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픽] 이보영X이창훈 ① 빈속에 소주 3병 때리는 독기..🔥 성공에 집착하는 상사가 안쓰러운 오른팔|대행사|JTBC 230114 방송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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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8
I love lee bo young very much,she is very beautiful and smart ❤
4:22 이 부분 한 부장이 너무 고맙지만 성격상 차마 입밖으로 꺼내지 못하는 고아인의 감정이 너무 잘 드러났는데 바로 그거 캐치하고 제가 더 고맙다고 선뜻 먼저 말하는 한 부장한테 개감동ㅠㅠㅠ서로 신뢰하는 관계 같아서 직장에 이런 동료가 있다는 게 너무 부러움
이 둘 관계성 너무너무 좋음… 특히 4:15 서로 말 안해도 다 아는 그런 관계ㅠㅠㅠ 한부장은 끝까지 고아인 옆에 있었으면…
@user-qo3bp9ti5l
Жыл бұрын
우영우옆에 정명석이 있었다면 고아인옆엔 한부장.
한부장처럼 선하고 센스있고 능력있는 중간직급 드물다
한부장 님 목소리가 참 따뜻 하다~말없이 지켜봐주고 뭔가 모르게 큰힘이 되어 주는거 같다
한부장님 참 연기 잘하시네. 오바없이 정말 자연스럽다. 마지막 장면 헛 웃음에 소름돋도록 자연스럽다.
정말 연기 잘하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드라마에서 조용히 엄청 눈에 띄는 분
다른 배우들은 연기 잘한다라고 느껴지는데 이창훈 배우는 실제로도 저 사람 그 자체일거같음 와..어쩜 저리도 자연스럽지?
이런 관계가 로맨스인게 최근 몇년간 능력있는 여자주인공 드라마의 공식인데, 로맨스가 아니어서 더 집중이 잘되는듯 아주 의리있음
성격은 좀 사납고 업무 강도는 높지만 실력있고 따를 수 있는 상사가, 실력은 없는데 둥글둥글하고 나이스한 척 다 하면서 책임져야 할 땐 책임 안 지고 그냥 회사 생활 하는 상사보다 3247894만배 정도 좋음. 고아인 같은 상사라면 내 주말 내 저녁 다 빼서 배우고 같이 성과 내고 하는거에서 행복과 짜릿함을 느낌. - entj -
@user-cf4cn4zg4n
Жыл бұрын
Mbti 충인가
@user-gr3kq1ol7t
Жыл бұрын
공감 ㅎ
@hyunsujang4947
9 ай бұрын
딱 김성근 감독.
나도 저런 위로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한부장님 진짜 멋있고 든든하다 ㅠㅠ
대행사 관계성 맛집 맞음, 고아인 한부장 서사도 좋고 연기도 너무 잘함
청춘기록에서 얄미운 역과는 완전 다른 캐릭터~ 연기가 넘 편안하세요♡
@thinkerpo9021
Жыл бұрын
아 청춘기록..ㅎㅎ 전 못알아봤네요.
4:21 강부장님 연기 너무 좋다 ㅎㅎ 계속 돌려보는중 ㅎㅎ
둘이 캐미가 좋아보여요
한부장님 우리 아인상무님 제대로 된 밥쩜 드시게해주세요~ 부장님이 사주면 드시지않을까요? 안쓰러움 ㅠ 그리고 이창훈님 연기 진짜 자연스럽고 이보영님 진짜 오른팔이십니다 !!
한부장은 정말 상사를 편안하게 해주네요. 고상무 성공의 30%는 한부장덕입니다. 연기도 너무 자연스럽고. 두분이 나오는 장면은 편안한 휴식을 주네요.
창훈아 언제나 화이팅이다
이 드라마에서 한부장. .이창훈 배우님이 새롭게 보여 좋네요.. 더 넓은 스펙트럼의 배우가 되길 응원합니다...
정론을 이야기 해주면서 아인이 자신의 계획과 논리를 다듬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
@user-ip3cn8id3g
Жыл бұрын
넌 너 인생이나 잘 볶으시기를 볶음밥아
@user-qo3bp9ti5l
Жыл бұрын
우영우변호서에서 정명석이 상사로서 우영우를 옆에서 지켜주는 역할었다면 여기선 한부장이 아랫사람으로서 상사를 지켜주는 역할같은거죠? 그냥 반대되는 상황
@thinkerpo9021
Жыл бұрын
@@user-ip3cn8id3g 뭐가 불만이거임? 틀린말도 아닌데...참 이상타
한부장님 선생님하실때도 좋았는데 ㅎ
제가 더 고맙습니다. 들어가세요. 파트에서 깜짝 놀람.
독기만 가득한 이보영님이 이쁘시다 ㅎ
저런 부하직원이 어딧노 대단 ㅋ
그룹오너일가는 진짜 임직원들을 머슴으로 생각하려나..
고아인씨ㅠㅠ 너무 보면서 마음 아파요.. 가서 꼭 안아주고싶어요..현실에서 그런 분 있으면 내가 뭐라도 해주고싶어요ㅠ 사람들이 고마움 나중에서라도 꼭 느낄거에요...
저 남자배우분 연기 너무 잘하심...ㄷㄷ
고아인 상무 이해하는 사람은 부장같아 꼭 아버지 같아
이창훈님 트레이서에 나오신분인거 이번에 알았네요! 오우 연기너무 잘하십니다 대행사에서 없어선 안될 캐릭터!!
포카 보다 높은 패 들고 버티기 하는 보영 누나~~아름다움보다 멋져요^^
트레이서에서나온 그 류용신 이사 맞냐구요!!! 왜케 연기 잘하세요?!
라인이라고 봐야될지 아니면 누나동생 걑은 관계인듯한 서로 보완적 관계이면서 라인도 타고 일도 잘하는 둘.
일반 직장생활과 차이가 있군요ㅎㅎㅎ
현실의 직장생활과는 동떨어진건 맞는데 멋지긴 하다.
7:43 여기부터가 한부장이랑 고아인상무가 감정을 토해내는것 같다
한부장님 넘흐 섹쿠시행❤
1:02 아씨 왜 잘생겨보이냐
이보영 짱짱 👍 💗
내 사업체 운영할때 이창훈 같은 부하가 있었으면..얼마나 좋았을까.. 와.. 진짜 나한테는 이 드라마가 역대급이다. 너무 재미있다
@user-cy9um8kz3o
Жыл бұрын
님은 고아인이 아님 한부장 고아인 찾아서 진작 텼음
@user-xl9xr8is5p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부하라는 표현은 좀...
진짜 회사원같으심
회사는 작은 정치판이지 공간이 작아서 더 치열하고...
아마 고아인이 대표되면 한부장을 기획담당 상무로 앉히지 않을까? 제작담당 상무보다 사람들 잘 아우르고 조직을 방 화합하여 이끄즌 타입… 묵묵하며 때로는 용기낼줄도 알고 정도를 걸어가고 나름 소신이 있고 사람들 이야기 발 들어주니 기획에도 적합할 듯… 제작 환경도 잘 알고…은근히 고아인이 떠나더라도 한부장 밀어 주고 갈 듯…
10:56 여기부터 주인공 톤 너무 좋네ㅋㅋㅋ
최상무를 보면 남자들이 비열하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현실에서 저런 상사 만나면 제명에 못살듯 ㅋㅋ
적성에 안맞으면 다른길을 가야지 ㅎㅎ
뭔가 미생이랑 비슷한 거 같네
돈과권력에 눈멀지말고 잃어버린 신의지혜와 신의능력을 찾는게 중요하지.죽어서 귀신이 되면 돈과권력도 자신을 지켜주지 못하지.고통만 느끼다 재로 사라짐.ㅉㅉㅉ
@turko230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무상이죠
택시타는곳 나의 아저씨 찍은곳이네 ㅋ
이보영 ... 예전 도지원 느낌이 난다...
한부장님 여기선 좋은 역할이신거같은데 트레이서를 하도 봐서 그런지 자꾸 이용신 이사가 생각나서 자꾸 의심하게됨 ㅋㅋㅋㅋ
저 퇴사하는 여자도 답답하겠지, 드라마 나오자 마자 하차하게 생겼으니까!
cd가 부장급인거에여??
@user-bk3lk7mc4l
Жыл бұрын
Cd는 팀장 부장 책임자를 말하는겁니다 상무는 임원
@Jaeyoung002
Жыл бұрын
@@user-bk3lk7mc4l 일반기업으로 따지면 팀장or부장급이란 거져??
@user-bk3lk7mc4l
Жыл бұрын
@@Jaeyoung002 네 맞습니다 공장 책임자 본부장은 이사부터 가능하고요
연극이여뭐여..
@user-rv4un1zg9s
Жыл бұрын
어디 김씨요?
남이 만든 회사에서 놀고들있네
소이오 패스가 맞는것 같긴 해요, 이 드라마 볼때 그런 느낌도 받고 정신병인것 같아요
광고 만들면서 가짜인 것도 모르냐
@user-rv4un1zg9s
Жыл бұрын
넌?
트레이서 의 이창훈가 대행사의 이창훈은 완전 반대 야 연기 잘해 멋있다 이보영은 컨셉 잘 잡고 임팩트 있고 잘 어울려 굿잡
상무가 상무를 어케 짤르지? 희안한 회사네
든든하다 10년 넘게 저렇게 뒤에서 보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