고 자식한테 빚 넘길 권리따윈 없음

@youtyub9743

3 жыл бұрын

진짜 슬픈게 그런경우가 허다하다는거... 자식명의로 대출받아서 돈 매꾸고...

@user-tn6pg4le7h

2 жыл бұрын

ㄹㅇ 개 역겨움

@smh23195

Жыл бұрын

@@youtyub9743 자식명의로 대출어떻게받음

@jini7118

Жыл бұрын

@@smh23195 자식이 직장이 있으면 그냥 대출 내서 주면 됩니다

@user-rg4sp3fe5c

8 ай бұрын

시발저딴게부모냐? 연끊는게정신건강에조아

부모를 잘만나는것도 참 복이다 금수저니 똥수저니 그런걸 떠나서 진짜 그냥 좋은 부모

@user-ym4ec6hz1t

4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상조일하면서 계약 서로 주고받기로 해주다가 대출돌려막기로 2천이상있네요 해준것만 1500정도인데ㅋㅋㄲ

@user-bd1py2rh7f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handlesiro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ㅜㅠㅠㅜ젤 부러워요

@user-kf4js4mf5b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빚 갚으려고 장교생활하며 모은 돈 3500 홀라당 날리고.. 취준이고뭐고 되는대로 구직해서 6개월읗 더 모아 500 더 갚아서 4000 겨우 메꿨어요.. 궤멸적 타격이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도 헤어나오질 못하고있어요 저도 그 돈으로 제대로된 취준을 1~2년 해보고 싶었고, 40년넘은 구축 반지하 원룸말고 볕잘드는 신축원룸 살아보고 싶었는데말예요

@handlesiro

3 жыл бұрын

@@user-kf4js4mf5b 저는 10년동안 일한돈 언니가 다 썼어요 모아주기로 했는데 ㅎ 불행배틀을 하자는건 아니에요 그냥 주변 사람들한테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잘 되더라구요 님이 계획하신 길로 갈 수 없어서 아무것도 안돼는것 같지만 될놈은 된다고 잘될거에요 님이 원하는것 보다 잘될거라고 믿어요 절망하지 마시고 희망하세요 !!

저렇게 이혼도 안하고 자식들에게 그 책임 떠넘기는 엄마도 자식 피빠는 거머리고 물귀신일뿐임 남편탓할것도 없음 자기가 남편한테 털려주고 자식으로 돌려막기를 하니까 남편놈도 계속 털어먹는거지 결국 에미나 애비나 둘다 거머리들일뿐 피해자가 아님

안영이.심정이해감 전 그냥 손절 선택함 안부만묻고 거리두고있는데 1월 1일에도 전화오는거 받자마자 내입에서 설마 돈달라고 전화한거 아니죠? 라는말이 반사적으로 나오더라 안영이씨 힘내요 ㅠㅠ

@DalGonE

2 жыл бұрын

이해가긴 뭐가 이해가감 짜증나게 하지 마세요 ㅡㅡ

@hamin4804

2 жыл бұрын

@@DalGonE ?

@user-fp2dg8jd7i

2 жыл бұрын

@@DalGonE 자식한테 손벌리는 부모이신가요?

@nuko17

2 жыл бұрын

@@DalGonE ?

@user-mx4xk3tf5j

2 жыл бұрын

@@DalGonE 세상이 싫으세요?

직장다닐때 어쩌다가 다른부서 안면식도 없는 직원이 안영이 보다 더 처절하게 울면서 사투리로 그만하라고 전화한걸 들은적 있었는데 너무 안쓰럽더라.. 왜 자기돈 마음대로 쓰냐고 내가 번 내돈이라고 그만하라고 울면서 전화하는데 그 부서가 유독 더 힘들고 빡센부서였는데 정말 안쓰럽더라.. 그래서 더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듯..

초반에 장그래 1화때랑 비교해보면 자신감넘치고 당당해보여서 감동

아무리 부모라도 인생에 발목을 잡고 부정성을 준다면 손절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대학 학비도 대준적 없고 전액 장학금에 생활비도 스스로 벌어 쓰면서 알바비 죄다 집에 갖다준 딸인데 뭘 해준게 있다고 돈 없을때마다 전화하나. 양심이 적당히 없어야지. 저 집 아빠도 쓰레기지만 엄마도 양심 없는건 똑같다

엄마도 진짜 짜증나는게 뭘 저렇게 덤덤하게 이번에도 니 아빠 못말렸다 이러고있냐고... 아빠 사고친거때문에 딸이 죽어나는 걸 알면 후려잡아서라도 말렸어야지 아니면 연을 끊었어야지 평생 모르는 사이로 지낼 각오하고 지냈어야지 딸이 무슨죄라고 바로 딸한테가고있어..

댓글 공감. 금수저니 뭐니 저런부모 안걸린게 다행이다

0:48 "아... 구럼... 하지 말까요...?" 밀당 봐라ㅋㅋ

미생에 대표적 민폐캐릭터 마부장, 성대리 등도 나빴지만, 안영이 아빠는 완전 속 뒤집어지는 캐릭터였음

엄마가 못 말렸다~ 영이야~~ 저런저런

회사일도 힘들고 고달픈데 집안일까지 꼬이면 정말 힘들다 내가 요새 그런데ㅜ세상살기 힘들다

@user-tu1mo7jy1s

4 жыл бұрын

집 빛 거의 다 갚고 3천만원 남았어요 출발점이 달라 힘들긴 하지만 같이 힘내봅시다

@sarahlim2361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회사에서 제일 바쁜 시기라 매일 야근에 주말에도 일하는데 집안일이 터져서 진짜 너무 힘드네요 멘탈 회복이 참 어려운 거 같아요 누군가가 앞으로 나가려는 제 발목을 잡고 안놔주는 거 같아요 너무 힘드네요 정말

@user-rq9tl2bl9o

3 жыл бұрын

4년일해서 5천모았는데 순식간에 전재산 다날리고 빚만 1억이 넘었어요 그 빚 갚는데 1년걸리고 다시 무일푼 시작이네요 감사할때도 많고 힘들때도 참 많은데 다들 힘내셨음 좋겠어요

@user-xl9ye8pn9p

3 жыл бұрын

@@user-tu1mo7jy1s 빛 말고 빚이요~

@TV-yt9cn

9 ай бұрын

빚 없는 인생이 최고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정말 뭐 어떻게 해야 자식한테 저럴수가 있나...

여러분 호구 잡히지말고 법원가서 상속포기각서 쓰시면 됩니다 명의는 애초에 안빌려주면되고요

@DalGonE

2 жыл бұрын

회사까지 찾아오고 회사에 전화하고 내 친구,지인들한테도 돈빌릴려고 전화하는데 그걸로 되겠음?

사업병이 도박보다 무섭다....친적이나 가족중에 사업병 걸린사람 있음 다 연끊어야해...

@Jubro523

3 жыл бұрын

사업병 접어두고 공부하러갑니다

@touhoutristy

2 жыл бұрын

안목이 있고 통찰력이 있는 사람이 사업병 걸리면 판벌리는 족족 돈쓸어담고 경쟁자 치고 올라오기 직전에 고가에 회사 넘기고 다음 아이템 물색하는 마이다스의 손인데.. 그 나이대 전체를 통틀어 5명 될까말까인듯

@Nightlpad

2 жыл бұрын

@@touhoutristy 실력잇는 사람들도 운 안 좋으면 망하는게 사업판임

아... 남일 같지 않네요 아무리 부모라지만 저럴땐 그냥 연 끊고 살아야 합니다 나부터 살아야죠 저런 부모들은 항상 일 저지르고 나서 다른 사람들한테 손벌리고 해결되고 그게 반복 되다 보니 이번에도 하다 안되면 말아먹고 말지뭐 같은 쓰레기 같은 생각을 하기 마련이더군요

이제는 알아서 척, 척... 일을 해내는 장그래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빙그레~웃게 되는 건 뭐죠ㅋㅋ 세월이 지났음에도 이 드라마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많은 공감을 줄 것 같네요

유산은 못물려줘도 지 똥은 물려주지 말아야지 썩을 진짜

싸질러만 논다고 부모가 아니다.. 자식인생 책임질꺼 아니면 낳질마라

김대리님 너무 귀엽다

사업병 들린 아버님들 정신 차리세요 그거 대박나도 하나도 안고마워해요

장그래 어차피 계약기간까지 어깨 추~욱 쳐져있는 것보다 씩씩하게 경험하겠다는 마인드 좋네.. 그리고 안영이는 엄마랑 연을 끊으면 됨. 한국이 생활보호대상자 제도가 있어서 나라에서 돈도 나오고 건강보험도 되는데 물에 밥 말아 먹어도 최소한 죽지는 않을거 아녀..나같으면 자식에게 민폐 끼치지 않고 혼자 헤쳐나갈길 찾겠다..

0:55 후임의 성장에 뿌듯함을 느낀 대리님

딸 믿고 일 벌이는거지 에휴 숨막힌다

이걸보면 난 정말 복받은 자식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저런경우 그냥 무조건 상속포기지 빚 절대 안갚아주고. 나가 죽던말던 내가 뭔상관임? 왜 딸한테 저러는거임? 저 사업계속하려는것도 일종의 중독임. 아빠도 문제지만 엄마가 더 문제라고 봄.

부모 빚을 값는다라~~ 숨이 콱 막히는 빚이 아니기를!

동식이형 눈에서 꿀떨어지네 ㅎㅎㅎ

바둑이라는 게... 앞수를 계속 예상하면서 큰 그림을 만들어가는 게임이다보니... 의외로 실생활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난 바둑 해본 적 없는데... 장그래의 스펙 바둑. 이거 실은 상당히 큰 것 아닐까.ㅎ

평생을 일 벌리고 망하고 뒤통수 당하고 사기 당하면서 왜 정신 못차리고 똑같은 짓 반복하는지, 멍청한건지 뭔지 이해가 안감. 어처피 자기 마음대로 할 거면서 조언 구한답시고 설득하려하고 듣기 싫다거나 하지 말라고 하거나 등등 부정하는 식의 말하면 욕하고 다 때려부시고 난리 남 대체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임 부모라고 막말 안 하고 싶지 않음ㅋㅋ저게 무슨 부모

다단계 빠졌던 우리 어머님. 4억넘게 날리셨었지....그나마 우리 형제들이 못버는게 아니라서 다 갚고 어머님 앞에 칼 놓고 다시 하시면 여기서 다 죽는다고 말씀드렸지. 그 뒤로 안하시더라. 에효...간만에 다시 보는데 그때일이 생각나서 짜증이 확 나네. 벌써 15년이 넘었군. 이젠 모두가 괜찮아지고 용돈 받으시면서 잘 살고 계심. 한번은 충격 요법이 필요한 것 같더군.

@user-zz2qx5di9g

2 жыл бұрын

그랬었군

@DalGonE

2 жыл бұрын

나도 4억만 주셈 분1명히 말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동글한 얼굴로 장그레 보면서 사랑스러운 듯 웃지마요...후하

엄마는 데리고 오고 아빠는 알아서 살라고 해야지

@user-dd1kl4ty7t

2 жыл бұрын

냉정하지만 저런 엄마는 데리고 와도 몰래 아빠한테 연락해서 영이네 집으로 부를 사람임.. 염치도 없지 이제 막 입사한 신입인 딸한테 전세금이라니 ㅋㅋㅋ길거리에 나앉을 걱정했으면 애초에 남편 사업하는거 때려죽여서라도 말렸을듯 차라리 가출이라도 해서 피하든지..

근데 애초에 자식이 부모의 거울이라 저런 부모밑에 저런 자식이 나올수 있을까..

부모 자녀관계라도 삶의 무게를 떠넘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렇게 간단하게 해결할수 없는 가정환경도 있을거고 참 마음이 답답하네요

어쩜 나랑 같은지... 엄마가 못말린걸 나더러 어쩌라고. 나는 같이 살지도않는데 왜 수습을 내가 해야하는데? 그동안 친 사고 내가 쓰지도 만져보지도 못한 빚 수습한다고 몇년을 못쓰고 못먹고 살았는데... 대기업 다니면서도 만원 한장에 벌벌떨면서 군것질 하나도 아까워하면 살았는데 대체 나더러 뭘 더 어쩌라고.. 나도 좀 살자..그냥 죽어주면 끝날까? 그래서 옥상 올라갔는데 차마 내가 불쌍하고 억울해서 죽지못하고 결국 절연한지 벌써 7년이 되어감

아 전 직장 상사한테 돈빌려서 그만둔거구나...

진짜 극 이름들 잘지엇다 ㅠㅠ

사업은 자기가 직접 남 밑에서 일하던 분야에서 해야지... 굳이 왜 위험부담을 하려고들 하는지;;;

못하는 게 아니라 그냥 하지마. 낳아주고 키워줬다고 다 부모가 아니야.

어릴땐 아들 아니라고 인정도 안했으면서 돈 잘버니까 새끼가 돈으로밖에 안보이는거임

염병.... ;;; 영이씨! 아무리 안쓰러워도 연 끊고 손절하는 게 답입니다! 물귀신처럼 잡아당겨서 끌고 들어갈 거예요 그냥 잠수 타세요! 집집마다 그런 사람들 꼭 하나씩 있던데... 치닥거리 해주다간 백퍼 같이 망함 많이 봤음! ㅜ"

아버지도 아버지지만 저런 경우는 엄마가더 최악이다 엄마는 못 막는게 아니라 안막은거다 자기 맞기 싫어서 자식을 방패 삼은거다 나는 아버지보다 엄마가 더 미웠고 그 두사람을 끊고나서 자유를 찾았다

처음부터 해주지 말지...ㅜ

영이야 니통장 이제 영이야

온가족이 들러붙어 피빨아먹는건.. 없느니만 못해....

나앉는데 어떡하라니 보통 죽어서 보험금까지 자식손에쥐어주면서 가는게 마지막 부모도리아니냐 어딜 손을빌리고 가난을 물려줘 저런집이 대부분 낳아주기만햇지 길러주진못함 돈이없어서

피만 섞였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김대리 엄마 미소 ㅋㅋㅋ

안영이 심정 너무 이해되서 속상하다

장그래가 일잘하고 열심히 함에도 불구하고 오차장 안색이 안좋은건 저렇게 열심히,잘해봤자 결국 인턴에서 끝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을 알아서 안타까워서 그런걸까.

사실 장그레는 사무실 빌려서 무역사업 할려는 그림이 있는거지. 제일 잘되는 아이템으로 ㅎㅎ

금수저니 흙수저니 다 필요없고 내 앞가림 할수있게 여기까지 키워주신것만으로도 부모님께 감사함....

ㅋㅋㅋㅋㅋ이때 안영이 갑자기 늘어난 실수연발에 안영이 저거 왜 갑자기 장그래가 됐어 할때 졸라웃겼음

장그래는 사랑입니다♡

인륜은 버릴수가 없나ㅠ 아빠가 싫어도 엄마가 엮여있으니 참 어휴

@deluxetaxi-dogikim

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우시네요

@deluxetaxi-dogikim

4 жыл бұрын

@Madrid Real 닥쳐

나도 받은거 하나없지만 도저히 부모형제 먹여살리기 힘들어서 하던일 때려치고 외국 토토사이트 일하러 다녀온기억이 나네…

그냥 손절하면되는데... 돈나올구멍이 있다 생각하니까 계속 아쉬운소리하는거지

내 얘기같네.. 학자금 대출 다갚고 겨우겨우 1000만원가량 모았는데 매일 퇴근하고 집 오면 엄마란 사람은 술 먹고 널부러져 있고 집안은 개판 5분전이고.. 깨어있을때 본인 심기 건드리는 말 하면 몰래 사 논 술 병나발 불면서 폭언하고 때리고 집이 편한 곳이 아니라 그야말로 지옥이었음.. 이런 상황임에도 바보 멍청이처럼 몇 년을 참다가 결국 크게 싸운 후 투명인간 취급했더니 기분 나빴는지 먼저 연 끊자는 그 사람.. 갓난쟁이때부터 입히고 먹이고 투자한 비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모아논 돈 10원 한 장 안주고 빈손으로 내쫓다시피 나오게되서 그쪽 연락처 싹 차단 후 다른사람한테 급하게 돈 빌려서 고시원 들어가고 거기 살면서 악착같이 돈 모아서 지금 사는 곳으로 오게됐는데 그 사람이랑 살던 20년 세월보다 혼자 사는 지금이 훨씬 숨이 트이는데 가끔 아빠한테서 그 사람 얘기 나오면 아직도 스트레스임.. 아빠도 대략적으로 어떤 상황인지는 아시지만 거의 집에 안계시다보니 도움은 많이 못주셨음 근데 간혹 키워준 엄마라고 연락해 보라는데 나한테 그 사람은 집 나온 순간부터 죽은 사람이라고 더 이상 얘기하지 말라고 했었음.. 본가쪽 사람들의 어떠한 도움따윈 받을생각도 받고싶지도 않아서 원하는대로 평생 교류하지 않을 생각임

만약에 2022년 뒤에도 이걸 본다면 부모 손절해라 그게 답이다. 10년 넘게 해줘도 답이없다.

직장 상사한테 까지 가서 돈을 달라그러냐....

내가 안영이였으면 없던 남혐도 생기겠다 ㄹㅇ

자식한테 돈달라고 하는 부모는 묻어버려야.ㅋ

사업이나 도박이나 또이또이임...아니 오히려 도박증보다 사업증이 더 무서울지도... '이번엔 되겠지... 되겠지...' 되기는 개뿔!!!!!!!!!!!!!!!!!!!!!!!!!!!!!!!!!!!!!!!!!!!!!!!!!!

자식돈 곶간처럼 쓰는 부모는 답이없음 ㅋㅋ 일단 팩트가 자기들 돈관리도 안된다는거임

엄마 아빠 손절해야함 저런부모필요없음

일 다 했으면 루팡해...

직장인으로써 장그래같은 후임있음...얼마나 든든할까....

@user-mf5yq6th9u

2 жыл бұрын

저런 경우는 없음ㅋㅋ 현실에선 장그래보단 장백기가 훨씬 든든함

@Jony-Ive

Жыл бұрын

장그래가 후임이면 님 회사 차장 부장 전무 모가지 다 날라감 ㅋㅋ

@SpringSerene

10 ай бұрын

​@@Jony-Ive오우 개꿀

다 고등교육받아서 안영이는 부자일줄알았는데

@hihihikkkk

3 жыл бұрын

고등교육 개나소나 받는데 뭘..

가족 중에 사고치는 사람만 없어도 수저 물고 태어난거야 진짜...

낳아줬다고 부모아님. 자식 ATM으로만 생각하면 그 관계는 끝내야돼

아빠라는 사람이 왜 저래; 도움을 주진 못할망정; 아 진짜 극혐

자식명의로 대출을어떻게함?

손절 답

드라마이지만 자식에게 계속 손벌리는 부모는 무슨 염치로 돈 달라고 할까? 그게 가능할까?

@user-th3hj8ge9q

4 жыл бұрын

많아요 실제로도... 연예인들도 몇몇 기사떳자나요 장윤X 김혜X 등등 능력없으니 자식에게 기대고 그게 습관화되는거죠 쯧ㅠ

이걸 이제 봤네. 내 친구 와이프네가 정확하게 딱 저런 집안인데. 아비는 여기저기 돈 가지고 사업하다 다 말아먹고, 자기 자식들 명의로 전부 대출 수천만원씩 빼먹고. 심지어 내친구 결혼할 때 사위라고 대신 빚 갚아달라고 개소리하고

현실은 장그래 할아부지가 와도 계약직에 저런 단독사업 안줌

가 족같은 경우.

저 엄마가 더더더더!!!!!! 싫음!!!!

어떡하니? 듣는순간 발암

일벌렸는데 뭐 어쩌라는거야 뭐가 미안한거임? ㅋㅋㅋ 이미 전화할떄부터 이거도좀 갚아달라고 전화하는거 아님? ㅋㅋ

40,50대 부모들 자식한테는 절대로 손벌리지마. 너네가 똥싼건 너네가 치워.

@user-pk5ue4fp2t

2 жыл бұрын

부모덕들에 교육 잘받고 잘먹고 잘큰거임

@lsj1111801

2 жыл бұрын

@@user-pk5ue4fp2t 그걸로 당연하다는 듯이 자식들한테 빚 떠넘기지 말라는 뜻임.

엄만 무슨 죄냐

돈...? 삼송물산 대출받앙...

業務報告は？契約書のチェックは？BL　やけに張り切ってるな 次ら僕も企画案を出したくて 単独で？ やったことないだろ だめですか？ やれ ノルウェーの案件資料をアップしました 俺には印刷してくれ ゛母さん゛ かけ直すわ 今回も父さんを止められなかったわ　父さんが家の保証金を持ち出そうが　もう関係ないわ　やっと立ち直ったの　父さんがシン課長に借金をして　私がどうなったか知ってるでしょ　私の人生なの 家賃を月払いにしてもらえるの　保証金だけでいいから頼めないかしら　このままじゃ追い出されちゃう お金なんてないわ　返し終わったばかりなのよ　やっと返したの　無理よ

자식에게 돈 빌려달라는것들은 자식을 호구 현금지급기로 생각하는것. 뒤도 안돌아보고 손절해야합니다.

난 저걸 말하는 엄마도 별로…..

아오...누워서 떡먹네

임시완 ㅈㄴ잘생기긴했네 ㅋㅋ그래,,, 키라도작아야지.ㅠㅠㅠ

진지충 개많네

@jameslee7484

4 жыл бұрын

댓글이 4개 달려있는데?

@user-iy8td3er5d

4 жыл бұрын

벌써 진지충을 느끼셧네

@JKJK-we5iv

4 жыл бұрын

이사람 미래에서 왔나ㅋㅋ

@dd634

4 жыл бұрын

james l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w2re4ju2c

4 жыл бұрын

미래 예측자

극혐... 아빠놈은 딸 자식취급도 안해주더니 혼자 힘들게컷는데 뭐 잘한게 잇다고 손이나벌리고... 빚 지는사람 갚는사람 따로잇나?

영이야 오빠가 빚 다갚아줄께 나랑 결혼하자ㅋ

@user-rw7fz1zg3h

3 жыл бұрын

저거 7년전이라 지금 7살 늙어있다

저런 부모는 인연을 끊어야 한다. 한 번 부탁 들어주면 안도감 갖고 이 일 저 일 저지른다. 그야말로 죽음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