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skating의 정확한 목적은 원을 그리는 소리 골이 중심으로 향하게 됨으로써 발생하는 구심력을 보완해 주기 위해 반대로 힘을 넣어주는 것이죠. 당연히 안쪽으로 쏠리던 힘 만큼 반대로 힘을 넣어주니 소리골의 중심이 잡히면서 소리의 분리(스테레오)도 정확해 지는 거고요.

@테이블뮤직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아마 필자가 사용한 목적을 경험상 얘기하다보니 그렇게 설명이 된거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

@테이블뮤직

3 ай бұрын

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테이블뮤직

4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테이블뮤직

4 жыл бұрын

네넵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설명 진짜 깔끔하시네요

@테이블뮤직

3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테이블뮤직

3 жыл бұрын

네넵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테이블뮤직

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너무 쉬운설명 대박임다

@테이블뮤직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국말로 이렇게 설명한 영상은 첨보네요 대박.. 혹시 질문하나 가능할까요? 제가 테크닉스 mk5를 xdj rr로 믹서 사용하려했었는데 안되서 이번에 xdj rx로 바꾸면서 믹서로 사용하려하는데 rx제품은 가능한가요?? rr은 안되는거같더라구요 ㅠ

@테이블뮤직

3 жыл бұрын

네넵 RX는 가능합니다 ^^

많이 배웠습니다. 임꺽정 같은데 설명은 황진이네요....감사. 제 꺼는 테크닉스 SL-1300 mk2네요

@테이블뮤직

4 жыл бұрын

Guma Lee mk2 진짜 명기죠~ 너무 고장이 안나서 단종시켰다는 소문에~.... ㅎㅎ 좋은장비 잘 사용하세요^^

잘 보고 잘공부하고 갑니다 한가지 질문 입니다 리프트가 빨리내려와서 오일을넣으라고 해서 실리콘 오일을 구햇는데 리프트 분해방법을 모릅니다 ㅎㅎ테크닉스 sl1200mk 마크2 입니다 리프트 분해방법좀 알려주세요 ㅎㅎ

@테이블뮤직

4 жыл бұрын

앗 죄송합니다. 저희도 리프트 분해는 해본 경험이 없어요.

@user-cb6op6md8e

4 жыл бұрын

ㅎㅎ네 그래서 톤암분해 후 조립햇는데 톤암베어링 사망 전문가에게 택배발송 햇네요 함부로 손데면 안된다고 하네요 ㅎㅎ

@테이블뮤직

4 жыл бұрын

@@user-cb6op6md8e 네넵 그런부분은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언제나 믿고 보는 테.뮤!! T-BIRD님 !! PLX-1000 + 오토폰 기준/ 추천하는 적정 톤암값 알 수 있을가요?!! 현재 스크레치 모드로 플레이하면, 중간중간 튈 정도로 가볍게 되어있어서 고민이네요

@테이블뮤직

2 жыл бұрын

오토폰 어느 모델인지에 따라 다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토폰 사이트에 가시면 스펙과 함께 메뉴얼도 확인하실 수 있을거에요! 만약 판튐이 심하다면 무게를 좀 더 높이는걸 추천하지만 오토폰 카트리지들의 경우 무겁게 쓰는게 딱히 좋진 않습니다! 손에 힘 빼는 연습이 중요하겠네요~

@bwave_205records

2 жыл бұрын

@@테이블뮤직 Ortofon CONCORDE MK2 DJ TWIN 모델 이었습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

@테이블뮤직

2 жыл бұрын

@@bwave_205records 네네 구글에 Ortofon DJ 사이트 검색한뒤 해당 모델 페이지를 가면 쉽게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은 나이에 스크래치를 배우고 있습니다 ㅎ · 테이블뮤직없었으면 흥미를 잃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항상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테이블뮤직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

톤암 레버를 위로 끝까지 올렸다 놓으면 밑으로 조금 내려오는 유격이 생기는데 조정 가능한가요

@테이블뮤직

3 жыл бұрын

음 어떤 유격인지 정확히 이해가 안되네요;;; 톤암 레버라면 카트리지를 부드럽게 안착시키는 레버 말씀하시는거 맞지요? 만약 다 내려도 바이닐에 닿질 않거나 끝까지 안내려오면 이상이 있는거지요. 톤암이 휘었거나 부러져 있진 않나요?

anti-skating과 tracking force 숫자는 같이 setting하는거 아닌가요?

@테이블뮤직

3 жыл бұрын

anti-skating과 tracking force는 다른 의미입니다 anti-skating은 바늘의 무게 중심을 의미하며, tracking force는 바늘의 압력입니다 그래서 숫자를 같이 세팅하는게 아니라 전혀 다른 목적으로 설정됩니다

지금 쓰는 턴테이블의 소리가 오른쪽으로 쏠려있습니다. (오른쪽 스피커 소리가 큼/80년대 인켈 빈티지턴테이블입니다) . 앰프의 밸러스 노브로 조정(2단정도)해서 쓰고 있는데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네요. 어떤 조치가 있을까요? 튜너나 다른 것들은 정상적으로 나오는 것 보면 앰프는 이상없는거 같습니다.

@테이블뮤직

11 ай бұрын

그 부분을 해결해 주는게 안티스케이팅이긴 한데...아니면 스타일러스의 문제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다른 카트리지로 한번쯤 테스트를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턴테이블 한쪽이 소리가 안나는데 혹시 수리할수있는곳이 있을까요?ㅠ

@테이블뮤직

3 жыл бұрын

턴테이블이 소리가 안날경우 일단 바늘쪽을 의심해 보실만 합니다. 바늘이라던가 헤드셀에 먼지나 이물질이 끼거나 헤드셀에 접촉이 안좋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그런 부분이 아니라면 홍대쪽에 코스리코라고 DJ장비 전문 수리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세팅 하고 바이닐 플레이 연습햇는데요 카트리지에 (때)같은거 끼여잇는데요 바일에도 묻혀 나와요 혹시 제가 높이를 너무 낯췃나요?

@테이블뮤직

2 жыл бұрын

바늘에 먼지나 때가 많이 끼는 경우는 보통 카트리지를 너무 무겁게 세팅해서 바이닐을 과하게 긁게 되는 경우입니다~ 높이를 많이 올렸을때도 비슷하지요. 높이가 낮으면 그런 현상은 줄어야 맞습니다~

@og3660

2 жыл бұрын

@@테이블뮤직 감사합니다 첫번째 톤압편 다시 시청하면서 따라해야겠네요

@테이블뮤직

2 жыл бұрын

@@og3660 네 상황에 따라 변수가 많으므로 본인이 직접 문제점을 찾아서 해결해야 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og3660

2 жыл бұрын

@@테이블뮤직 음악 들으면서 천천히 설정 해야겟네요 항상감사합니다

막 쓰기엔 테크닉스가 최고지요

@테이블뮤직

4 жыл бұрын

하종철 남 제품 퀄리티나 내구성 모두 좋은 장비입니다^^

@user-re9qz5se4y

4 жыл бұрын

다이렉트 방식이지만 잔고장없이 20년동안 잘 씁니다 토렌스 124mk보다 자주 손이갑니다 소리야 토렌스가 낫지만 ㅋ

설명잘해주셔서,잘들엇는데.음악이끝나면원위치로돌아오네되는설명을한번부탁드립니다,

@테이블뮤직

Жыл бұрын

음? 자동 턴테이블인 경우 바이닐의 끝까지 재생했을때 톤암이 거치대로 되돌아갑니다~ 디제이용 턴테이블 중에선 그런 기능을 쓰지 않습니다~

at lp120 usb 사용자입니다. 제품 설명서엔 침압 2에 안티 스케이팅 값을 2로 동일하게 주라고 되어있는데, 혹시 몰라 인터넷에서 들은 방법을 따라 공CD에 톤암을 올려놓고 안스 값을 여러 번 돌려가며 측정해본 결과 안티 스케이팅 값 2에서는 자꾸 바깥쪽으로 미끄러지길래 정확히 1로 설정한 결과 그제서야 cd위에서 톤암이 미끄러짐 없이 제자리를 돌더군요... 완전 오차없이 평평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끼운채로 수평계 앱을 이용하여 웬만한 수평도 잘 맞춰놓은 상태인데도 설명서에 나와있는 값의 절반인 1로 설정해야 안쪽,바깥쪽으로 톤암이 안미끄러지고 중심이 잡히는데, 그냥 1로 설정한 채 이대로 냅둬야할까요? 아니면 설명서처럼 반드시 안티 스케이팅 2로 맞춰야 할까요....

@테이블뮤직

11 ай бұрын

보통 일반적인 제품 설명서에는 스크래칭에 대한 세팅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안티 스케이팅은 무게의 배분을 안쪽으로 주느냐 바깥쪽으로 주느냐이며 스크래치중 당길때 바늘의 무게는 보통 바깥쪽으로 향하게 되어 있습니다(S자 암대의 특징입니다) 그럴때에는 설명서의 세팅보다 안쪽으로 무게를 주셔야 하며 적어주신 부분을 생각해 보면 바르게 세팅된걸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