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인이랑 강한나랑 싸울때가 제일 재밌음ㅋㅋ 싸우다 정드는 것도 케미 좋고

박차장 포스 가 넘 귀욤 ㅋㅋ 사랑의 불시착 에서 현빈 리정혁과같어 ㅎ

설마 이 드라마도 고아인 꿈은 아니길... 재벌집에 크게 한번 당한게 있어서..

@YDKIM-ym6ef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마상....저도 아직까지 트라우마가.....

봐도봐도 새로운 느낌! 굿

권~ 참 촐싹거린다

글로리가 좋네

진실을 그려야 재밌지

👍👍👍

최상무 졸라 기분더럽게 일본식으로 인사해

존잼이었는데......산으로 갈것인가 반전될것인가.....

@SEOUL12345

Жыл бұрын

마지막회에 고아인이 고용한 트럭기사들이 모든 재벌을 밀고 끝날 예정입니다

@user-ip3cn8id3g

Жыл бұрын

울릉도 가는중여

야 이거 개존잼이었노 짐 10회까지 정주행했음

@chardri8660

Жыл бұрын

11회 부터 러브라인 앤 신파극...아오 빡

@user-qo3bp9ti5l

Жыл бұрын

​@@chardri8660그럴수밖에 없죠. 극중 고아인은 실존인물을 모티브로 만든 케릭터고요. 모그룹 최초의 임원이 되는 사람의 얘기니까 이제 고아인의 분량은 끝났다고 보면 되고요. 물론 실제는 부사장까지 승진후 자진사퇴합니다만... 강한나와 박차장도 실존 인물들이 모티브기 때문에 둘이 결혼까지 해야 완성되는 그림입니다. 이쯤이면 어느 회사 어느 그룹 어떤 사람들 얘기인줄 아시겠죠? 극중 고아인은 실제 광고계에서 전설로 남은 분입니다. 1984년 카피라이터로 입사후 CD를 거쳐 입사 26년만에 부사장까지 승진하는 입지전적인 인물의 얘기입니다.

손나은 어울리긴한데 조금만 더 연기 구력이 있었으면 좀 더 잘했을텐데 그래도 잘한듯

눈을..왜...그렇게...떠..?

산으로 가는중?

@user-qo3bp9ti5l

Жыл бұрын

제대로 가는중입니다. 이미 실존 인물인 고아인은 그룹 최초로 여성으로 임원이 되었고요. 이제 역시 실존 인물이 모티브인 강한나와 박차장이 결혼하면 이 드라마는 완성됩니다. 최소 이 드라마의 기획의도가 무엇인지 방향이 무엇인지 정도를 아신다면 이 드라마가 제대로 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마지막에 강한나와 박차장이 실제로는 파국으로 끝나지만 둘이 결혼하는게 사실입니다. 이 정도면 어떤 회사인지 어떤 그룹인지 어떤 인물들을 그린 드라마인지 아시겠죠? 물론 모티브가 있다고 실제와 똑같이 극본을 쓰면 그건 드라마가 안되겠죠?